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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오동 ‘까마귀’ 식당, 이웃사랑 식사 나눔
황오동 ‘까마귀’ 식당, 이웃사랑 식사 나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황오동에 위치한 음식점 ‘까마귀’ 가 지역 내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식사 제공을 약속하며 온정을 나누고 있다.‘까마귀’식당은 26일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을 식당으로 초대해 직접 정성껏 마련한 식사를 대접했다.이번 나눔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월 넷째 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평소 지역 이웃을 위한 봉사에 뜻이 깊었던 손동경 대표의 구상으로 마련됐다.식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 정겨운 시간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손동경 까마귀 대표는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어르신들이 원기를 얻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전했다.김상문 황오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손동경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이러한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답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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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이웃愛복지단 ‘토닥토닥 1:1 가족맺기’
선도이웃愛복지단 ‘토닥토닥 1:1 가족맺기’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나눔은 결연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고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결연을 맺은 가구를 직접 찾아가 세대당 10만원 상당의 부식꾸러미를 전달했으며 총 300만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됐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가정방문을 통해 결연가구의 안부와 생활환경을 살피며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 지역 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탰다.조지희 선도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손지연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결연가구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1 가족맺기 사업을 통해 이웃의 안부를 꾸준히 살피고 함께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선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결연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다양한 나눔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건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단석하늘내’, 2026년 3차 정기회의 개최 이웃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 전하며 지역사회 돌봄 강화- 경주시 황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8월 25일 황성동 행복기금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독거어르신을 위한 ‘방문생신잔치’를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홀로 생신을 맞는 무연고 독거어르신 가정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사업이다.달달복지단은 8월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달 2~3가구씩 방문할 예정이며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과 축하 인사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계획이다.이번 특화사업은 독거 어르신들이 겪는 고립감과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작은 정성을 통해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며 이웃 간 온정이 오가는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희정 공공위원장은 “홀로 생신을 맞이하는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작은 생신상이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돌보는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추환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웃는 얼굴을 떠올리며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의 온기를 나누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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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동 여성자율방범대, 일과 후에도 이어진 환경정비 활동
황성동 여성자율방범대, 일과 후에도 이어진 환경정비 활동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황성동 여성자율방범대는 지난 27일 저녁, 황성5일장이 열리는 청우아파트 및 경주아파트 앞 녹지와 도로변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대원들이 각자의 일과를 마친 뒤 시간을 내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대원들은 해가 진 이후에도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들고 녹지와 도로변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해당 지역은 정기적으로 황성 5일장이 열려 장날 전후로 유동인구가 많고 생활쓰레기 발생과 관련 민원이 잦은 곳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다.이날 여성자율방범대는 도로와 녹지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장터 주변에 남겨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김희정 황성동장은 “각자의 일과를 마친 늦은 시간에도 지역을 위해 기꺼이 환경정비에 나서주신 여성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황성 5일장 주변은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황성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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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북경주행정복지센터, 안강읍 양월6리 고질적 도로변 무단 적치물 말끔히 정리
