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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면 주민자치회, 주민 손으로 2027년 특화사업 선정
영산면 주민자치회, 주민 손으로 2027년 특화사업 선정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면 주민자치회는 2027년도 주민자치 특화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주민총회를 열고 주민투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투표에서는 ‘연지공원 벚꽃과 함께하는 연지 가요제’ 와 ‘제66회 3·1민속문화제 연지 가요제’ 2개 사업이 후보로 상정됐으며 투표 결과 ‘연지공원 벚꽃과 함께하는 연지 가요제’ 가 2027년도 특화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선정된 사업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특화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김경호 회장은 “주민이 직접 사업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과정 자체가 주민자치의 중요한 의미”며 “주민들의 선택이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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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 추석맞이 양양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 추석맞이 양양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양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은 9월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 직원들이 양양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심원섭 행정국장을 비롯해 전혁찬 총무과장, 권용덕 세정과장, 박희자 회계과장, 최종필 재산정책과장, 손준호 지능정보정책과장 등 행정국 간부와 소속 직원 130여명이 참여했다.행정국 직원들은 양양전통시장과 인근 음식점에서 점심 식사를 한 뒤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명절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물을 구입했다.특히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장보기 행사에 이어 심원섭 국장과 직원들은 양양군가족센터를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또한 센터 내 어린이집과 공공산후조리원, 장난감도서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살피고 인구감소에 대응한 양양군의 출산·육아 지원 환경과 관련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어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참석자들은 지역 여건에 맞는 출산·육아 지원과 가족서비스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양양군은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의 소비 활성화는 물론, 강원특별자치도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출산·육아 및 가족지원 정책이 한층 더 내실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이번 행사가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지역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양양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 직원들이 양양전통시장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양양을 만들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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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정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중앙부처 집중 공략
창원특례시, 정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중앙부처 집중 공략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주요 정부 공모사업 선정과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시는 장금용 제1부시장을 중심으로 지난 21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국무조정실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창원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방문은 정부 공모사업 선정 과정에서 창원시 사업의 필요성과 경쟁력을 설명하고 중앙부처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인공지능 분야 지역 인재 양성 시는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경남의 주력산업인 피지컬 AI와 방산을 비롯한 제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할 지역 고급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방문해 △인공지능혁신인재양성 △인공지능중심대학 사업 선정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하고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차별화된 사업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도전과 열정이 살아 숨 쉬는 활력도시 창원 조성 문화체육관광부를 찾아 창원시 3대 프로스포츠 경기장의 경쟁력 강화와 시민 체육복지 증진을 위한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어 국무조정실을 방문해 창원의 탄탄한 산업 기반에 청년의 도전과 성장 기회를 더하는 ‘완성형 청년친화도시’조성의 비전과 청년친화도시 선정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동남권 지역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 대통령이 창원시민과 약속한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설립의 당위성과 창원관만의 차별화된 특성화 방향을 설명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문화체육관광부에 건의했다.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창원의 풍부한 산업·역사·문화적 자산과 연계해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 핵심 사업이다.나아가 창원을 영남권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도시로 도약시키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장금용 제1부시장은 “지역의 미래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요 현안사업이 정부 정책과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국비 확보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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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현장 모니터링 실시
