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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사당 공영주차장 개장…7월 5일까지 무료 개방
동작구, 사당 공영주차장 개장…7월 5일까지 무료 개방
[AANEWS] 동작구가 주차공간이 부족했던 사당지역 2개소에 공영주차장 65면을 조성하고 오늘부터 시범 운영한 뒤 다음달 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해당 지역은 사당역 100m 이내의 역세권으로 공영주차장이 부재해 상습적인 불법 주·정차가 발생하고 교통 혼잡도가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에 조성한 주차장은 사당동 1042-22과 사당동 1044-15 일대 2곳으로 유휴 사유지를 활용해 조성했다.
동작구와 토지 소유주간 협약을 체결하고 1년 이상 무상사용 조건으로 토지주에게 재산세 면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시범운영 기간인 오늘부터 7월 5일까지 무료 개방하며 정식 운영하는 7월 7일부터 요금 적용에 들어간다.
무인주차시스템을 설치해 운영하며 요금은 5분당 400원, 상권 내 점포이용자는 최대 1시간 무료 주차할 수 있다.
시범운영기간 동안 상권활성화를 위한 인근 점포이용자 주차요금 할인 혜택에 대해 홍보한다.
한편 구에서는 주택가 밀집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자투리땅을 활용한 거주자우선주차장도 조성하고 있다.
노량진동 310-65 사당동 1048-39으로 거주자우선주차구역 배정자가 주차장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타인과 주차면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IoT 공유센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작구시설관리공단에 위탁 운영하며 거주자우선주차장 월 이용요금은 65,000원이며 공유주차는 1시간 1,200원, 추가 30분당 600원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유휴 사유지와 자투리땅 활용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해당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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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매개감염병 주의하세요
진드기 매개감염병 주의하세요
[AANEWS]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설사, 오한, 발열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해 지난 3일 숨진 순천 80대 여성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양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야외활동 시 피부노출 최소화 등 개인위생 준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열성 질환이다.
임상적으로 고열, 혈소판 및 백혈구 감소,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다.
매년 전국적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높은 치명률에 비해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특히 주의해야 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14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그 중 2명이 숨졌다.
사망자는 지난 4월 해남의 80대 여성에 이어 모두 전남에서 발생했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환자가 발생하면 해당 시군 보건소와 협력해 즉각 환자 발생지역의 진드기를 채집하고 병원체 보유양상을 조사하며 발생 추이를 파악하는 등 진드기 감시활동 강화 및 환자 발생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드기는 수풀이 우거진 곳에 있다가 지나가는 사람 또는 동물을 물어 흡혈하므로 등산, 산나물 채취, 텃밭작업, 농작업, 산책 등 야외활동 시 긴소매 옷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외출 후에는 옷을 세탁하고 샤워를 하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윤기복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조사1과장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며 “야외활동 시 진드기 기피제 주기적 사용, 돗자리 사용,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벌레 물린 상처 확인 등 예방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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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위, 섬지역 특화 ‘치안드론’ 개발 속도
전남자치경찰위, 섬지역 특화 ‘치안드론’ 개발 속도
[AANEWS]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경찰관이 배치되지 않은 섬 지역 주민 안전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한 ‘치안 드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섬 지역 치안 드론 및 운용 체계 개발’을 위한 제4차 실증을 최근 고흥 녹동항과 고흥군청 내부영상망 관제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는 특수 드론에 적외선 카메라, 탐조등, 경광등, 스피커 등 각종 임무 장비를 장착한 상태에서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기체를 개발하고 이동식 관제 차량과 내부영상망 관제센터에서 조종 및 모니터링이 가능한 체계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2022년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한 ‘주민공감 현장문제 해결사업’ 중 하나로 선정돼 고흥 상화도·하화도·득량도에서 추진 중이며 오는 7월 실증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인력 여건상 경찰관이 배치되지 않은 섬 지역에서도 주민 요청이 있으면 안전 예방 서비스, 재난 감시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하게 된다.
이번 4차 실증에서는 개발 중인 치안 드론의 성능을 다시 한번 검증했으며 각종 임무장비 및 내부영상망 관제센터와의 연동 시스템 고도화에 집중했다.
특히 고흥 상화도, 하화도, 득량도 이장 등 지역 주민과, 순천대 산학협력단, 대한항공, 전남테크노파크 등 연구진,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 고흥군, 고흥경찰서가 참여하는 ‘스스로 해결단’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3개 섬 이장단은 치안드론이 개발에만 그쳐서는 안 되며 실제 섬 지역 안전 서비스에 활용돼 거주민과 관광객에게 섬이 안전하다는 인식을 넓혀줘야 한다고 요청했다.
