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3회 대구여성 창업스타전’도전,“이젠 나도 CEO”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광역시는 예비 여성창업자의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제3회 대구여성 창업스타전’ 참가자를 6월15일부터 8월 4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여성 창업스타전’은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으나, 창업 준비 또는 초기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참신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지원하고 창업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개최되는 공모전으로 여성취업지원기관인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한다.
올해 3회째를 맞아 시상 규모를 확대해 지난해 7팀에서 10팀으로 수상자 선발을 늘렸으며 창업지원금도 총 10백만원에서 총 18백만원으로 확대하고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특별상 2팀, 입상 3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는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창업 상담과 교육 등의 창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대구여성 창업스타전’에 총 125팀이 참가해 최종 14팀이 선발돼 사업화 지원을 받았으며 공모전 참여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1:1 창업 상담과 교육 등의 서비스를 지원받아 총 14팀이 새롭게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지역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후 1년 이내 초기 창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달구벌여성창업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여성가족과 또는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조경선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생활 속 작은 아이디어부터 기술적 아이디어까지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일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가능성을 지닌 여성 창업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13
-
2023년 제1기분 자동차세 38억 6백만원 부과
무안군청
[AANEWS] 전남 무안군은 2023년 제1기분 자동차세 32,406건에 38억 6백만원을 부과했다.
부과 대상은 6월 1일 현재 무안군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이며 납부 기간은 2023년 6월 30일까지이다.
자동차세는 배기량에 세액을 곱해 산정한 연세액을 기준으로 6월과 12월에 각각 2분의 1씩 부과 고지되며 경차나 화물차 등 연세액이 10만원 미만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 고지된다고 한다.
전국 농협과 우체국을 비롯한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 없이도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현금카드·신용카드로 조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고지서에 기재된 농협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계좌, 위택스와 ‘스마트위택스’ 앱, 인터넷지로 무안군 지방세 ARS를 이용하면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도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김산 무안군수는 “군민들께서 내시는 세금은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쓰이며 체납 시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되고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납부 기한 내에 낼 수 있도록 바란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2023-06-13
-
과천시, 관내 학교 환경개선 사업으로 학교당 최대 5천만원 교부 완료
과천시, 관내 학교 환경개선 사업으로 학교당 최대 5천만원 교부 완료
[AANEWS] 과천시는 관내 초·중·고 11개 전체 학교의 노후시설 교체 및 정비를 위한 ‘2023년 학교환경개선 사업’으로 보조금을 지급할 상반기 대상 사업을 최종 확정하고 예산 교부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과천시에서는 전국 지자체에서 공통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5대 5의 비율로 지원하는 학교환경개선 사업 이외에, 전액 시비로 학교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과천시는 학교당 최대 2천만원이었던 시자체 환경개선 사업지원 예산을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학교당 5천만원 한도로 상향해 예산을 편성했다.
상반기 중 예산 교부가 완료된 학교별 사업은 과천중앙고등학교 ‘과학실 전동릴콘센트 설치공사’, 과천여고 ‘정문 보도블럭 보수’, 문원중 ‘후문 보행로 환경개선 및 오수관 보수’ 등 8개 학교의 8개 사업이다.
과천시는 하반기에도 관내 학교로부터 해당 예산 사업 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고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과천시는 더욱 꼼꼼히 살피고 찾아내어 계속적으로 지원해 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5월 열린 과천시교육발전협의회 등 교육 관련 각종 회의에서도 전액 시비로 지원되는 과천시의 학교환경개선 사업이 학생들의 학습 여건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2023-06-13
-
세계 최초 AI기반 자율주행 서빙로봇을 개발한 美 베어로보틱스社, 대구에 대규모 투자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광역시는 6월 13일 오후 2시 대구광역시 산격청사에서 베어로보틱스와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서비스로봇 연구 및 제조시설인 ‘베어로보틱스 테크센터’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베어로보틱스는 구글 엔지니어 출신 하정우 대표가 2017년 설립한 세계 최초 AI기반 자율주행 서빙로봇 제조기업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의 연구개발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 국내에서 서빙로봇 ‘서비’를 양산했다.
