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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평생학습 도시 지정을 위한 자문 컨설팅 실시
고성군, 2024년 평생학습 도시 지정을 위한 자문 컨설팅 실시
[AANEWS] 고성군은 지난 23일 ‘2024년 평생학습 도시 신규 지정을 위한 자문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정모수 총무행정관, 안산대학교 최라영 교수, 오산시청 양문영 평생교육 운영 팀장, 인평원 김지원 교육 운영 팀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성군에서 제출한 컨설팅 요구서를 바탕으로 신규 평생학습 도시 지정을 위한 평생교육 네트워크 구축과 예산, 사업, 조직 등 체계적인 준비를 위한 정비 사항 등 2024년 신규 평생학습 도시 지정 준비를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파악된 문제와 부족한 부분들을 바탕으로 컨설팅 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사업 실행 지원 및 성과 관리가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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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음성품바축제 유공자 표창 수여식 개최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4회 음성품바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노력해온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군은 음성품바축제 기간 교통 질서유지, 안전관리,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에 기여한 관계자를 축제 유공자로 선정했다.
제24회 음성품바축제 적극 참여 지원 유공에 음성읍 주민자치회 박홍규 금왕읍 무극로 정이나 소이면 주민자치회 박지혁 원남면 주민자치회 최광자 맹동면 주민자치회 박정미 대소면 주민자치회 양민숙 삼성면 이장협의회 권혁모 생극면 체육회 김병조 감곡면 이장협의회 홍석균씨가 수상했다.
축제 발전기여 유공으로 서광전력 대표이사 박철우 태흥건설 대표이사 박태천 ㈜대일텍 대표이사 백원옥씨가 선정돼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축제 운영 유공으로 음성예총 정진순 음성예총 미술협회 정나영 음성예총 국악협회 임종수 음성예총 문인협회 신미선 음성예총 사진작가협회 김은경 음성고등학교 최철호 음성중학교 이효정 한일중학교 황혜경씨가 선정됐다.
안전관리 봉사자 유공으로는 음성경찰서 손준호 음성소방서 지영상 한국부인회 음성지회 김귀분 한국자유총연맹 삼성면 여성회 김순희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소이면 적십자 손길언 EBC 충북 헌병전우회 안광수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음성군지회 정용우 한국국토정보공사 음성군지사 원남면 자원봉사자치회 향기로운 부부봉사단이 선정됐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품바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각 분야에서 적극 참여하고 지원해 주신 수상자분들 덕분이다”며 “특히 밤낮없이 고생해주신 2천여명의 자원봉사자 분들의 노력과 아낌없는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에 개최된 음성품바축제는 MZ존, 키즈존 등 신규 콘텐츠를 마련해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27만여명이 방문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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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만리포·꽃지 등 27개 해수욕장 7월 1일 일제 개장
태안군, 만리포·꽃지 등 27개 해수욕장 7월 1일 일제 개장
[AANEWS] 국내 대표 여름 휴양지 충남 태안의 27개 해수욕장이 7월 1일 일제히 개장한다.
태안군은 만리포와 꽃지, 몽산포 등 군 전역 27개 해수욕장이 7월 1일부터 개장해 피서객들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만리포의 경우 8월 20일까지 운영되며 그 외 26개 해수욕장은 8월 15일까지 문을 연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만리포 해수욕장의 야간개장이 재개돼 관심을 모은다.
만리포에서는 8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야간 버스킹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안전대책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해수욕장 운영기간 중 하루 356명의 인력이 만리포와 꽃지 등 주요 해수욕장에 배치된다.
특히 군은 192명의 안전요원을 선발해 27개 해수욕장 전역에 투입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전력을 기울인다.
