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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미래교육원 연계 체험장·식당 서비스 모니터링 실시
의령군, 미래교육원 연계 체험장·식당 서비스 모니터링 실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연계사업에 참여 중인 지역 체험장과 식당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모니터링은 체험장 30개소와 식당 2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환경에서 체험활동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미래교육원 연계사업은 경남 지역 학생들이 의령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과 식사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약 15만명의 학생이 의령을 방문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체험장은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관리, 강사 운영, 시설 환경 등을 점검하고 식당은 위생 상태와 메뉴 품질, 친절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또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업체에는 현장 개선을 유도하고 학생 응대 서비스와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모니터링 결과를 2027년 미래교육원 연계사업 참여업체 선정과 운영 관리에 활용해 우수업체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미래교육원을 찾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연계 업체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 지원을 통해 사업 운영의 내실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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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AI로 되살린 의병 서사…전국 첫 음원 콘테스트 주목
의령군, AI로 되살린 의병 서사…전국 첫 음원 콘테스트 주목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이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시도한 ‘AI 음원 콘테스트’ 가 의병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가사와 세대 초월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제51회 의령 홍의장군축제에서 열린 이번 콘테스트는 생성형 AI 기술로 의병 서사를 음악으로 풀어낸 참여형 콘텐츠다.“붉은 옷 열 벌 분신처럼”, “의령 붉은 별이 꽃으로 피어난 걸”, “we rise, don't look back”등 개성 있는 가사들이 눈길을 끌었다. 수상작과 본선 진출작은 유튜브 채널 ‘의령군 문화관광과’에 공개돼 온라인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콘테스트는 경남 지자체 최초의 AI 기반 대중 참여형 공모전으로 의병 정신과 생성형 AI 를 결합한 새로운 축제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국 각지에서 8세 어린이부터 60대까지 총 216명이 참여했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12개 작품이 본선에 올랐다. 심사에는 시인이자 음악 프로듀서인 원태연 씨가 참여했다. 대상은 인천에서 참가한 김기돈 씨의 ‘Red Ghost'가 차지했다. 작품은 “겁쟁이 수령들은 벌써 다 도망”, “붉은 옷 열 벌 분신처럼”, “백마에 올라 남강을 가른다”등의 강렬한 표현으로 혼란한 시대 백성을 지키기 위해 일어선 의병의 서사와 곽재우 장군의 상징성을 현대적인 리듬으로 풀어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최우수상은 강두원 씨의 ’고망산 붉은 별‘이 수상했다. “나라 잃은 슬픔에 잠 못 이루던 밤”, “낙동강 홍의장군 영원토록 빛나라”등의 서정적인 가사를 통해 의병장의 희생과 지역의 역사성을 담아냈다. 우수상은 정인하 학생의 ’We Rise'와 유희서 씨의 ‘우리가 이어갈 이야기’ 가 각각 선정됐다.두 작품 모두 세대를 잇는 의병 정신과 공동체 메시지를 감각적인 음악으로 표현해 호응을 얻었다.이번 수상작들은 의병 정신과 지역의 역사성을 다양한 음악 장르와 감성으로 풀어내며 AI 기반 역사문화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는 의병 정신을 AI 와 음악 콘텐츠로 새롭게 풀어낸 의미 있는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의병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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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청,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든 감동의 무대
석적중학교 '별빛버스킹'공연 /사진=칠곡교육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석적중학교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학교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장인 '2026학년도 사제동행 어울림 별빛버스킹' 이 지난 5월 14일(목) 13시부터 13시 30분까지 교내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학생자치회가 주관한 이번 공연은 학생 중심의 밝고 명랑한 교육 풍토를 조성하고 민주적인 생활 태도를 함양하며,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 '별빛버스킹'은 학생자치회의 자발적인 회의와 참여를 통해 기획되었으며, 점심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한 꾸준한 연습과 준비를 바탕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음악과 공연예술을 매개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열린 공연 문화를 형성함으로써 문화 감수성과 심미적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또한 학기별 1회 운영을 목표로 인성교육주간과 연계하여 실시함으로써 건전한 청소년 문화 형성과 활기찬 학교문화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첫 번째 무대는 3학년 이○○ 학생의 바이올린 독주, ‘Csárdás’로 막을 열었다. Vittorio Monti의 대표곡인 「차르다시」는 헝가리 민속 춤곡의 특징을 담은 작품으로, 느리고 서정적인 선율에서 점차 빠르고 화려하게 전개되는 곡이다. 학생은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연주로 바이올린 특유의 화려한 기교와 열정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1학년 강○○ 학생은 호른 독주로 ‘Hedwig's Theme’를 연주하였다. Harry Potter 시리즈를 대표하는 이 곡은 신비롭고 웅장한 분위기가 특징으로, 호른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음색이 더해져 마법 같은 감동을 선사하였다.