경주시 북경주행정복지센터, 안강읍 양월6리 고질적 도로변 무단 적치물 말끔히 정리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북경주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안강읍 양월6리 비화중로1길 일대 도로변에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대규모 폐지 및 박스류 무단 적치물을 말끔히 정비하고 인근 주민들의 오랜 고충을 해결했다고 밝혔다.해당 지역은 수년간 생계형 폐지 수집 과정에서 발생한 박스류가 도로 부지에 지속적으로 무단 적치되면서 차량 통행 방해는 물론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과 심한 악취를 유발해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안강읍 환경관리팀은 현장을 수차례 방문해 행위자를 대상으로 ‘도로법’ 제74조 등에 따른 관련 법규를 설명하고 적극적인 행정계도를 실시했다.이를 통해 자진 정비를 유도해 도로 상에 적치되어 있던 폐기물을 전량 신속하게 처리 완료했다.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도로 통행 불편과 악취 민원이 해소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취약 구간에 대한 주기적인 순찰과 모니터링을 강화해 동일한 위반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 강동면 자율방범대장 장석현은 31일 강동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10kg 20포대를 기탁했다. 장석현 대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자율방범 활동에 힘쓰는 한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백미를 기탁하는 등 7년째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또한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백미는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의 위원들의 복지사각지대발굴을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석현 자율방범대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방범대의 역할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성남 강동면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장석현 대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며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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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린의뜰 경로당, 어른들의 웃음꽃 피어나는 따뜻한 보금자리 탄생
에일린의뜰 경로당, 어른들의 웃음꽃 피어나는 따뜻한 보금자리 탄생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8월 27일 경주시 용강동의 에일린의뜰 경로당은 김은향 용강동장, 대한노인회경주시지회 직원, 경로당 회원 등 40여명의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에일린의뜰 경로당 개소식을 가졌다.에일린의뜰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안락한 여기가복지시설로 설치 등록되어 지상 1층 규모 110.367㎡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그동안 마땅히 모여서 담소를 나누거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아쉬웠던 어르신들에게 이번 경로당 개소식은 그야말로 손꼽아 기다리던 큰 경사다.이날 행사는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정성껏 준비한 다채로운 다과와 함께,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덕담이 오가는 화기애애한 자리로 채워졌다.신정오 에일린의뜰 경로당 회장은 “우리 아파트 어르신들이 편히 웃으며 모일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생겨 감회가 새롭고 그동안 경로당 문을 열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회원 및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개소 소감을 전했다.김은향 용강동장은 “에일린의 뜰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 생활을 책임지는 활기찬 공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의 불편함 없이 지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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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경산시,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추석을 맞아 올해 수확한 햅쌀을 더욱 빠르게 맛볼 수 있도록 9월 1일부터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햅쌀 증량 및 네이버페이 1만원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기간 경산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한 기부자는 별도 응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햅쌀 10kg 답례품을 선택한 기부자 선착순 300명에게 2kg을 추가해 총 12kg을 제공하며 그 외 답례품을 선택한 기부자 선착순 20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증정한다.단, 고향사랑e음 회원 정보에서 SMS 수신에 동의해야 하며 두 혜택은 중복으로 받을 수 없다.경산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추석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한편 지역 농산물과 답례품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자세한 사항은 경산시 징수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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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재생에너지 발전지구 지정 및 개발이익 공유화 조례안’ 9월 대표 발의
‘강원특별자치도 재생에너지 발전지구 지정 및 개발이익 공유화 조례안’ 9월 대표 발의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조성호 의원이 오는 9월 ‘강원특별자치도 재생에너지 발전지구 지정 및 개발이익 공유화 조례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이번 조례안은 강원특별자치도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발전사업으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주민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환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주요 내용으로는 △ 재생에너지 발전지구 지정·변경·해제 △ 주변지역의 특성화마을 지정 및 지원 △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심의위원회 설치 △ 공공주도 사업의 개발이익 공유화계획 수립 △ 민간주도 사업에 대한 개발이익 공유화계획 수립 권고 등의 내용을 담았다.특히 발전지구 지정 과정에서 환경·산림·경관·생태 보전, 전력계통 여건, 주민수용성 및 지역 상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지정 전 해당 지역 시장·군수와 협의하도록 했다.또한 주변지역을 특성화마을로 지정해 주민소득사업, 에너지복지, 생활환경 개선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조성호 도의원은 “재생에너지는 단순히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해야 하는 사업”이라며 “개발이익이 외부 사업자에게만 귀속되지 않고 주민과 지역에 실질적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조성호 도의원은“주민 수용성과 환경을 고려한 강원형 재생에너지 개발체계를 구축해 재생에너지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조례안은 9월 도의회에 발의해 심사·의결을 거쳐 2026년 10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된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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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국회의원 국회 심의 앞두고 ‘국책사업 점검회의’ 개최 … 지역현안 집중 논의
