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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보다 나 다운 길 찾는다… ‘대구청년학교 딴길’ 참여자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자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체험형 진로 교육 프로그램 ‘대구청년학교 딴길’ 참여자를 5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청년학교 딴길은 진로와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단체 가 직접 학과를 개설·운영해 다양한 사회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청년들이 기존의 정형화된 취업 경로에서 벗어나 스스로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며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청년단체 : 구성원이 3인 이상이고 50% 이상이 청년으로 구성된 단체 2016년부터 운영해 온이 프로그램은 강의 중심 교육 대신 프로젝트 수행, 현업인 멘토링, 네트워킹 등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매년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얻고 있다.올해는 청년들의 잠재력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나도 뮤지컬배우다’, ‘나도 연극배우다’, ‘나도 싱어송라이터다’를 비롯해 사진·영상 분야의 ‘사진으로 놀아볼과’, ‘이야기를 영상으로 남겨볼과’과정이 운영된다.또한 실크스크린 인쇄 도안을 제작하는 ‘실크와 스크린과’, 열무의 파종부터 수확 및 판매까지 경험하는 ‘열무농학과 열심히 농사짓자’, 자신만의 향 시제품을 제작하는 ‘향기 콘텐츠 기획할과’등 총 8개 학과가 마련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다.학과별로 15명씩 총 120명을 모집하며 신청서 제출과 함께 참가비 5만원을 입금 완료한 순서대로 접수한다.참가비는 교육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 전액 환급된다.교육은 오는 7월부터 주 1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자세한 신청 방법은 대구시청년센터 홈페이지 또는 대구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청년학교 딴길은 청년들이 다채로운 경험 속에서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해 보는 기회”며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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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장릉․청령포 관람객 52만명 돌파, 역대급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대표 관광지인 세계유산 ‘장릉’과 국가 명승 ‘청령포’의 올해 누적 관람객이 52만명을 돌파했다.군에 따르면 2026년 5월 17일 기준, 장릉과 청령포 누적 관람객은 52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연간 관람객 26만3327명을 불과 5개월 만에 약 2배에 도달한 것이다.관광지별로는 장릉 22만여명, 청령포 30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지난 2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개봉 이후 단종 역사와 영월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방문객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실제 올해 관람객은 2월 6만4천명, 3월 13만9천명, 4월 18만4천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으며 5월에도 어린이날 연휴 등을 거치며 많은 관광객이 영월을 찾고 있다.영화 속 배경과 실제 역사 현장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으면서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젊은 세대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군은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맞춰 관광환경 개선과 관광콘텐츠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영화 흥행 이후 단종 역사문화자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장릉과 청령포 방문객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관광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영월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환경 개선과 콘텐츠 보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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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사업’ 첫 지원 사례 발생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올해 1월부터 응급환자의 신속한 치료와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응급이송처치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첫 수혜자는 상동읍에 거주하는 어르신으로 관내 의료기관에서 관외 상급종합병원으로 민간구급차를 이용해 이송되면서 지원을 받게 됐다.응급이송처치료 지원사업은 영월군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응급상황 발생 시 관내 의료기관에서 관외 종합병원 또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될 경우 구급차 이용 비용을 지원한다.기초생활수급자는 이송비 전액을, 일반 주민은 이송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개인별 연간 최대 2회, 1회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된다.지원 신청은 이송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관련 서류를 갖춰 영월군보건소 의약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응급의료 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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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서 ‘봄 가든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에서 ‘봄 가든쇼’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청령포원의 아름다운 정원과 꽃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봄 정원의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봄 가든쇼’에서는 꽃밭소녀 광장에 대규모 알리움 군락지를 조성해 메인 포토존으로 운영한다.이와 함께 수레국화, 페튜니아, 메리골드 등 10여 종 이상의 정원 식물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봄 풍경을 연출할 예정이다.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특히 축제 셋째 날 저녁에는 어슬렁영월 마켓 우리영화보장 프로그램을 통해 야외 영화 나는 보리를 상영하며 봄밤 정원 속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또한 △허브를 활용한 ‘시머지스틱 만들기 체험’△지역 도예가 찻잔을 활용한 ‘찻자리 대여’△‘나만을 위한 음감회’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영화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핫도그, 감자칩, 뱅쇼, 스프 등 먹거리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아울러 청년팀과 가족팀이 참여하는 ‘세대공감 지역관광 활성화 투어’도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동서강정원과 장릉, 선돌, 젊은달와이파크 등 영월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하게 된다.