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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특별기획전, 이미지의 미래들 성황리 폐막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특별기획전, 이미지의 미래들 성황리 폐막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의 2026년 특별기획전 이미지의 미래들-서사하는 기억, 채색화를 넘어 가 총 6만 6천여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지난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2022년부터 3회에 걸쳐 큰 호응을 얻었던 한국 채색화의 흐름 시리즈의 연장선에서 기획돼 지난 6월 15일부터 72일간 이어졌다.기존에 축적해 온 전통의 맥락을 유지하면서도, 세상을 바라보는 관성적인 시각을 새롭게 칠하는 ‘리컬러링’의 미학을 표방하며 회화와 조각, 설치, 미디어 등 35명의 거장과 중견작가가 참여해 모두 148점의 다원적인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였다.전시 기획력·차별성 돋봬 이번 전시는 진주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3곳의 거점에서 각기 다른 미학적 질문을 던지며 시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전시였다.△동양적 정신성과 서양의 조형미를 융합한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내면의 풍경’ △근대산업 유산으로서 노동의 궤적이 새겨진 공간 철도문화공원 차량정비고 ‘광장의 기억’ △유물적 맥락과 동시대적 사유가 충돌하는 무대 국립진주박물관 기획전시실 ‘시간의 중첩’등에서 거대한 이미지의 파노라마를 선사했다.특히 전시 기획의 차별성이 관람객 반응으로 고스란히 증명됐다.관람객의 발길은 진주 지역을 넘어 서울과 파주, 경기, 수원, 인천, 전남, 전북, 충청권 등 전국 각지로 이어졌다.전체 관람객 대비 68%가 지역 외 관람객으로 집계됐으며 미술관의 아트 상품 판매도 400% 이상 증가했다.이번 전시는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국립진주박물관, 차량정비고까지 역사와 현대가 호흡하는 3개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진행됐다.단일 전시 공간의 한계를 넘어 진주 전역을 하나의 입체적인 미술관으로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전시 기간 관람객들은 3개 거점을 순회하며 동시대 시각예술이 던지는 미래적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경험했다.특히 거점 간 개별 점으로 존재하던 문화 공간들을 하나의 선으로 묶어내는 ‘문화적 네트워크 거점화’의 결실을 보았다.또한 이번 전시로 머물며 소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이는 수도권 대형 미술관에 집중되던 문화예술 수요를 지역으로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진주시가 가진 문화 인프라 및 성장 저력을 여실히 보여준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미술 전문가들의 방문 쇄도 이번 전시회에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시립미술관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의 방문이 줄을 이었다.이들은 부산·광주 비엔날레 등 주요 대형 전시를 능가하는 수준 높은 기획력과 작가진의 구성에 호평을 쏟아냈다.진주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내 문화시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향후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유치를 위한 기본 토대를 탄탄하게 했다.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 등 관람객 만족도 제고 이번 기획전은 수준 높은 작품과 함께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이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명의 전문 도슨트가 배치돼 난해할 수 있는 현대미술을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고 경남예고 연계 워크숍, 아티스트 토크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했다.또한 전시 전용 인스타그램을 운영해 온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하는 등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다.뉴미디어 홍보 전략, 전시 흥행 견인 이번 전시 또 하나의 흥행 요인으로는 유명 미술 유튜브 채널 ‘미미상인’과의 협업이다.‘미미상인’을 활용한 홍보 전략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전시를 알리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해당 영상은 ‘미미상인’채널 전체 영상 조회수 순위 4위를 달성하며 전국적인 파급력을 극대화했다.재방문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 이번 특별기획전은 재방문 관람객도 속출하는 등 감동적인 전시회로 회자되고 있다.전시 현장에서는 백현진 작가의 작품을 직접 보고 벅찬 감동에 눈물을 흘린 관람객의 사례도 있었으며 특히 9회 이상 재방문한 관람객들은 “3곳의 전시장을 찾아 진주 시내를 이동하는 과정 자체가 마음이 치유되는 경험이었다”며 수준 높은 기획전의 지속적인 개최를 희망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이미지의 미래들 전시의 성공은 진주가 전통 채색화를 넘어 현대미술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고히 입증한 것이며”, “앞으로도 남부권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대형 전시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오는 10월, 여성작가 기획전 다정한 영토 를 전시할 예정으로 다시 한번 미술계와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이 기대되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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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배드민턴단, 재능기부 교실로 시민과 코트 위 소통
김천시청 배드민턴단, 재능기부 교실로 시민과 코트 위 소통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이 지난 8월 25일 오후 7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배드민턴경기장에서 관내 배드민턴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2026 재능기부 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재능기부 교실은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실업팀 선수들의 전문적인 기술과 경기 노하우를 직접 전수하고 시민들과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장영수 코치를 비롯한 선수단 20명과 관내 배드민턴 동호인 40여명 등 총 60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교육에 앞서 선수단 소개를 시작으로 선수들의 수준 높은 복식 시범경기가 펼쳐져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이후 참가자들의 실력과 경기 경험을 고려한 수준별 맞춤형 레슨이 진행됐다.지역 클럽 동호인은 “지역 동호인을 대상으로 기술 지도 및 재능기부를 마련해 준 시청 배드민턴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얼마 남지 않은 전국체전에 좋은 성적을 기원한다”고 말했다.배낙호 시장은 “앞으로도 선수들이 가진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 사회에 나누고 시민들이 배드민턴을 더욱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배드민턴단을 비롯해 여자농구단과 육상단이 참여하는 재능기부 교실을 운영하며 엘리트 선수들의 재능을 시민들과 나누고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오는 9월 5일에는 SNS 홍보 참여자를 대상으로 육상 재능기부 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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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따뜻한 한 끼 드시고 건강하세요