최근에는 소프트뱅크로부터 1천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베어로보틱스는 서비스로봇의 핵심기술인 자율주행기술에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KT, 소프트뱅크, CJ 등 국내·외 대기업 및 유명 프랜차이즈들과의 파트너십 기반 B2B 로봇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서빙로봇, 방역로봇, 층간이동로봇을 출시해 자체 개발한 플랫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로봇 제품군을 확대해가며 성장하고 있다.
베어로보틱스는 연평균 20%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세계 로봇시장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대구테크노폴리스 부지 22,424㎡에 683억원을 투자해 글로벌 거점 역할을 할 연구 및 제조시설인 베어로보틱스 테크센터를 새롭게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계 로봇시장 2020년 약 250억 달러에서 2030년 1,600억 달러 규모로 성장 이를 통해, 베어로보틱스는 로봇단위의 기술개발 이외에도 서비스로봇의 클라우드 기반 관제 기술과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어로보틱스 테크센터가 2023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4년 말부터 가동되면, 대구에서 신제품 개발, 자동화된 품질 테스트, 신품화 및 고도화된 인공지능 플랫폼 기술개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로봇산업을 미래 50년을 이끌 5대 신산업으로 선정, 지역의 풍부한 로봇 인프라와 로봇산업 육성정책을 통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서비스로봇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서비스로봇 완제품 개발·제작 도심 전역 서비스로봇 실증·보급 로봇 벤처·스타트업 육성 등으로 서비스로봇 전주기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올 8월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예비타당성 조사가 완료되면 국가로봇테스트필드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서비스로봇 분야 대표기업인 베어로보틱스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이미 우수한 제조업 역량과 철도 및 고속도로 등 발달된 물류 인프라를 보유한 대구-경북 지역에 2028년 TK신공항이 개항되면 국내 전역은 물론 해외로까지 연결된 세계적인 로봇제조산업 기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정우 베어로보틱스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서비스로봇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업체로 도약하고 다양한 산업에 서비스로봇을 보급함으로써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미국 실리콘밸리의 로봇기업인 베어로보틱스의 대규모 투자가 대구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로봇산업 육성정책과 시너지효과를 발휘해, 대구가 로봇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데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며 “베어로보틱스가 앞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로봇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6-13
-
창원특례시, 여름철 다소비 식품 안전관리 강화
창원특례시, 여름철 다소비 식품 안전관리 강화
[AANEWS]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소비가 증가하는 식용얼음, 타피오카 펄등 냉 음료에 대한 식중독 등 식품사고 사전예방과 안전한 식음료 유통·소비를 위해 수거·검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커피전문점의 식용얼음과 타피오카 펄을 수거해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했으며 검사 항목으로 세균수 대장균 살모넬라 과망간산칼륨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균 검사를 시행한다.
검사 항목 중 세균수 및 과망간산칼륨은 제빙기 시설 등의 청소상태 및 살균 소독제 사용기준 확인을 위한 것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시 신속한 행정 조치와 함께 식품의 위생·안전 사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여름철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 관리할 것이다.
이종민 보건위생과장은 “한낮 기온이 30도에 안팎에 육박하는 여름 날씨에 접어들면서 식중독 발생 위험도 높아졌다 여름철 시민들이 많이 섭취하는 식용얼음에 대한 지속적인관리강화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3
-
용인교육지원청, 2023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용인교육지원청, 2023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AANEWS] 용인교육지원청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현장 중심 연수를 통해 관리감독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교장 140여명을 대상으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각급학교의 관리감독자 직무능력 및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이에 따라 관련 분야별 전문 강사 4명을 위촉해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산업안전보건법령 및 관리감독자의 역할,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스트레칭, 안전보건 정책 및 재해사례,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 이해 강의로 운영됐다.
