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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아라가야문화제서 다회용기 도입 성과 확인
함안군, 아라가야문화제서 다회용기 도입 성과 확인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에서 축제 기간 행사장 내 모든 음식 판매점에 다회용기를 도입해 운영한 결과, 방문객과 판매자들의 긍정적인 반응 속에 친환경축제 운영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군은 이번 문화제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회용기 사용 체계를 도입했다.행사장 곳곳에 전용 반납함을 설치하고 체계적인 회수와 공급 시스템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사용한 용기를 편리하게 반납할 수 있도록 했다.그 결과 다회용기 사용은 큰 혼선 없이 안정적으로 이뤄졌으며 축제장 내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더 쾌적한 행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방문객들의 만족도도 높았다.이용객들은 반납 절차가 간편하고 사용이 불편하지 않아 축제를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었으며 환경 보호에 직접 동참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컸다는 반응을 보였다.판매자들 또한 우려와 달리 운영이 원활하게 이뤄졌고 친환경 축제의 취지에 공감하며 다회용기 사용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특히 이번 다회용기 도입은 일회용품 감축과 쓰레기 저감은 물론, 지속 가능한 지역 축제 운영 본보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또한 전문 다회용기 업체를 통한 체계적인 회수, 세척, 재공급과 철저한 위생 관리로 안전성과 편의성까지 확보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아라가야문화제에 도입한 다회용기가 현장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축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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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전국노래자랑 본녹화 앞두고 안전관리 ‘총력’
창원특례시, 전국노래자랑 본녹화 앞두고 안전관리 ‘총력’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KBS ‘전국노래자랑’창원특례시편 본녹화를 하루 앞둔 9월 21일 오후 3시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제2부시장 주재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22일 본녹화에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장 내 안전 위해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유관기관 간 대응체계를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합동점검에는 창원특례시를 비롯해 경상남도 사회재난과, 마산중부경찰서 마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창원특례시건축사회 등 관계기관과 전문가가 참여해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점검단은 먼저 행사장 전반의 안전관리계획과 안전요원 배치현황을 확인하고 △무대 및 행사시설물 설치 상태 △전기·소방시설 안전관리 △관람객 입·퇴장 동선 및 밀집관리 △비상상황 발생 시 대피·구급체계 △교통통제 및 주차대책 등 행사장 곳곳을 직접 확인했다.특히 3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람객 밀집에 대비한 안전요원 배치와 출입·이동 동선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긴급상황 발생 시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협조체계도 재확인했다.또한 행사장 주변 주차 공간 부족과 교통 혼잡에 대비해 임시주차장 운영과 차량 진·출입 동선, 보행자 안전관리 등 교통·주차대책을 함께 점검했다.창원시는 이날 합동점검에서 확인된 보완사항은 본녹화 전까지 즉시 조치하고 행사 당일에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관람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정호원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전국노래자랑은 많은 시민이 함께하는 행사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오늘 합동점검에서 작은 위험요인 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미비한 사항은 본녹화 전까지 철저히 보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창원시는 행사 당일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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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청년의 날 기념 토크콘서트 성황리 마무리
함양군, 2026년 청년의 날 기념 토크콘서트 성황리 마무리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청년의 날을 맞아 지난 9월 19일 최치원 역사공원 일원에서 ‘2026년 함양군 청년의 날 기념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청년, 함양에 스며들다 : 일상 그리고 꿈’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살아가는 경험과 꿈을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사전 신청자를 비롯한 청년과 군민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토크콘서트에는 함양 출신 기업가 조현태 ‘두지’ 대표와 지역에 정착해 활동하고 있는 박세원 ‘숲속언니들’ 대표, 조종사이자 작가, 강사로 활동하는 오현호 씨가 참여했다.이들은 함양에서의 삶과 지역 정착 경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가는 과정과 도전, 자신의 꿈을 구체화해 나가는 경험 등을 참가자들과 공유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지역에서 일하고 살아가는 방법부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과정,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까지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강연자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행사장에서는 토크콘서트와 함께 거리공연을 비롯해 개인 맞춤 색상 진단, 타로 즉석 사진 촬영 등 청년과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도 운영됐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토크콘서트가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지역에서도 다양한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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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성료… 도심으로 옮겨 새롭게 도약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성료… 도심으로 옮겨 새롭게 도약”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의 대표 관광축제인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천년 소원 성지, 경산 갓바위 르네상스’를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는 24년간 이어온 기존 갓바위 인근 개최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경산 도심으로 행사장을 옮겼다는 점에서 새로운 전환점이 됐다.