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
- 창원특례시, 환경교육센터 2개 기관 지정 지역 환경교육의 거점 역할 수행, 환경교육 활성화 도모
- 소백산 자락 달린 1만 러너… 영주소백산마라톤 ‘성황’
- 영주시새마을회, 소백산마라톤대회서 1만명분 ‘사랑의 국수 나눔’ 펼쳐
- 칠곡군 왜관 원도심, 자율상권구역 지정 지역상권 활성화 ‘청신호’
- 칠곡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 안내창구 설치 완료
- 창원특례시, 대한민국 대표 방산도시 위상 다시 한번 입증
- 경남도, 올해 첫 중국 수출상담회에서 80만 불 수출 물꼬
- “진주남강마라톤, 민·관·군 화합과 지역 경제 활력의 장”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 “고유가 시대, 기름값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받고!” 경남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추가 모집
MORE NEWS
-
아산시, 자동차 검사 안내 ‘국민비서 구삐’로 신청하세요
아산시, 자동차 검사 안내 ‘국민비서 구삐’로 신청하세요
[AANEWS] 아산시가 한국교통안전공단 ‘국민비서 구삐’를 통한 간편한 자동차 검사 사전 알림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차량 소유자가 국민비서 구삐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해 간단하게 자동차 검사 안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서비스를 신청하면 검사 기간에 4회에 걸쳐 검사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심현성 민원과장은 “국민비서 구삐를 통하면 우편물 분실과 확인 불편 등 기존 우편 안내 방식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다”며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5-30
-
아산시, 말레이시아 공무원과 함께 1회용품 사용규제 홍보
아산시, 말레이시아 공무원과 함께 1회용품 사용규제 홍보
[AANEWS] 아산시 자매도시인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시 파견공무원 2명이 아산시 자원화시설을 방문하고 청소·폐기물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오는 6월 2일까지 시청 자원순환과에서 근무한다.
지난 22일 첫 활동에 나선 페탈링자야시 파견공무원들은 1회용품 사용규제를 제대로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온천동과 신창면을 찾아 시청 직원들과 함께 4개 국어로 번역된 일회용품 사용규제 홍보물을 배포했다.
직원 단기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나자툴 아이니 빈티하이로만은 “자원순환과 직원과 1회용품 규제 홍보를 하게 돼 좋은 경험이었다 적극 행정을 배워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식품접객업 내 1회용품 사용규제 이해를 돕기 위해 아산시 가족센터 상주 통역사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언어로 홍보물을 제작 배포하고 있다 1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0
-
㈜귀뚜라미 그룹, 송파구에 장학금 5천만원 쾌척
㈜귀뚜라미 그룹, 송파구에 장학금 5천만원 쾌척
[AANEWS] 송파구는 ㈜귀뚜라미 그룹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5천만원을 쾌척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지난 5월 23일 송파구청에서 서강석 구청장과 송경석 ㈜귀뚜라미 홀딩스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후원받은 장학금은 관내 저소득층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 38명에게 지원된다.
고등학생 26명에게는 각 100만원씩, 대학생 12명에게는 각 20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귀뚜라미그룹은 1985년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꾸라미복지재단을 통해 38년 간 총 51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을 실시해 왔다.
장학사업을 비롯해 학술연구 지원 교육 기관 지원 의료비 지원 난방지원 등을 진행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귀뚜라미 그룹이 송파구에 지원한 첫 장학금이다.
송경석 ㈜귀뚜라미 홀딩스 대표는 “장학금이 송파구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어려운 환경 속 학생들이 배움의 끈을 놓지 않도록 장학금을 지원해준 ㈜귀뚜라미 그룹에 감사를 전한다”며 “송파구도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을 행정의 최우선에 두고 모두가 소외됨 없이 필요한 기회를 얻고 밝은 미래를 그려가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05-30
-
아산시,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협의회 개최
아산시,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협의회 개최
[AANEWS] 아산시가 지난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 상반기 아산시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아산교육지원청, 아산경찰서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고용노동지청, 아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아산시가족센터 등 관련 기관과 민간 전문가, 외국인 주민 등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는 2022년 아산시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추진실적과 2023년 추진 계획에 대한 보고 관계 기관 현안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 다문화가족과 함께 성장하는 조화로운 사회 조성이라는 비전을 갖고 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아동 청소년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결혼 이민자 정착 주기별 지원 상호존중에 기반한 다문화 수용성 제고 다문화가족 정책 추진 기반 강화 4개 분야 51개 사업을 추진하며 적극적 관용과 공평한 관계가 이루어지는 상호문화 도시로 나아갈 방침이다.
