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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주민 대상 소방안전교육 실시
거창군 주상면, 주민 대상 소방안전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23일 도동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봄철을 맞아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주민들의 초기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웅양119지역대의 협조로 마을주민, 여성민방위대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가정용 소화기 사용법, 농촌형 소화전 방수 시연과 주민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박승진 주상면장은 "화재는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특히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농촌지역에서는 주민들의 신속한 초동 대응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점검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주상면은 마을단위로 18개 자율소방반을 편성해 지역주민 스스로 생활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강화와 주민 중심의 안전망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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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원면 자유총연맹회,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 추진
거창군 신원면 자유총연맹회,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 자유총연맹회는 지난 23일 '우리동네 새단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원면 일원에서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봄철을 맞아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정비를 진행해 체감도를 높였으며 민 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협력과 봉사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운영됐다.이날 행사에는 자유총연맹 회원과 면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신원면 주요 인도와 산책로 주변 녹지대 등을 구역별로 나눠 방치된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통행에 불편을 주는 주변 환경을 정돈하는 등 집중 정비를 펼쳤다.또한 현장에서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공감대를 나누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 분위기를 확산했다.김진근 신원면 자유총연맹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을 스스로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민 관이 힘을 모아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만드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행정에서도 깨끗한 신원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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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제25회 이책골 민속윷놀이 대잔치 성황
쌍책면, 제25회 이책골 민속윷놀이 대잔치 성황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책면 이책친목회는 21일 이책게이트볼장에서 기관 사회단체장과 주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이책골 민속윷놀이 대잔치'를 성대히 열었다.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마을 주민 간 화합과 경로효친 사상을 이어가기 위해 이책친목회 주관으로 마련됐다.이책친목회는 이책골 8개 마을 회원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어울림 한마당 잔치를 33년째 이어오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날 윷놀이 단체전에는 8개 마을과 이책게이트볼회, 이장단 등 10개 팀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경기 결과 이책게이트볼회가 우승을 차지했다.개인전에서는 전동주 씨가 1위를, 전영대 씨가 2위를 차지했다.전진환 이책친목회장은 "예전에 비해 친목회 회원 수는 줄었지만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손수 정성껏 음식을 장만했다"며 "행사에 함께해 주신 기관 사회단체와 8개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수현 쌍책면장은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이책골 민속윷놀이 대잔치가 주민 화합과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가 되고 있다"며 "정성껏 행사를 준비한 이책친목회와 함께해 주신 모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통과 공동체 정신이 살아 있는 쌍책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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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실시
거창군,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추진한다.올해는 전년 대비 1억원이 증액된 총 30억원 규모로 운영되며 내실 있는 주민 의견을 더 효과적으로 반영하고자 일반공모형, 지역회의형으로 공모유형을 구분해 시행한다.일반공모형은 군정 아이디어 제안 체류관광 활력증대 복지안전 생활강화 미래세대 발상실현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집중 발굴하고 지역회의형은 읍면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맞춤형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우수 제안을 발굴하기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지난해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이에 따라 우수제안자로 선정되거나 공모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거창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공모 신청은 거창 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거창군 주민참여예산 누리집 온라인 접수는 물론, 우편 및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또한, 군은 주민들이 제안 단계부터 공모를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4월부터 5월까지 전 군민이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며 맞춤형 도우미를 도입해 제안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접수된 제안은 사업 구체화 과정과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친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되며 군의회 예산 심의의결을 거쳐 2027년도 예산에 최종 반영될 예정이다.김현미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담아내는 가장 실질적인 소통 창구"라며 "더 나은 거창의 미래를 위해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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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새마을회, ‘지구를 살리는 발걸음’줍깅데이 실시
합천군 청덕면 새마을회, ‘지구를 살리는 발걸음’줍깅데이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덕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는 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23일 '줍깅데이'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줍깅'은 '줍다'와 '조깅'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을 의미한다.이 날 활동에 참여한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15명은 적포리에서 시작해 적교방향으로 이동하며 마을길과 도로변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참석자들은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10포대에 달하는 쓰레기를 집중 수거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최병철 새마을협의회장과 한선미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청덕면 만들기를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줍깅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깨끗한 마을가꾸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솔선수범해 환경정화에 힘써주신 새마을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청덕면 만들기를 위해 적극 협조해 지속가능한 환경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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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돌봄통합서비스‘현장 중심 점검’ 으로 완성도 높인다
