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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건설 수요는 춘천업체 일감으로 잇는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전국적인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계의 활력 회복을 위해 지역 건설수요를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일감과 소득으로 연결하는 건설경기 진작 대책을 추진한다.최근 국내 건설경기는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2025년 실질 건설투자가 전년 대비 9.8% 감소한 데다 자재비와 유류비 등 건설원가 부담도 지속되면서 업계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춘천시의 지역업체 수의계약 금액은 2024년 1471억원에서 2025년 1514억원으로 43억원 증가했다.반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계약 금액은 94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2% 감소했다.공사 분야도 건수는 6.8%, 금액은 3.5% 줄었다.시는 올해 계약 실적 감소가 대형사업 준비 과정에서 나타난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고 있다.대형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2027년부터는 건설사업 발주가 다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이에 시는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생활기반시설 투자를 늘리고 분리 발주를 확대해 지역 건설업체의 일감을 확보할 계획이다.공공기관과 대규모 민간 건설현장에도 지역업체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생산제품과 업체 정보 제공부터 물품 설치공사와 하도급 관리까지 건설사업 전 과정에서 지역업체의 참여기회를 넓힌다.농촌지역 중심 생활기반 개선, 지역 건설경기 뒷받침한다 우선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기반시설 예산 확대를 검토한다.마을안길 등 소규모 건설사업을 늘려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동시에 지역 중소 건설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공사 물량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특정 지역에 사업이 편중되지 않도록 지역별 여건도 고르게 반영해 지역 전반의 정주환경을 균형 있게 개선할 방침이다.분리 발주도 더욱 확대한다.관련 법령이 허용하고 품질과 안전관리에 문제가 없는 경우 기계설비와 철거, 조경, 포장 등을 공종별로 분리 발주한다.사업 규모와 특성에 따라 지역업체 대상 수의계약이나 지역제한 입찰 등을 활용해 수주기회를 넓힐 계획이다.또한 보건소 신축과 서면대교 건설, 동남권 복합복지센터 건립, 폐기물종합처리시설 증설 등 대형 건설사업이 2027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만큼 관련 사업이 지역 중소 건설업체의 수주와 일감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초기부터 지역업체 참여 방안을 적극 검토한다.공공·민간 참여 넓히고 시장이 주요 현장 직접 점검 춘천시가 직접 발주하는 사업뿐 아니라 지역 내 공공기관과 대규모 민간 건설현장에도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요청한다.교육청과 군부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기관에 지역 건설업체와 지역 자재 활용을 요청해 새로운 수주기회를 확보한다.대규모 민간 건설사업의 경우 지역건설업체와 지역 자재 등을 30% 이상 활용하는 계획을 제출하면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관계부서 협의기간 단축과 통합심의, 신속한 대금 지급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한다.주요 건설현장의 지역업체 참여 현황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일정 규모 이상의 주요 건설사업 현장을 시장이 직접 찾아 지역업체와 지역 자재 활용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관련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앞서 육동한 시장은 지난 9월 벌말공원 주차타워와 퇴계동 국민체육센터 등 주요 건설현장 4곳을 방문했다.추후 칠전동 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 사업 현장을 찾아 지역업체와 지역 자재 활용 현황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지역 건설업계와의 소통도 이어간다.업계와 수시로 만나 수주 여건과 동향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대책에 지속적으로 반영한다.주요 사업의 지역업체 활용 실적은 연말에 점검·평가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할 방침이다.지역업체와 지역 생산제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 체계도 강화한다.지역에서 생산되는 제품과 건설업체 목록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 설계·발주부서와 설계용역사, 지역 내 공공기관에 공유한다.시 누리집에 게시된 지역 생산제품 정보도 수시로 갱신한다.물품 구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규모 설치공사도 지역업체의 새로운 일감으로 연결한다.다른 지역에서 구매하는 물품 가운데 제조업체의 직접 설치가 필수적이지 않은 품목은 물품 납품과 설치공사를 구분한다.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도 병행한다.하도급 계약 체결 과정에서 관련 법령에 따른 신고와 절차가 제대로 이행되는지 관리를 강화하고 계약 위반이나 안전관리 의무 불이행이 확인된 업체에는 입찰 참가자격 제한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건설수요가 지역업체의 수주와 지역 자재·인력 활용으로 이어져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이 생긴다”며 “공공과 민간의 건설수요를 지역 일감으로 연결하고 지역 건설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참여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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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부터 재난예측까지…춘천시, AI 행정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돌봄과 생활환경, 재난안전 등 시민 생활 현장에 인공지능을 본격 도입한다.춘천시는 최근 시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AI 관련 10개 사업, 16억4700만원을 반영했다.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시민서비스와 행정업무, 지역 산업 전반을 AI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첫 실행 단계다.이번 추경에는 시민생활·안전 분야 6개 사업 7억7200만원, 행정혁신·공공서비스 분야 2개 사업 1억2500만원, 지역 산업 AI 전환과 전문인력 양성 분야 2개 사업 7억5000만원이 담겼다.안부 확인부터 재난예측까지 시민 곁으로 들어온 AI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시민이 일상에서 접하는 공공서비스에 AI가 활용된다는 점이다.춘천형 통합돌봄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는 전력과 통신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평소와 다른 생활 패턴이 감지되면 담당자에게 알리는 방식이다.서비스 대상을 기존 200명에서 500명으로 늘려 1인가구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비대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한다.