특히 외국인 아동 보육료를 전액 지원해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장기 정착 중인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된 외국인 통역봉사단과 가족봉사단 운영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다문화 수용성 제고를 위한 지역사회 인식개선,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활동 프로그램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와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며 “문화 다양성과 복합적 정체성을 존중하고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상호문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30
-
노원구, 젊은 감성의 새로운 축제가 온다 ‘노원수제맥주축제’ 6월 2~3일 개최
노원구, 젊은 감성의 새로운 축제가 온다 ‘노원수제맥주축제’ 6월 2~3일 개최
[AANEWS] 서울 노원구가 6월 2일~3일 양일간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노원수제맥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노원수제맥주축제는 노원구를 대표하는 명소이자 경춘선 숲길로 유명한 공릉동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2일 금요일 오후 3시~22시, 3일 토요일 오후 1시~22시에 열린다.
지역의 명소, 상권, 문화콘텐츠를 결합해 젊고 감각적인 노원구만의 축제 브랜드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노원수제맥주축제에는 총 18개의 브루어리가 참여한다.
국내 수제 맥주 브루어리 1세대로서 19년 이상 노원구에서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바네하임’과 노원을 대표하는 ‘노원수제맥주협동조합’ 외에 전국 유명 브루어리의 수제 맥주 총 150종을 시음하고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축제를 위해서 지역 브루어리들이 협력해 특별한 시그니처 맥주를 만들었다.
구는 앞으로도 매년 그 해 축제를 대표할 시그니처 맥주를 주조하고 구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맥주의 맛과 풍미를 더할 비어 도슨트도 운영한다.
축제에 참가한 구민들을 대상으로 맥주의 개념과 유래, 제조공정을 설명하고 맥주별 어울리는 음식을 추천하는 푸드 페어링을 진행해 맥주의 맛을 음미하며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축제인 만큼 공릉동 도깨비시장과 상계중앙시장 등 지역 상인들이 준비하고 개발한 메뉴를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에서 판매한다.
또한 다수의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한 유명 셰프 미카엘이 만든 불가리아 큐프테, 하몬, 요거트, 팬케이크를 맛볼 수 있는 특별 부스도 운영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입한 맥주와 음식은 화랑대 철도공원 내에서 이동하며 즐길 수 있다.
캠핑쉼터, 삼각우드쉼터, 돗자리쉼터 등을 곳곳에 조성했으며 주요 취식 공간인 비어광장에는 파라솔존, 차광막존, 테이블존, 스텐딩존으로 나누어 다양한 형태의 테이블을 배치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취식할 수 있다.
맥주의 맛과 축제의 흥을 더할 토크음악쇼와 공연들도 구민들을 기다린다.
어쿠스틱, 락, 팝, 가요,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을 초청해 축제 기간 동안 음악을 즐기며 맥주를 마실 수 있다.
특히 2일 금요일 저녁 8시에는 힙합가수 다이나믹듀오의 공연이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하고 3일 토요일에는 지역 내 대학 동아리들의 연합 공연과 EDM 무대로 젊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만들 예정이다.
먹거리와 볼거리 외에도 흥미로운 부대행사와 이벤트도 있다.
브랜드 페어에서는 노원구에서 생산 판매되는 다양한 제품들 중 주민 추천으로 엄선한 30개 브랜드를 소개하고 디저트와 수공예품을 판매한다.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진 만큼 각 브루어리와 푸드트럭에서는 다회용품 사용을 권장하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구민에게는 브루어리 별로 500원을 할인하거나 추가 용량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역 내 환경단체에서는 빗물로 맥주를 만드는 ‘하늘물 맥주’를 소개하고 맥주의 원료인 새싹보리 심기 체험과 같은 색다른 이벤트를 실시한다.
구는 술을 판매하는 축제인 만큼 축제 운영에 각별히 신경 쓸 예정이다.
미성년자 음주를 방지하기 위해 입장 시 신분증을 확인하고 입장팔찌를 배부하고 팔찌를 소지한 경우에만 맥주를 구입, 시음할 수 있도록 구매 절차를 강화한다.
이번 축제를 위해 별도의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심의를 마쳤으며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대비해 축제 기간 동안 축제 장소에는 응급의료진 및 안전관리 요원이 상주토록 한다.
축제 당일에는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실시간 인파 밀집도와 안전 유의사항을 전파하고 축제 운영과 인파 관리를 위해 권역별 운영 매니저와 함께 지역 내 5개 대학의 학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즈가 축제 진행을 도울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노원수제맥주축제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지역의 브루어리, 소상공인, 대학생들이 협업해 오랜 기간 준비한 축제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며 “노원수제맥주축제가 구를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0
-
구로구, 2024년 민관협치 의제를 위한 숙의 공론장 개최
구로구, 2024년 민관협치 의제를 위한 숙의 공론장 개최
[AANEWS] 구로구가 이달 26일 구청 강당에서 2024년 민관협치 의제를 위한 숙의 공론장을 개최했다.
