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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축산 현장 찾아 주요 현안 점검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축산 현장 찾아 주요 현안 점검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는 27일 지역 축산업 현장을 찾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양 부군수는 함양읍 신관리 흑염소 가공유통센터와 수동면 함양산청축협 완전혼합발효사료 공장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축산업의 가공·유통 및 사료 생산 기반을 살폈다.먼저 흑염소 가공유통센터는 총사업비 12억 6500만원을 투입해 조성 중인 시설로 현재 99%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지난 5월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은 데 이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컨설팅을 마쳤으며 오는 9월 기계·장비 시운전을 거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이어 함양산청축협 완전혼합발효사료공장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사료 생산·공급 상황을 점검했다.해당 공장은 하루 50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지역 축산농가에 완전혼합 발효사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양 부군수는 생산시설을 둘러본 뒤 시설 운영과 사료 공급 등에 대한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양상호 부군수는 “축산업은 지역 농업의 중요한 한 축인 만큼 농가가 안심하고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공·유통 기반을 확충하고 축산시설을 현대화해 생산성을 높이고 생산비를 절감하는 등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소득 증가는 물론 안정적인 축산물 생산·유통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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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내복귀 및 지방신증설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경북도, 국내복귀 및 지방신증설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7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국내복귀 및 지방 신증설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에서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지방투자에 대한 인센티브 정책을 공유해 경북지역으로의 투자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의 주재로 열린 설명회에는 KOTRA, 한국산업단지공단, 남부권 8개 시군의 투자유치 부서장 및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도내 투자를 진행하거나 검토 중인 25개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복귀 투자와 지방투자촉진 보조금에 대한 신청 절차, 유의사항, 도내 산업 및 입지 환경, 경북도 투자보조금 지원현황 및 2027년 신규 지원 사업 등을 다각도로 안내했다.특히 실제 보조금을 지원받아 성공적으로 도에 정착한 일진의 국내복귀와 그래핀스퀘어(주)의 지방신증설에 대한 성공사례가 소개돼 참석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및 토론 시간에는 2026년 개편된 보조금 제도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경상북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발굴된 기업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오는 10월 중 구미에서 도내 북부권 시·군 및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2차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도 전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기업유치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급변하는 투자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안심하고 경북에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투자 결정부터 사후 정착까지 맞춤형 인센티브와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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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시가지 주차난 해소…노상주차장 91면 확충
고성군, 시가지 주차난 해소…노상주차장 91면 확충 (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읍 시가지의 주차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노상주차장 91면을 추가 설치한다.이번 사업은 고성경찰서 교통안전심의위원회의 교통소통 영향성 검토를 거쳐 추진된다.교통량과 병목 발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고성읍 내 왕복 4차로 이상 도로 가운데 주차 수요가 높은 2개 노선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첫 번째 구간은 고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교사회전교차로 방면으로 해당 구간 도로 2차로에 노상주차장 75면을 조성한다.두 번째 구간은 고성중앙고등학교에서 코아루아파트 방면으로 도로 2차로에 16면의 노상주차장을 추가 설치한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고성읍 내 노상주차장은 기존 586면에서 677면으로 91면 증가하게 된다.새롭게 조성되는 노상주차장은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노상주차장 확충은 고성읍 서외리, 교사리, 수남리 일대 아파트 및 상권 밀집지역의 주차 편의성을 높이고 주민과 방문객의 도심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도심 내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상가를 찾는 이용객들의 주차 부담을 줄이고 보행 및 차량 접근성을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장은창 도시교통과장은“이번 노상주차장 확대 설치를 통해 고성읍 시가지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주변 상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차 수요와 지역 여건을 면밀히 살펴 공영주차장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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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기후변화 대응 감자 신품종 지역적응성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오는 8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교육관 대강당에서 ‘2026년 기후변화 대응 식량작물 대체 품종 육성을 위한 감자 신품종 지역 적응성 시범 사업 평가회’를 개최한다.