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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신기술 보급으로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사전대비
여주시, 신기술 보급으로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사전대비
[AANEWS] 여주시에서는 지난 13일 시설채소 재배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온난화, 폭염 등 이상기후에 대비해 안정적인 시설원예 작물 생산을 위해 신기술 활용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보급은 ‘이상기상 대응 원예작물 안정생산 기술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드론을 이용한 차광도포제 도포 및 차광막 설치가 주 내용이다.
이번에 살포한 차광도포제는 농촌진흥청과 민간이 공동연구 개발해 특허 출원한 페인트 일종으로 전분 등 친환경 물질로 제조되어 있으며 희석비율에 따라 차광률을 조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온기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 저감을 통한 생리장해 경감으로 아욱, 부추 등 시설채소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황우철 주무관은 “최근 온난화, 폭염 등 이상기상에 의해 농작물에서도 개화·수정불량, 생리장애 등 피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예방하는 신기술을 지속 보급해 채소류 등 원예작물을 안정적으로 생산, 농가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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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하세요
전남도,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하세요
[AANEWS] 전라남도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중 생긴 신체 상해와 질병 등을 보상해 생활안정을 지원할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보험료를 최대 100% 지원한다고 밝혔다.
가입 보험료는 상품 중 기본형인 일반 1형 기준 총 10만 1천 원이다.
국비와 지방비로 보험료의 80%를 지원해 농업인은 20%인 2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보험료 100%를 지원한다.
가입 대상은 만 15세부터 87세까지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으로 가까운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가입하면 된다.
보장 기간은 1년으로 사고유형과 가입상품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상해·질병 시 입원비와 수술비, 간병비 등을 지급하고 사망 시 유족급여금과 장례비 등을 보장한다.
보험 상품은 개인 상품과 가족형 상품이 있으며 장해유족급여금도 일시금 외에 연금 방식으로 수령이 가능하다.
자세한 보험 상품별 보장 내용은 가까운 농·축협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석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농촌 인구 고령화와 장시간 반복되는 노동으로 농업인의 각종 사고와 질병에 노출돼 있다”며 “농업인 안전보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로 반드시 가입해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해 전남도에선 12만 6천여 농업인이 안전보험에 가입해 5만 4천302건의 사고로 전체 보험료 159억5천400만원보다 6% 많은 167억 3천600만원의 보험금을 받았다.
올해는 2022년 가입률 54%보다 높은 90%, 20만 9천 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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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이차전지 핵심소재 수산화리튬 생산공장 첫삽
전남도, 이차전지 핵심소재 수산화리튬 생산공장 첫삽
[AANEWS] 전라남도는 13일 율촌 제1산단에서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수산화리튬을 생산하는 5천751억원 규모의 ‘포스코리튬솔루션 율촌산단 수산화리튬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과 박희석 포스코리튬솔루션 대표 등 포스코그룹 임직원과 고객사, 전남도와 순천시, 광양시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수산화리튬은 이차전지 양극재의 핵심 소재로 니켈과 함께 배터리 용량과 수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소재다.
2025년 포스코리튬솔루션 율촌산단 수산화리튬공장 준공과 함께 생산체제를 완성하면 연간 2만 5천톤의 수산화리튬을 생산할 수 있으며 관리 및 생산직 직원 131명의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산화리튬 2만 5천톤은 전기차 63만 대에 공급 가능한 양이다.
양극재 생산에 필요한 수산화리튬을 안정적 공급을 통해 포스코 그룹의 이차전지 소재 일괄 공급망 체제가 더욱 견고하게 될 것으로 보여 국가 첨단전략산업인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 강화도 기대된다.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은“포스코그룹은 리튬을 비롯한 이차전지사업에서 글로벌 자원 경쟁력을 확보하고 우리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친환경 미래사회 구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현호 전남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포스코리튬솔루션의 이번 착공이 탄소중립 시대를 열고 미래 신성장 먹거리를 대표하는 필수산업인 이차전지와 전기차 산업의 가치사슬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줄 것이다”며“전남도는 지역과 기업이 상생 발전하는 선순환이 이어지도록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함께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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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순천대, 바이오인력 양성 협약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순천대, 바이오인력 양성 협약
[AANEWS]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이 12일 순천대 중회의실에서 국립 순천대학교와 국내·외 바이오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국내·외 바이오 인재양성, 공동 연구개발 협력, 인구소멸 대응 등 양 기관의 공동 발전과 국가발전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협약에 따라 산·학·연·병 연계 국내·외 바이오 인재양성 사업 참여 및 지원 바이오산업 관련 글로벌 진출 프로젝트 공동 협력 및 참여 바이오산업 관련 교육·실습 시 인프라 공동 활용 협조 초임계유체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연계 협력 및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은다.
