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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불법다단계·리딩방 등 가상자산 관련 불공정거래 실태조사 추진
경기도청
[AANEWS] #. A씨는 온라인 코인 리딩방에서 수익률 600% 보장에 100% 매도 가능하다며 프라이빗 세일 코인을 추천받고 가상지갑을 설치해 구매했다.
그러나 컨설팅과 달리 락업이 걸려 팔지 못해 피해를 입었다.
#. B씨는 2년 전 리딩방에서 본 손해를 리딩업체에서 보상해 준다는 코인거래소의 연락을 받고 개인정보와 인증번호를 알려줬으나 이후 엉뚱하게 다른 금융 업체에서 대출해주겠다는 연락을 받았다.
경기도가 올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리딩방, 가짜 가상화폐 판매 같은 ‘가상자산 관련 불공정 거래 피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경기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가상자산에 투자했다가 피해를 보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실태조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도 1372 소비자 피해 상담센터에 들어온 가상자산 관련 민원도 2020년 137건에서 지난해 448건으로 3배 넘게 증가했다.
도는 이번 실태조사에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가상자산에 대한 인식/위험도, 주요 접근경로 피해 대상, 피해 금액 등에 대해 파악한다.
또한 최근 3년간 1372 소비자상담센터 등 소비자 피해상담으로 접수된 가상자산 관련 민원 통계를 분석해 가상자산 불공정 거래 현황을 확보하고 대안을 세우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방문·유선전화를 통한 피해자 심층 인터뷰도 진행된다.
불법 코인 다단계 리딩방 유사수신행위 시세조종 가짜 가상화폐 판매 등 주요 피해별로 사례를 확보해 범행 수법 등 구체적인 피해 내용을 파악하고 피해 예방과 구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5월 1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가상자산 이용자 자산 보호 및 불공정 거래 방지를 위한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 통과돼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경기도는 ‘가상자산법’ 제정에 발맞춰 지자체에서 시행할 수 있는 소비자 보호정책을 발굴하고 법이 시행되기 전까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실태조사를 통해 파악된 불법 코인 다단계, 리딩방 등 불공정 거래 행위는 ‘방문판매법’ 등 관련 법 위반 여부를 확인해 과태료 처분이나 고발 조치 등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허성철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가상자산 관련 불공정 거래 실태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소비자들이 가상자산으로 입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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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화성에 공업지역 물량 49만 3천㎡ 배정.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경기도
[AANEWS] 경기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난개발 방지를 위해 올해 용인, 화성 2개 시에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 49만 3천㎡를 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2021년부터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 따라 시도지사는 국토교통부로부터 3년 단위로 산업단지 외에 공장 신·증설을 허용할 수 있는 공업지역 물량을 받는다.
시도지사는 사업별로 상위계획 부합 여부, 사업계획 검토 등이 포함된 세부 공급계획을 국토부의 승인을 받아 이 물량을 시군에 배정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까지 국토부로부터 배정받은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 전체 238만㎡ 중 용인·화성시 등 남부에 28만 7천㎡, 남양주·양주시 등 북부에 91만 5천㎡ 총 120만 2천㎡를 배정했다.
올해는 용인시 1천㎡, 화성시 49만 2천㎡ 등 49만 3천㎡를 추가 배정했다.
이로써 도내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 중 시·군 배정물량은 산업단지 물량으로 전용한 60만㎡를 포함해 총 229만 5천㎡가 된다.
이는 전체 238만㎡ 가운데 96.4%에 해당한다.
도는 238만㎡의 물량이 2023년 이후 자동 소멸하는 만큼 나머지 8만 5천㎡도 사업별 추진현황 점검 등을 거쳐 배정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 각 시가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 승인 시 제출한 계획을 보면 용인시는 노후화된 공장 등이 혼재된 지역의 재정비를 통해 과밀억제권역에서 이전하는 공장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화성시는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공장용지 등을 조성해 개발 수준이 낮은 지역의 산업경쟁력을 확보하고 고용 인력 창출을 통해 주민소득 기반을 확충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김기범 경기도 도시정책과장은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입지 관리를 통해 난개발 방지와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성장관리권역의 공업지역 물량 공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시·군 수요조사, 사업별 추진 상황 점검 등을 통해 공업지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공업지역과 ‘국토계획법’에 따른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개발진흥지구에서 공업 용도로 지정된 3만㎡ 이상 면적의 부지를 말한다.
산업단지가 아님에도 신규 공장 유치가 가능해 해당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된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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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종합청사 소방 훈련 실시
금천구, 종합청사 소방 훈련 실시
[AANEWS] 금천구는 6월 26일 금천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종합청사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청사 내 주차장에 주차한 전기자동차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훈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금천소방서와 합동으로 진행했다.