장애인전용주차구역 관리에도 AI를 도입한다.시는 청사 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AI 차량번호 자동인식과 실시간 계도·단속 기능을 갖춘 기기 10대를 시범 설치한다.불법주차를 줄이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쓰레기 불법배출 관리 방식도 달라진다.CCTV 영상을 AI로 분석해 불법배출을 탐지하고 쓰레기의 배출과 소멸 시점을 추적한다.반복 발생지역까지 분석해 현장 중심의 청소와 계도·단속을 지원한다.재난안전 분야에서는 교량 등 노후 도로시설물에 계측장비를 설치한다.수집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시설물의 위험도를 예측하고 이상징후를 조기에 파악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한다.시민이 AI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넓힌다.토이로봇관에는 AI 로봇체험 콘텐츠존을 조성하고 도서관에는 실감형 영상 콘텐츠와 AI·디지털아트 교육을 도입한다.어린이부터 성인까지 AI와 디지털 기술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공직자가 직접 AI 개발 행정업무도 바꾼다 행정 내부의 일하는 방식에도 AI가 적용된다.시는 공직자 10여명이 참여하는 AI 실험그룹을 운영한다.참여자들은 생성형 AI와 코딩도구를 활용해 실제 행정업무에서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업무서비스를 개발한다.일회성 교육이 아니라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효과가 확인된 사례는 다른 부서에도 공유·확산한다.AI를 활용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공직자가 시민에게 필요한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도 AI로 대응한다.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이상 징후와 위협을 실시간으로 탐지·분석하는 지능형 지속 위협 대응 보안시스템을 구축해 악성코드와 이상 트래픽 대응 역량을 높인다.행정을 넘어 산업으로 지역 전반 AI 전환 지역 산업의 AI 전환과 전문인력 양성에도 7억5000만원을 투입한다.시는 지역 산업 AI 전환 지원사업에 4억원을 반영해 기업의 AI 솔루션 도입과 실증, AI·디지털 기업의 제품·서비스 개발을 지원한다.지역기업이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생성형 AI 기반 VFX 전문인력 양성에는 3억5000만원을 투입한다.콘텐츠 제작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키우고 지역 콘텐츠산업의 AI 활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시는 신규 기술의 적용 가능성과 안전성, 실제 효과를 시범사업과 실증을 통해 먼저 확인한다.시민 편익과 행정 개선 효과가 검증된 사업은 대상과 지역,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추경 확정으로 AI가 구상과 준비 단계를 넘어 시민 생활과 행정 현장에 실제 적용되기 시작한다”며 “돌봄과 환경, 안전처럼 시민이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분야부터 성과를 만들고 검증된 서비스는 춘천 전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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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거창군,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1일 거창전통시장 일원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해 표주숙 거창군의회의장, 이희열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장, 이정용 시장번영회장, 민간단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민생물가 안정을 위해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서 추석 주요 성수품 가격을 비롯한 전반적인 물가 동향을 점검했고 원산지 및 가격표시제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 전통시장 화재 예방 안전수칙 안내 등 다양한 홍보·점검 활동을 실시했다.또한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보기에 나서며 상인과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살피고 추석을 앞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특히 거창군은 이번 캠페인을 비롯해 추석 성수품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명절 기간 불공정 상행위 예방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관리에 힘쓸 방침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물가 상승으로 군민들의 걱정이 커지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더해져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거창군은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추석 물가안정을 위해 9월 11일부터 27일까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이 기간 성수품 19개 품목의 물가동향을 중점 관리하고 가격표시제 점검과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 등을 추진한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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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선정
김해시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선정‘기후지킴이 포인트’ 등 시민참여형 탄소중립 이행성과 인정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최·주관한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탄소중립 이행성과 기초지자체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탄소중립지원센터, 기업 등에서 제출한 탄소중립 이행성과 및 이행협력 사례 73건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총 13개 기관이 선정됐으며이 가운데 기초지자체는 김해시를 포함해 8개 기관이다.김해시는 특히 시민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실질적인 참여와 보상으로 연결한 ‘기후지킴이 포인트’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김해형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기후지킴이 포인트는 시민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면 포인트를 지급하고 적립한 포인트를 김해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한 김해형 시민참여 제도다.정부 탄소중립포인트제에서 다루지 않는 지역 특화 실천항목을 발굴해 시민의 참여 선택지를 넓히고 실천에 대한 보상을 신속하게 제공해 탄소중립 실천의 체감도를 높였다.특히 기념품 대신 포인트 받기, 공영자전거 ‘타고가야’ 이용, 다회용기에 음식 포장 도전, 이메일 지우기, 성묘 시 생화·드라이플라워 사용, 환경교육 이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실천항목을 발굴·운영해 탄소중립을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천으로 확산시키고 있다.