어르신들, 따뜻한 한 끼 드시고 건강하세요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 감문면 위원회는 지난 8월 26일 지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막바지 여름을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의 중식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감문면 금곡1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비빔밥, 수육, 떡 등의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구명숙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 감문면 위원회 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른 시간부터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어르신들께 따뜻하고 맛있는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최은희 감문면장은 “이웃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스러운 음식을 준비해 주신 구명숙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변함없는 이웃사랑으로 감문면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들어 주는 감문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있어 든든하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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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안의면 용추사, 이웃돕기 성품 백미 108포 기탁
함양군 안의면 용추사, 이웃돕기 성품 백미 108포 기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안의면 소재 용추사는 지난 27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10kg 108포를 안의면에 기탁했다.지역 주민들과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용추사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해가스님은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신도들과 함께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꼭 필요한 분들에게 마음이 닿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홍중근 안의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비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용추사 해가스님과 신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백미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민과 경로당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의면은 이날 기탁받은 백미 108포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와 관내 경로당 등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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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통면 스포츠댄스팀, 제8회 영천시장배 전국댄스스포츠 및 실용댄스대회에서 대상 수상
청통면 스포츠댄스팀, 제8회 영천시장배 전국댄스스포츠 및 실용댄스대회에서 대상 수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통면 주민자치프로그램 스포츠댄스팀이 지난 23일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영천시장배 전국생활체육댄스스포츠 경기대회 및 실용 댄스 대회’댄스스포츠 부문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적인 노력의 결과로 2024년 ‘제8회 스타배 생활체육 및 실용댄스 경연대회’단체전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026년 ‘경상북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댄스스포츠 부문 종합 3위에 오르는 등 꾸준한 성과를 거둬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청통면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는 스포츠댄스팀은 회원 25명이 주 2회 참여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요가, 퓨전장구, 풍물, 하모니카, 서예, 민요, 라인댄스, 색소폰 등 건강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위한 프로그램에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허순애 회장은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는 기간에도 연습에 매진하는 회원들의 열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도 챙기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스포츠댄스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곽은자 청통면장은 “이번 대회 수상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함께 얻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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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고향사랑기부금 5억 1천만원 돌파
통영시, 고향사랑기부금 5억 1천만원 돌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의 고향사랑기부금이 5억 1천만원을 돌파했다.이는 전년 동기 모금액 대비 3배를 초과하는 금액으로 전국 각지에서 통영을 향한 관심과 응원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시는 지난 광복절 연휴 기간 동안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발생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76일간 고향사랑기부금 긴급 모금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기부금은 수해 이재민 긴급 구호와 피해 주민 생활 안정, 지역 복구 활동에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긴급 모금 기간에만 2억원에 달하는 금액이 모였다.총 기부자 4500여명 중 2000여명이 통영을 덮친 극한호우의 흔적을 없애고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은 결과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통영을 사랑하는 출향인 기부자 여러분, 그리고 통영을 내 고향처럼 아끼며 기부금 모금에 동참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며 “소중한 기부금으로 피해 현장을 복구하고 수해를 입은 시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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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 피해 이재민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수의매각 추진