용인교육지원청 강원하 교육장은 “산업재해와 중대재해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이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산업재해 대응 역량을 기르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관리감독자로서 책임 의식을 가지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교육지원청은 각급학교 대상으로 산업안전 지도점검,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맞춤형 산업안전보건교육, 위험성 평가,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등을 실시해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23-06-13
-
과천지식정보타운 관내기업용지 ‘첫 삽’
과천지식정보타운 관내기업용지 ‘첫 삽’
[AANEWS] 과천시에서 사업을 영위해온 11개 기업이 12일 착공식을 갖고 지식정보타운 관내기업용지에 새로운 둥지를 준비한다.
이날 열린 착공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입주예정 기업대표 등이 참석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관내 기업의 힘찬 발걸음에 박수를 보내며 기업인들이 맘 놓고 기업 성장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재정적·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23,479.48㎡, 지하4층, 지상6층 규모로 6월 착공해 2025년 7월 준공 예정이다.
준공사옥에는 관내기업 ㈜다원, ㈜농업회사법인 신금, ㈜에스엠아이피, 해광건설㈜, ㈜하우종합건설, ㈜제이에스기술, ㈜이센소프트, 한시큐리티㈜, ㈜이문기업, ㈜위드인소프트, 에이치나인랩㈜ 등 11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으로 이들 기업은 해당 건물 신축을 위해 특수목적법인 과천플랫폼을 설립했다.
특히 이번에 신축되는 지식산업센터는 지난해 12월 ‘수도권 내 지식산업센터 취득세 감면혜택’ 일몰로 취득세 감면 혜택에서 제외될 위기에 있었으나, 과천시는 관내 기업을 위해 경기도와 여야 국회의원 등과 협력해 취득세 감면 혜택이 연장될 수 있도록 했다.
2023-06-13
-
과천시, ‘인턴십 사업’ 참여기업 추가모집 나서…시민을 인턴으로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 지원
과천시청
[AANEWS] 과천시가 고용 촉진을 위해 시민을 인턴으로 채용하는 관내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출발 도약 인턴십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20일까지 추가모집하고 있다.
과천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고용보험 상시근로자 2명 이상의 중소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청년, 경력단절 여성, 만 50세 이상 64세 이하 중장년을 인턴으로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주 40시간 급여를 기준으로 기업당 최대 3명, 인턴 1명당 월 180만원씩 최대 3개월을 지원한다.
다만, 임금체불 등으로 명단이 공개 중인 사업주의 사업장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업은 과천시 누리집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과천시 일자리센터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과천시는 올해 해당 사업을 위해 1억 8백만원의 예산을 수립했으며 지난 1월부터 2월간 한차례 참여기업 모집을 진행한 바 있다.
과천시는 해당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참여기업 추가모집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13
-
민선 8기 창원시 1주년, 변화와 혁신으로 미래 50년 주춧돌 쌓아
민선 8기 창원시 1주년, 변화와 혁신으로 미래 50년 주춧돌 쌓아
[AANEWS] 창원특례시는 13일 오전 시청에서 민선 8기 출범 1주년 기자 간담회를 열어 지난 1년간의 창원의 희망찬 변화와 함께 앞으로 시정이 나아갈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출범 당시에 대해, “창원은 무한한 잠재력과 매력을 지닌 도시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미·중 갈등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 4차 산업혁명의 선제적 대응 부족 등으로 성장의 한계에 직면했고 그 결과 도시는 활력을 잃고 민생경제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됐다”며 창원의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시정 전 분야에 걸쳐 변화와 혁신이 필요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홍 시장은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이라는 원대한 비전과 함께 혁신성장 경제기반 구축 보듬복지 행복생태 조성 문화환경 품격도시 창출 통합도시 공간구조 개편 청년이 꿈과 희망 실현이라는 HI-5 전략을 수립하고 핵심 전략들의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재정혁신 일 잘하는 조직혁신 수요자 중심 업무혁신 등 3대 혁신에 착수했다.
가장 먼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재정혁신에 착수했다.
창원의 경우 돈은 많지만 쓸 수 있는 돈은 없는 역설적인 상황에 직면해 있었다.
이에 재정점검단을 통한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으로 4,400억원의 시비 절감과 343억원의 채무를 조기 상환했고 새로운 국비 확보 4대 전략으로 씨앗 예산을 포함한 창원의 미래에 꼭 필요한 국비 1조 6,102억원을 확보했다.
