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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상반기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 개최
함양군, 2026년 상반기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4일 함양군 상수도통합관리센터에서 수도법 및 함양군 수돗물수질평가위원회 운영 조례에 따라 2026년 상반기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원수 및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를 공표했으며 검사 결과 모든 항목이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노력한 결과 지난 3월 상수도 업무개선사례 발표 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4년 연속 수상했으며 이 가운데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이와 함께 2025년에는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사후관리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둔 내용을 위원들에게 설명했다.특히 위원들은 수질 상태가 양호한 것과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의 지속적인 수돗물 홍보 노력과 수돗물 관리·생산능력이 전국 최상위임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질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적극 반영해 수돗물 생산·공급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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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 위한 수산종자 106만여 마리 방류
함양군,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 위한 수산종자 106만여 마리 방류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6월 24일 관내 각 읍면 주요 하천에서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과 하천 생태계 복원을 위한 ‘2026년 수산종자 매입방류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내수면 어족자원을 회복하고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내수면 어업 기반을 조성해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방류한 수산종자는 붕어 15만 마리와 다슬기 90만 마리 등 총 106만 마리이다.방류에 앞서 종자 생산과 질병 검사를 모두 마친 건강한 우량종자를 확보해 방류의 안정성과 효과를 높였다.특히 붕어는 내수면 대표 어종으로 어족자원 증대와 생태계 안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며 다슬기는 하천 바닥의 유기물을 섭취해 수질 개선과 하천 생태계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종으로 건강한 하천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함양군은 방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서식 환경이 적합한 지역을 중심으로 수산종자를 방류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방류사업의 성과를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수산종자 방류사업은 감소하는 내수면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건강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자원 조성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내수면 어업 기반을 마련하고 생태계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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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하계 다보스포럼서 디지털 헬스케어 비전 공유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하계 다보스포럼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방향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제시하며 미래산업 분야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섰다.중국 랴오닝성 다롄시를 방문 중인 육동한 춘천시장은 24일 다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7차 하계 다보스포럼 특별 세션 ‘디지털 헬스케어 전환: 중국 및 그 이상의 확장성’에 참석해 세션 첫 순서인 ‘파이어스타터’로 영어로 직접 발제에 나섰다.이 자리에서 육 시장은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시대에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그러면서 기술 혁신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방향의 협력 필요성을 제시했다.육동한 시장은 “기술이 진화하는 것 자체보다 이를 실제 현장에 구현하고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지방정부는 혁신 기술이 의료현장과 안전하게 만나고 산업과 공공성이 조화롭게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책임 있는 촉진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래전부터 바이오와 의료의 기반을 다져온 춘천이 지향하는 방향도 분명하다. 그 축적 위에 AI 를 더해 의료와 기술, 산업과 돌봄이 함께 연결되는 도시로 나아가고자한다”고 했다.춘천시는 지난해 AI 정책추진단을 출범시키고 첨단바이오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등 AI 와 바이오 융합을 기반으로 한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세션에서 논의된 AI·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글로벌 혁신 흐름은 춘천시가 추진 중인 미래산업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는 점에서 주목된다.한편 이번 다롄 방문에서는 미래산업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한 현장 행보도 이어졌다.대표단은 지난 23일 금포신구 내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 명원테크와 바이오기업 이노바이오를 방문해 첨단산업 육성 사례를 살펴보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이어 24일에는 다롄국제커뮤니케이션센터와 인터뷰를 통해 다롄시와 자매도시 협약의 의미와 춘천의 미래산업 비전, 향후 교류 확대 계획 등을 소개했다.이어 중성 솨위완 축구장을 시찰하고 다롄시가 마련한 ‘문화의 밤’행사에도 참석해 각국 참가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춘천시는 이번 방문 기간 다롄시와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하며 2003년 우호도시 관계를 맺은 지 23년 만에 협력 관계를 한 단계 격상했다.이를 계기로 경제·산업·문화·관광·청소년 분야 교류를 확대하고 AI 와 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협력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다롄과의 자매도시 체결과 하계 다보스포럼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혁신 흐름을 시정에 접목하고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춘천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표단은 25일 선양으로 이동해 주선양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하고 생명건강산업과 로봇산업 분야 우수기업을 시찰할 예정이다.이어 뤼즈청 선양시장을 만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이번 중국 방문 일정을 이어간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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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목제품 만든다’ 약사천 목공체험장 시범운영
