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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작은도서관과 함께 ‘책과 질문 사이에’ 운영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작은도서관과 함께 ‘책과 질문 사이에’ 운영
[AANEWS] 고양시가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를 기념해 지역 내 작은도서관 28개소와 협력해 6월부터 9월까지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인 ‘책과 질문 사이에’를 운영한다.
‘책과 질문 사이에’는 고양시의 공립, 사립 작은도서관과 함께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작은도서관마다 각기 다른 강점과 개성을 살려 진행된다.
‘책과 질문 사이에’는 ‘한 책 읽기 캠페인’, ‘책과 질문 사이에 북큐레이션’, ‘책과 질문 사이에 연계 강연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강촌작은도서관 등 28개 도서관은 전시 및 필사 등 ‘한 책 읽기’ 캠페인을 펼친다.
함께 읽을 책은 고양시작은도서관협의회 회원의 투표로 유은실 작가의 ‘순례 주택’이 선정됐다.
책의 저자인 유은실 작가와의 만남도 9월 13일 수요일 오후 2시에 모당공원작은도서관에서 개최된다.
‘책과 질문 사이에 북큐레이션’은 행복한 하루의 시작을 기대하나요? 이대로 괜찮을까요? 당신은 이 책을 읽었다고 확실할 수 있나요? 등 6개 세부 질문을 던지는 도서 전시로 진행된다.
‘책과 질문 사이에 연계 강연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사계절 종이꽃 만들기, 북아트, 동화 읽기와 독후활동, 팝업북 만들기, 썬캐쳐 만들기, 걷는 독서 인증, 호수공원 드로잉 등 24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역공동체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작은도서관이 2023 독서대전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독서대전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립도서관뿐만 아니라 작은도서관, 지역서점, 출판사 등 고양시 책 문화 생태계 내 여러 주체와 함께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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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지식인의 삶’ 들여다본다, 종로구 6~9월 인문학 특강
‘근대 지식인의 삶’ 들여다본다, 종로구 6~9월 인문학 특강
[AANEWS] 종로구 오는 6월 13일부터 9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우리소리도서관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근대 지식인의 내면과 삶’ 인문학 특강을 운영한다.
19세기 자생적 근대화를 위해 노력한 인물들의 삶과 사상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역사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과 급변하는 시대를 통찰하는 능력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
우리소리도서관 현장뿐 아니라 온라인 zoom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내용에 대한 참여자 이해를 높이기 위해 회차별로 전문가들이 강연을 이끌 예정이다.
총 15회차로 구성된 이번 특강은 1~2강: 열린사회를 꿈꾼 북학 사상의 정수 박제가 3~4강: 서양 과학을 해체 시켜 지구-지동설을 주장한 홍대용 5~6강: 실학을 개화사상으로 연결한 박규수 7강: 조선의 근대를 꿈꾼 김옥균 8~9강: 전환시대의 역동적 지도자 이상재 10~11강: 실학사상과 개화사상의 가교자 최한기 12~13강: 근대사의 산증인 윤치호 14~15강: 근대 한국의 사상가·역사가 박은식 순으로 이어진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현장 참여자는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우리소리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특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에 종로문화재단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기획됐다.
종로구는 “19세기 시대적 흐름인 근대적 수용과 변용의 패러다임을 살펴보고 깊이 있는 해설을 들으며 우리 근대사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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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산국제영화제 연계 행사 ‘모두모두비프’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대한민국 제1호 국제관광도시 사업에 이어 국제명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된 부산의 매력과 세계 주류로 올라선 대중문화의 위상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2023 부산국제영화제 연계 행사 ‘모두모두비프’를 6월과 8월 개최해 낭만 가득한 부산의 한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인 ‘모모비’사업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만 영화를 즐기는 것이 아닌 연중행사로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제공하고 그와 연계한 상품을 묶음화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산업의 참여형 행사이다.
부산의 관광명소에서 영화와 공연, 짧은 분량의 영상과 유튜브 콘텐츠 등 대중문화의 진수를 화면을 통해 즐길 수 있다.
먼저, 시즌1은 오는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오후 7시부터 부산박물관과 북항친수공원에서 진행된다.
축하공연 게스트와의 만남 다국어자막 영화 상영 순으로 진행되며 모든 행사는 무료이다.
단, 일부 주요 좌석, 기념품 묶음, 추천코스 투어 묶음 등은 유료상품으로 판매된다.
시는 많은 내외국인의 행사 참여 제고를 위해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모두가 함께하는 영화 이벤트’를 기획했으며 시즌1에 ‘헌트’와 ‘아줌마’를 상영할 예정이다.