행정 내부 조직 개편에도 혁신을 더했다.
미래산업을 대비한 조직을 신설·전진배치하는 등 핵심과제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고 전결사무 조정으로 실·국·소장 중심의 책임행정 체계도 확립했다.
이와 함께, 공급자 일변도의 행정에서 벗어나 수요자 중심으로 모든 업무를 전환해 나가며 시정 전반에 변화와 혁신을 도입했다.
이와 같은 노력에 힘입어 출범 1주년을 맞이하는 민선 8기 창원시정은 하나둘 굵직한 성과를 일궈내며 동북아 중심도시를 향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시는 침체된 창원의 경제 회복에 사활을 걸고 총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 1년이 지난 지금 창원은 회복을 넘어 재도약을 향해 힘찬 걸음을 내딛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성과는 창원국가산단 2.0 신규 후보지 지정이다.
의창구 동읍과 북면 일원에 약 103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신규 국가산단은 1조 4,12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프랑스 그르노블이나 일본 센다이처럼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방위·원자력산업 특화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가산단2.0은 창원의 미래 50년을 책임질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의 창원국가산단도 고도화에 착수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산단 기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3D 산단 디지털플랫폼 구축사업’은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지자체 최초로 독일 인더스트리4.0의 핵심기관인 LNI 4.0과 MOU를 체결하는 등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글로벌 협력체계도 구축했다.
또한, 올해 3월 출범한 창원국가산업단지 50주년 발전협의회를 통해 국가산단의 장기 발전방안 마련에도 돌입했다.
역내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했다.
올해 1월, 윤석열 대통령 UAE 국빈 방문 시 지자체 중 유일하게 창원시가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아부다비와 수소 모빌리티 보급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수소 기업들의 중동시장 진출의 물꼬를 틔었다.
창원시 글로벌비즈센터도 독일 중국, UAE, 일본, 호주 등 5개소를 추가했고 역대 최대 수출을 기록하고 있는 방위 산업은 이순신 방위산업전·방산 협력 컨퍼런스·수출 상담회 등을 통해 방산 기업들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적극 지원했다.
창원의 주력인 원자력산업은 전문가 및 전담부서 신설, KDB산업은행과의 협약을 통한 원전금융정책관 위촉을 시작으로 원전기업신속지원센터 개소, 원자력산업의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중점산업 지정을 이끌며 생태계 복원을 가속화했으며 수소 산업은 국내 최초 대형 수소특장차 실증 운행, 청정수소 생산시설 준공, 수소 모빌리티 통합형 대원수소충전소를 설치하며 수소 도시의 창원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제조업 중심의 창원의 산업구조도 다변화를 꾀했다.
도심항공교통 실증실험 유치를 위해 사전타당성 연구용역을 정부에 역제안해 국토부 예산에 펀성시켰고 올해 3월에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 4월에는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미래 신산업 육성 기반을 착실히 다져나가고 있다.
시민의 소중한 일상은 더 세심히 살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창원을 만들어가고 있다.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진해가족센터를 올해 5월 개소했고 노숙인의 자립 지원을 위한 창원시립복지원 이전 신축도 완료했다.
사회복지시설의 종사자는 경남 최초로 맞춤형 복지포인트 제도를 도입하는 등 8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처우를 대폭 개선해 나가고 있다.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을 위해서는 역대 최대인 56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거 지원을 강화했다.
전국적으로 전세 사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자 피해 예방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를 전액 지원하며 피해를 최소화했고 취약계층·신혼부부·다자녀가구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했다.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는 더욱더 철저를 기했다.
지난해 유충 발생으로 인한 시민의 불안감 해소와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정수장 시설 개선과 함께 올해 4월 ISO 22000 국제 인증을 취득해 수돗물을 식품 수준으로 안전하게 관리·공급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몇 년 전 집중호우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양덕지구는 올해 5월 우수저류시설 설치를 완료했고 재해 취약 지역인 신포지구와 명서지구도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본격적인 정비에 들어간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지능형 CCTV 272대를 확대 설치했고 경남대 주변 도로는 셉테드 기법을 도입해 안심골목길로 조성했다.