세 번째 무대는 2학년 천○○ 학생의 보컬 무대로, ‘소녀’가 이어졌다. 혁오의 보컬 오혁 특유의 담백하고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무대는 많은 학생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네 번째 무대는 3학년 김○○ 학생의 보컬 무대로, ‘Officially Missing You’가 울려 퍼졌다. Geeks의 감성적인 멜로디와 학생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마지막 무대는 특별히 손순희 교장선생님의 색소폰 독주로 꾸며졌다. 색소폰 특유의 깊고 따뜻한 선율은 공연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하며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학생들의 열정과 교사의 따뜻한 참여가 함께한 이번 「별빛버스킹」은 서로를 응원하고 공감하며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문화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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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세계적인 마술사 유호진 초청공연 ‘더 이미지네이션’ 개최
삼척시, 세계적인 마술사 유호진 초청공연 ‘더 이미지네이션’ 개최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오는 5월 23일 오후 5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들에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세계적인 마술사 유호진의 초청공연 ‘유호진, 더 이미지네이션’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의 주인공인 마술사 유호진은 아시아 최초로 ‘세계마술챔피언십’그랑프리를 달성하고 2024년 SBS ‘더매직스타’에서 우승을 차지한 세계 최정상급 실력파다.미국 ‘아메리카 갓 탤런트’ 초청공연 및 ‘올해의 마술사상’ 수상 이력이 있으며 세계 최고의 마술팀 ‘더 일루셔니스트’멤버로 브로드웨이와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등 세계 무대를 누비며 활약하고 있다.이번 무대에는 대중성과 실력을 겸비한 게스트들이 동반 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SBS ‘더매직스타’에 출연하고 영국 블랙풀 매직 컨벤션 1위를 차지한 마술사 김민형과, 세계마술챔피언십에서 가장 독창적인 마술상을 받은 마술사 김상순이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경이로운 순간을 선사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더욱 알차고 풍성한 기획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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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미술인 전시 지원’ 불가사리 사업 참여 단체 모집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2026시각예술분야 불가사리 지원사업인 김해 미술인 공간 지원 하반기 참여 단체를 지난 12일부터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지역 시각예술 단체의 창작 발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을 무대로 펼쳐진다.김해 미술인 공간 지원 사업은 경쟁력을 가진 지역 예술 단체의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고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의 전문 전시장과 기본 설비를 제공하는 공익적 목적의 지원사업이다.성공적으로 치러진 상반기 1회차 전시에 이어서 이번 하반기 모집을 통해 총 2개 단체를 추가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인들의 독창적인 시각과 기획력이 온전히 발현될 수 있도록 단체의 창작 자율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운영된다.선정된 단체가 전시 주제 선정부터 공간 연출, 작품 설치와 철수, 관람객 안내까지 직접 주도함으로써, 지역 예술인들만의 신선한 감각과 주체적인 에너지를 전시장 곳곳에 담아낼 수 있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김해시에 소재지를 둔 30인 이상으로 구성된 시각예술 관련 협회와 전문 단체다.최종 선정된 2개 단체는 각각 올여름과 겨울에 윤슬미술관에서 전시를 개최하게 된다.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이태호 관장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윤슬미술관은 앞으로 경쟁력과 잠재력을 가진 지역 예술인들에게 든든한 창작 터전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김해 예술 생태계의 자생적인 발전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역량 있는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모집 접수는 5월 31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및 이메일을 통해 진행되며 단체의 적격성 및 수행 능력 등을 심사해 6월 10일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공고 내용 및 신청 서식은 김해문화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전화 055-340-7059 320-1226. https: bit.ly today_ghct h Q A Q1. 본 사업에 선정되면 별도의 창작지원금도 함께 지급되나요?아니다.본 사업은 예산 지급 없이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의 ‘전문 전시 공간과 기본 기자재’ 만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공간 중심의 지원 사업이다.대관료 부담으로 대규모 전시 개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단체들에게 수준 높은 발표 무대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Q2. 시 운영에 있어 단체의 ‘자율성’을 강조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을 단체가 주도 하게 되나요?재단의 개입을 최소화해, 선정된 단체가 전시 기획부터 홍보물 제작, 작품 반입·설치·철수 과정을 모두 주도한다.특히 전시 기간 중 전시장 상주 인력 배치와 관람객 안내까지 자체적으로 운영 함으로써, 지역 예술 단체의 실질적인 전시기획력과 자생력을 키우는 기회가 된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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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외국인 무료 결핵 및 건강검진으로 건강 사각지대 해소
찾아가는 외국인 무료 결핵 및 건강검진으로 건강 사각지대 해소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지난 17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영진코리아센터에서 관내 거주 외국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외국인 무료 결핵 및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검진은 언어 장벽과 낮은 의료 접근성으로 검진 기회가 부족했던 외국인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강화하고 결핵을 조기에 발견·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흉부X선 촬영, 객담검사, 혈액 및 소변검사가 진행됐으며 총 33명이 참여했다.흉부X선 및 객담검사는 다음주 중 개인별 문자메시지로 안내될 예정이며 결핵으로 진단될 경우 치료기관 연계와 복약 관리 등을 통해 완치 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혈액 및 소변검사 결과는 우편으로 발송되며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국내 결핵환자 수는 2011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나, 전체환자 중 외국인 결핵환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이다.특히 김해시의 경우 2024년 기준 외국인 결핵환자의 수가 전체 결핵환자의 11.3%로 전국 평균인 6.0%보다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김해시의 외국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외국인 주민이 결핵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은정 김해시서부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외국인 주민의 건강 증진과 결핵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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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젤미공원 주차공간 132면으로 대폭 확대