또한, 올해 25억 3800만원을 투입해 관광안내표지 신설 및 보수 이동식 화장실 설치 진입도로 정비 재난 예·경보 시스템 운영 부표 구입 등 기능보강 및 안전시설 확충을 마무리했으며 총 5회에 걸쳐 수질관리를 실시하고 107명의 청소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화장실의 경우 기존 해수욕장에 설치된 34개소 외에 45개소의 이동식 화장실을 추가 임차하고 관리인을 지정해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는 등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식품·공중위생업소 민원 발생 예방을 위해 지난 19일 군청 국장실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태안군지부 및 대한숙박업중앙회 태안군지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요금 준수 및 호객행위 금지를 독려하는 등 식품·위생분야 민원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군은 해수욕장 운영기간 중 쓰레기 불법 투기 및 불법 매립, 불법 건축, 각종 불법영업 행위, 무단 취사 및 야영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에 나서고 관광·교통 안내표지판을 일제 보수하는 등 엔데믹 이후 첫 피서철을 맞아 서해안 최고의 휴양도시로서의 명성을 지켜내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 및 관광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해수욕장 개장기간 중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국내에서 가장 안전한 피서지가 될 수 있도록 작은 부분 하나하나까지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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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대응 태세 강화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집중호우가 예보된 지난 26일부터 군민 불편 최소화 및 재난 발생 대비를 위해 당직사령을 긴급 편성하고 비상근무 태세를 확립했다.
군 당직실은 평소, 당직 반장과 당직 반원, 운전원 각 1명으로 평일 숙직 근무를 서고 있었으나, 호우경보가 발효된 지난 26일 당직 근무자에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인 당직사령을 추가 편성하고 재난 및 비상 상황 발생 시, 재난주관부서와 연계해 초기대응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조 등 비상근무를 총괄 지휘토록 했다.
한편 군은 예년과 달리 올해는 긴 장마가 예상되는 만큼 재해 우려 지역 18개소 급경사지 116개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5개소 소규모 공공시설 13개소 저수지 79개소 산지태양광 3개소 재해우려 야영장 2개소 대형 건설공사장 144개소 배수펌프장 2개소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또 자동 음성 통보시설 등 22개소, 재해문자전광판 7개소, 강우량계 시스템 13개소 등의 예·경보 시스템 운영 실태 점검과 각종 공사 현장의 수방자재를 전진 배치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신속히 대비하고 확실하게 조치할 것”이라며 “군민께서도 장마철을 대비해 주변 위험 요소 발견 시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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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어 전국 1위’ 5년 만에 탈환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가 5년 만에 ‘귀어 전국 1위’를 탈환했다.
시군 단위 귀어인 수에서는 태안과 보령이 전국 1·3위를 차지하며 ‘귀어 메카’ 충남의 입지를 다졌다.
도가 해양수산부·통계청이 최근 공동 발표한 ‘2022년 귀어귀촌인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귀어가구는 324가구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충남이 귀어가구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은 지난 2017년 이후 5년 만이다.
충남에 이어서는 전남 297가구, 전북 107가구, 경남 84가구, 인천 45가구, 경북 34가구 등으로 나타났다.
전국 귀어가구는 951가구로 2021년 1135가구에 비해 184가구 줄었다.
지난해 도내 귀어인 수는 370명으로 전국 1023명의 36.2%를 차지하며 역시 1위를 기록했다.
도내 귀어인 연령대별 인원은 30대 이하 27명 40대 66명 50대 120명 60대 130명 70대 이상 27명 등으로 집계됐다.
시군별 귀어인 수는 태안이 195명으로 전국 1위, 보령이 68명으로 전국 3위에 올랐다.
전국 2위는 전남 신안군 80명, 4위는 전남 여수시 62명, 5위는 전북 부안군 55명 등이다.
이처럼 도내 귀어가 전국 1위에 다시 오를 수 있었던 데에는 귀어의 걸림돌이었던 어촌계 진입장벽을 완화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귀어귀촌지원센터를 통해 예비 귀어귀촌인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점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 함께 어민수당 지원, 귀어귀촌박람회를 통한 귀어 방문객 상담, 귀어학교 운영, 귀어귀촌 창업자금 융자 지원 및 어촌 특화 우수사례 발굴 등도 귀어 전국 1위를 뒷받침했다.