그동안 갓바위소원성취축제는 와촌면 갓바위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갓바위의 역사와 종교적 의미를 중심으로 축제를 펼쳐왔다.올해는 이러한 축제의 정체성은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갓바위를 찾아가는 축제’에서 ‘갓바위의 소원문화를 시민의 일상 가까이 가져오는 축제’로 외연을 넓혔다.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으로의 장소 이전을 통해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소원지 달기와 미니돌탑 쌓기, 소원등 터널, 사찰음식 체험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했다.특히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야단법석 법회’, ‘힐링음악회’, ‘소원음악회’로 이어지는 3개의 메인 프로그램이었다.원효의 무애정신을 오늘의 무대로 ‘야단법석 법회’축제 첫날 오후에는 올해 처음 선보인 ‘갓바위 야단법석 법회’ 가 열려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원효 무애무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법문과 소리명상, 음성공양, 각설이와 락밴드 공연 등이 한 무대에서 펼쳐지며 불교문화의 전통성과 현대 대중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특히 경건한 법회의 형식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보고 듣고 참여하는 열린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함으로써, 원효의 무애정신과 애민사상을 오늘날의 축제 언어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소원을 비빔밥에 담고 음악으로 마음을 치유하다 ‘힐링음악회’ 개막 식에서는 올해 새롭게 마련된 ‘화합의 소원 비빔밥 퍼포먼스’ 가 펼쳐졌다.서로 다른 재료가 한데 어우러져 하나의 음식이 되는 비빔밥처럼 시민과 관광객, 종교계와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소원을 모으고 화합한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과 함께 자비로움을 나누었다.이어진 ‘힐링음악회’에서는 국악인 남상일 성악 앙상블 소리나무, 발라드 가수 라디·정인 등이 무대에 올라 가을밤 온마루광장을 음악으로 물들였다.단순히 인기 가수를 중심으로 구성했던 기존 축제 공연의 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국악·성악·대중음악을 아우르는 장르 구성으로 ‘소원’ 이라는 축제의 정서와 ‘힐링’ 이라는 문화예술의 감성을 함께 담아냈다.축제의 마지막은 ‘스타’ 가 아닌 ‘우리의 예술’로 둘째 날 대미를 장식한 ‘소원음악회’는 올해 축제의 변화와 지향점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무대였다.경산시립합창단과 경산시립교향악단을 중심으로 바리톤 김동규, 소프라노 강혜정이 함께 무대에 올라 클래식과 합창,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진 품격있는 공연을 선사했다.특히 축제의 마지막 무대를 유명 트로트 가수의 흥겨운 공연으로 마무리하는 대신, 경산을 대표하는 시립예술단이 시민들의 소원을 음악으로 감싸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남겼다.화려한 박수와 함성이 지나간 자리에 시민들의 마음을 잔잔하게 어루만지는 음악을 남김으로써, ‘소원성취’라는 축제의 본래 의미를 감성적으로 완성했다는 평가다.“소원을 빌기 위해 찾아온 축제에서 마지막에는 음악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축제”로 올해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보여준 새로운 모습이다.‘갓바위’의 가치를 도심으로 축제의 외연은 더 넓게 올해 축제는 소원등 터널을 지나 ‘소원지 달기, 미니돌탑 쌓기’ 와 같은 소원성취와 관련된 부대행사를 마련했고 컵연꽃 만들기, 금속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다.또한 와촌 자두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과 갓바위 소원빵, 대추 가공식품 등 지역 특산물을 선보이는 판매·먹거리 공간을 마련해 축제가 지역 관광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특히 축제장을 도심으로 옮긴 만큼 갓바위와 와촌면의 관광자원을 함께 홍보하고 소원길·사찰런·템플스테이 등 갓바위 현장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에서 시작해 갓바위로 이어진 관광축제’라는 새로운 가능성도 제시했다.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 최상룡 대표이사는 “올해 제25회 축제는 24년간 이어온 갓바위소원성취축제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한 단계 변화하는 중요한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갓바위가 가진 천년의 소원문화와 경산의 문화예술을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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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추석 민생 현장 행보…지역경제부터 안전까지 직접 챙겨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박용선 포항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찾아 민생경제와 복지·의료, 안전 분야의 명절 대응 상황을 직접 살피는 현장 행보에 나섰다.박용선 시장은 21일 새벽 환경관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환경관리원복지회관을 찾아 함께 아침식사를 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한 데 이어 이·통장 직무능력개발 교육 현장을 찾아 시민 생활과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이·통장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같은 날 iM뱅크와 함께 지역 군부대를 방문해 명절에도 부대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위문에서는 축산물 교환권과 간식류 등 약 3천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박용선 시장은 김상헌 iM뱅크 경북동부본부장과 함께 해병대 제1사단을 방문해 박성순 사단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했으며 이어 해군항공사령부를 찾아 조영상 해군항공사령관과 만나 지역 안보와 재난 대응, 대민 지원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어 추석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경기 상황을 살피고 장보기를 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지역 철강기업도 방문해 어려운 산업 여건 속에서 생산 현장을 지키는 기업과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주력산업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시는 앞으로 추석 명절을 맞아 군부대, 기업,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복지·의료와 안전 분야의 현장도 두루 살피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복지·의료 분야에서는 지역 복지시설과 포항의료원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연휴 기간 시민 건강과 취약계층 보호에 공백이 없도록 대응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자동차 무상점검 현장도 찾아 시민들의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현장에서 힘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한다.