안동시, 산불 피해 이재민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수의매각 추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산불 피해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삶의 터전 회복을 돕기 위해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수의매각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수의매각은 주택을 당장 신축하기 어렵거나 구체적인 복구계획을 마련하지 못한 이재민 가운데 기존 조립주택을 계속 사용하기를 희망하는 주민이 해당 주택을 수의계약으로 매입해 개인 소유 토지 등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안동시는 이재민이 개인 소유 토지 등에 조립주택을 설치해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건축 조례 개정 필요성을 검토하고 조립주택을 일반단독주택으로 전환할 경우에 대비한 구조안전성 확보 방안 등을 함께 검토하는 등 수의매각에 필요한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해 왔다.시는 8월 26일부터 31일까지 산불 피해지역 7개 면 행정복지센터와 안동시청 사회복지과에서 매수 신청을 받는다.신청자별 적격 여부를 검토하고 건축인허가 절차를 거쳐 10월 30일까지 조립주택 이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수의매각 과정에서는 신청자의 개별 상황에 맞는 절차와 준비사항을 안내하고 소통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매각 이후에도 조립주택의 운반과 설치 등 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은 관계부서 및 관계기관과 협의해 지원할 방침이다.조립주택 이전이 완료되면 임시주거단지 부지를 제공한 토지 소유자도 농경지 등 본래 용도로 토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시는 이재민의 안정적인 주거 이전과 함께 임시주거단지 부지의 원활한 반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매각 이후 남는 조립주택은 지역 여건과 행정수요를 고려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와 재난 대응시설 등 공익적 활용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수의매각이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빨리 이재민들이 삶의 터전으로 돌아가 가족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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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유통, 통영시 수해 피해 지원에 성금 100만원 기탁
현금유통, 통영시 수해 피해 지원에 성금 1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현금유통에서는 지난 26일 통영시를 찾아 수해 피해 주민들을 위한 재해구호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현금유통은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갑작스러운 수해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했다.김창곤 대표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피해를 입은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수해 피해 주민들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현금유통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피해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성금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재해구호 관련 절차에 따라 통영시 수해 피해 주민들의 복구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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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의료급여 수급자를 위한 지역 특화 사업 ‘당 · 당 솔루션’ 사업 성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관내 의료급여 수급자 3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지역주도형 의료급여 특화사업 ‘당·당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당뇨병을 앓고 있는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와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과다한 약물 복용 및 병원 진료가 잦은 대상자에게 적정한 약물 복용과 합리적인 의료기관 이용을 유도함으로써 당뇨 합병증을 예방하고 의료급여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기획됐다.김천시는 5~6월 집중 모니터링 기간 동안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당뇨병 및 합병증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올바른 약 복용법과 적정 의료기관 이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또한, 건강관리 체크리스트로 생활 습관과 의료 이용 내역을 점검하고 보건소 방문간호·운동·금연 프로그램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사업 추진 결과, 전년 대비 외래 진료 일수가 450일 감소하고 기관 부담 진료비 예산 약 9200만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우수 대상자에게는 혈당측정 검사세트와 곡물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속적인 자가건강관리를 유도했으며 이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올바른 의료 이용 습관을 정착시켜 의료급여 재정의 효율적 운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홍태 복지정책과장은 “당뇨 질환은 지속적인 자가관리와 올바른 약 복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사례 관리 사업을 통해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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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양평군과 통합돌봄사업 경험 공유 ‘눈길’
춘천시, 양평군과 통합돌봄사업 경험 공유 ‘눈길’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27일 시청에서 양평군 노인복지과 통합돌봄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통합돌봄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의 경험을 나눴다.이날 춘천시는 노인과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의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맞춰 서비스를 연계하는 읍면동 단일창구 운영 현황을 설명했다.특히 기존 제도권 서비스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틈새돌봄 패키지’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주요 서비스는 △식생활 돌봄 △일상생활 및 주택 돌봄 △스마트 돌봄 △방문형 의료서비스 등이다.춘천시는 지난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를 확대·개편했다.시민이 전화 한 번, 방문 한 번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받고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읍면동 단일창구를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발굴하고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의료·건강·식생활·주거·이동·일상생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있다.사업 추진 성과와 대상자 발굴·서비스 연계 과정도 공유했다.올해 7월까지 춘천시의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실적은 2203건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 2005건을 이미 넘어섰다.같은 기간 돌봄 대상자도 992명을 발굴해 지난해 전체 발굴 인원 1161명에 근접했다.춘천형 통합돌봄의 운영 경험을 나누는 교류는 양평군뿐 아니라 해외 기관과도 이어지고 있다.지난 7월에는 일본 공익재단법인 요코하마근로자복지협회 방문단이 춘천을 찾아 의료·요양 통합돌봄 운영체계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지역 보건의료기관 간 연계 사례를 살펴봤다.시 관계자는 “이번 양평군의 방문을 통해 양 지자체의 돌봄 사업 현황을 교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타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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