상징물에 대형 화면을 세우고 관객을 초대해 언어의 장벽이 없는 6개국의 다국어 자막 제공으로 “시네마천국 부산”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화 ‘아줌마’는 한국 대중문화에 흠뻑 빠진 싱가포르 아줌마가 한국을 방문하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린 허슈밍 감독의 싱가포르·한국 합작영화로 개봉 전에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국제적 스타이자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인 이정재가 감독데뷔작으로 제작한 ‘헌트’는 숨 막히는 첩보 액션을 세계 각국의 관객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제작진과의 깜짝만남, 주목받은 음악가들의 공연도 준비되어있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즌2는 8월 마지막 주말인 8월 25일 26일 2일간 개최된다.
해외도시와 동시간대 영화 상영 및 초청 손님과의 만남 등 온라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부산시 관계자는 "국제관광도시육성 사업 일환의 하나인 이 사업을 통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영화도시 부산의 브랜드를 확고히 하고 낯선 곳에서의 즐거움과 설렘이 가득한 매력있는 부산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콘텐츠를 개발해, 부산을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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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학교환경 및 학습여건 개선사업 지속 추진
구로구, 학교환경 및 학습여건 개선사업 지속 추진
[AANEWS] 구로구가 ‘공부하기 좋은 도시, 구로’를 만들기 위해 학교환경 및 학습여건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학교환경 및 학습여건 개선사업’은 관내 학교와 유치원의 노후된 시설을 개보수하거나 수업을 위한 학습 비품 구비 목적으로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매년 학교에서 필요한 환경개선 사항을 신청받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학교환경 및 학습여건 개선사업의 편성예산은 15억 5,000만원이다.
최근 구는 학교 환경과 학습 여건 개선을 위해 관내 학교 54개교에 보조금 9억 7,317만원을 지원했다.
보조금 9억 7,317만원 중 2억 1,420만원은 51개교에 학교당 420만원씩 지원해 소규모 학교시설 유지관리 인건비로 사용됐다.
그 외 보조금은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학습기자재 구입·설치 교문 개선 학생 휴게공간 조성 학교 식당·체육관 개보수 등 다양한 용도로 지원됐다.
지난 3월에는 유치원 29개원에 보조금 1억 1,000만원을 지원해 유치원의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구는 현장답사와 학교 관계자 면담을 수시로 진행해 학교별 추가 개선사항에 대한 지원여부를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환경을 조성해 공부하기 좋은 도시 구로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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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광역-기초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세미나’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기초지자체의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3년 광역-기초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16개 기초지자체 노사업무 담당자와 부산시 노사민정실무협의회 위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2020년~2022년 3년 연속 고용노동부 평가 노사민정협력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된 만큼 부산시 16개 구·군에 이러한 노사민정 협력 비법을 공유하고 현재 남구, 사하구 등 5개 지자체에만 설치되어 있는 노사민정협의회가 모든 구·군에 확대되는 계기를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세미나에서는 먼저 현 정부가 추진 중인 임금체계 개편, 이중구조 개선 등 노동개혁의 주요내용과 노사법치주의 확립 필요성, 그리고 일명 ‘노란봉투법’으로 알려진 노조법 제2, 3조에 대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설명한다.
이후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운영 우수사례,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한 노사민정사무국에서 안내한다.
이어 ‘지역 노사민정협의회 운영방향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박용철 소장의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강에서는 노사민정 협력의 원리와 협의회 역할, 상생협력 추진기법, 각 선진국의 노사 상생협력 과정과 성공사례 및 시사점 등에 대해 소개한다.
부산시 최연화 민생노동정책과장은 “대내외적인 경제 여건에 따라 부산은 심각한 경제와 고용 위기를 겪고 있지만, 노사 간 대화창구 역할을 하는 노사민정협의회 운영으로 대화와 협력을 통해 이러한 위기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세미나를 통해 기초지자체에서도 노사민정 협력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협의회 구성 방향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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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설이 있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 개최
부산시, ‘해설이 있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 개최
[AANEWS] 부산시는 내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해설이 있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오페라하우스를 제작중심 극장으로 운영하기 위한 필수 전문인력인 오페라합창단, 오케스트라 등을 육성해 공연장의 오페라 제작 시스템을 갖추고자 지난 4~5월 시즌 단원과 협연자를 공개모집 했다.
이번 공연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로 구성해 첫선을 보인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번 공연은 향후 ‘2023 부산오페라시즌’ 프로그램으로 제작될 오페라 ‘토스카’와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의 주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지휘자 김봉미가 지휘 및 해설하고 부산오페라하우스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연주할 예정이다.
합창단도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오페라 합창이 돋보일 수 있는 곡목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주요 아리아와 함께 선보인다.
