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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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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개발한 콩과 쌀로 만든 가공품,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서 시식·전시
경기도에서 개발한 콩과 쌀로 만든 가공품,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서 시식·전시
[AANEWS] 경기도농업기술원은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4일간 국내 최대규모 식품 산업 전문 전시인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서 콩과 쌀 품종 그리고 이들을 활용한 가공품을 전시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이후 도 농기원에서 개발한 가공품을 외부 소비자와 유통 구매자에게 선보이는 기회로 바삭거리는 식감이 좋은 콩 스낵과 돈가스에 찍어 먹거나 육류에 발라서 굽는 발효 콩 소스 2종, 도 농기원에서 개발해서 기술 이전한 새콤한 쌀 맥주, 증류주, 딸기 맥주 시제품 등 주류를 시음 또는 시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또한 이러한 가공품의 원료가 되는, 경기도에서 개발한 강풍콩, 만풍콩, 녹풍콩, 조원콩 등 4가지의 콩 품종을 비교해볼 수도 있다.
경기콩의 재배 주산지는 연천, 파주, 포천 등으로 경기 북부지역이 재배면적의 74%를 차지하고 있다.
이 지역은 자연환경이 청정한 DMZ 지역으로 고품질 경기콩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는 요건이 된다.
경기도에서는 2005년부터 경기지역에 적합한 콩 품종을 연구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강풍콩 등 4품종을 포함해서 7품종을 개발했으며 농가에 보급해 장류, 두부용 등 다양한 가공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경기미는 이미 조선 성종 때부터 최고급 쌀로 인식되어 왔으며 도는 2003년부터 경기도에 적합한 쌀 품종을 개발해왔다.
밥맛이 좋고 병해충에도 강한 ‘참드림’과 구수하고 은은한 향을 가진 ‘여리향’ 또한 도내 각 시군에 맞는 품종을 육성해 고양의 ‘가와지1호’, 평택의 ‘꿈마지’, 안성의 ‘수려미’ 등을 개발했다.
이러한 품종은 맛과 품질이 좋아 추청 등 기존 품종을 대체하는 데 성공했으며 농가의 소득을 높이는 중추적인 역할도 하고 있다.
전시회를 방문하면 개발한 쌀 품종 5가지를 눈으로 보고 향기도 맡아볼 수 있다.
김석철 농업기술원장은 “이번에 나오는 콩, 쌀과 가공품들은 경기도에서 자체 개발한 성과물들”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우수한 경기 농산물과 가공품을 알리고 소비 확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차별화된 농산물과 가공품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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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축산진흥센터, 후대검정을 위한 씨수소 3두 첫 선발
경기도 축산진흥센터, 후대검정을 위한 씨수소 3두 첫 선발
[AANEWS] 경기도 축산진흥센터는 자체 보유한 당대검정 한우 가운데 상반기 농식품부 가축 개량협의회 유전능력 검정을 통과한 후보 씨수소 3두를 후대검정을 위한 씨수소로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가 씨수소를 선발한 것은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선발된 당대검정우 3마리의 12개월령 평균 체중은 529kg으로 국가 단위 선발 당대검정우 400여 마리의 전체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유전능력 등 선발지수 또한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 씨수소 개발을 목표로 유전체 분석, 계절번식, 고능력우 매입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유전능력이 우수한 검정 종료우 분양, 우량암소를 이용한 맞춤형 한우 수정란 공급, 농가 수정란 이식 교육 등 경기도 한우농가 육성 사업을 하고 있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진흥센터 소장은 “현재 가축 개량은 과거 특정 형질 중심의 개량 체계에서 농가 및 소비자 선호도 중심의 개량이 진행되고 있다”며 “지역 특색에 맞는 종모우 개량을 통해 농가소득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방안을 찾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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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재난본부, 중복화재 발생 114곳 대상 종합화재안전조사 추진
경기도
[AANEWS]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6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를 집중 화재 안전 조사 기간으로 지정하고 최근 5년간 2회 이상 화재가 발생한 114곳을 대상으로 종합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5년간 중복화재 발생 건수는 1,479건으로 같은 기간 전체 화재 건수의 11.38%, 재산 피해는 626억원으로 전체 재산피해액의 13.78%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에도 중복화재 발생 대상 69개소에 대한 화재 안전 조사를 추진해 입건 1건, 과태료 2건, 조치명령 46건, 기관통보 6건 등 불량사항을 조치했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중복화재 발생 대상에서 계속된 화재가 발생하고 있어 전수조사를 통해 화재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점검에는 북부소방재난본부와 각 소방서 화재 안전 조사관 등 11개 점검반 24명이 중복화재 발생 대상 114개소에 대한 화재 안전 조사를 추진한다.