‘나만의 목제품 만든다’ 약사천 목공체험장 시범운영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 약사천 목공체험장이 정식 개장에 앞서 한 달간 시범운영에 들어가 시민들의 호응이 잇따르고 있다.춘천시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목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약사천 목공체험장을 지난 21일부터 시범 운영 중이다.약사천 목공체험장은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약사천문화공원 일원에 조성된 시설로 시민들이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시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시설 이용 편의성,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범운영을 마련했다.시범운영은 다음달 20일까지 진행된다.체험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1회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참가자들은 목재를 활용해 도마, 책상용정리함, 펫사료받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시는 시범운영 기간 접수된 이용객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을 보완할 계획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목공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색다른 시간이었다. 내가 만든 작품을 가져갈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시는 시범 운영 이후 시설과 운영 체계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친 뒤 7월 22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약사천 목공체험장이 시민들이 목재를 친숙하게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시범운영 기간 접수되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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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여름철 조류 대비 수돗물 안전관리 강화 조류·맛·냄새물질·독소물질 집중 모니터링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여름철 기온 상승과 강우 패턴 변화에 따른 상수원 조류 발생에 대비해 수돗물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고수온 현상이 빈번해지면서 하천과 호수의 조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조류가 증가할 경우 맛·냄새 물질이 발생하거나 정수 처리 효율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춘천시는 소양·용산정수장을 중심으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관리에 나선다.춘천시는 조류 개체 수와 냄새물질, 조류독소 등에 대한 자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원수 수질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특히 조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는 검사와 현장 점검을 강화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조류 발생에 대비해 분말활성탄, 응집제, 응집 보조제 등 정수 처리 약품을 충분히 확보하고 약품 주입 설비에 대한 점검을 완료하는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조류가 유입될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분말활성탄 투입, 응집 조건 조정, 역세척 주기 조정 등 단계별 대응을 실시하고 냄새물질 및 조류독소 제거를 위한 정수 처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소양강댐 상류지역 조류 발생 현황과 수질 변화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취수원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춘천시 관계자는 “조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여름철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 관리와 정수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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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밑그림 그린다
춘천시,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밑그림 그린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강원권 최초 국가급 과학기술원 설립을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춘천시는 강원과학기술원 설립의 필요성과 추진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강원연구원과 함께 기본계획 구상 용역을 25일부터 추진한다.이번 용역은 강원특별법 4차 개정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강원과학기술원 설립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한 첫 단계다.시는 용역을 통해 강원도 산업구조와 연구개발 환경을 분석하고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필요성과 정책 논리를 구체화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연구 분야를 발굴하고 춘천 유치 전략과 단계별 추진 방안도 함께 마련한다.현재 국내 과학기술원은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등 4곳이 운영되고 있다.정부는 학령인구 감소 등을 이유로 과학기술원 신규설립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으나 지역에선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과학기술 인재 양성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춘천시는 강원권 국가 연구거점 부재에 따른 연구개발 인프라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첨단산업을 이끌 과학기술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특히 바이오, 디지털헬스케어, 인공지능, 데이터산업, 연구개발특구, 기업혁신파크 등 지역 핵심사업과 연계해 강원과학기술원이 지역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국가 첨단 연구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계가 함께하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우수 연구인력 양성과 유입, 그리고 청년 정주여건 확대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시는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특례가 강원특별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나 해당 특례는 2·3차 개정안 국회 심사 과정에서 최종 반영되지 못했다.