협연자로는 지난 5월에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이들과 함께한다.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는 소프라노 권소라, 테너 김동녘·정은성, 바리톤 이준학이 ‘광란의 아리아’, ‘루치아 애드가르도 이중창’, ‘결혼식 합창’ 등을 들려줄 예정이며 ‘토스카’는 소프라노 김유진, 테너 이사야, 바리톤 안세범이 함께해 ‘마리오, 마리오’, ‘테 데움’ 이중창과 ‘별은 빛나건만’ 아리아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부산오페라하우스 합창단·오케스트라는 향후 부산문화회관이 제작하는 전막 오페라 ‘토스카’와 금정문화회관이 제작하는 콘서트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등 ‘2023 부산오페라시즌’ 공연에서 참여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 공연은 올해 시에서 직접 모집한 단원들로 구성되어 첫선을 보인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고 볼 수 있으며 함께하는 첫걸음이자 이들의 한걸음 한걸음, 점차 나아가는 속도만큼 부산오페라하우스의 성공의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 생각된다”고 전했다.
이어 “공연에 참여하셔서 아직은 부족할 수 있지만 최선을 다하는 단원들에게 격려와 박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연은 만 7세 이상 관람가로 전석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회관 공연 안내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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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등,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지역의료 자원 연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AANEWS] 15분 생활권 실현의 핵심 사업인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의 연착륙을 위해 지역의료·복지 기관이 힘을 보탠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광역시 의사회, 부산광역시 병원회, 부산광역시 사회복지관협회와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지역의료 자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와 지역의료 자원을 동원·연계할 수 있는 기관이 협력해 사각지대에 있는 의료 취약계층의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참여를 독려하고 이 사업을 통해 발견한 환자를 가까운 의료기관으로 연계해 신속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원스톱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는 이동형 초음파, 엑스레이 등 전문검사장비를 탑재한 의료버스를 활용해 전문 의료진이 의료 취약계층을 방문, 건강검진, 상담, 교육 등을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노인인구의 증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한 의료 취약계층의 공공의료서비스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시가 처음으로 도입했다.
올해에는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자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했으며 의료버스 2대도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행안부 주관 2022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제도 분야 장관상을 받아 그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으며 특히 박형준 시장도 이 사업을 시민 한분 한분이 행복한 15분 생활권 도시를 실현할 핵심 기반이자 디지털 의료 시스템 전환을 선도할 매개체로 보고 취임 후 강력한 의지로 사업을 챙기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김태진 부산시 의사회장, 김 철 부산시 병원회장, 이상권 부산시 사회복지관협회장이 참석해 직접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부산시는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사업의 수행 중 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발굴하고 경·중증에 따라 의사회 또는 병원회에 연계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의사회는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사업을 통해 발굴된 환자에 적절한 의료기관을 지정·추천하고 신속한 접수를 도우며 병원회는 이 사업을 통해 중증 환자가 발견되면 적절한 병원을 추천하고 신속한 접수를 돕는다.
사회복지관관협회는 사각지대에 있는 의료 취약계층을 발굴해 더욱 많은 의료 취약계층이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사업에 참여해 건강검진 등을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한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의료버스 운영기관인 부산대학교병원의 김창원 진료부원장, 해운대부민병원의 강대환 원장, 메리놀병원의 김태익 원장, 부산성모병원의 구수권 원장도 함께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의료취약계층-의료버스-지역 의료기관’이 더욱 유기적으로 협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가 여러 병원과 복지관의 협력 덕분에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화제를 모으며 의료 취약계층의 ‘주치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한 연계체계가 제대로 구축된다면 의료 취약계층을 더욱 신속하게 발굴하고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를 통해 발견한 환자가 때를 놓치지 않고 치료를 잘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는 앞으로 첨단 의료기술을 기반으로 맞춤형 진료와 예방 중심의 진료로의 의료패러다임 변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며 “향후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이용 통계를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부산형 첨단 헬스케어’를 구축하는 등 이 사업이 제대로 정착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로 발견한 중증 환자가 의료기관으로 연계되더라도 금전적 부담으로 검사와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지난 8일 의료 취약계층 중증 환자의 치료비·수술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부산 새마을금고로부터 전달받는 기부금 전달식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개최한 바 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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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지식산업센터 우암점’ 개관식 개최
부산시, ‘부산지식산업센터 우암점’ 개관식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에, 2016년 ‘해양산업클러스터의 지정 및 육성 등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된 이후 전국 최초의 산업시설인 ‘부산지식산업센터 우암점’의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오은택 부산남구청장, 윤종호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김일호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 박미순 부산남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할 예정이다.
‘해양산업클러스터’는 유휴 항만시설에 해양산업 및 그 연관산업 분야 기업을 유치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제도이다.
부산항 우암부두는 1996년 준공 후 19년간 컨테이너 전용부두로 운영되다 2015년 4월부터 일반부두로 전환했으나 현재 유휴화 상태로 ‘부산지식산업센터 우암점’은 유휴화된 항만 기능을 개편해 재활성화한다는 차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날 개관하는 우암점은 해양산업 집적 및 융복합에 따른 동반 상승효과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총사업비 273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9,306㎡, 지상 6층 규모로 건립했으며 임대공간 40실을 포함해 하역장, 주차장, 휴게실, 회의실, 체력단련실 등 기업지원을 위한 복리 후생 시설도 마련했다.