이번 평가회에는 감자 재배 농업인을 비롯해 감자 품종 육성·보급기관 관계자, 가공·유통업체, 교육청 학교급식 관계자, 식생활 교육 관계자 및 소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신품종 감자의 재배 특성과 품질, 가공 적성 및 소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평창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감자 재배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기존 품종의 장기 재배에 따른 연작장해와 병해충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기존 주력 품종인 ‘수미’를 대체할 수 있는 신품종 발굴에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이번 시험 재배에서는 기존 품종인 수미·두백·조풍·대서와 함께 신품종인 골든볼·풍농·금선·오륜·자황 등을 비교 재배해 지역 적응성과 품질 특성을 검토했다.평가회에서는 품종별 감자의 외관과 상품성을 비롯해 삶은 감자의 식미와 품질을 평가하고 감자칩과 감자전 등 가공품을 직접 비교해 가공 적성을 살펴볼 계획이다.이를 통해 단순한 재배 특성뿐만 아니라 소비자 선호도와 가공·유통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 평가회에서는 신품종의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호남청과를 통한 ‘골든볼’ 시험 유통도 추진한다.또한 식생활 교육 평창 네트워크와 평창교육지원청 학교급식 관계자, 평창 바랑재호텔 총괄 셰프 등을 초청해 신품종 감자의 식재료 활용 가능성과 소비자 인지도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평창군은 지난 2023년부터 수미 대체 품종 발굴을 위한 지역 적응성 시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골든볼과 풍농을 중심으로 신품종과 기존 재배품종인 수미·두백을 비교 시험해 재배 특성과 품질을 검토했으며 지난해부터는 강원특별자치도 감자 종자 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골든볼 종서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실증시험을 확대하고 있다.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신품종 감자의 품질과 가공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기후변화와 연작에 따른 병해충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감자 품종의 가능성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평가 결과를 토대로 지역에 적합한 신품종의 재배 기술을 확립하고 농가 보급을 확대해 감자 재배 농가의 소득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평창군은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한 식량작물 품종 다변화와 지역 적응형 신품종 발굴을 지속 추진하고 재배·유통·가공·소비를 연계한 실증 사업을 통해 감자 주산지 평창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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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해 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9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문경시립도서관 도서대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독후감 쓰기 대회 및 다독자 선정 △테마도서 전시 △행운의 뽑기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1년 후 만나는 느린 우체통 △연체자 해방의 날 △두배로 데이 △과년도 잡지 무료 배부 등이 마련된다.이와 함께 모전도서관에서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타일 컵받침 만들기 및 클리커 키캡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9월 1일부터 문경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신청을 통해 접수한다.김정부 문경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고 도서관이 시민들에게 친숙한 문화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프로그램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문경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립중앙·모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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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남면에서 즐기는 ‘수리취떡 어울림 한마당’ 29일 개최
인제 남면에서 즐기는 ‘수리취떡 어울림 한마당’ 29일 개최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 남면주민자치회는 오는 8월 29일 신남로터리 소공원 일원에서 ‘제2회 남면 수리취떡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수리취떡을 매개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의 정을 나누고 주민 화합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행사에서는 민·군이 함께하는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경품추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남면 수리취떡 어울림 한마당’은 소치리 주민들이 주도해 열었던 ‘하늘여울 소치마을 수리취떡 축제’의 명맥을 잇는 행사다.코로나19와 마을 고령화 등으로 기존 축제를 지속하기 어려워지자 남면주민자치회가 주민총회 의결을 거쳐 면 단위 행사로 확대·계승했으며 올해 2회째를 맞는다.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는 제4회 남면 주민총회도 함께 열린다.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남면의 명칭을 ‘신남면’ 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놓고 주민들의 의견을 모을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남면주민자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한편 행사를 찾는 방문객들이 신남 시가지와 주변 상권을 찾으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경수 남면주민자치회장은 “수리취떡을 함께 나누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남면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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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군인가족 정착부터 사회참여까지 지원 넓힌다
인제군, 군인가족 정착부터 사회참여까지 지원 넓힌다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군인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교육과 문화, 공동체 활동 등을 아우르는 지원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군인가족이 군 장병의 전출에 따라 지역을 옮겨 다니는 과정에서 겪는 사회적 관계 단절과 활동 기회의 제약을 줄이고 이들이 가진 경험과 전문성, 재능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군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먼저 군은 최근 인제군 군의 우리 군민화 활성화 및 군인가족 지원 조례를 개정해 기존 군장병 중심의 지원 범위를 군인가족까지 확대했다.