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천시, 여행작가 팸투어… 반값혜택에 렛츠런파크 기대감 더한다
영천시, 여행작가 팸투어… 반값혜택에 렛츠런파크 기대감 더한다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사)한국여행작가협회 소속 여행작가들을 초청해 오는 9월 13일 공식 개장을 앞둔 ‘렛츠런파크 영천’과 ‘반값에 반하다, 영천’ 영천반값여행을 널리 알리기 위해 팸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팸투어는 국내 여행 콘텐츠 제작과 홍보에 독보적인 영향력을 가진 전문 여행 작가들에게 영천의 핵심 관광지와 신규 개장 시설을 선제적으로 선보이고 생생한 취재를 바탕으로 한 고품격 여행 콘텐츠를 생산·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팸투어 참가자들은 정식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 ‘렛츠런파크 영천’현장을 둘러보며 영천이 새롭게 선보일 대형 테마파크형 관광자원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또한,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영천반값여행의 주요 코스인 신성일기념관, 보현산댐 출렁다리, 와이너리 등을 방문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참가 작가들은 반값 혜택을 활용한 가성비 높은 여행 동선을 발굴하고 이를 블로그, SNS, 여행 전문 매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팸투어는 여행 작가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영천의 매력을 각자의 시선과 이야기로 풀어내고 이를 다양한 여행 콘텐츠로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를 통해 영천의 숨은 관광 매력을 새롭게 발굴하고 관광객의 관심과 방문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국내 여행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국여행작가협회 회원들의 세심한 취재와 생생한 기사를 통해 영천의 다채로운 매력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9월 13일 렛츠런파크 개장과 반값 여행 혜택이 시너지를 발휘해 영천이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
합천군시설관리공단, 군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실천 프로그램 운영
합천군시설관리공단, 군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실천 프로그램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6일 합천군민을 대상으로 폐유리를 재활용한 ‘친환경 발포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버려지는 유리병과 발포세라믹을 활용해 식물을 직접 식재하는 체험 활동으로 폐자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군민들이 일상 속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하수처리시설을 둘러보며 생활하수의 처리 과정과 올바른 배출 방법을 배우고 하수처리시설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체험은 하수처리를 통한 ‘물의 순환’과 폐유리를 새로운 소재로 활용하는 ‘자원의 순환’을 화분 식재 활동과 연계해 환경의 소중함과 생활 속 환경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조수일 이사장은 “하수처리를 통해 깨끗한 물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과정과 버려진 자원을 새로운 제품으로 되살리는 과정은 모두 환경을 지키기 위한 순환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하수처리시설의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물과 자원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수처리시설 견학과 친환경 제품 만들기 등 다양한 환경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친환경 제품 만들기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무료로 진행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질환경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7
-
거창축협,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한우 사골곰탕 기탁
거창축협,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한우 사골곰탕 기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거창축협에서 거창읍 ‘찾아가는 나눔곳간’ 공유냉장고에 100만원 상당의 한우 사골곰탕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처서가 지났음에도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내고 든든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도록 거창축협에서 마련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공유냉장고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등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박성의 조합장은 “여름에서 가을로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곰탕 한 그릇으로 든든하게 식사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신종호, 송석남 공동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거창축협에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 주신 곰탕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
양산시, 2026년 ‘사랑의 PC’ 보급사업 추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자원 순환을 위해 내구연한이 지난 업무용 중고 PC를 꼼꼼하게 수리·정비해 무상으로 지원하는 ‘2026년 사랑의 PC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보급되는 ‘사랑의 PC’는 총 60대다.정보화시대에 PC 구입에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소외계층에게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제공함과 동시에, 버려질 수 있는 자원을 재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보급대상은 컴퓨터 구매가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 상이유공자,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개인과 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기관 등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비영리 단체이다.보급대수는 세대당 1대를 보급하며 2024년 1월 1일 이후 사랑의 PC를 받았을 경우 선정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28일까지이며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지참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시는 자격 심사를 거쳐 10월 2일 선정자에게 문자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이후 10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각 가정과 단체에 순차적으로 전문 정비업체가 방문해 PC를 직접 설치하며 설치 후 1년간 무상 A S도 제공한다.보급되는 PC는 인터넷 검색, 온라인 강의 수강, 간단한 사무 작업 등에 적합한 사양으로 정비되어 일상적인 디지털 활용에 무리가 없도록 준비됐다.오혜정 정보통신과장은 “사랑의 PC 보급 사업이 정보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세상과 소통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