도는 앞으로 어촌계 진입장벽 완화 국가 사업화 귀어인 마을 집단 정착지 조성 귀어학교 운영 어촌체험휴양마을 운영 권역 단위 거점 개발 청년 어촌 정착 지원 등 특색 있는 귀어귀촌 사업을 펼쳐 나아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활기를 잃어가고 있는 어촌에 청년층 인구가 유입될수 있도록 귀어귀촌 사업 발굴 추진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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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 돌아가던 길 3분으로 단축
50분 돌아가던 길 3분으로 단축
[AANEWS] 충남 태안 기업도시와 서산 바이오·웰빙·연구특구가 크게 가까워졌다.
부남호 횡단 도로를 완공하며 50분 걸리던 이동시간을 3분으로 단축, 기업도시와 바이오·웰빙·연구특구 간 연계성을 높이며 충남 서부권 발전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 건설본부는 ‘태안 기업도시 연결도로 개설 공사’를 신설 교량 안전 점검을 끝으로 준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도로는 태안읍 송암리부터 서산시 부석면 갈마리까지 610m를 연결하는 4차로로 2020년 2월부터 366억 4600만원을 투입해 건설했다.
이 도로 개통에 따라 태안 기업도시와 서산 바이오·웰빙·연구특구 도로 단절 구간 간 이동 시간은 50분에서 3분으로 크게 줄게 된다.
운행 거리도 26㎞에서 800m로 줄어 양 지역 간 이동 편의성과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최동석 건설본부장은 “태안 기업도시 연결도로는 기업도시와 바이오·웰빙·연구특구 간 이동시간을 크게 줄여주며 시너지 효과를 견인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기업도시는 현대도시개발이 태안군 남면 천수만 B지구 일원 1546만㎡에 1조 2201억원을 투입해 조성 추진 중이다.
주요 시설은 골프장, 콘도 등 복합휴양시설, 테마파크, 주거용지, 상업·업무시설, 첨단복합단지, 무인 조종 교육·연구단지, 국제비즈니스단지 등이다.
바이오·웰빙·연구특구는 서산시가 부석면 천수만 B지구 일원 625만㎡의 부지에 귀농귀촌타운 등 교육연구시설, 관광·의료·체육·노인복지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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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혼자서도 안전하게’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 도입
태안군, ‘혼자서도 안전하게’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 도입
[AANEWS] 태안군이 1인 가구 등의 안정적인 주거정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번 제도는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등이 안심하고 집 계약을 할 수 있도록 지역 공인중개사를 통한 계약 상담 및 동행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군은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1인 가구 등이 집을 구하는 경우가 많은데다 최근 전국적으로 전세 사기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주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사업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지역 여건에 밝고 전문성을 갖춘 공인중개사 2명이 주거안심 매니저로 위촉됐으며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사전 컨설팅 주거안심 동행 주거정책 안내 서비스 등 4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등기부등본 및 건축물대장 확인, 계약 유의사항 안내 등 군민 대상 맞춤형 상담에 나서며 혼자 집 구하기에 어려움이나 불안감을 겪는 1인 가구 등과 동행해 건물 상태 점검 등 현장 조언을 해준다.
태안군 거주 또는 거주 예정인 1인 가구 및 신혼부부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군청 민원봉사과 토지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를 통해 1인 가구의 전·월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이를 통해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자 한다”며 “군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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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저습지 인삼포장 배수 관리 강조
장마철 저습지 인삼포장 배수 관리 강조
[AANEWS] 충남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는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하고 병해충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삼포장의 침수 피해는 단시간에 다량의 물이 시설 내로 유입돼 물에 잠기거나 배수로의 장애물에 의해 배수가 원활하지 못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경작지 부족으로 논이었던 농지에서 인삼을 재배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지대가 낮고 축축한 땅이어서 배수가 불량해 침수 피해가 발생하기 쉽다.