특히 경찰·소방·해경 등 유관기관을 찾아 명절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교통·치안·화재·구조·해상안전 등 분야별 명절 안전대책을 점검할 예정이다.연휴 기간에는 시청 당직·비상근무 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재난·사고와 시민 불편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와 상황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명절에도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민생경제부터 복지와 안전까지 꼼꼼히 살펴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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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추석맞이 특별교통대책 추진 … 귀성객 교통편의 높인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귀경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추석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시는 명절 기간 이동객 증가에 대비해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일부 노선을 증편 운행하고 터미널과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시설·장비에 대한 일제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는 한편 운수종사자 대상 안전운행 및 친절서비스 특별교육도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추석 명절 전후 원활한 교통소통과 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및 단체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비상상황에 적극 대응한다.특히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시외버스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 용한리 여객선터미널 인근과 남송IC, 남포항IC, 용전교차로 흥해사거리 주요 교통 거점 7개소의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한다.시는 마모되거나 퇴색한 차선을 재도색하고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점검·정비하는 한편 버스·택시 승강장과 여객터미널, 공용주차장 등 주요 교통시설 주변 환경도 정비해 추석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명절 기간 혼잡이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주요 관광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교통관리도 시행한다.대형유통점과 터미널, 역 주변을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죽도시장, 스페이스워크, 포항역에 하루 15명의 교통근무자를 배치해 차량 흐름을 관리하고 방문객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아울러 귀성객과 시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이달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유료 노외공영주차장 20개소와 노상공영주차장 5개소에서 최초 1시간 무료주차를 시행한다.구룡포시장, 오천시장, 대해불빛시장, 죽도시장, 양학시장 등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는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해 명절 장보기 이용객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포항시는 이번 특별교통대책을 통해 귀성·귀경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주요 도로와 관광지의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는 한편 교통안전시설 정비와 환경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 교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추석 명절 기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시설 정비와 교통소통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교통수송과 교통안전, 주차 편의, 관광지 교통관리까지 꼼꼼하게 준비해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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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잇고 마을을 움직이는 소통의 힘…포항시, 이·통장 직무능력개발 교육
사람을 잇고 마을을 움직이는 소통의 힘…포항시, 이·통장 직무능력개발 교육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21일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이·통장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지역 리더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2026 포항시 이·통장 직무능력개발 교육’을 개최했다.이날 교육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이·통장 9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 이·통장 표창, 직무능력개발 교육, 민방위대장 교육 등이 진행됐다.먼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모범 이·통장에게 포항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경상북도지사 감사패를 전수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참석자들은 포항시의 5대 시정목표를 담은 퍼포먼스를 펼치며 민선9기 시정 비전 실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본격적인 직무교육에서는 김연지 강사가 ‘지방시대, 사람을 잇고 마을을 움직이는 이·통장 리더십’을 주제로 강의했다.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이·통장들이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행정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소통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어 노욱환 강사가 ‘기후위기 시대 민방위대장의 역할’을 주제로 민방위 교육을 진행했다.각종 재난 상황에서 주민에게 위험을 알리고 안전한 대피를 유도하는 등 민방위대장으로서 이·통장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을 해결하고 시민이 행복한 포항을 만들어가는 데 이·통장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로서 지역 곳곳의 목소리를 잘 전달해 주시길 바라며 시민과 함께 더 나은 포항의 내일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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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가을철 고위험 지역축제 시민 안전 최우선으로 현장 안전관리 강화