양산시, 제2회 추경예산안 2조963억원 편성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1회 추경예산보다 1917억원 증가한 2조963억원 규모로 편성해 양산시의회에 제출했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942억원 증가한 1조8978억원, 특별회계가 25억원 감소한 1984억원으로 편성됐다.시는 이번 추경에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는 한편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재원을 배분했다.특히 민선9기 공약사업 25건에 89억원을 반영해 주요 공약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주요 사업으로는 △웅상문화체육센터 수영장 리모델링 18억원 △양산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15억원 △용당역사공원 조성 10억원 △회야강 산책로 확장 9억원 △삼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7억원 등을 반영했다.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양산사랑상품권 운영에 143억원을 증액하고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내버스 비수익노선 재정지원에 35억원을 추가 편성했다.웅상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도 확대한다.덕계초등학교 일원 지중화 사업 21억원 △평산도시계획도로 개설 10억원 △명동도시계획도로 개설 10억원 등을 증액 편성해 교통·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한다.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에도 재원을 투입한다.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20억원 △양산종합운동장 주차환경개선사업 15억원 △물금역 시설개선 및 증축사업 7억원 등을 증액해 시민 이용시설과 생활환경을 개선한다.재난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한 투자도 이어간다.서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16억원 △북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10억원을 증액하는 등 재해위험지역 정비와 선제적인 재난 대응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추경은 민생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적기에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민선 9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
강원특별자치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타 전국 최다 수준 9건 통과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6일 개최된 재정투자사업평위원회에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타 결과, 전국 142개 대상사업 가운데 54개 사업이 통과했으며이 중 강원특별자치도는 경남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9개 사업이 통과해 총 9895억원 규모의 도로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예타를 통과한 사업은 △춘천 서면~신북 우회도로 △원주 문막~흥업 △횡성 갑천~청일 △영월 문곡~연덕 △영월 진별~내리 △영월 주천~평창 △평창 중리~노론 △정선 여량~임계 △화천 사내~사북 등 총 9개 사업이다.[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타 통과 사업] 시군 사 업 명 유 형 노 선 번 호 사 업 유 형 연 장 사 업 비 비고 계 9곳 58.2 9895 춘천 서면~신북 우회 국대도 5 4 신설 10.5 3651원주 문막~흥업 국도 42 6 확장 4.7 752 횡성 갑천~청일 국도 19 2개량 10.7 819 영월 문곡~연덕 국도 31 2개량 7.4 631 영월 진별~내리 국지도 88 2개량 9.0 674 영월 주천~평창 국지도 82 2개량 3.6 865 평창 중리~노론 국도 42 4 확장 5.2 663 정선 여량~임계 국도 42 2개량 3.3 802 화천 사내~사북 국도 56 2개량 3.8 1038 이번 제6차 건설계획에 반영된 9개 사업의 총연장은 58.2㎞, 총사업비는 9895억원 규모로 지역별 도로 여건과 교통수요를 고려한 신설·확장·개량사업이 고르게 포함됐다.특히 선정 과정에서 7.20.~7.21. 양일간 개최된 재정투자평가 분과위원회에 신원철 경제부지사가 직접 참석해 평가위원들에게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 같은도 지휘부와 건설교통국 직원들의 전방위적인 노력에 힘입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결실을 거둘 수 있었다.춘천 서면~신북 우회도로 - 제2경춘국도 개통 시 기존 46번 국도와 접속되어 심각한 병목현상이 우려되는 안보리 지역에서 교통량을 용산리 방면으로 분산하는 우회 노선으로 - 교통량 분산에 효과적일 뿐만아니라 춘천 서면 지역의 단절된 순환 교통망을 연결해 춘천 순환교통망 완성의 핵심 구간이 될 전망이다.원주 문막~흥업 - 원주 문막읍 건등사거리부터 광터교차로 구간은 4차로로 조성되어 그간 심각한 교통정체가 발생한 구간으로 - 금회 6차로 확장이 결정됨에 따라 그간의 병목현상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횡성 갑천~청일 - 해당 노선은 횡성호수길과 연계되는 갑천면 포동리~청일면 춘당리 구간으로 관광객 및 주민의 이동이 많고 도로폭이 협소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포동리에 포동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영월 문곡~연덕 - 영월 북면 문곡리~연덕리 구간은 산악지형 도로로서 급커브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이며 장래 제천~영월 고속도로와 연계해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연덕리에 연덕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영월 진별~내리 - 영월 김삿갓면 진별리~내리 구간은 경북 영주와 연결되는 유일의 도로로 실질적인 국도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나, 급커브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주문리에 곡동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영월 주천~평창 - 영월 주천면 판운리~평창군 평창읍 마지리 구간은 도로폭 협소와 급커브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대하터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평창 중리~노론 - 평창 평창읍 중리~노론리 구간은 급커브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기 준공된 국도31호 평창~정선 구간과 연계되는 구간으로 - 금회 4차로 확장 결정으로 창리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정선 여량~임계 - 정선 여량면 남곡리~임계면 송계리 구간은 급커브·급경사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남곡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화천 사내~춘천 사북 - 화천 사내면 용담리~춘천 사북면 고탄리 구간은 산악지형으로 급커브·급경사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오탄터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7번 국도 대체 우회도로 등 탈락 아쉬운 장면 - 7번 국도는 40년 전 확정된 노선으로 그간 도시확장으로 도심구간에 심각한 교통 정체가 발생해 개선이 시급한 구간이다.도는 이번에 대체 우회도로를 개선 대책으로 제시해 설득 전을 벌였으나 매우 낮은 경제성의 벽에 막혀 탈락했다.도는 7번 국도의 심각한 문제를 앞으로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정하고 계획을 보완해 재도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일괄예타 과정에서 정부 부처와 평가위원들도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서 많은 교감이 있었던 만큼, 국도·국지도 건설계획과 별도로 병목구간 해소 사업을 통해 부분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적극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비예타 5개 사업 추가 확정에 총력 - 500억 미만의 비예타 대상 사업에 도내 5개 노선이 추가 반영되어 현재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간 협의가 진행 중이며 - 5개 사업이 모두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총력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7