중점 점검 사항은 소방 안전관리자의 업무 적정 여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피난·방화시설 유지 관리 상태, 무허가 위험물 저장 및 취급 여부, 화재안전기준 의거한 소방시설 적법 설치 여부 등이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점검 결과에 따라 미비점에 대해 보완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위법 사항의 경우 경중에 따라 과태료, 행정명령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고덕근 본부장은 “전방위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반복적인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방 안전관리 체계를 꼼꼼히 확인하고 위험 요인을 예방하는 한편 관리인들의 자율 점검 능력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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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드림스타트, 가족화합 ‘1박2일 가족힐링캠프’ 진행
도봉구 드림스타트, 가족화합 ‘1박2일 가족힐링캠프’ 진행
[AANEWS] 도봉구 드림스타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춘천에서 드림스타트 가족 50명과 함께 ‘드림가족 힐링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평소 가족 여행 기회가 부족한 드림스타트 가정에 도심을 떠나 자연 속에서 가족 간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캠프 첫날에는 초록으로 뒤덮인 수목원 숲길을 산책하는 ‘힐링 숲체험’ 싱그러운 느티나무터널을 지나 북한강 철교를 횡단하는 ‘레일바이크 타기’, 가족 간 소통과 화목증진을 위한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애니메이션 박물관’과 로봇 댄스 관람 및 드론 비행 조종을 할 수 있는 ‘토이 로봇관’을 찾아 부모와 함께 체험하고 서로를 더 알아보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가한 드림스타트 아동 어머니는 “아이와 함께하는 1박2일 여행은 쉽지 않은데 드림스타트에서 가족과 함께 떠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아이와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 행복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아동은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뿐 아니라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산책도 하며 친해질 수 있어 즐거웠다 이런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1박2일 가족힐링캠프를 통해 바쁜 일상을 벗어나 가족 모두가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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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지역축제 다회용기 공급해 폐기물 저감 효과 ‘톡톡’
배달특급, 지역축제 다회용기 공급해 폐기물 저감 효과 ‘톡톡’
[AANEWS]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안산시에서 열린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축제와 27일부터 28일까지 열린 김포 아라마린 페스티벌에서 다회용기를 공급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양대학교 축제에서는 3일 축제기간 교내 주점에 다회용기를 공급해 폐기물을 줄였으며 다회용기 사용과 함께 배달특급에 대한 현장 홍보도 진행했다.
구준모 한양대학교 축제기획단장은 “축제에서 일회용품 사용 대신 다회용기를 쓰니 금전적 부담이 줄고 쓰레기 처리도 편리해졌다”고 말했다.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김포시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진행된 ‘2023 김포 아라마린 페스티벌’ 먹거리존에도 다회용기를 공급했다.
현장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한 한 시민은 “즐거운 축제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하고 버리면서 늘 환경에 대한 우려에 마음이 걸렸는데, 이렇게 다회용기로 음식을 받으니 좋다”며 “배달특급 다회용기 서비스도 앞으로 사용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배달특급은 지난 2021년 7월 다회용기 서비스를 처음 시작해 기존 화성시 동탄과 용인시 수지구에 이어 올해 김포, 안성, 안산, 시흥까지 총 6개 경기도 지역으로 서비스를 넓혀 운영하고 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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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월 어린 야생동물 구조 급증. “주변에 어미가 있어요”
경기도, 5월 어린 야생동물 구조 급증. “주변에 어미가 있어요”
[AANEWS] 경기도가 평택과 연천 지역에서 운영 중인 ‘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의 야생동물 구조 건수가 5월 들어 급증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말 기준 573건의 야생동물이 구조됐으며 5월 한 달 동안 구조된 야생동물의 구조 건수는 345건에 달한다.