또 적립 포인트를 지역화폐인 김해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해 시민의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보상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이를 통해 탄소 감축과 시민 참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연결한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이와 함께 기존의 성공사례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실패 경험을 수집·분석하는 역발상적 시민참여 이벤트인 ‘탄소중립 고백 대잔치’를 추진했다.이를 통해 생활 속 실천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실천을 가로막는 요인을 파악해 정책 개선에 활용하고 공감도 높은 사례는 웹툰으로 제작·공유해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이 밖에도 지방세·상하수도 요금 알림톡과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등 디지털 행정서비스 확대, 단절된 녹지를 연결하는 도시바람길숲 조성,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산업단지의 무료 통근버스 운영 등 행정·녹지·교통 분야에서도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하고 있다.정영두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생활 속 실천부터 행정, 녹지,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해 온 탄소중립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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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동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반찬 나눔
부원동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반찬 나눔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부원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9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관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원 14명이 참여해 육개장, 떡갈비, 장조림 등 정성 가득한 반찬을 직접 조리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도 함께 살피면서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었다.부원동새마을부녀회는 직접 만든 반찬이나 미숫가루 등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사임당화장품 김해지사장 오춘자님이 후원에 동참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배혜순 부원동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만든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기혜 부원동장은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시는 새마을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정성껏 마련한 음식이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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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파주프런티어FC에 0-2 패배… 지독한 안방 불운에 고개 숙여
김해FC2008, 파주프런티어FC에 0-2 패배… 지독한 안방 불운에 고개 숙여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FC2008이 안방에서 불운한 자책골과 결정력 부족에 발목을 잡히며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김해는 지난 20일 오후 7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27라운드 파주프런티어FC와의 홈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이로써 김해는 간절했던 홈경기 첫 승 달성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이날 김해는 3-4-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골키퍼 최필수를 필두로 표건희, 홍욱현, 여재율이 스리백을 구성했다.중원에는 성호영, 곽성욱, 최원철, 박재현이 호흡을 맞췄고 최전방에는 이강욱, 베카, 우제욱이 나서 득점을 노렸다.전반 초반 팽팽한 흐름 속에서 김해는 예상치 못한 불운에 선제골을 내줬다.전반 11분, 파주 이준석이 시도한 먼 거리 프리킥을 최필수 골키퍼가 펀칭으로 걷어내려 했으나, 굴절된 공이 여재율의 몸에 맞고 그대로 자책골로 연결되고 말았다.실점 후 김해는 성호영과 곽성욱을 중심으로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반격에 나섰다.18분 이강욱의 크로스를 받은 박재현의 슈팅을 시작으로 우제욱의 연속된 헤더 슈팅과 29분 최원철의 중거리 슈팅으로 동점골을 두드렸으나 아쉽게 골문을 외면했다.0-1로 뒤진 채 시작된 후반전, 김해는 더욱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56분 성호영의 왼쪽 측면 돌파에 이은 날카로운 크로스를 박재현이 강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김해는 61분 이승재, 69분 마세도를 연이어 교체 투입하며 공격에 무게를 실었다.78분에는 최원철의 패스를 받은 우제욱이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류원우 골키퍼에게 차단당했다.이후에도 90분 마세도의 중거리 슛과 후반 추가 1분 설현진의 헤더 등으로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끝내 파주의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공격에 무게를 두던 김해는 오히려 경기 막판 상대의 역습에 쐐기골을 헌납했다.후반 추가 6분, 파주 보르하 바스톤의 드리블 돌파에 이은 패스를 페널티 서클 부근에 있던 이대광이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하며 경기는 0-2로 종료됐다.김해는 이날 전후반 통틀어 점유율 68%라는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으나, 상대 골키퍼의 선방과 골 결정력 부재의 한계를 넘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켰다.홈에서 또다시 승리 사냥에 실패한 김해는 향후 치러질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이 절실해졌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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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메이저자이 어린이집, 폐자원 교환사업 동참 장유3동 방문 두 달간 모은 폐자원 전달
원메이저자이 어린이집, 폐자원 교환사업 동참 장유3동 방문 두 달간 모은 폐자원 전달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장유3동은 원메이저자이 어린이집 원아들이 폐자원을 모아 폐자원 교환사업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해당 어린이집은 지난 7월 1일부터 이달 9일까지 탄소중립 생활실천과 자원순환 활동의 하나로 원아 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페트병, 폐우유팩, 폐건전지 수거 캠페인을 진행했다.캠페인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환경보호에 참여하도록 마련됐다.각 읍면동은 3~11월 매주 목요일 폐자원 교환사업을 추진한다.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작은 실천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연계한 다양한 환경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김만기 장유3동장은 “아이들이 자원순환을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생활 속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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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추석맞이 행사서 ‘기후지킴이 포인트’ 홍보