경산시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현장 모니터링 실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단원 23명이 참여해 ‘2026년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모니터링은 시민참여단이 분과별로 직접 축제 현장을 방문해 시민과 관광객의 입장에서 행사장을 경험하고 일상생활과 밀접한 여러 분야의 불편사항과 개선점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프로그램 구성, 안전관리, 시민·관광객 편의사항, 교통 및 주차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향후 축제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시민 의견을 발굴해 정책 제안에 활용할 계획이다.김도경 시민참여단장은 “축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공간인 만큼 다양한 시민의 입장에서 안전과 편의성을 꼼꼼하게 살펴 시민참여단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실질적인 모니터링으로 정책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 “시민참여단의 현장 모니터링은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로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더욱 안전하고 성공적 축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안전, 일자리, 돌봄, 문화, 정책참여 등 5개 분과를 중심으로 생활환경을 모니터링하며 정책 제안과 성평등 문화 확산 등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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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통영의 주인은 시민이다”
10월 1일 “통영의 주인은 시민이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제32회 시민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 1일 오전 10시 통영시민의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10월 1일부터 7일까지 ‘통영시민행복주간’을 운영한다.올해 시민의 날 기념행사는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참여하는 시민 대화합과 시민 참여를 핵심 가치로 삼아 추진된다.특히 기념식은 시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행사로 구성해, 시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통영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또한 시는 시민의 날의 의미를 하루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10월 1일부터 7일까지를 시민행복주간으로 정해,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생활 밀착형 혜택을 대폭 도입했다.시민행복주간에는 문화공연, 할인행사, 공공시설 무료개방, 관광시설 이용료 할인, 시민참여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통영 전역에서 펼쳐진다.먼저 공연·문화행사로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2026 통영 아트위크’ 가 열려 각종 공연과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10월 2일에는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26 통영시 문학상 시상식 및 명사초청 강연’ 이 개최되며 배우 박중훈이 강연자로 나선다.같은 기간 죽림만남의 광장에서는 ‘청년 문화거리 365 핫플레이스’ 가 진행돼 청년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제45회 통영예술제’ 가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강구안 문화마당과 관내 일원에서 열리며 통영예총 9개 단체가 참여하는 공연·전시·경연 프로그램이 시민과 관광객을 만난다.10월 4일 오후 7시에는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제23회 통영가요제 본선 경연’도 개최된다.시민 생활과 밀접한 할인행사도 마련된다.10월 1일부터 7일까지 우체국쇼핑몰 통영 지역브랜드관 또는 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통영수산물 온라인 할인행사가 진행되며 해당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로컬푸드직매장 2개소에서는 통영에서 생산된 농산물 30% 할인 행사를 추진해 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공공시설 무료개방도 확대된다.시민행복주간 동안 무전 제1공영주차장 등 시 직영 공영주차장 7개소와 유람선터미널 주차장이 무료 개방된다.충렬사는 통영시민에게 무료 개방된다.체육시설도 시민에게 무료 개방된다.10월 1일부터 7일까지 용남파크골프장, 통영체육관, 충무체육관, 죽림족구장 등 일부 체육시설을 통영시민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다만 일부 시설은 사전예약이 필요하며 용남파크골프장은 10월 2일 휴장한다.안황스포츠센터 목욕탕은 10월 1일 당일에 한해 통영시민에게 무료 개방된다.관광시설 혜택도 풍성하다.10월 1일 하루 동안 통영관광개발공사가 운영하는 케이블카와 디피랑은 통영시민에게 무료로 개방된다.스카이라인루지통영은 10월 1일부터 7일까지 통영시민에게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반려견 탑승도 무료로 운영한다.통영해상택시의 통영밤바다야경투어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통영시민을 대상으로 이용료를 1만원으로 할인한다.이 밖에도 충무공유람선, 카트인통영, 크루즈 요트체험 등 주요 관광시설에서 시민주간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새롭게 마련된다.10월 1일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는 ‘통영시민의 이야기’ 전시를 열며 통영마당 시민참여 코너와 연계한 시민 이야기를 소개한다.같은 날 오전 9시 30분에는 농협중앙회와 함께 ‘농심천심 우리쌀 소비촉진행사’ 가 진행돼 우리쌀 간편식인 쌀국수 나눔행사를 통해 우리쌀 소비 확대와 건강한 식문화를 홍보한다.또한 10월 1일부터 7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통영시민 걷는 날 미션’ 이 운영된다.