이를 바탕으로 군인가족과 지역주민 간 교류활동을 비롯해 문화·여가·체육 프로그램, 복지 증진 사업, 군인가족의 날 기념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올해는 군인가족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기 위한 인제愛 살다 평생학습 ‘동행’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군인가족으로 구성된 5개 학습동아리를 선정해 강사비를 지원하고 배우자 학습과 자녀 돌봄·체험을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이와 함께 군인가족이 참여하는 지역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군인가족의 전문성과 재능을 평생학습 강사 등 지역 내 활동 기회와 연결하는 방안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인제군은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최상기 인제군수와 관계 공무원, 강원군인가족협회 인제지부 회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군인가족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군인가족의 날’ 운영, 교육·행사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군은 앞으로 강원군인가족협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군인가족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사회 참여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최상기 인제군수는 “군인가족은 지역에서 함께 생활하고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이웃”이라며 “군인가족이 인제에서 새로운 관계를 만들고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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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충주맨’김선태가 만난 인제는? ‘인제 홍보’ 영상 공개 나흘 만에 60만뷰 화제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충주맨’ 으로 잘 알려진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선태와 협업해 제작한 홍보영상 ‘인제 홍보’ 가 공개 나흘 만에 조회수 60만 회를 기록하며 온라인상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지난 21일 김선태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은 정형화된 지자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김선태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날것 그대로의 시선으로 인제의 다양한 매력과 주요 정책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영상에서 김선태는 인제군청을 직접 방문해 군정홍보팀 직원들과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군청 청사 이야기, 지역 유행어인 ‘인제 신남’티셔츠 등을 소재로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현장에서 직접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인제군 대표 특산품인 황태를 답례품으로 소개하고 ‘인제채워드림카드’의 15% 할인 혜택 등 지역정책을 실생활 중심의 유머로 자연스럽게 풀어냈다.또한 인제 대표 먹거리인 막국수와 두부전골 맛보고 원통전통시장과 시니어클럽 팥빙수 매장을 찾은 데 이어 전국적인 액티비티 명소인 내린천 래프팅까지 체험하며 인제의 먹거리와 지역상권, 관광자원을 다양하게 소개했다.영상 말미에는 북면 용대리에서 개최되는 ‘인제 가을꽃축제’를 소개하며 가을철 인제 방문을 권했다.해당 영상에는 “딱딱한 군정 홍보를 이렇게 재미있게 풀다니 신선하다”, “인제에 래프팅과 맛집 탐방하러 가고 싶다”등 수천 개의 댓글이 쏟아지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채진석 인제군 기획예산담당관은 “기존 행정 홍보의 틀을 벗어나 전 세대가 함께 웃고 즐기며 인제를 기억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자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과 콘텐츠를 활용해 인제의 새로운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홍보방식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영상은 유튜브 채널 ‘김선태’의 ‘인제 홍보’편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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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스마트강소농 육성 교육 개강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26일 농업경영체를 보유한 관내 농업인 등 3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스마트강소농 육성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스마트농업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가별 경영개선 실천을 지원해 농업경영체의 자립역량 강화와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총 5회, 오후 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농업 동향 및 최신 트렌드, 농업 빅데이터 △시설 환경계측 및 제어 기술 △스마트팜 장비 문제해결 및 유지보수 방법 △스마트팜 주요장애 및 조치 등으로 농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농업기술과 농가 경영 개선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스마트강소농 육성 교육은 2023년도부터 운영해 왔으며 최근 3년간 약 170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발전에 기여 하고 있다.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스마트농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스마트팜 운영과 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바란다”며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강소농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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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동 자원봉사캠프, 3년째 이어지는 ‘아기 탄생 축하’ 손수건 나눔
북부동 자원봉사캠프, 3년째 이어지는 ‘아기 탄생 축하’ 손수건 나눔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북부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자원봉사캠프에서 관내 출산가정을 위한 축하 선물로 직접 제작한 천연염색 손수건 200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북부동 자원봉사캠프의 천연염색 손수건 기탁은 지난 202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친환경 나눔 활동이다.이번 행사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 실천을 권장함과 동시에,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진행됐다.자원봉사자들은 아이들의 건강을 염두에 두고 식물성 천연염료를 활용해 손수건을 한 장 한 장 정성껏 물들여 제작했다.전달된 손수건은 북부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에게 ‘북스타트 책꾸러미’ 와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강근자 캠프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손수건을 준비했다”며 “곱게 물든 손수건처럼 아이를 맞이한 가정마다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신종기 북부동장은 “3년 동안 변함없이 정성이 담긴 선물을 마련해 주신 자원봉사캠프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축하 선물이 출생신고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한편 북부동 자원봉사캠프는 청소년 여름방학 자원봉사 교실, 깨끗한 동네사랑 줍깅 행사, 환경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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