인삼은 침수된 시간이 6시간 이상이면 적변삼 발생률이 높아지고 12시간 이상 되면 뿌리가 썩기 시작해 큰 낭패를 보게 된다.
또 흙탕물에 의해 오염이 발생하게 되면 잎이 황화되거나 시들어 조기 낙엽이 발생한다.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포장 내 고랑 제초, 복토 작업, 배수로 정비, 두둑 다짐 작업 등을 해 두둑을 높게 유지해야 한다.
침수된 인삼포장은 신속히 배수 조치하고 잎에 묻어 있는 흙탕물을 깨끗한 물로 제거해 기공을 확보해야 한다.
아울러 1∼3년생은 점무늬병과 탄저병 전용 약제를 살포하고 4∼5년생은 뿌리 부패 방지를 위해 피씨움균 방제 약제를 관주해야 한다.
박용찬 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 연구사는 “저습지나 침수 피해가 잦은 곳은 반드시 배수로를 정비하고 침수 시 전용 약제로 방제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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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곳곳이 무대로…영등포구, ‘문래 스테이지 페스티벌’ 개최
문래동 곳곳이 무대로…영등포구, ‘문래 스테이지 페스티벌’ 개최
[AANEWS] 영등포구가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간 문래동 일대에서 ‘문래 스테이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래 스테이지 페스티벌은 전국 최대 예술인 밀집 지역이자 지역 내 대표적인 문화의 거리인 문래동 전체를 무대로 일상 속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거리공연을 곳곳에서 선보이는 축제이다.
문래 스테이지 페스티벌은 문래근린공원에서 클래식, 재즈, 어쿠스틱, 국악 등 가장 큰 규모의 거리 공연을 선사하는 ‘파크 스테이지’ 문래창작촌 골목에서 펼쳐지는 소소한 버스킹 공연인 ‘골목 스테이지’ 문래동 곳곳에 위치한 문화공간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인 ‘문래 스테이지’로 구성된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스테이지별 자세한 시간과 장소는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의 우리구소식에서 확인하면 된다.
구는 매년 타임스퀘어 광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번화가에서 ‘젊음의 거리’ 공연을 개최했다.
올해는 기존 공연을 확장해 문래동 곳곳에서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한 특색 있는 거리공연을 선사한다.
구는 공연에 앞서 5월에 문래 스테이지 페스티벌에 참여할 아티스트를 공개 모집했다.
1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11개 팀을 포함해 총 29개 팀이 개성 넘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는 문래 스테이지 페스티벌이 지역 예술가들의 활동무대 확장, 주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형성 문화체육과장은 “코로나 이후 구민들의 일상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거리공연을 준비했다”며 “예술인과 소공인이 공존하는 문래동에서 다양한 뮤지션들과 함께 다시 찾은 우리의 일상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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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도내 최초 외국인 위한 ‘음성생활 가이드북’ 발간
음성군, 도내 최초 외국인 위한 ‘음성생활 가이드북’ 발간
[AANEWS] 음성군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음성생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군 거주 외국인은 지난 5월 말 기준 10709명으로 음성군 전체 인구의 10.4%를 차지하고 있으나 언어·문화적 차이로 정착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에 도내 최초로 제작하게 됐다.
가이드북 제작언어는 군의 외국인 국적별 규모를 고려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4개 국어로 휴대하기 편한 소책자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나라별 300부로 총 1200부를 만들었다.
음성생활 가이드북은 음성군 소개 외국인등록 및 체류 생활 안내 주요시설 안내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음성군에 가볼 만한 곳 생활 쓰레기 처리 방법 교육 임신과 육아 외국인 범죄 예방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정보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돼 있다.
가이드북은 군청 민원실, 읍·면 행정복지센터,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 음성군가족센터, 관내 외국인관련 비영리민간단체에 배포할 예정이며 군청 누리집에 게재해 언제든지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에 발간하는 가이드북이 외국인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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