특히 금천구 종합청사 자위소방대 화재진압반 직원들이 전기차 화재진압에 사용하는 ‘하부 주수 관창’과 ‘질식소화포’를 직접 사용해 보면서 대처 능력을 학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최근 전기차 보급률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전기차 화재의 우려도 커지고 있어 이번 훈련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초동 대처 능력을 강화해 안전한 금천구청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훈련의 취지를 설명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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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2023 귀농귀촌인 재능 지역나눔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경기도
[AANEWS]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가 ‘2023 귀농귀촌인 재능 지역나눔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귀농귀촌인 재능 지역나눔 사업은 귀농귀촌인의 재능을 활용해 기존 지역민과의 융화를 통해 농업·농촌에 안정적 정착 기반 마련 및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오는 7월 18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총 10명에게 최대 100만원까지 활동비를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귀농귀촌인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사회공헌 또는 재능 나눔의 내용을 포함한 활동 계획서를 포함한 제출 서류를 구비해 담당자 전자우편이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는 모집 마감 이후 평가를 통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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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정 캐릭터 ‘봉공이’ 1주년 기념. 이모티콘 무료 배포
경기도, 도정 캐릭터 ‘봉공이’ 1주년 기념. 이모티콘 무료 배포
[AANEWS] 경기도는 도정 캐릭터 ‘봉공이’ 탄생 1주년을 기념하고 도 브랜드 확산 및 대외 인지도 상승을 위해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움직이는 16종의 이모티콘은 도정슬로건 캐릭터인 ‘봉공이’를 활용해 모든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재치 있는 문구와 동작들로 디자인했다.
봉공이 이모티콘은 29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경기도 채널을 신규로 추가하면 무료로 지급하는데 기존 구독자라도 채널을 차단한 후 다시 추가하면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다.
이모티콘은 총 8만명에게 선착순으로 배포하고 내려받기 후 3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봉공이는 민선 8기 핵심 가치인 ‘변화’와 ‘기회’의 자음인 ‘비읍+히읗’과 ‘기역+히읗’을 세로로 배열해 이름을 지었으며 공직에 종사하며 나라와 사회를 위해 힘써 일한다는 봉공의 사전적 뜻도 담고 있다.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용의 목민심서 제3편의 주제이기도 하다.
이원일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친근하고 귀여운 도정 캐릭터 ‘봉공이’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통해 경기도 브랜드와 도정슬로건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봉공이’를 활용해 많은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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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유물 통해 미래 내다본다’ 경기소방, 전국 최초 소방역사 학술 세미나
‘소방유물 통해 미래 내다본다’ 경기소방, 전국 최초 소방역사 학술 세미나
[AANEWS] 소방 유물의 실태를 살펴보고 유물 발굴과 보존, 관리 강화방안에 대해 고민해 이를 통해 소방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하는 자리가 전국 최초로 마련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7일 오산 소재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에서 ‘제1회 경기소방역사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 세미나에는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을 비롯한 본부와 소방서 유물관리 담당자 70여명이 참석했다.
김태연 본부 보건안전복지팀장은 ‘경기도 소방유물의 실태와 문제점’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대한민국의 핵심인 경기소방은 조직과 인력 확대 등 양적으로는 월등히 발전했지만, 소방의 역사와 전통에 대한 인식과 계승, 발굴 노력 등은 매우 미흡했다”고 진단했다.
김 팀장은 이에 따라 소방 역사 전문가인 소방 학예사를 양성하고 소방학교에 소방 역사와 문화 관련 교육과정을 편성하는 등 조직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표명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김영복 본부 언론공보팀장은 ‘화성 남양군 고문서 발굴 사례와 보존 방안’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유물 보관장소 확보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 팀장은 “유물은 온도와 습기 등에 예민해 더 이상의 부식 방지를 위해 보관 및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양군 고문서는 화성시와 협약을 통해 화성시 향토박물관 수장고에 안전하게 보관할 계획이며 향후 소방박물관이 개관하면 이전 보관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정수 문화재청 학예사는 ‘한국 근대사에서 소방 유물의 가치’란 주제의 강연을 통해 “소방 유물은 우리나라 재난극복의 역사를 실증하는 중요자료”며 “가치 있는 유물은 문화재로 등록이 필요하고 우선은 시도 문화재로 등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경기소방은 70년 전 기록돼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의용소방대 근무일지를 올해 초 발견한 바 있다.
지난 1952년 9월부터 1956년 2월까지 3년 5개월 동안 당시 화성군 남양군 의용소방대가 작성한 근무일지는 일자와 날씨, 근무 및 지시사항 등이 상세히 기록돼 있어 당시 근무 상황을 살펴볼 수 있는 매우 훌륭한 소방 유물로 손꼽힌다.
근무일지 안에는 당시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한 김일남 대원의 사직서가 발견돼 경기소방은 지난 3월 그의 후손을 찾아 사직서 영인본을 전달했다.