김해시, 젤미공원 주차공간 132면으로 대폭 확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장유스포츠센터 이용객 증가로 주차난이 지속되고 있는 젤미공원 주차 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그동안 젤미공원 내 장유스포츠센터와 다목적구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지역의 대표 생활체육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주차공간이 부족해 이용객 불편과 주변 교통 혼잡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김해시는 시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당초예산 3억5천만을 확보해 주차장 확충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으로 주차장 면적 1700㎡ 추가 확보해 총 3200㎡ 규모로 확장하며 기존 72면이던 주차면수를 132면으로 늘려 총 60면의 주차공간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현재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 심의를 완료했으며 6월 초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절절차를 마무리한 뒤 6월 착공해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주차장이 확충되면 스포츠센터 이용객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뿐만 아니라 인근 도로의 불법 주차문제도 완화되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이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배명숙 김해시 체육지원과장은 “이번 주차장 확충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체육시설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사업”이라며 “공사가 진행되는 6월부터 8월까지는 공원 및 체육시설 이용에 일부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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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김해시장배 전국 바둑대회 개최
제20회 김해시장배 전국 바둑대회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31일 장유스포츠센터에서 ‘제20회 김해시장배 전국 바둑대회’ 가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김해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바둑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대회는 △전국아마최강부 △전국여성단체부 △경남단체부 △김해시민일반부 △중·고학생부 △어린이부 등 총 16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경기는 총호선 덤 6집반 공제 방식으로 치러진다.참가 선수 모집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로 바둑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각 부문에 맞춰 신청할 수 있다.대회 당일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시 30분부터 각 부문 예선전이 펼쳐진다.오후에는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각 부문 최고의 기객을 가리며 시상식은 오후 6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다.대국 외에도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된다.유명 프로기사에게 직접 한 수 배울 수 있는 ‘지도 다면기’ 와 ‘명사 기념대국’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려 참가 선수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재한 시 교육체육국장은 “20회째를 맞이한 이번 바둑 대회가 바둑 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전국의 바둑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겁게 소통하는 화합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하는 모든 분들이 그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것은 물론 김해의 정취도 듬뿍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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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수영능력 등급제
어린이 수영능력 등급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물환경운영부는 지난 4월부터 5월 초까지 화목장유진영생림맑은물순환센터 일원에서 센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훈련 및 밀폐공간 질식사고 대비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사업장 내 화재 및 질식사고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신고 및 상황 전파 △소화기·옥내소화전 등 소화설비 사용 실습 △초기 화재 진압 및 대피 요령 △인명구조 및 응급구호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사용 실습 △밀폐공간 작업 안전수칙 및 질식사고 대응 훈련 등이다.특히 화목·장유맑은물순환센터에서는 밀폐공간 내 작업 중 질식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구조훈련을 실시해, 사고 발생 시 △상황전파 △119신고 △초기 대응 △구조 및 응급처치 △소방대 연계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점검했다.진영 및 생림맑은물순환센터에서도 자위소방대 중심의 역할 분담 훈련과 대피 동선 점검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직원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이용객 대비 유도 및 현장 통제 절차를 중점적으로 숙달했다.훈련에는 각 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시설 특성에 맞는 반복 실습과 시나리오 훈련을 병행함으로써 현장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김해시도시개발공사 관계자는 “정기적인 소방 및 구조훈련을 통해 화재와 밀폐공간 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있는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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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결혼이민자 참여자 모집
김해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결혼이민자 참여자 모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결혼이민자 참여 신청을 오는 22일까지 접수한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 단기간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김해시는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방식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신청 대상은 2024년 11월 1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계속해 김해시에 거주 중인 결혼이민자이며 결혼이민자 1인당 최대 5명까지 본국 거주 2촌 이내 가족을 추천할 수 있다.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초청 가능 범위는 부모, 자녀, 형제·자매와 그 배우자까지이며 이번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올 하반기 중 입국 예정으로 입국 후 최대 8개월까지 농업 분야에서 근무할 수 있다.또 근로자는 주 35시간 이상 근무와 최저임금 이상 임금 지급 등 근로 조건을 적용받는다.김해시는 올해 법무부 배정심사협의회를 통해 167농가 48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운영 중이며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방식을 통해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근로자 관리에 힘쓰고 있다.특히 가족 기반 체류 특성상 의사 소통과 현장 적응이 비교적 원활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정영신 김해시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방식을 통한 안정적인 인력 운영과 농가·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