2020년 12월 착공해 올해 4월 지식산업센터 설립 신고를 완료하고 입주기업을 모집 중에 있다.
우암점은 폐수 등 환경유해물질 배출시설이 아닌 업종으로 해양신산업, 해양·조선 기자재, 해양플랜트 관련업종을 우대해 모집 중으로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입주기업 관계망 형성과 교류 행사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해양산업조사 통계’에 따르면 부산지역 해양산업 관련 사업체 2만 6,408개 중 54%의 사업체가 우암부두 인근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이에 시는 우암점이 ‘우암부두 해양산업클러스터’의 중심 역할을 함으로써, 해양플랜트 공학, 친환경 선박, 첨단 해양장비, 해양에너지, 해양바이오, 해양치유 생태관광 등 해양신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부산광역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첨단 제조 및 연구개발 특화 분야의 ‘금곡점’이 2017년부터 운영 중이며 해양산업 특화 분야의 ‘우암점’이 두 번째 개관하게 됐다.
또한, 지능형도시 특화 분야의 ‘에코델타시티점’이 올해 12월 착공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북항재개발과 연계한 우암부두 해양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해양 신산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오늘 개소하는 부산지식산업센터 우암점은 앞으로 해양 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다”며 전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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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삼성중공업과 ‘부산 연구개발센터’ 설립 투자 양해각서 체결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10분,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선박 건조 역량을 지닌 국제적 조선사인 삼성중공업의 ‘부산 연구개발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삼성중공업 정진택 대표이사가 참석해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올해 삼성중공업은 고부가가치 선박의 건조물량이 늘어나면서 지난 8년간 이어진 조선업 장기불황에서 벗어나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액화천연가스운반선과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등 약 3년 치의 수주물량을 이미 확보한 상태이다.
이에 선박 수주물량 확대와 해양플랜트 수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양플랜트 연구개발센터 설립과 대규모 신규 채용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삼성중공업이 부산시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정진택 대표이사의 조선업 분야 지역 인재 양성에 관한 강한 의지가 맞아떨어져 부산 투자가 성사됐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중공업은 거제조선소와 지리적으로 가깝고 조선해양 분야 전문기술 인재 확보가 용이한 부산에 ‘부산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한다.
연면적 500평, 투자비 48억원 규모로 2025년까지 선박 설계, 플랜트 공학 기반 기술 연구인력 21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국내 대기업들의 연구개발센터가 젊은 고급인력 유치를 위해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는 요즘 삼성중공업의 ‘부산 연구개발 센터’ 유치는 매우 이례적인 성과이며 시는 이를 토대로 수도권에 집중된 고부가 지식서비스기업의 유치를 확대해 지역의 청년이 선호하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투자로 현재 ‘판교 연구개발센터’와는 별개로 부산에서 해양플랜트 부문의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며 부산에서 고용될 인력은 해양플랜트 공정 및 공학 역량 강화에 대한 설계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이번 협약식에 앞서 부산대학교와 지난 3월 21일 디지털전환 제조혁신 기술개발 및 전문인력 확보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정진택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는 “삼성중공업이 명실공히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인재가 미래 열쇠’로 삼성중공업이 세계 초일류 조선해양기업 도약을 위한 도전을 부산시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역인재 채용 및 정착에 기여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내 대표적인 조선해양기업인 삼성중공업의 연구개발센터가 부산에 둥지를 틀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연구개발센터 설립이 조선산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 청년과 고급인력의 수도권 유출을 방지하고 고급인력이 부산으로 집적되는 등 일자리 선순환 구조에도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시는 기업이 불필요한 규제에 발목 잡히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기업과 지역경제가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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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2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시흥시청
[AANEWS] 시흥시는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21일까지 한 달간 관내 종사자 10인 이상 광업제조업 사업체 1,707개를 대상으로 ‘2022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매년 통계청 주관으로 전국 지자체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조사는 지역에서 한국표준산업분류상 광업 또는 제조업으로 분류된 사업체를 영위하고 있는 10인 이상의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조사 항목은 조직 형태 종사자 수 연간 급여액 연간 출하액 수입액 영업비용 등 총 13개 항목이다.
조사 방법은 시가 임명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응답자 편의를 위해 비대면 조사를 병행한다.
인터넷조사는 이달 15일부터 7월 7일까지 통계청 경제통계통합조사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조사 결과는 종합 내검 등을 거쳐 내년 1월 통계청에서 최종 공표한다.
이는 정부 정책 수립 및 산업연구 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조사된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의거 비밀이 보호되며 통계 작성의 목적으로만 사용되므로 관련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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