조만형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앞으로 섬 지역 치안드론의 안전성을 지속해서 검증하고 야간비행, 음성 전달 기능 등 성능을 높일 예정”이라며 “하반기 중 고흥군, 전남경찰청, 대한항공과의 협업을 통해 ‘ 섬지역 드론 순찰대’를 운영하는 방안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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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우리술 품평회·국민평가단에 참여하세요
남도 우리술 품평회·국민평가단에 참여하세요
[AANEWS] 전라남도는 우수한 전남 농산물로 만든 명품 남도 술을 발굴해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생산자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2023 남도 우리술 품평회 참가 업체와 국민평가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술과 일반술 부분으로 나눠 진행되는 남도 우리술 품평회는 주류제조면허가 있는 전남지역 주조장에서 국내 생산 농산물을 주원료로 현재 시판 중인 주류로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턴 수입 쌀 등을 사용한 막걸리도 일반술 부문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바라는 업체는 전남도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주류 제조장이 있는 시군 주류업무 담당부서에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오는 2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전통주생산자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남도 우리술 품평회는 우리술 부문에선 막걸리, 증류쥬, 약·청주, 기타 4개, 일반술 부문에선 막걸리 1개 등 총 5개 부문에서 경쟁하게 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이 확정된 제품은 오는 7월 11일 전문심사위원과 국민평가단의 심사를 받는다.
심사 과정은 투명성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송출된다.
대상 1개, 분야별 최우수·우수 1개 등 총 11개 제품을 선정한다.
대상은 500만원, 최우수상은 200만원 등 총 1천500만원의 마케팅 지원금이 주어지고 오는 10월 23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남도 우리술 큰잔치’ 참가 및 각종 행사 건배주·만찬주 추천 등 혜택이 있다.
전남도는 또 남도 우리술 품평회 국민평가단도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 우리술에 관심이 많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카카오톡 ‘2023 남도 우리술 품평회’ 채널 추가 후 오는 23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강효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올해 품평회는 전문가와 소비자의 평가를 함께하는 공개적 소통 장이 될 것”이라며 “전남의 청정 농산물로 만든 우수 전통주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으로 자리잡도록 우수 지역 업체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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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 전복, 일본 현지 안정적 수출망 확보
전남산 전복, 일본 현지 안정적 수출망 확보
[AANEWS] 전라남도는 최근 나주에서 열린 ‘2023년 상반기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에서 전남산 전복 수출 5개 기업이 일본 수산물 유통 3개 기업과 3년간 1천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소비 부진과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운 전남산 전복 판로 확대와 일본 현지 안정적 유통망 구축을 통해 수출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번 업무협약엔 한국에선 누리영어조합법인, 완도수산영어조합법인, 영진수산, 해미원, 경영수산이 참여했으며 일본에선 ㈜일본활어, ㈜토센보, 그로로지스틱스㈜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일본 수입 2개 기업은 지속적인 주문과 현지 유통을 추진하며 도내 5개 수출기업은 싱싱한 전복의 안정적 공급에 협력한다.
그로로지스틱스는 수출용 활어차량을 통한 활전복의 안전한 수송을 담당한다.
‘바다의 황제’, ‘바다의 산삼’으로 불릴 정도로 맛과 영양이 풍부한 전복은 전남에서 국내 99.3%를 생산하는 지역 대표 수산물이다.
생선회를 즐겨 먹는 일본은 한국산 전복의 최대 수출국으로 2022년 전복 수출액 5천400만 달러 중 약 80%를 차지하는 최대 수입국이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이번 전복 수출 협약은 일본 현지의 안정적 유통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남 전복의 브랜드 마케팅과 다양한 현지 판촉행사를 통해 김을 이은 대한민국 대표 수출 전략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일본 기업 관계자는 “일본에서는 자연산 다시마를 먹고 자란 전복이 향이 좋기 때문에 최상품으로 취급한다”며 “전남의 고품질 전복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돼 매우 뜻깊다”고 평가했다.
이어 “일본에서 전남산 전복에 대한 집중 마케팅으로 인지도 향상과 소비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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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첫 서울시 자치구 안전한국훈련…“훈련도 실제처럼”
동작구, 첫 서울시 자치구 안전한국훈련…“훈련도 실제처럼”
[AANEWS] 동작구가 지난 8일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먼저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1회차 훈련’을 마치고 재난대응 체계를 갖췄다.
‘안전한국훈련’은 그동안 참여기관 전체가 동일한 시기에 훈련을 실시했으나, 올해는 2주씩 3회에 걸쳐 관계기관 합동으로 풍수해·도로터널 사고 지진, 가축 질병 화재 등을 중점으로 분산해 실시한다.
이에 전반적인 풍수해 재난대응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도림천 범람에 따른 인명고립, 주택침수 상황 등을 가정해 유관기관 합동 종합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림천 재난 현장과 동작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실시간 연계해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 진행함으로써 실제 상황을 대비한 재난대응 체계를 확립했다.
이는 실전과 동일하게 훈련을 기획해 풍수해 상황을 철저히 준비하고 재난으로부터 주민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다.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구청 CCTV종합대책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구청장의 주재로 구청 14개 관계부서 및 10개 유관기관, 2개 민간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호우경보 발령에 따라 신속한 피해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했다.