소상공인은 키오스크 설치 등의 디지털 인프라 지원과 시설 개선, 온라인 확대 컨설팅 등을 통해 경영안정을 적극 지원했고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전국 최초로 시 직영 로컬푸드 직매장도 올해 3월 개장을 완료했다.
중소기업은 육성자금 융자 지원을 비롯해 강소기업 육성 확대,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확대 이전을 추진 중에 있다.
100만 대도시에 걸맞은 도시품격을 시민들에게 안겨주기 위해 교육·문화·관광 시설 등을 확충해 창원만의 특별함을 더해가고 있다.
무엇보다, 창원의 30년 숙원인 의과대학 유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올해 1월 제2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의과대학 유치 기획단 발족을 시작으로 지난 3월에는 각계각층의 전문과와 시민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출범했고 서명운동도 6월 현재 27만명이 넘는 시민이 동참하며 염원을 결집하고 있다.
평생교육 체제도 단순 취미·교양 위주에서 직업교육 중심으로 전환한다.
대학 평생교육원 직업·자격과정 비중을 22.9%에서 27.1%까지 확대했으며 내년도에는 60%까지 확대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평생교육으로 재편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광도시 도약을 향한 기반 마련에도 나섰다.
창원의 대표 축제는 다양한 콘텐츠를 도입해 한층 업그레이드한 축제로 거듭났고 정부의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우리 시 5개 사업이 선정되어 1,47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천혜의 자원인 바다의 관광 자원화에도 돌입했다.
바다는 있지만 바닷가가 없는 도시라는 오명을 벗기 위한 해양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도 착수하며 바다의 활용도를 극대화해 관광도시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창원월드컵사격대회와 장애인 사격월드컵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올해 하반기에는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2024 AFC U-23 아시안컵 예산대회 등이 연이어 개최된다.
여기에, 경남 글로벌 게임센터도 올해 준공 예정으로 e-스포츠 도시로서의 명성도 이어간다.
환경 수도 창원의 위상에 걸맞게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체계도 선도해 나간다.
작년 9월 정부보다 앞서 창원시 2050 탄소중립 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했고 관련 조례 제정, 탄소중립 위원회 출범 및 지원센터도 개소를 완료했다.
도시 성장을 가로막고 있는 요소들은 재정비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공간 혁신에 돌입했다.
먼저, 대중교통 중심도시로의 전환을 시작했다.
시내버스는 18년 만에 노선을 전면 개편했고 원이대로 S-BRT 구축공사도 올해 4월 착공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이동성과 대중교통의 정시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친환경 교통수단이자 관광자원이 될 도시철도는 지난 4월 국토부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으로 대중교통의 다양화와 분담률 향상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533억원이 투입되는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에도 선정되어 마산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에도 나선다.
2028년까지 도심항공교통·자율주행차·트램 등 미래 교통수단의 60초 환승을 실현할 모빌리티 타워와 시민의 휴식과 문화공간을 책임질 시민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도시계획의 밑그림이 될 2040년 창원도시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했으며 의창·성산 단독주택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도 올해 상반기 전문가 자문과 시민 여론 수렴을 거쳐 하반기 고시를 앞두고 있다.
민간 주도의 블록 단위 소규모 도시재생 시범사업에도 착수해 올해 말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간다.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도 작년 지원조례를 제정해 올해부터 사전 컨설팅 등 지원을 실시한다.
농·어촌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공모사업에도 대거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농촌협약사업, 농촌공간 정비사업 선정을 통해 역대 최대인 농촌지역 개발사업비 396억원을 확보했고 마산합포구 지역의 율티·옥계·용호항은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57억원을 확보했다.
창원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매력적인 정주 여건 조성에도 나섰다.
청년 정책·지원·일자리 등 원스톱 지원을 위해 시장 직속으로 청년정책담당관을 신설했고 청년들이 직접 필요한 정책 수립에 참여할 수 있게 각종 위원회에 청년 참여 할당제를 도입했다.