특히 초임계유체클러스터 구축에 대한 협력은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나노바이오연구센터의 중점 추진 사항으로 순천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전남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호열 원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자원과 기반 시설을 공유하고 발전시켜 전남지역 바이오 분야의 발전과 인재양성 시너지 창출을 통해 세계 진출을 앞당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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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유치원, 우리동네를 쓰담쓰담 해요
초롱유치원, 우리동네를 쓰담쓰담 해요
[AANEWS] 초롱유치원은 세계 환경의 날 맞아 6월을 환경교육의 달로 계획해 ‘초롱유치원 쓰담 데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초롱유치원은 반별로 요일을 정해 마을과 유치원 주변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아울러 기후 위기와 관련된 피켓을 사전 제작해 캠페인 활동도 진행했다.
직접 만든 피켓으로 동네 어르신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기를 부탁했다.
쓰담 데이에 참여한 새샘학년 한 유아는 “지구를 깨끗하게 만들어 준 것 같아 행복하다”며 “엄마, 아빠와도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초롱유치원은 본 행사를 시작으로 ‘라떼 운동’, ‘플리마켓’, ‘텃밭 활동’을 통해 유치원 교육과정 속에서 지속해서 교육할 예정이다.
조성희 원장은 “생활 속 탄소중립 환경교육으로 유아들이 환경에 대해 배우고 즐기고 나누며 녹색생활을 실천하도록 앞으로도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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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보건소 건강힐링닥터스 연계 보건관리 순회 점검 실시
양주시, 보건소 건강힐링닥터스 연계 보건관리 순회 점검 실시
[AANEWS] 양주시가 관내 현업근로자의 건강상담, 업무 관련 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해 보건소와 함께 보건관리 순회 점검을 실시한다.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건강힐링닥터스 사업과 연계한 보건관리 순회 점검은 양주시 중대재해예방팀과 보건소 건강생활지원팀 직원이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 지역 내 사업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총 400여명의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금연상담, 혈압, 혈당, 체성분 검사, 스트레스 측정검사, 구강보건, 치매검진 등 다양한 건강관리프로그램과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검사결과 이상이 있는 경우 지역사회 병의원과 연계해 치료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보건소와 협업을 통해 점검을 진행함에 따라 월 최대 120명의 근로자의 건강관리·상담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순회 점검 시 현업근로자뿐만 아니라 일반시민까지 대상을 확대해 건강관리서비스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업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증진하는 것에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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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냉면 등 여름철 식품 안전관리에 총력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식품위생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8월 31일까지 여름철 인기 식품을 집중적으로 검사한다고 13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음식점,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판매되는 냉면, 콩국수, 냉커피, 슬러쉬 등이며 주요 검사항목은 식중독균, 세균수, 식용색소,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등이다.
여름 대표 음식인 냉면과 콩국수에는 세균이 자라기에 충분한 영양분이 있어 위생관리가 소홀한 경우 식중독균에 오염될 수 있고 냉커피, 슬러쉬 등에 사용되는 식용얼음에도 세균이 생존할 수 있어 제빙기 관리 불량 시 세균수 기준치를 초과할 수 있다.
이외에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식용색소 등 품목별 기준·규격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기준치를 초과한 경우 관할기관에 즉시 통보해 식품 회수·폐기 조치와 더불어 업체 행정처분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호주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민에게 안전한 여름철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식품 검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특정 시기에 소비가 급증하는 식품을 대상으로 선제적 수거·검사를 실시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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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생명산업의 비상을 위한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 출범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 농생명산업의 새로운 혁신성장 동력인 ‘전라북도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가 첫 발을 내딛었다.