미션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10월 3일에는 시립박물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나전칠기 그립톡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수시 운영돼 통영의 전통공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세부프로그램은 행사별 담당 부서 또는 통영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설 이용을 위해서 통영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등본 등을 지참해야 한다.통영시 관계자는 “제32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는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시민 모두가 통영의 주인공임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올해 시민행복주간은 시민들이 실제로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기며 행복한 한 주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행복한 통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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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청년의 날 행사 성료
통영시, 2026년 청년의 날 행사 성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9일 죽림 만남의 광장에서 ‘통영 청년 잇-다’를 주제로 개최한 ‘2026년 통영시 청년의 날’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의 권리와 청년정책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청년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특히‘청년 문화거리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과 연계해 청년정책을 비롯한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였다.이날 ‘통영청년권리장전 실천다짐 퍼포먼스’에서는 ‘연결·성장·도전·쉼·참여·존중·안전·일·표현·문화’라는 청년의 삶과 밀접한 10가지 권리가 적힌 상자를 주요 내빈들이 하나씩 쌓아 올렸다.청년의 다양한 권리가 서로 연결되고 존중받을 때 청년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청년의 권리를 지역사회가 함께 지지하고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이어 지역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진행돼 통영시장 표창 3명, 국회의원 표창 2명 총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통영시청년정책협의체 김도윤 위원장이 협의체 위원들의 논의와 활동을 통해 도출한 청년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했다.청년이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직접 고민하고 제안하는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2부에서는 청년포차 9개 팀이 참여한 요리경진대회가 열려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시민평가단과 청년포차 자문단 등의 시식·평가를 거쳐 △다연호 1위 △견유마을 감성담다 2위 △라인도이치가 3위를 차지했으며 청년포차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청년이 선보인 다양한 메뉴를 함께 즐겼다.이와 함께 디제잉과 전자바이올린 공연, 청년정책 안내, 힐링 프로그램, 체험부스, 청년문화거리 실험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청소년의 식전 공연부터 청년이 직접 참여한 정책·문화 프로그램까지 이어지며 청소년과 청년,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청년의 날이 청년의 목소리를 지역사회가 함께 듣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통영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고 다양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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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통제영에 빛이 켜졌다
400년 통제영에 빛이 켜졌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8일 오후 7시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개막식을 개최하고 24일간의 운영에 돌입했다.올해 행사의 주제는 ‘통제영 융성의 시간, 그리고 빛의 시대’ 이다.전쟁과 아픔의 역사에서 12공방 장인의 문화·예술의 번영기를 거쳐 근·현대 통영에 이르기까지 400년 모습을 미디어아트 기법을 통해 빛으로 풀어냈다.개막식에서는 통영오광대가 벽사진경의 의미를 담은 덧배기춤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역예술인 미디어아트 양성교육 수료생의 수료증 수여, 환영사와 축사, 12공방 전통 모루 세리머니, 인트로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마지막으로 남해안별신굿과 현대무용,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주제공연을 통해 24일간 행사의 성공과 무사안녕을 기원했다.특히 개막 세리머니인‘융성의 두드림, 빛의 개화’에서는 통영의 국가무형유산과 지역 장인들이 직접 참여해 장인의 도구인 전통 모루를 직접 두드림으로써 빛이 밝혀지도록 연출해, 삼도수군통제영 번영의 일등 공신인 12공방의 예술혼을 개막식에 녹여내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 기간 삼도수군통제영은 거대한 미디어아트 전시·체험관으로 변신한다.관람객은 출입로인‘융성의 길’을 시작으로 망일루 지과문 12공방 백화당 후원 운주당 국보 세병관으로 이어지는 8개 주 관람 동선을 따라 약 80분간 빛으로 구현된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대표 프로그램인 국보 통영 세병관에서는 11분간 ‘혼돈의 바다 평화의 뿌리 12공방과 대북 빛의 시대’로 이어지는 미디어아트가 펼쳐진다.통영 세병관 전면 7칸을 스크린으로 삼아 프로젝션 맵핑을 결합해 황금빛 파동과 야장방에서 무기를 만들던 장인들의 이야기를 쇳물과 불꽃 등을 표현했다.이후, 나전·갓·소목·소반·부채 등 통영 공예의 이미지로 확장되고 마지막에는 전통문양이 디지털 그리드와 레이저로 변화하며 세병관 전체가 미래형 ‘빛의 통제영’ 으로 전환돼 400년 시간여행의 대미를 장식했다.개막 이후 사흘간 1만 4천여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으며 연계 행사 ‘투나잇 통영 in 통제영’에서는 로컬마켓, 플리마켓, 체험프로그램, 미디어아트 스탬프 투어 등이 함께 운영돼 체류형 야간 관광과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도모했다.