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 남면주민자치회는 오는 8월 29일 신남로터리 소공원 일원에서 ‘제2회 남면 수리취떡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리취떡을 매개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의 정을 나누고 주민 화합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행사에서는 민·군이 함께하는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경품추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남면 수리취떡 어울림 한마당’은 소치리 주민들이 주도해 열었던 ‘하늘여울 소치마을 수리취떡 축제’의 명맥을 잇는 행사다.
코로나19와 마을 고령화 등으로 기존 축제를 지속하기 어려워지자 남면주민자치회가 주민총회 의결을 거쳐 면 단위 행사로 확대·계승했으며 올해 2회째를 맞는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는 제4회 남면 주민총회도 함께 열린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남면의 명칭을 ‘신남면’ 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놓고 주민들의 의견을 모을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남면주민자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한편 행사를 찾는 방문객들이 신남 시가지와 주변 상권을 찾으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경수 남면주민자치회장은 “수리취떡을 함께 나누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남면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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