조지연 국회의원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9월 초 본격적인 국회의 정부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지연 국회의원과 27년도 국책사업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회 심사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국비 확보가 필요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자세히 점검하고 정부안에 미반영되거나 증액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국회 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정부가 미래 성장동력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재정 운용을 추진하는 만큼, 이와 관련된 △모빌리티-로봇 전환 사업 등 미래 신산업 분야 △국도4호선 대구 혁신 ~ 하양 남하 단구간 확장, 대부잠수교 재가설, 서부권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광역 교통망 및 정주 여건 개선 분야 △현흥1지구 배수개선사업, 자인공설시장 제2주차장 조성, 전통시장 육성 사업 등 시민 안전 및 생활 밀착형 민생분야 사업 등을 꼼꼼히 살폈다.조지연 국회의원은 “오늘 논의한 경산의 도약과 시민들을 위한 예산이 국회 단계에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과 연계된 국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들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마지막까지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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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소년이 만드는 더 나은 미래!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29일 안동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16개 시군에서 29개 청소년참여기구가 참가해 청소년의 삶과 지역 사회를 변화시킬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예선을 거쳐 선발된 12개 팀은 본선 무대에서 직접 기획한 정책을 발표했으며 심사위원들의 현장 평가를 거쳐 우수 정책 제안팀을 선정했다. 청소년참여기구란 ?‘청소년기본법’제5조의2에 근거해 운영되는 청소년 자치기구로서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발굴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함대회에서는 청소년 교통, 진로·교육, 문화·여가, 디지털·AI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이 제안됐다.청소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경험한 불편과 필요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정책적 해결 방안을 스스로 토론하고 의견을 모아 하나의 정책으로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제안대회 심사 결과, ‘경북 빈집활용 청소년 문화거점 조성’을 제안한 김천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와 ‘경북 유스 컬처 통장’을 제안한 영양군청소년참여위원회가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명자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뜻깊은 자리”며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생각이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고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청소년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청소년정책제안대회는 청소년들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그동안 대회를 통해 제안된 청소년 경제·금융 교육, 환경·교류 캠프, 청소년 AI·로봇 체험교육 등은 실제 정책에 반영돼 추진되는 등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이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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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담에서 산업현장까지…‘경북형 투자 플랫폼’ 본격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산업과 기업, 투자자,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경북형 투자 플랫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경상북도는 31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국내외 기업과 투자기관, 산업전문가, 지자체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미래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지역 투자유치로 이어가기 위한 ‘포스트 APEC 경상북도 투자포럼’의 첫 번째 본행사로 경북의 산업 경쟁력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경북이 보유한 산업기반과 기업, 투자자,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결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투자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첫 포럼은 경북의 핵심 전략산업인 이차전지와 미래자동차를 주제로 산업 전망과 투자전략 논의, 투자기업 성공사례 공유, 유망기업 투자설명, 투자자와의 1:1 상담, 산업현장 방문까지 투자 의사결정에 필요한 과정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이날 개회식에서는 경북도와 (사)월드클래스기업협회, 중국 톈타이 로펌 간 업무협약이 체결됐다.월드클래스기업협회와는 회원기업의 경북 투자 및 사업 확대, 기업 성장 지원, 산업․투자정보와 기업 네트워크 교류 등에 협력한다.중국 전역에 41개 사무소와 2,600여명의 변호사를 두고 있는 톈타이 로펌과는 한․중 기업의 상호 투자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중국 기업의 경북 투자 발굴과 국제 법률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이어‘이차전지․미래차 공급망 재편과 경북의 투자 기회’를 주제로 글로벌 산업환경 변화와 새로운 투자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정연승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장이 좌장을 맡고 박주영 포스코기술투자 책임심사역, 조경훈 프로텍벤처스 대표이사, 최익환 상하이메탈마켓 한국지사장, 이우영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 등 산업·금융·소재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했다.참석자들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전기차·배터리 산업 변화에 따라 기업의 투자지역 결정 기준이 부지와 비용뿐 아니라 산업 생태계, 기술력, 공급망 안정성, 투자자본, 글로벌 시장 접근성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데 주목하고 경북의 이차전지·자동차부품 산업기반을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경북에 투자한 기업들의 경험을 공유했다.포스코퓨처엠은 포항을 중심으로 구축한 이차전지 밸류체인과 대규모 투자 사례를 소개하고 일지테크는 경주 자동차부품 생산거점 투자와 재투자 경험을 발표해 기업이 경북을 선택한 이유와 지역 정착 과정 등을 공유했다.이어 경북도와 포항시, 경주시는 산업단지와 가용부지,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기업지원 제도와 투자 인센티브 등 지역의 투자환경을 소개했다.또 에이엔폴리, 암페어머티리얼즈, 투디엠, 배건하이테크, 에스피씨아이 등 경북 유망기업도 투자설명에 나서 통해 배터리 소재, 친환경 소재, 탄소․그래핀, 자동차부품 등 지역 미래산업 기업과 투자기관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오후에는 별도 상담장을 마련해 1:1 투자․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사전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고 현장 추가 매칭도 병행해 투자, 사업협력, 기술교류 등 실질적인 후속 논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포럼 둘째 날인 9월 1일에는 참가 기업과 투자자들이 포항과 경주의 산업현장을 방문한다.포항에서는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포스코퓨처엠을, 경주에서는 명계3일반산업단지와 자동차부품 기업 신화에스엠지를 찾아 투자부지와 인프라, 기업지원 정책 등을 직접 확인한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의 투자 결정에는 부지와 인센티브뿐 아니라 산업 생태계와 공급망, 인력, 글로벌 시장과의 연계가 중요하다”며 “경북의 탄탄한 제조업 기반과 미래산업 생태계를 바탕으로 투자 결정부터 공장 건설, 인력 확보, 세계시장 진출까지 기업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1회차 포럼을 시작으로 10월 7일부터 8일까지 기계부품·방산과 바이오·식품,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반도체와 드론·미래자동차를 주제로 후속 투자포럼을 이어간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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