전북도는 13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농생명 관련 국가기관, 정부출연기관, 공공기관, 대학, 지역연구소, 민간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전라북도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 제1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존 농생명연구협의체는 지난 2014년부터 농진청, 식품연 등 도내 연구기관과 대학이 참여해 국가사업 기획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해왔지만, 협의체 수준의 기구 구성, 발굴과제의 범위 및 규모 등에서 한계를 보여왔다.
이에 2022년 하반기 민선8기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서 논의가 시작돼 농정거버넌스의 한 축으로서 높은 수준의 농생명바이오분야 국책사업 발굴과 함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효율적인 혁신성장 기구를 구성하게 됐다.
이후 도내 28개 농생명 기관, 대학 등이 참여하는 기술 협력네트워크 활성화에 여러 분야 위원 추천을 통해 위원회 구성 등 후속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번에 출범식을 열게 됐다.
새 위원회는 ‘농생명 융복합 과제 도출’,‘연구성과물 공유를 통한 혁신’, ‘함께 성장하는 기회의 확대’를 개편 방향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협의체의 6개 분과는 농생명 신산업을 집중 발굴하기 위해 그린바이오, 새만금농생명, 푸드테크, 반려동물·말산업으로 개편된다.
신설되는 분과는 기존 농생명 부문 간 융합 강화, 새만금글로벌 푸드허브 조성, 농식품산업의 디지털 전환, 반려동물 헬스·라이프케어 벨트 구축과 말산업특구 활성화의 아젠다를 중점 논의·연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출범식에 앞서 열린 총괄기획위원회에서 라승용 전 농진청장이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분과위원회에서는 각 분과 실무를 대표하고 이끌어갈 대표도 선출됐다.
향후 위원회는 농생명산업 수도 육성을 뒷받침하는 참여기관 간 농생명바이오분야 대형사업 발굴, 혁신형 공동 R&D 추진, 국가예산사업 발굴을 위해 농생명산업 산·학·연·관 소통채널로써 주도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라북도가 가장 잘하는 농생명산업에서 혁신을 선도하며 상승의 기운을 성장으로 이어가야 할 시점”이라며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의 의견을 귀기울여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를 위해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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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미술관, 공립미술관 아카이브 구축사업 선정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립미술관은 국립현대미술관 지원사업인‘공립미술관 아카이브 구축 지원’에 부산시립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과 함께 선정돼 본격적인 미술 아카이브 구축 사업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록물관리인력 부족 등으로 관리되지 못하고 있는 공립미술관에 기록물관리전문가를 파견해 아카이브 구축을 돕는 사업이다.
이에 전북도립미술관은 기록물관리전문가 1명을 파견받았고 자체 미술자료 담당 학예연구사 1명을 신규 채용해 총 2명의 담당 전문인력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미술 아카이브 구축사업은 전북도립미술관 이외에도 도내 8개 시군 공립미술관과 함께 연대해 진행하며 부족한 인력과 예산으로 도내 시군공립미술관이 아직 시도해보지 못한 자료조사 수집 및 목록화 디지털 작업 등을 도립미술관이 분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립미술관은 일제강점기부터 전북화단이 본격화되는 1970년대까지 생성된 도서와 비도서는 물론 사진자료, 작가노트, 강의록, 우편물 등을 총망라해 자료를 수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후 전북도립미술관은 이번 사업이 체계적인 아카이브 자료 분류와 이후 디지털화 작업을 거쳐, 전북미술사 구축 및 연구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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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어린이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칠곡군보건소, 어린이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AANEWS] 칠곡군 보건소는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 및 뷰박스 무료 대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감염병 발생 시 전파속도가 높은 관내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동화구연, 교육영상 시청, 뷰박스 체험·대여 등 더 쉽고 재미있게 감염병 예방의 기초를 배울 수 있도록 하기위함이다.
또한 손세정 검사기인 뷰박스를 어린이집에 1주일간 무료대여 해주어 1회성 교육이 아닌 지속적인 체험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남아있는 세균을 비교하며 올바른 손 씻기 습관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권정희 보건소장은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감염병 예방수칙 교육을 수시로 실시했다으로써 개인 위생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더 나아가 감염병 집단 발생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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