강원과학기술원 설립 특례가 포함된 강원특별법 4차 개정안이 국회 심사를 앞둔 가운데,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정책적·경제적 타당성 분석과 입지 전략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하고 강원과학기술원 설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이재경 교육도시과장은 “강원과학기술원은 강원 미래산업 경쟁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높일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설립 필요성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고 실현 가능한 추진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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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GAS KOREA 2026’서 청정 수소 중심도시 비전 펼친다 ը 수소에너지산업과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25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열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박성순 해병대 제1사단장을 비롯해 6·25참전유공자와 보훈 가족, 기관·단체장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포항시립교향악단 연주, 참전국 국기 입장, 유공자 표창, 헌시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부대행사로는 6·25전쟁 상기 주먹밥 체험과 호국사진전도 마련됐다.특히 태극기와 유엔기, 6·25전쟁 참전국 국기가 함께 입장하는 순서에서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국내외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국제사회의 연대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국가와 자유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참전용사 한 분 한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미래 세대가 6·25전쟁의 역사와 자유의 소중함을 올바르게 기억할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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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 사례관리실무자 역량강화교육 개최
통영시, 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 사례관리실무자 역량강화교육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3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한국정리수납협회 김윤희강사를 초청해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40여명을 대상으로‘통영시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 사례관리실무자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저장강박 대상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저장강박의 주요 특성과 행동 양상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나타나는 위험요인 파악 방법과 사례 개입 시 고려사항 등 실천 중심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저장강박은 단순한 정리 문제를 넘어 정신건강, 주거환경, 안전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민·관 협력을 통한 통합적 지원의 필요성이 강조됐다.통영시 관계자는 “저장강박은 개인의 생활 어려움을 넘어 안전과 지역사회 돌봄까지 함께 살펴야 하는 복합적 과제”며 “앞으로도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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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소통’ 으로 다시 연결되는 무대, 제18회 통영연극예술축제 개최
‘공감과 소통’ 으로 다시 연결되는 무대, 제18회 통영연극예술축제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와 통영연극예술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 (사)한국연극협회 등이 후원하는 2026년 제18회 통영연극예술축제가 오는 7월 10일부터 7월 19일까지 열흘간 통영시민문화회관, 벅수골 소극장, 제3의 공간 등 통영시 일원에서 다채롭게 개최된다.2008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18회를 맞이하는 본 축제는 2021년부터 6년 연속 ‘경상남도 지역대표공연예술제’로 선정되며 그 위상과 예술성을 굳건히 입증하고 있다.올해는 ‘공감과 소통’ 이라는 주제 아래, 연극을 통해 단절된 감정과 이야기를 다시 연결하고 인간다움의 온기를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축제에는 총 38개 단체가 참여해 58개의 풍성한 행사를 선보인다.축제의 핵심인 △콘텐츠창작 TTAF 스테이지를 비롯해 우수 작품을 재발견하는 △이 시대가 주목할 TTAF 스테이지, 다채로운 공연 예술을 만날 수 있는 △가족극 스테이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꿈사랑나눔 스테이지가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10일 오후 7시 30분에 막을 올리는 개막 작 태극기가 바람에는 증오와 혐오가 일상이 된 현대 사회 속에서 노인과 소녀의 서사를 통해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모든 공연은 네이버 예매를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세부 공연 일정 및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통영연극예술축제위원회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 ‘asea99’, 기획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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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마음치유 프로그램’ 성황리 종강
통영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마음치유 프로그램’ 성황리 종강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노전선창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마음치유 프로그램 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3개월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24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령층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활력증진 운동교실 △행복증진 문화교실 △힐링보듬 치유교실로 다양하게 구성됐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매주 수요일마다 마을회관에 모여 함께 웃고 노래하고 운동하다 보니 몸도 마음도 몰라보게 건강해졌다”며 “정이 듬뿍 든 프로그램이 끝나 아쉽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통영시 관계자는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매회 높은 참석률과 뜨거운 열정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이웃 간의 유대가 더욱 돈독해졌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