김해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추석맞이 행사서 ‘기후지킴이 포인트’ 홍보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연구원이 김해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김해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20일 로컬푸드 복합시설 ‘다락’에서 열리는 추석맞이 행사와 연계해 시민을 대상으로 ‘김해시 기후지킴이 포인트 제도’홍보 및 참여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다락을 찾는 시민들에게 기후지킴이 포인트 제도를 알리고 로컬푸드 이용과 탄소중립 실천을 연계해 시민의 일상 속 기후행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현장에서는 기후지킴이 포인트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신규 참여자의 가입을 지원했다.시민들이 직접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함께 운영했다.이날 기후지킴이 포인트 실천서약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3000포인트를 적립했으며 로컬푸드 직매장 ‘다락’에서 5000원 이상 구매한 참여자에게는 2000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했다.특히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로컬푸드 이용을 탄소중립 실천과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적인 소비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행사장에 기후지킴이 포인트 홍보 배너와 리플릿을 비치하고 제도 가입부터 실천활동 참여까지 현장에서 안내해 시민들의 제도 이해와 참여를 도왔다.박동윤 김해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기후지킴이 포인트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하는 작은 기후행동을 참여와 보상으로 연결하는 제도”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로컬푸드 이용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 속 실천이 탄소중립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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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기후부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선정
김해시, 기후부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선정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기후부의 ‘2027년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에 선정돼 국비 223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은 노후된 상수도 시설을 정비해 누수, 수질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에게 안정적으로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2027년부터 6년간 총사업비 446억원을 투입해 한림면 급수구역 내 42km 구간의 노후 상수관망을 정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노후 상수관로에 대한 배급수관 정비, 누수 탐사와 복구, 상수도 블록시스템 개량 등으로 상수도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수돗물 품질 향상이 기대된다.해당 사업은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으로 경남도 예산담당관, 수질관리과를 방문해 노후 상수도 정비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2026년 2개 사업 선정 이후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사업이 완료되면 수돗물 신뢰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기반이 구축될 전망이다.특히 사업 대상지 평균 유수율을 85%까지 끌어올려 연간 약 130만t 누수를 줄여 매년 18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박치우 수도과장은 “노후 상수관망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상수도 공급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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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추석연휴 ‘김해 한가위 페스타’ 개최
김해문화관광재단, 추석연휴 ‘김해 한가위 페스타’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추석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천문대에서 ‘2026년 김해 한가위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재단이 운영하는 3개 관광시설의 특색을 살린 공연과 체험, 천체관측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명절을 맞아 김해를 찾는 귀성객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할인 혜택과 연장 운영으로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김해가야테마파크는 연휴 기간 매일 오후 1시 ‘매직벌룬쇼’, 오후 3시 30분과 7시 ‘풍류버블’ 공연을 선보인다.수로공연장에는 윷놀이와 제기차기, 투호 등을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존과 전통소품을 활용한 ‘추석큰절 포토존’을 마련해 가족이 함께 명절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조성된다.빛 축제 방문고객 및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익사이팅, 도자·창의체험, 전사체험, 페인터즈 가야왕국 등 체험·공연 상품을 최대 약 28% 할인하며 대상에 따라 빛 축제 티켓이나 결제 내역, 외국인 확인 서류 등을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김해낙동강레일파크는 24일부터 27일까지 ‘한가위 소망 레일파크’를 운영한다.‘선셋 레일바이크’연장 운영으로 오후 6시 50분까지 탑승 가능하며 ‘와인 디케이브’는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소망종이 적기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한다.김해천문대에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한가위 달맞이 관측회’ 가 열린다.천체관측 및 실내프로그램 이용객을 대상으로 오후 7시 50분, 8시 30분, 9시 10분 등 하루 세 차례 운영한다.보름달과 토성 등 천체관측을 비롯해 스마트폰으로 보름달 담기, 소원종이 걸기 등 한가위의 의미를 더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최재준 관광사업본부장은 “가족이 함께 공연을 즐기고 가을 풍경을 감상하며 보름달에 소원을 빌 수 있도록 시설별 특색을 담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추석에는 김해의 관광시설에서 풍성한 한가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시설별 행사와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각 시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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