최근에는 113년 전인 1910년에 제작된 우리나라 최고 목재 완용펌프를 발굴해 7월부터 오산 소재 국민안전체험관에서 일반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소방은 지난 역사로부터 배우는 학습문화가 가장 강조되는 분야로 소방 유물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정신적 자산”이라며 “경기소방은 소방 역사를 통해 우리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기록과 유물을 소중히 관리하는데 앞장서는 모범을 보여야 한다 오늘 학술 세미나가 새로운 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학술 세미나에는 화성 남양군 의소대 근무일지와 인사 사령부, 화재조사부, 완용펌프 등 경기소방이 발굴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소방 유물도 전시됐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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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68개 골프장 전체 농약 잔류량 조사
경기도, 168개 골프장 전체 농약 잔류량 조사
[AANEWS]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7월부터 9월까지 도내 골프장 168개소 전체에서 농약 잔류량을 조사한다.
농약 잔류량 조사는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연 2회 실시한다.
건기 농약 잔류량 검사는 현재 분석 중이다.
7월부터 9월까지 진행하는 우기 조사는 여름철 농약 사용이 증가하는 만큼 집중적으로 시료를 채취해 잔디 사용 금지 농약 사용 여부를 검사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골프장 내 토양과 수질을 시군과 함께 시료 채취 후 농약 총 24종을 검사한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잔디 사용금지 농약이 확인되면 1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농약사용량 감축을 유도하고 있다.
지난해 농약 잔류량 검사 결과, 고독성· 잔디 사용금지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고 테부코나졸 등 잔디관리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농약 7종이 미량 검출됐다.
골프장 농약사용량 정보 및 농약 잔류량 검사 결과는 환경부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연국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장은 “골프장 이용객이 늘면서 잔디 관리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농약사용량이 많아지는 추세”며 “지속적으로 골프장 농약 잔류량 검사를 해 골프장 이용객의 건강을 보호하고 주변의 토양과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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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박물관, ‘2023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박물관 도자 문화 강좌’ 본격 운영 나서
경기도자박물관, ‘2023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박물관 도자 문화 강좌’ 본격 운영 나서
[AANEWS]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6월부터 11월까지 ‘2023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박물관 도자 문화 강좌’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 중 하나로 전국의 박물관을 거점으로 인류 문화유산과 현장, 역사와 사람이 만나는 새로운 인문학 학습의 장을 제공해 국민의 인문적 창의력과 상상력을 함양하고자 기획됐다.
경기도자박물관은 올해, 이 사업에서 5년 연속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문화 해설사, 도예가, 관련 전공자,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인류 문화유산인 도자와 역사, 문화, 사회, 예술 등을 접목한 ‘박물관 도자 문화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선착순 모집 시작 오후 4시간 만에 신청 접수가 마감되는 등 총 3,675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인원, 최단기간의 모집 성과를 보였다.
강좌는 ‘빛나는 우리 문화유산’을 주제로 1기 ‘깊이 있는 우리 도자 이야기’ 2기 ‘도자로 보는 인문학’ 3기 ‘방방곡곡 문화유산 탐방’ 등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별 주제에 따라 대학교수, 박물관 학예사, 연구원 등 해당 분야의 전문가 강의로 구성됐다.
교육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대면 교육으로 진행되며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강의도 병행된다.
대면 교육은 올해 1월 신규 개원한 곤지암 도자공원 ‘공예의 언덕’ 복합동 1층에서 진행된다.
1기 ‘깊이 있는 우리 도자 이야기’에서는 유라시아 토기부터 고려·조선시대의 도자기, 현대의 도자공예까지 1만 년 동안 변화해 온 우리 도자의 역사 흐름과 특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2기 ‘도자로 보는 인문학’에서는 오래전부터 생활 속 도구로 사용된 도자기의 쓰임과 의미를 우리나라 차 문화, 고려·조선의 제례 등을 통해 살펴보고 도자 유물의 해양 출수·보존 처리·복원 등 일련의 과정을 배워볼 수 있다.
3기 ‘방방곡곡 문화유산 탐방’은 수원화성, 화성당성, 남한산성 등 도자기가 제작·유통되고 역사의 기록물로 보존·전시되고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생생하게 경험해 볼 수 있는 현장 답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3기는 오는 9월 중 신청할 수 있다.