이와 동시에 도림천 일대에서는 통합지원본부와 응급의료소를 운영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연계한 시간대별, 단계별 구조 및 수습, 복구 작업을 실행했다.
이밖에도 구는 지난 5일 동작경찰서 동작소방서 한국전력 등 5개 재난관리기관과 재난공동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관내 안전관리 강화,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상호협력체계를 가동했다.
이어 지난 9일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응을 위해 ‘동작구청 공공기관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해 소화설비 활용 방법 등을 숙지하고 원인 미상의 화재 발생을 가정해 매뉴얼에 따라 자위소방대원의 역할을 수행했다.
앞으로도 안전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합동 안전문화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긴급연락망을 구축하고 진행상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며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동작구를 구현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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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
김동일 보령시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
[AANEWS] 김동일 보령시장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절감하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해 지난 2월 27일 한화진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시작된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김동일 시장은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김동일 시장은 “1회용품 줄이기는 급변하는 기후변화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해 꼭 실천해야 하는 과제다”며 “시민 여러분들도 일상 속 1회용품 줄이기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다음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자로 백정현 보령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명했다.
한편 시는 관내 기관·단체·회사 사무실에서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며 다회용컴 사용 생활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우산 빗물비닐봉투 대신 빗물 제거기를 사용하는 등 1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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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과학원리 체험전시 ‘과학놀이터’ 개최
보령시, 과학원리 체험전시 ‘과학놀이터’ 개최
[AANEWS] 보령시는 오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보령문화의전당에서 2023년 갯벌생태과학관 특별전으로 생활 속 과학원리 체험전시 ‘과학놀이터’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제작한 이동형 과학원리 체험물인 싸이팝을 무상 임대해 여름방학을 맞아 문화의전당을 방문하는 청소년 및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생활 속 과학원리를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과학원리 체험 전시물로 ‘카오스 진자’, ‘균형 잡는 인형’, ‘편광카드’, ‘중력을 거스르는 물방울’ 등 20종을 준비했으며 체험을 통해 힘과 운동, 빛, 열 등 다양한 과학원리를 배울 수 있다.
또한 전시장 내에 팝업북과 블록놀이를 통해 재미있게 과학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과학놀이터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단체관람 및 해설, 전시 연계 체험교육 등 자세한 사항은 보령문화의전당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과학체험 전시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보령문화의전당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와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문화의전당은 보령박물관, 갯벌생태과학관, 보령문학관, 장암서예관으로 구성되어 있는 복합문화시설로 매년 다양한 분야의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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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삽시도, 행안부 ‘2023년 찾아가고 싶은 여름섬’ 선정
보령시 삽시도, 행안부 ‘2023년 찾아가고 싶은 여름섬’ 선정
[AANEWS] 보령시 삽시도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선정하는 ‘2023년 찾아가고 싶은 여름섬’에 선정됐다.
이번 여름섬 선정은 휴가철을 맞아 관광 측면을 고려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선정에 참여했다.
삽시도는 화살이 꽂힌 활의 모양과 같다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수려한 풍경과 울창한 송림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섬이다.
섬 둘레길을 따라 황금곰솔, 물망터, 면삽지 등 삽시도의 바닷가 명소를 두루 돌아보며 송림을 거닐다가 경치 좋은 전망대에서 잠시 쉬면서 트래킹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섬의 남쪽 끝에 있는 물망터는 밀물 때 바닷물 속에 잠겨 있다가 썰물이 되어 잠겨 있던 바위와 백사장이 드러나면 시원한 생수가 바위틈에서 솟아오르는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삽시도만의 명물이다.
보령의 섬은 지난 2016년 삽시도, 외연도를 시작으로 매년 찾아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되고 있으며 지난 2022년은 찾아가고 싶은 봄섬에 장고도, 가을섬에 녹도가 선정된 바 있다.
김동일 시장은 “충남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인 삽시도는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휴가를 즐기고 가신다”며 “환상적인 기암괴석의 수려한 풍경과 함께 트래킹을 즐길 수 있는 삽시도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섬에 대한 자세한 여행 정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과 한국섬진흥원 SNS계정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보령시 누리집에서도 삽시도를 포함한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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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금정동,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집중 캠페인 실시
군포시 금정동,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집중 캠페인 실시
[AANEWS] 군포시 금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9일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어려운 이웃과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집중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금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직원 등 20명이 4개조로 나누어 취약주거지역인 고시원, 오피스텔 및 유동 인구가 많고 주민들의 이용이 빈번한 금정역 및 상가를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발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경우 즉각 제보해달라고 요청했다.
이화용 금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을 발굴해 지원하고 지역주민에게는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관심을 확대해 우리 동의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수시로 캠페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물론 법적 제도를 알지 못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주민이 금정동에서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규 금정동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생활을 하는 주민들이 늘어남으로 인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속적인 이웃들의 관심이 필요한 시기에 캠페인 활동을 펼쳐주신 금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주민들 역시 관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금정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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