이는 올해 전체 야생동물 구조 건수 918건의 37.6%에 해당한다.
5월 한 달간 구조된 야생동물을 구조 원인별로 분류하면 어미를 잃은 새끼가 173건으로 5월 구조 건수의 50.1%를 차지했다.
뒤이어 건물 유리창과의 충돌로 다쳐 구조된 건수가 70건이었다.
5월부터 시작해 7월까지 새끼 동물이 많이 구조되는 것은 매년 반복되는 현상으로 이는 봄철 공원이나 아파트 단지 수풀에서 ‘이소’ 단계의 날지 못하는 어린 새를 발견하고 신고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소 단계는 어미로부터 야생에서 살아가는 필요한 것들을 습득하는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 어린 새들은 비행 능력이 서툴고 낯선 환경으로 인해 어른 새처럼 잘 날지 못해 땅에 앉아있는 때도 있다.
따라서 이런 새를 발견한 사람들은 상처를 입었거나 고양이 등 포식자에게 공격당할 수 있다고 판단해 집으로 데리고 와서 키우거나 구조센터에 신고 전화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소 시기에 사람에 의해 길러지게 된다면 생존을 위해 배워야 할 필수적인 것들을 놓치게 돼, 구조센터를 거쳐 자연으로 복귀하더라도 야생에서 살아남기 쉽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만약 산책 중 날지 못하는 어린 새를 발견할 시에는 바로 구조하는 것보다는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로 전화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박경애 동물복지과장은 “어린 동물을 발견했을 때 즉각 구조를 하려는 것보다 주변에 어미가 있는지 등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급증하는 야생동물 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평택, 연천 센터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야생동물 구조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야생동물 구조 시 주의사항이나 다양한 야생동물의 생활사에 대한 생태교육을 어린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평택 및 연천의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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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가족문화 복합시설‘관악가족행복센터’인기
관악구, 가족문화 복합시설‘관악가족행복센터’인기
[AANEWS] “엄마, 아빠, 관악가족행복센터 가서 놀래요“ 관악구 ‘관악가족행복센터’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인기를 끌고있다.
‘관악가족행복센터’는 연면적 3,999㎡ 규모의 관악구 최초 가족문화 복합시설로 지난 2021년 6월 관악구 남부순환로 1491에 문을 열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의 어려움도 있었으나 2022년 하반기부터 대면 프로그램 운영과 신규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올해 1분기에만 1만여명이 방문하며 가족문화 복합시설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5월에는 새활용을 주제로 공연과 플리마켓, 다양한 체험활동을 준비해 영유아 가족들이 참여, 아이들과 부모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영유아 장난감·도서관’은 장난감은 물론 영유아 도서와 부모·교사 도서까지 대여할 수 있어 온 가족에게 인기다.
2022년에는 총 1만 7천여 점, 올 한해만 8천 7백여 점의 장난감과 도서를 대여해줌으로써 부모들의 아이 장난감, 도서 구입 걱정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
이외에도 날씨 걱정 없이 놀 수 있는 실내 ‘놀이체험관’ 인공지능 로봇이 동화를 들려주는 ‘리쿠극장’ 아이와 부모가 함께 놀이할 수 있는 공간 ‘육아센터 아이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대강당에서는 영유아와 가족 대상으로 공연 등을 열어 다채로운 ‘가족 행사장’으로 운영한다.
여성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관악여성교실’이 입주해 경력단절, 경제적 자립이 필요한 여성을 위해 요리, 제과제빵, 캘리그라피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미디어센터 관악’ 에서는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미디어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이 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악가족행복센터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가족행복센터를 구심점으로 ‘가족’ 모두를 아우르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구민 누구나 행복한 관악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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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023‘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운영
관악구, 2023‘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운영
[AANEWS] 관악구가 학교 현장의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관내 25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을 운영한다.