공론장에서 주민참여단 100명이 이달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키워드 공론장 결과를 공유하고 선정된 주제에 대해 3시간 동안 열띤 토론을 펼쳤다.
주제는 골목길 쓰레기 감소 및 관리 방안 공동주택 내 건전한 주거문화 및 갈등 해소 방안 유기·반려동물 지원 및 갈등 해소 방안 중장년 1인 가구 사회안전망 확충 총 4가지다.
토론은 주제별 테이블을 배치한 후 모든 참여자가 테이블을 옮기면서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월드카페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는 이번 공론장을 통해 세부적인 실행방안을 도출하고 민관협치회의에서 최종 사업을 결정할 예정이다.
최종 사업은 내년 민관협치 활성화 실행계획에 반영돼 예산을 편성하고 본격 추진된다.
문 구청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좋은 의견들을 제안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민관이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5-30
-
용산구, 금연 캠페인 포스터 공모
용산구, 금연 캠페인 포스터 공모
[AANEWS] 서울 용산구가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금연 캠페인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분야는 포스터, 공모대상은 지역 내 학교 재학생이다.
궐련 및 신종담배 유해성 홍보 및 금연 장려에 관한 것 등 금연 관련 주제로 진행한다.
유화, 수채화, 크레파스화, 컴퓨터그래픽 등으로 자유롭게 작업할 수 있으며 작품 규격은 4절이다.
1인당 1작품만 응모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작품, 응모신청서를 용산보건소 보건행정과 건강도시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식은 구 홈페이지 새소식 란에 게시했다.
운송료는 자부담이다.
학교에서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학교를 찾아 작품을 일괄 수령한다.
구 심사위원회가 창의·적합·활용·의미 전달성·노력도·공감도 등 기준에 따라 심사를 진행, 초·중·고별 최우수·우수·장려 수상자를 선정한다.
타 공모전 수상작, 타인 작품 도용 등 경우에는 심사대상에서 제하며 시상이 이뤄진 경우에도 이를 취소할 수 있다.
출품작은 반환하지 않는다.
수상자에게는 구청장 표창과 최고 20만원 상당 문화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심사 결과는 7월 셋째주 중 구청 누리집에 게시 및 개별 통보 한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포스터를 기다린다”며 “우리구도 흡연 피해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금연 분위기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는 연중 내내는 금연관련 공중이용시설 지도점검, 금연구역 지정, 금연구역 내 흡연자 단속, 금연클리닉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에는 2년 연속 ‘서울 금연도시 만들기 성과대회 평가’에서 청소년 흡연예방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3-05-30
-
충북농기원 육성 수수 도내 보급 실시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기술원에서 개발한 수수 신품종인 ‘청풍찰’과 ‘청풍’수수가 충북 특화작목으로 자리잡기 위해 우량종자 520kg을 도내 9개 시군에 공급했다.
수수는 항산화 및 항염증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물질이 많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잡곡이다.
특히 충북 재배면적은 전국의 40% 이상을 점유해 국내 최대 주산지로 불린다.
이번에 보급한 ‘청풍찰’은 쌀밥에 같이 넣어서 먹는 혼반용으로 찰기가 강하고 맛이 구수하다.
수량도 기존 찰수수보다 48% 증가한 357kg/10a으로 다수성 품종이다.
또한 이삭 모양이 산수형으로 세균성 곰팡이병에 강해 재배 안정성이 뛰어나며 키가 작고 기계화 재배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청풍’은 국내에서 키가 가장 작아 기계수확이 가능하고 쓰러짐에 강하다.
국내 주류업체인 한국고량주와 통상실시 계약을 통해 최초로 국산 고량주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충북지역 수수 파종 시기는 밭에 씨 채로 뿌리는 직접 파종 시 5월 하순에서 6월 상순이 최적기다.
육묘상자에 씨를 뿌려 밭에 이식할 때는 6월 상순~중순에 파종해 수수 어린모가 10~15cm 자랐을 경우 정식하는 것이 알맞다.
수수는 너무 일찍 심으면 초기 생육이 왕성하지 못하고 뿌리 활착이 잘되지 않는다.