정상근 미래관광사업소장은 “꽃과 정원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영월에서 특별한 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가 영월의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영월군은 야간 프로그램 운영에 대비해 안전요원 배치와 방충 대책 등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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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역 농촌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지난 4월부터 농촌특화 여행상품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화 관광콘텐츠를 발굴·운영해 농촌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영월군은 지난 4월 11일 ‘익사이팅 영월-영화 속 여행편’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익사이팅 영월 △별이 빛나는 영월 △자연만끽 영월 등 3개 테마, 9종의 농촌특화 여행상품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여행상품은 모든 일정에 농촌체험휴양마을 프로그램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참가자들은 체험마을의 숙박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지역 주요 관광지도 함께 둘러보며 영월만의 로컬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특히 제59회 단종문화제와 연계해 운영된 ‘별이 빛나는 영월-삼굿마을편’에는 2030세대 관광객 24명이 참여해 삼굿체험과 고추장 만들기 체험, 은하수 별투어 등을 즐기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모든 여행상품은 영월 지역 여행사가 직접 운영하며 일부 상품에는 할인 혜택도 제공해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을 통해 지역 농촌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여행상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네이버 블로그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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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 전수조사 본격 추진
농지 전수조사 본격 추진 전담조직 구성·조사원 채용 통해 체계적 조사 추진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농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건전한 농지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해 ‘2026년 농지 전수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군은 오는 6월부터 12월 말까지 관내 농지를 대상으로 농지 이용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하며 이에 앞서 전담조직 구성과 조사원 채용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이번 조사는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소유·이용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조사 내용은 △농작물 경작 및 실경작 여부 △농지 휴경 여부 △시설 설치 및 농지 불법전용 여부 △농지 소유 및 임대차 현황 등이다.군은 체계적인 조사를 위해 농업정책과를 중심으로 농지 전수조사 전담팀을 구성하고 5개 읍·면별 조사반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현장 조사 강화를 위해 농지 전수조사 조사원 11명을 채용한다.조사원은 각 읍·면 산업팀에 배치되어 현장 조사와 농지대장 정비 등 농지 이용실태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채용 접수는 오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공고일 기준 양구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군민이면 지원 가능하다.스마트기기 활용 능력과 통계·농업 관련 조사 경험이 있는 경우 우대한다.김경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농지 전수조사를 통해 농지 이용 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농지 관리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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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백자박물관, 출생기념 태항아리 제작 프로그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백자박물관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해 출산 친화 문화를 조성하고 생명존중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2026 양구아이 출생기념 태항아리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등록상 양구군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출생 12개월 이내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조선 왕실의 태항아리 문화를 바탕으로 아이의 탄생을 기념하는 태항아리를 직접 제작하게 된다.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양구백자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조선시대 태항아리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출생 기념 문화 콘텐츠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역사성과 생명문화를 함께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태항아리는 조선시대 왕실에서 왕자와 왕녀가 태어났을 때 태를 봉안하기 위해 제작한 특별한 백자 항아리다.조선은 태를 생명의 근원으로 여겨 아이의 건강과 장수,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정성스럽게 보관했으며 왕실에서는 별도의 태항아리를 제작하고 태실을 조성하는 등 한 생명의 탄생을 중요하게 여겼다.양구백자박물관은 이러한 전통문화를 오늘날의 출생 기념 문화와 연결해 지역만의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참가자들은 태항아리에 아이의 태명과 문양, 가족의 소망 등을 직접 새길 수 있으며 완성된 작품은 번조 과정을 거쳐 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태항아리는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아이의 성장과 가족의 추억을 담는 상징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박물관은 앞으로 참여 가족들의 기록을 축적해 ‘양구 생명 아카이브’ 구축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양구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이야기를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기록하고 태항아리를 활용한 생명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프로그램은 매 분기 마지막 달인 3월·6월·9월·12월 첫째 주에 참가 접수를 진행하며 체험은 해당 월 말 목요일 또는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올해 남은 운영 일정은 다음과 같다.6월 프로그램 · 접수: 6월 1일 ~ 7일 · 체험: 6월 25일 또는 26일 9월 프로그램 · 접수: 9월 1일 ~ 7일 · 체험: 9월 17일 또는 18일 12월 프로그램 · 접수: 12월 1일 ~ 7일 · 체험: 12월 17일 또는 18일 정두섭 양구백자박물관장은 “태항아리는 생명의 탄생을 소중하게 여긴 조선시대 문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유산”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의 탄생을 기념하는 뜻깊은 체험이자, 양구의 백자 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양구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만의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양구아이 출생기념 태항아리 제작 프로그램’은 양구백자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구백자박물관 체험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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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2026년 어린이 북가락 문화아카데미’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서관은 오는 5월 23일 오후 2시, 1회차 행사를 시작으로 ‘2026년 어린이 북가락 문화아카데미’의 막을 올린다.