2021년부터 3년째 이어오고 있는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은 구청장이 직접 관내 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를 만나고 학교와 지역의 현안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들으며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는 5월 25일 문영여고를 시작으로 6월 29일까지 초등 6개교, 중등 8개교, 고등 11개교를 찾아가며 공교육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 청취에 나선다.
관악구는 지난해까지 초등 16개교, 중등 18개교, 고등 15개교 등 총 49개교를 대상으로 365개 건의사항과 생활민원을 처리하고 학교 환경개선 사업에 총 42억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한 바 있다.
주요 교육경비 지원내용으로는 급식실·컴퓨터실 환경개선 운동장 배수로·음수대 배관 교체 생태전환교육 학습장 조성 체육관 냉난방기 설치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등하굣길 주차단속 무단투기 쓰레기 단속 보도블럭 정비 CCTV 확충 등 구청의 협조가 필요한 건의사항 해결에도 적극 나섰다.
한편 구는 올해 교육경비를 80억원까지 확대해 학생 심리·정서 지원, 학폭 예방 교육 등 학교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올해 신규로 지원하는 ‘인공지능 기반 코딩 및 4차 산업 미래 인재 양성 교육’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학교 특화공간 조성’ 사업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학교와의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실현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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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오늘, 너랑 나랑 함께’…도봉구, 청년들의 공간 ‘도봉 오랑’ 문 활짝
‘청년의 오늘, 너랑 나랑 함께’…도봉구, 청년들의 공간 ‘도봉 오랑’ 문 활짝
[AANEWS] 도봉구 도봉문화재단은 청년 맞춤 종합지원을 위한 ‘서울청년센터 도봉 오랑’을 지난 5월 26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서울 청년센터 도봉 오랑은 ‘청년의 오늘, 너랑 나랑 함께하자’라는 의미로 청년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통찰하고 청년의 삶이 온전히 존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정책 종합지원센터다.
도봉 오랑은 연면적 440.97㎡에 단독 컨테이너 지상 2층 규모로 창동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청년들이 쉽게 접근 가능하다.
만 19세~39세 청년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1층은 청년들이 공부하고 쉴 수 있는 소셜라운지, 공유주방, 프로그램실이 있으며 2층에는 청년 창업 활동 지원을 위한 입주 공간, 1:1 화상 면접과 온라인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취업 스튜디오, 오랑상담실 등이 있다.
센터에는 청년지원 매니저가 상주해 현장에서 청년들의 취업이나 진학, 심리 문제 등 전반적인 문제나 상태에 대해 맞춤형 종합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정부나 기초자치단체의 다양한 청년 관련 정보를 모아 제공한다.
도봉 오랑은 월 1회 주제와 관련된 원데이 클래스, 액티비티 등의 청년 네트워크 프로그램과 매주 다양한 주제로 청년들과 대화하는 ‘두시 티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26일 개관을 시작으로 청년들의 자기계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 오랑을 통해 지역 청년들을 위한 종합적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취업과 자립 그리고 커뮤니티 활동 지원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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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름철 우기 대비 현장 안전 점검 추진
아산시, 여름철 우기 대비 현장 안전 점검 추진
[AANEWS] 아산시가 여름철 재난 재해를 예방하고자 오는 6월 30일까지 여름철 우기 대비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선다.
안전 점검 대상은 환경녹지국 7개 부서가 관리하는 공사 현장, 하천, 산림, 공원 등 161개소의 침수 우려 및 산사태 취약 구간, 수문, 제방, 공원 배수시설, 배수펌프 등이다.
점검은 환경녹지국 부서별 자체 점검반 편성과 자체 점검계획 수립을 통해 진행되며 특히 5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는 선우문 환경녹지국장 주관으로 주요 침수 피해 우려 지역의 우기 토사 유실 붕괴 취약 구간 관리현황 수해 위험 요소 조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후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수해 우려 사항은 집중호우 기간 도래 이전인 6월 말까지 보완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선우문 국장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올해도 불볕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현장 근로자 인명피해가 없도록 공사장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며 “다발성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대비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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