또한 너무 늦게 심으면 등숙기에 서리 피해를 받아 수확 후 발아가 잘되지 않고 이삭 낟알 크기도 작아지기 때문에 적기에 파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문혜림 연구사는 “우리도에서 개발된 신품종 수수가 충북 대표작물로 자리잡고 재배가 확대될 수 있도록 매년 고품질의 종자를 보급할 계획이며 안정 재배를 위해 현장컨설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5-30
-
충북도, 2023년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현황 조사 실시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오는 6월부터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을 비롯한 도민이 개별 시설 등을 접근·이용·이동하는데 불편이 없는 생활환경 구축 및 개선을 위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현황조사를 실시한다.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현황조사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의해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합동으로 5년마다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조사이며 공원,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 공동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 편의시설 설치 의무가 있는 곳이 대상이다.
이번 현황조사는 총 사업비 1,045백만원으로 오는 9월까지 도내 9,708개소의 장애인 편의시설을 대상으로 11개 시·군에서 진행되며 교육을 받은 조사요원이 2인 1조로 대상 시설을 직접 방문해 편의시설이 설치 기준에 적합하게 설치되었는지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편의시설 미설치 및 미흡하게 설치된 시설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 개선 조치토록 해 편의시설 설치율을 제고하고 장애인의 편의시설 활성화 정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4년부터 정식 운영될 복지로 내 복지 지도에 현황조사 결과 반영되어 편의시설 설치 정보 안내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으로 장애인의 이동 및 접근성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을 포함한 모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환경을 조성하는데 이번 조사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조사 기간 중 조사 요원 방문 때 관리자 및 시설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30
-
충북의 미래를, 청년들과 함께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는 5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9개 대학교 디자인학과 학생 49명으로 구성된 ‘충북 청년브랜드참여단’출범식 및 아이디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 임영은 도의회 부의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이 개최됐고 참여단의 결의를 다지는 선서 퍼포먼스에 이어 각 참여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도의원들의 영상메시지와 함께 열띤 응원전으로 장내가 뜨거워졌다.
출범식에 이어 진행된 아이디어 대회에서 49명의 참여단원들은 각자 디자인한 충북의 새 얼굴을 발표했고 브랜드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디자인이 내포하는 의미와 가치를 다각적으로 살피며 심도있는 심사를 진행했다.
우수작 시상자는 총 5명으로 충청북도지사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각 100만원, 우수상 각 50만원의 상금을 지급받게 된다.
또한 대표상징 개발용역을 진행하는 디자인회사의 인턴십도 제공해 충북 청년들의 취·창업 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브랜드참여단은 충북의 새 얼굴을 찾는 과정에서 도내 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불어넣기 위해 출범했다.
청년들이 오늘 아이디어 대회에서 발표한 작품들은 그 자체로 충북의 정체성과 미래비전이 함축된 자산이 될 것이며 오는 7월 3일 발표할 충청북도 대표상징에 녹아들어 도민이 사랑하고 세계가 주목하는 심벌마크로 재탄생 될 예정이다.
심사에 참여한 한 브랜드위원은 “오늘 우리 청년들이 발표한 작품들은 한 달여간의 짧은 기간동안 준비한 것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가히 놀라운 수준”이라며 “이러한 수준까지 학생들의 잠재력을 끌어 올려주셨을 지도교수님의 노고와 잠도 줄여가며 애썼을 학생들의 열정에 큰 감동을 받았다”는 심사평을 남겼다.
충북 청년브랜드참여단이 성공적으로 출범하기까지 도내 9개 대학의 지도교수들의 역할이 지대했다.
지도교수들은 참여단 구성을 위해 열의를 갖고 참여할 학생들을 모으는 한편 학생들의 작품이 곧 충북의 얼굴이자 자존심이라는 생각을 갖고 때로는 쓴소리도 아끼지 않았다.
청년브랜드참여단 창단취지와 진행일정을 설명하는 오리엔테이션) 이후 지도교수들의 열의에 찬 지도 아래 학생들은 쉼 없이 도전했고 오늘 대회에서 교수님과 학생 모두 그 노력을 결과로 증명해 냈다.
김영환 도지사는 “충북의 대표브랜드인 우리 청년들이 충북의 브랜드를 대한민국의 중심에 세우기 위한 일에 앞장서 주신 것에 대해 무척 자랑스러움을 느낀다”고 하며 “청년브랜드참여단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곧이어 발표될 새로운 대표상징에 반영되어 우리 충북이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 서있다는 것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향후, 충청북도는 청년브랜드참여단의 시상작을 ‘충북 브랜드 소통 플랫폼’에 공개할 예정이며 청년브랜드참여단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충청북도의 대표상징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7월3일 충청북도 브랜드 선포식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2023-05-3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