-
강원특별자치도, (사)농어촌민박협회와 농촌관광 현안 간담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7일 사단법인 강원특별자치도농어촌민박협회 임원진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도 협회 임원과 도내 16개 시군 지회장 등이 참석해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농어촌민박 홍보 강화 전략 등을 논의했다.도내 농어촌민박은 6617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풍부한 농촌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이용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면서 농외소득 창출과 농촌지역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2025년 실적: 숙박객 687만명, 매출액 2064억원, 고용 효과 2650명 도는 올해 농어촌민박 홍보와 노후시설 개선 등에 12억 7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운영 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2027년에도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과 예산 지원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농어촌민박은 농외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농촌관광 자원”이라며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농어촌민박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
칠곡문화관광재단 추진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축제·콘텐츠팀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5일 칠곡군청 공감마루에서 칠곡문화관광재단 추진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착수보고회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칠곡군의회 오용만 의장과 군의원, 문화관광재단 이사 및 대행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칠곡군 대표 축제인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를 비롯해 ‘제17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 ‘205 문화거리 페스티벌’, ‘제15회 칠곡향사가야금병창 전국대회 및 향사국악제’, ‘제4회 칠곡 트랜스미디어 축제’등 올해 칠곡문화관광재단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의 세부 추진계획과 실행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김재욱 이사장은 “올해도 칠곡의 역사와 문화,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사업들이 준비되고 있다”며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사업별 추진계획을 꼼꼼히 보완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풍성한 문화·관광 행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7
-
울릉군, 마을별 순회하며 예초기 등 농기계 집중수리
울릉군, 마을별 순회하며 예초기 등 농기계 집중수리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8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울릉 특산산채인 부지갱이대 수확철을 앞두고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 전담팀을 편성해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농기계 순회수리는 가을철 수리 수요가 가장 많은 예초기를 집중적으로 점검 수리하기 위해 마련 됬다.3주간의 기간동안 남양1리 마을광장을 비롯한 관내 7개 지역을 순회하며 20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특히 울릉군 농기계 기동수리반 설치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해 현장을 찾는 농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예초기 점화플러그, 오일 등의 소모성 부품을 무상으로 교환해 줄 계획이다.또한 수리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을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농기계 순회수리는 농촌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오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농업용 모노레일 전농가 순회 점검을 마쳤으며 평소에도 관리기, 동력운반차, 예초기, 분무기 등 필수 농기계의 상시수리를 통해 농업인의 영농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농가소득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무더운 날씨와 어려운 여건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친절하게 농기계를 수리하고 있는 김지호 농기계교관을 격려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 편의증진을 위해 마을별 순회수리와 안전교육을 지속 실시 함으로써, 적기 농작업을 돕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건강한 농촌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27
-
칠곡군, 직원 대상 ESG 기본과정 교육 실시
칠곡군, 직원 대상 ESG 기본과정 교육 실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25일 칠곡군청 강당에서 소속 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으로 실천하는 8월 ‘ECO칠곡 쓰담걷기’”직원 ESG 기본과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등 시대적 과제에 적극 대응하고 군정 전반에 환경·사회·투명경영 등 ESG 가치를 내재화해 지속가능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전문가 특강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숭실대학교 고문현 명예교수가 ‘AI 시대 ESG의 중요성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강연하며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와 공직자가 갖춰야 할 ESG 행정의 방향과 역할을 제시했다.이어 2부에서는 계명문화대학교 유화종 겸임교수의 진행으로 ESG 원예 힐링 체험학습이 이어졌다.직원들은 직접 식물을 가꾸고 조경하는 체험을 통해 친환경의 의미를 되새기고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칠곡군수는 “ESG는 거창한 담론이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고 주민을 배려하며 청렴하고 투명하게 일하는 공직자의 기본자세”며 “일상 업무 속 작은 실천부터 차근차근 이어가 지속가능한 ECO칠곡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