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무안면은 지난 4일 무안면 청도천 벚꽃길 일원에서 '무안면 함께 걸어요, 봄꽃길'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안면체육회가 주최하고 무안면청년회가 주관했으며 지역 주민과 나들이객 등 600여명이 참여해 청도천을 따라 만개한 벚꽃과 꽃잔디가 어우러진 길을 함께 걸으며 봄의 정취를 즐겼다.
행사는 개회식과 내빈 인사에 이어 봄꽃길 걷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민요 공연과 경품 추첨이 이어져 참여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조기수 체육회장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걸으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양주석 청년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행사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진환 무안면장은 "봄꽃이 만발한 청도천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많은 주민과 소통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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