이번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을 총괄한 김종철 총감독은 “이번 행사가 단순히 국가유산에 화려한 영상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통제영 설영에서부터 오늘의 통영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와 문화예술 도시, 통영의 전신인 12공방 장인정신을 오늘날의 기술과 예술로 다시 이야기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통제영을 전쟁과 평화의 기억, 장인정신이 살아 있는 통영의 중심으로 소개하며 이번 미디어아트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통영의 가치를 새롭게 체감하고 야간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프로그램 관련 세부 문의는 통영시 관광혁신과 또는 통영문화재단로 하면 된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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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가족과 함께 만드는 ‘가을 감성 책꽂이’ 목공 체험 운영
통영시, 가족과 함께 만드는 ‘가을 감성 책꽂이’ 목공 체험 운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7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가족이 함께 목공을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리타: 가을을 담은 나만의 감성 책꽂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취창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창업LAB실 6호 오브공방 이기우 대표의 재능 나눔으로 진행됐다.참가 가족들은 준비된 원목을 사포로 다듬고 원하는 색으로 채색한 뒤 부품을 조립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책꽂이를 완성다.이 과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작업을 도우며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가자들은 직접 생활 소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완성된 책꽂이를 가정에서 책이나 소품을 보관하는 용도로 활용하며 체험의 즐거움을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었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목공 체험을 가족이 함께 경험하고 직접 생활 소품을 제작하며 창작의 즐거움과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직접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직접 만든 책꽂이를 집에서 사용할 생각을 하니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기우 오브공방 대표는 “수공예품은 만드는 사람의 손길과 개성이 담겨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으로 완성된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가족과 함께 작품을 만드는 즐거움을 느끼고 직접 만든 작품처럼 우리 한 사람 한 사람도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기우 대표는 목조주택 건설 및 인테리어 설계 분야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목공예 및 레진공예품을 제작·판매하고 있다.또한 꿈길 진로체험 강사로 활동하며 초·중·고등학교와 가족센터, 청년센터 등에서 목공예 및 레진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과 체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영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만들고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입주 창업기업과 주민이 재능을 나누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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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회와 함께 이웃 사랑 넘치는 따뜻한 한가위 보내세요
통영시의회와 함께 이웃 사랑 넘치는 따뜻한 한가위 보내세요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의회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난 18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을 나누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에는 전병일 의장을 비롯한 해당 지역구 의원이 함께했으며 관내 복지시설 5개소를 직접 찾아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또한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에 세심히 귀를 기울이고 지역 복지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직접 방문한 5개 시설 외에도 4개 시설에는 명절 물품을 전달하고 위문 전화를 통해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전병일 의장은 “보름달처럼 풍성하고 모두가 행복한 한가위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통영시의회는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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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농, 추석 맞아 고경면에 쌀 40포 기탁
풍농, 추석 맞아 고경면에 쌀 40포 기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풍농은 추석 명절을 맞아 21일 고경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40포를 기탁했다.풍농은 2년 간 지속적으로 매월 쌀 400kg를 영천시에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설과 추석 명절에는 고향인 고경면에 어려운 주민을 위한 쌀을 기탁하며 고향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동렬 대표는 영천시 고경면 창하리 출신으로 1987년 풍농에 영업사원으로 입사해 오랜 기간 회사의 성장과 함께해 왔으며 2023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이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꾸준한 나눔과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이동렬 대표는 “고향인 고경면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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