포항시, 가을철 고위험 지역축제 시민 안전 최우선으로 현장 안전관리 강화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가을철을 맞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고위험 축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1일 시청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별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이번 위원회는 순간 최대 인파가 1000명 이상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위험 축제 5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 축제는 △2026 포항 해뜨면 국수축제 △2026 포항 낙화의 밤 축제 △제18회 부조장터문화축제 △제16회 포은문화축제 △2026 포항 수제맥주 페스티벌이다.이날 회의에는 서현준 도시안전주택국장을 비롯해 포항남·북부경찰서 포항남·북부소방서 포항해양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포항지역건축사회, 남·북구보건소 및 축제 주최·주관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위원회에서는 축제별 안전관리계획을 바탕으로 대규모 인파 밀집에 대비한 비상대피로 확보와 질서 유지, 교통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축제 장소와 프로그램 등 행사별 특성을 고려해 인파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대책을 점검했다.또한 시는 축제 개최 전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시설물과 전기·가스, 교통, 인파 밀집 등 분야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서현준 도시안전주택국장은 “가을철을 맞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지역축제가 집중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사전점검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매월 개최 예정인 지역축제와 옥외행사를 파악해 안전관리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순간 최대 관람객이 1000명 이상인 행사, 산이나 수면에서 개최되는 행사, 불·폭죽·석유류 또는 가연성 가스 등 폭발성 물질을 사용하는 행사 등을 고위험 지역축제로 분류해 안전관리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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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좋은 녹색도시 포항…도시숲·가로녹지 체계적 정비 나선다
걷기 좋은 녹색도시 포항…도시숲·가로녹지 체계적 정비 나선다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시 도시숲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녹지 공간의 양적·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위원회는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3조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계획의 수립 및 변경 심의 △포항시 도시녹화 장·단기 계획수립 △녹지의 양적,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방안 △도시녹화 계획 및 설계의 자문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위원회는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와 관련해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 시의원 등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날 위원회는 가로녹지 조성·관리 사업 추진계획과 송도 솔밭 도시숲 관리 계획 등에 주안점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포항시는 올해 가로녹지 조성·관리 사업 계획에 따라 중앙로를 비롯한 239개 노선의 가로녹지를 대상으로 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가로수 전정, 병충해방제, 돌출뿌리 정비, 은행나무 교체 및 열매 채취, 시민참여 가로수 가꾸기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가로수가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 조절, 도시 경관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반면, 낙엽이나 열매 악취, 간판 가림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도 존재하는 만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이를 개선하고 걷기 좋은 보행자 중심 거리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송도 솔밭 도시숲의 건강한 산림 생태계 유지를 위해 수목 생육 상태와 병해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수종 정비와 혼효림 조성, 예방·방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송도해수욕장과 연계한 맨발 산책로 조성과 노후 시설 정비, 체험·휴게공간 확충 등 공간별 특성을 살린 정비를 진행한다.포항시는 이를 통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송도 솔밭을 생태적 가치와 문화·관광 기능을 갖춘 지역 대표 도시숲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이번 심의를 통해 가로녹지와 도시숲의 조성·관리 방향을 면밀히 살펴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녹지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시민 이용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녹지 관리로 쾌적하고 걷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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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안전한 일터를 위한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포항시, 안전한 일터를 위한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 주재로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배용수 부시장이 취임해 안전보건관리책임자로 선임된 이후 처음 주재하는 정기회의로 김의곤 근로자위원장을 포함해 노사 양측 위원 총 18명이 참석해 시 소속 근로자의 재해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위원회는 재해 원인조사 및 재발 방지대책을 심의하고 △산업재해 발생 현황 △온열질환 예방활동 △작업환경측정 결과 △위험성평가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이와 함께 지난 회의에서 제시된 근로자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도 공유했다.포항시는 공공목욕탕 근로자를 위한 응급대응 교육이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수렴해 심폐소생술과 화재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앞으로도 부서별 업무 특성과 근로 여건에 맞춘 현장교육과 실습을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작업환경측정과 위험성평가에 따른 후속 관리방안도 다뤘다.시는 관련 평가 결과를 각 부서로 통보해 소속 근로자들과 공유하도록 안내했다.이는 근로자가 스스로 작업에 따르는 위험성을 인지하고 예방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노력과 근로자의 안전수칙 실천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함께 찾아 개선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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