강좌 종료 후 기수별 80% 이상 출석한 1, 2기 참가자에게는 수료증 발급, 교육 자료집 제공과 함께 박물관 교육 강사 또는 자원봉사 신청 시 가산점을 주는 등 박물관이나 유적 등에서 전시해설 및 문화유산 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명호 경기도자박물관장은 “조상들의 삶 속에서 도자기가 어떻게 녹아들었는지 탐구해 보며 우리나라 도자 문화에 대한 인문학적 가치와 소중함을 공감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자박물관은 ‘2022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서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으로 사업 방향성에 부합하는 인문학적 교육 및 사회 가치구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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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똑버스 화성 동탄·향남에서 운행
경기도, 똑버스 화성 동탄·향남에서 운행
[AANEWS]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탑승해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신개념 교통수단 ‘똑버스’가 화성 동탄·향남 일원에서 단계적으로 운행을 개시한다.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27일부터 동탄1신도시·향남 똑버스에 대한 시범 운행 후 7월 4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
차량은 13인승 현대 쏠라티 차량으로 5대씩, 총 10대를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운행한다.
동탄2신도시는 7월 중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며 13인승 현대 쏠라티 차량으로 10대를 매일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한다.
‘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의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다.
똑버스는 신도시나 교통 취약지역에서 고정된 노선과 정해진 운행계획표 없이 승객의 호출에 대응해 탄력적으로 승객을 수송하는 맞춤형 대중교통수단이다.
정해진 노선이 있는 기존 버스와 달리 인공지능을 활용해 승객들의 수요에 맞춰 실시간으로 최적의 이동 경로를 만들어 운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으로 똑버스 호출과 결제를 할 수 있으며 승객이 가고자 하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앱에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운행 중인 똑버스 차량을 기준으로 노선이나 승차지점, 승·하차 시간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승객은 안내받은 승차지점과 승차 예상 시간에 맞춰 똑버스에 탑승하면 된다.
같은 시간대에 경로가 유사한 승객이 예약하면 자동으로 우회 노선을 생성해 합승하는 식으로 운행된다.
이용요금은 1천450원, 교통카드 이용 시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도 적용된다.
앞서 도는 2021년 12월부터 파주 운정·교하지구에서 똑버스 시범사업을 시행해 올해 5월을 기준으로 약 39만명의 승객이 이용했다.
도는 이런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8월까지 10개 시군에 116대를 확대 도입할 계획으로 지금까지 안산 대부도에서 4대, 평택 고덕신도시에서 15대, 수원 광교에서 10대, 고양 식사·고봉동에서 7대 운행을 개시했다.
도는 화성에 이어 올해 김포, 양주, 남양주, 하남 지역에 똑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특히 김포는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 대책의 하나로 6월 고촌 지역에 먼저 10대를 투입하고 하반기 풍무·사우 지역 10대까지 총 20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남양주는 7월 오남·진접·수동·별내 등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고령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화로 호출할 수 있는 ‘유선콜’ 기능도 추가해 14대의 농촌형 똑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인치권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화성 똑버스 운행을 통해 동탄·향남 지역 주민들이 더 나은 교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교통 문제로 불편을 겪고 있는 도민을 위해 맞춤형 교통서비스인 똑버스 운행을 도내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버스요금으로 택시처럼 호출해서 이용하는 똑버스 운행으로 동탄과 향남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가 더욱 증진되길 바란다”며 “똑버스를 통해 도내 대중교통 취약지역에서 더 많은 도민이 더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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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숲가꾸기·등산로 정비 등 산림사업에 올해 1333억 투입. 탄소중립에 기여
경기도, 숲가꾸기·등산로 정비 등 산림사업에 올해 1333억 투입. 탄소중립에 기여
[AANEWS] 경기도는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올해 1,33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사업은 건강한 숲 조성 산림의 순환경영 강화 목재 이용 활성화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등의 영역에서 이뤄져 탄소중립과 함께 지속 가능한 녹색경제 모델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년 기준, 경기도의 산림면적은 51만 1,116ha로 경기도 전체 면적의 50%에 해당한다.
도는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해 711ha의 조림과 7,611ha의 숲 가꾸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림자원을 활용하는 동시에 탄소흡수를 촉진해 지역의 탄소배출을 감소시키고 생태계를 보호, 회복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 산림의 순환경영을 위해 임도 156.5km를 정비하는 등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이용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는 목재 펠릿 보일러의 보급과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목재건축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
자문단은 목재 이용에 관한 전문가 자문을 제공해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목재 이용을 촉진한다.
경기도에는 현재 수목원,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유아숲체험원 등 221개소의 산림휴양시설이 조성돼 있으며 도민에게 다양한 산림 체험과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도는 수목원, 휴양림, 치유의 숲 등 산림휴양시설 35개소의 보완사업과 375km의 등산로 정비사업을 통해 도민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풍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의 발표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산림 공익기능 평가액은 약 259조 원으로 국민 1인당 연간 499만원의 산림 공익기능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산림이 우리 사회와 경제에 막대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민순기 도 산림녹지과장은 “경기도의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녹색경제 모델의 구축을 위해 산림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지역의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발전시킬 것”이라며 “이를 통해 도민에게 더 나은 삶의 환경을 제공하고 경제적 가치와 공익적 가치를 모두 충족하는 경기도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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