다음 행사는 6월 27일 8월 22일 9월 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가족 단위 도민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가족 참여형 어린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1회차 프로그램인‘비버선생님과 함께하는 솜사탕쇼’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겨운 동요와 낭만적인 솜사탕 퍼포먼스로 구성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어린이들이 놀이에 직접 참여해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행사로 기획됐다.어린이 북가락 문화 아카데미는 5세부터 12세 어린이와 함께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가족간의 긴밀한 소통과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목표로 하는 참여형 문화공연 프로그램이다.경북도서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문화 향유 기회를 폭넓게 확산하고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공연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지역 대표 문화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행사 참여는 무료이며 5월 18일 오전 9시부터 22일 오후 오후 6시까지 경북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이번 행사가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북가락 문화아카데미를 통해 어린이를 동반한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기며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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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울릉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도서지역 의료공백 해소 성과
경북도, 울릉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도서지역 의료공백 해소 성과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울릉군 응급의료 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울릉군의 응급의료 공백을 줄이고 중증응급환자 대응 역량을 높여가고 있다.울릉군보건의료원은 그동안 울릉군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책임지는 지역 내 유일한 의료기관이지만, 의료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응급의료 공백 우려가 지속돼 왔다.이에 경상북도는 2024년말부터 응급실 의료인력 확보, 대구·경북 종합병원 전문의 파견진료, 응급의료 장비 보강, 의료인력 교육·훈련 등을 추진하며 도서지역 응급의료 안전망을 강화에 나서고 있다.지난해에는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채용하고 8개 협력병원 9개 진료과 전문의 31명이 파견진료에 참여해 총 1593건의 진료를 실시했다.또 응급의료 장비 17종을 보강했으며 중증환자 헬기 육지 후송 건수는 최근 3년 연평균 72.3건에서 53건으로 약 19건 감소해 지역 내 응급의료 대응 여건 개선에 효과를 보였다.올해는 협력병원을 확대해 총 10개 기관으로 확대하고 신경과·응급의학과·이비인후과 등 6개 진료과를 중심으로 전문의 파견진료를 이어가고 있다.1월부터 4월까지 총 512건의 진료를 실시하며 울릉군의 의료상황 안정화에 힘쓰고 있다.포항의료원, 구미차병원, 동국대학교경주병원, 포항성모병원, 포항세명기독병원, 에스포항병원, 김천의료원 대구파티마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강릉아산병원이 같은 사업 효과는 최근 울릉도를 방문한 관광객 응급환자 사례에서도 확인됐다.5월 의료지원 기간 중, 13일 새벽 관광 목적으로 울릉도를 방문한 30대 여성은 입도 이후 두통과 오한, 근육통, 어지러움 증세가 지속돼 같은 날 오전 6시경 울릉군보건의료원 응급실에 내원했다.당시 울릉군보건의료원에는 대구파티마병원 소속 신경과 전문의가 파견근무 중이었고 진찰 결과 급성 세균성 수막염 및 뇌염 가능성이 의심되는 긴급한 상황으로 확인됐다.의료진은 즉시 응급처치를 시행한 뒤 환자 거주지인 울산지역 상급병원과 협의 후 환자는 소방헬기를 이용해 해당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됐으며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사례는 중증응급환자 발생 상황에서 파견의료와 소방헬기 이송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도서지역 응급의료 대응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작동한 사례로 평가된다.제미자 경상북도 공공의료과장은“도서지역 특성상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상급병원 연계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울릉군민은 물론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도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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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물산업 육성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경북도, 2026년 물산업 육성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제7회 2026 상하수도관리 선진화 전략세미나’에서 물산업 육성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이번 세미나는 국회환경포럼과 워터저널 등이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K-water, 한국환경공단, 한국상하수도협회 등이 후원한 행사로 경상북도는 도내 강소 물기업 육성과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한 통합 물관리체계 구축 등을 통해 물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경상북도는 2016년부터 지방정부 차원에서 글로벌 물기업 육성과 맑은 물 정책 실현을 위해 도내 유망 물기업 27개사를 발굴해 전국 최초로 물산업 선도기업을 지정·운영하고 있다.또한 기업 신뢰도 제고와 맞춤형 수출지원, 해외 마케팅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한 결과 2025년 기준 2억4057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협력해 ‘물산업 지식연구회’를 운영하며 물산업 관련 최신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고 지역 물기업을 대상으로 78건의 연구개발 과제와 기술지원, 정보 제공 등을 추진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써왔다.이를 통해 경상북도 물산업 선도기업 6개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혁신형 물기업 및 그린뉴딜 유망기업으로 선정되는 의미있는 결과를 이뤄냈다.또한 ‘경상북도 통합 물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해 맑은 물 공급과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대응, 미래 수자원 수요 등을 반영한 효율적인 물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지속가능한 물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생활용수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노후상수도 정비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 및 보안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안정적인 맑은 물 공급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환경 조성과 함께 지속 가능한 물산업 성장 기반 확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수상은 물산업 육성과 체계적인 물환경 관리를 위해 노력한 결과”며 “기후변화로 수자원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해 경북이 세계적인 물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물산업 육성과 우수 시책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