경산시 돌봄통합서비스‘현장 중심 점검’ 으로 완성도 높인다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점검은 돌봄 통합 사업 시행 초기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업무 담당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산시는 관내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통합 돌봄 업무 추진체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준비 상황 민관 협력체계 구축 현황 등을 집중점검할 계획이다.특히 돌봄 통합 사업은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의 역할이 핵심적인 것으로 평가된다.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돌봄 통합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읍 면 동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는 돌봄 통합 사업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전담 조직 구성과 업무 체계 정비를 비롯해 읍 면 동 담당자 교육, 관계기관 업무 협약 체결 및 수행기관 선정 등 사업 추진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또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읍 면 동 중심의 대상자 발굴 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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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0회 경남축구협회장기 유소년 축구대회 마무리
거창군, 제10회 경남축구협회장기 유소년 축구대회 마무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주말 동안 제2스포츠타운에서 개최된 제10회 경남축구협회장기 경남 유소년 축구대회 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 대표 선발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축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도내 남자 U-12 21개 팀, 여자 U-12 2개 팀 등 총 23개 팀이 참가했으며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를 포함해 500여명이 거창을 찾았다.경남 유소년 축구대회가 열린 거창 제2스포츠타운 축구장은 주말 내내 선수들의 투지와 학부모들의 뜨거운 응원으로 한층 활기를 띠었다.주변에는 자녀를 응원하는 학부모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단판 토너먼트 특유의 긴장감이 더해지며 경기장 전체가 팽팽한 분위기 속에서 운영됐다.대회 결과 남자부 우승은 양산시 '경남양산유나이티드풋볼스포츠클럽', 여자부 우승은 진주시 '남강초등학교'가 차지했다.두 팀은 전국소년체육대회 초등부 경남 대표 자격을 확보했으며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한다.한 학부모는 "이런 큰 대회를 유치해 준 거창군 덕분에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뛰고 학부모들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었다"며 "주말마다 가족이 함께 와서 응원하다 보니 축구장이 축제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 기간 거창을 찾아 제2스포츠타운을 땀과 열정으로 가득 채워준 유소년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회 유치가 지역 체육 활성화는 물론, 전지훈련과 각종 대회 개최로 이어져 지역에도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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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제면, 아동위원회 다자녀 아동에 장학금 전달
거창군 고제면, 아동위원회 다자녀 아동에 장학금 전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고제면는 지난 23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아동위원과 함께 관내 아동 2명을 선정해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거창군아동위원회 회원들의 자발적 기금으로 적립된 금액으로 마련됐으며 고제면에 다자녀 2가구를 선정해 각 30만원씩 60만원의 장학금을 장학증서와 함께 전달했다.진동춘 아동위원은 "새 학년을 맞아 필요한 것이 많을 아이들을 위해 적은 금액이지만 정성으로 준비했고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이현태 고제면장은 "미래의 희망인 아동들을 위해 해마다 장학금을 지원하는 고제면 아동위원회의 따뜻한 기부와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도 도움을 준 뜻과 감사함을 잊지 않고 열심히 해 지역인재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제면 아동위원회는 장학금 지원, 디딤씨앗통장 후원, 어린이날 선물 지원,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 지역 아동의 복지증진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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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도시농업 공영농장 개장, 시민 호응 기대
경산시, 도시농업 공영농장 개장, 시민 호응 기대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3일부터 신천동 241-1에 조성된 도시민을 위한 체험형 텃밭인 도시농업 공영농장을 개장한다.공영농장은 총 1.27ha 규모로 텃밭 296구획과 주차장, 관리 창고 이동식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특히 이번 분양에서는 어린이집, 유치원, 노인 장애인 관련 단체 및 사회복지 시설을 대상으로 우선 배정이 이루어졌다.텃밭은 화학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분양자들에게 재배 기술 교육과 친환경 퇴비, 농기구 등을 지원한다.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도시농업 공영농장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직접 농산물을 재배하는 경험을 통해 도시농업의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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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변경지정 신청… 대학 산업 혁신 가속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특성화지방대학의 혁신을 뒷받침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20일 교육부에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변경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대구시와 경북도는 지난해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교육부로부터 6개 분야의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으로 지정받았으며 이번 신청을 통해 혁신의 범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은 지방대학이 지역 특성에 맞는 고등교육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일정 지역 내에서 관련 규제를 완화하거나 배제하는 규제특례 제도다.지역별 신청 내용에 따라 규제특례의 대상과 범위가 결정되며 지정 시 최대 6년간 특례가 적용된다.이번에 신청한 규제특례는 비전임 교원의 정년 기준 완화 현장캠퍼스 조성을 위한 대학 단일교지 기준 완화 특정 연구과정 비자 발급 기준 완화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표준 현장실습 지원비 기업 부담 완화 계약학과 편입생 기준 완화 등 총 14개 분야이며 대학 기업 학생 외국인 인재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혁신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기업 부담 완화와 기업 집적지 내 현장캠퍼스 조성을 통해 기업의 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외국인 연구인력 유입을 활성화해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화지역 지정 결과는 교육부 사전검토와 특화지역 분과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상반기 중 발표되며 2026년 2학기부터 해당 대학에 적용될 예정이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규제특례 신청은 단순한 제도 개선 요구를 넘어 대학과 산업의 구조를 바꾸는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기업 실무 중심의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참여 확대와 글로벌 인재 유입을 통해 ‘대구 경북형 인재양성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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