청년들의 관심이 높은 일자리, 주거 등 통합 정보를 제공할 청년정보플랫폼 구축에도 착수해 내년 1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청년 커뮤니티 공간인 청년꿈터도 운영해 청년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C-블루윙 펀드는 올해 1,000억원을 달성했고 초기 기술창업자를 위한 청년기술창업수당도 지원하며 청년들의 꿈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미취업 청년 교통비와 면접수당을 신설했고 청년구직활동수당 대상도 확대해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돕는 한편 청년월세 대상도 확대해 청년들의 생활 안정 지원도 강화했다.
앞으로의 창원 – 민선 8기 향후 과제첫 번째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 혁신 엔진을 완성해 나간다.
창원의 미래 50년을 책임질 창원국가산단 2.0은 차별화된 핵심 인프라를 구축해 주력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 신산업을 본격 육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에 나선다.
창원국가산단 고도화와 함께 마산자유무역지역은 국가산단으로 지정하고 해양신도시 내에 제2자유무역지역을 조성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2026년까지 전국 최대인 500홀 규모의 파크 골프장을 조성하며 어린이 전문 의료기관 확충·중장년 지원센터 운영·1인가구 안심주택 공급 등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창원맘 커뮤니티센터와 공보육 시설 확충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창원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세 번째로 제조업에서 문화·예술·관광까지 미래 서비스 산업의 영토를 넓혀간다.
창원 의과대학과 국제학교 등 고급인재 양성기관을 유치해 100만 특례시에 걸맞은 품격 있는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문화도시 지정과 문화예술도시 브랜드 구축, 관광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해 문화·관광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도 마련한다.
오는 9월 준공을 앞둔 명동 마리나 항만과 연계해 진해해양공원 일원에 해양레저관광 거점 사업을 추진해 동북아 해양 레저 중심도시로의 도약도 추진한다.
네 번째로 편리하고 스마트한 미래 도시 공간을 조성한다.
불합리한 개발제한구역은 전면 해제해 혁신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고 올해 수립한 2040 도시기본계획을 토대로 2030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해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합리적인 공간 재편에도 나선다.
또한, 창원~동대구 KTX 직선화, 북면~칠원 도로 신설, 제2안민터널 개통, 트램 도입 등 도시 내·외부 교통망 확충을 통해 남부권 중심도시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끝으로 청년이 일하고 싶은,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나간다.
지역 인재 양성·활용시스템 재정비를 지원한다.
단기적으로 기업↔市↔대학 간 연계로 기업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관내 대학과 협업해 ICT, 바이오 등 전문 직종 관련 학과 확충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용호동 일원에는 문화·예술 복합공간인 청년 문화의 거리를 조성하며 고립 청년 지원방안 마련·청년 나이 상향으로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
발표를 마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열심히 하는 것에 덧붙여 제대로 잘하겠다”고 강조하며 “창원의 미래 50년을 책임질 혁신성장을 이끌어 행복과 활력이 넘치는 도시,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으로 우뚝서겠다”고 희망찬 포부를 전했다.
2023-06-13
-
여수시, 세브란스 의료진과 104회차 ‘선천성 심장질환’ 무료 진료
여수시, 세브란스 의료진과 104회차 ‘선천성 심장질환’ 무료 진료
[AANEWS] 여수시는 지난 10일 여수시보건소 진료실에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박한기 교수 등 의료진이 104차 심장병 무료진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의료진은 초음파 진단장비 등을 갖추고 심장병이 의심되는 소아 등 16명을 진료했다.
심장질환 무료진료는 짝수 달 둘째 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선천성 소아심장질환을 진단받았거나 의심되는 시민이라면 사전 전화예약 후 진료 당일 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선천성 소아심장질환 치료를 위해 대도시 심장병원을 방문해야하는 시민들의 어려움을 덜고 국내 전문 의료진의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여수시보건소에서는 2005년 연세대 세브란스 의료진과 첫 진료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103회에 걸쳐 1914명의 환자를 진료했으며 그 중 43명은 수술비를 지원받아 수술을 받았다.
2023-06-1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