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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번기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 주의’ 당부
진주시, 농번기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 주의’ 당부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작업 활동이 늘면서 진드기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져 농업인들에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급성 열성 감염병으로 주요 감염 위험 요인은 농작업과 제초 작업 등이다.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면 38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근육통, 오한, 소화기증상 등이 나타나며 대표적으로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라임병 등이 있다.이 가운데 2013년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된 SFTS 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치명률이 약 20%에 달하는 감염병이다.중증의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이나 신경계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현재까지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이에 따라 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피부 노출 최소화를 위한 작업복, 모자, 목수건, 토시, 장갑, 양말, 장화까지 착용 △작업복의 목과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짓부리는 양말 안으로 넣기 △진드기 기피제를 충분히 뿌리기 △풀밭에 눕거나 풀숲 위에 옷을 벗어놓지 않기 △농작업 후에 바로 샤워하기 △사용한 작업복은 일반 세탁물과 분리해 세탁하기 등 안전 수칙의 준수를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작업복 착용, 기피제 사용, 농작업 후 샤워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달라”고 당부하며 “농작업 후 2주 이내 38도 이상 발열, 발진·심한 두통·근육통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진주시는 올해 40명의 농업인 안전 리더를 육성해 농작업 현장을 구석구석 찾아가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으며 장갑·팔 토시·진드기 기피제를 배부하는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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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남강유등축제’글로벌 도약 전략 발표
진주시, ‘남강유등축제’글로벌 도약 전략 발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서울에서 개최한 ‘2026 글로벌 축제 공동기획단 발대식’에 참가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 가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글로벌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이날 발표를 맡은 진주시 관광진흥과 축제팀장은 “‘역사의 강, 평화를 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지난해 160만여명이 방문하며 체류형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현재 약 5000명 수준인 외국인 방문객을 올해 1만명까지 확대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며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진주시는 이를 위해 3대 핵심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첫째, 언어 장벽 없는 글로벌 수용 체계 구축이다.기존 한국어 중심의 축제 앱을 다국어 통합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지피에스 기반의 실시 간 정보 제공과 현장에서 다국어 키오스크 연동 서비스를 지원한다.또한 외국인 전용 라운지를 조성하고 동행 가이드 서비스를 도입해 외국인 관광객의 관람 편의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둘째, 경남권을 연계한 ‘10월 체류형 관광 패키지’상품의 개발이다.진주에 머무는 단일 축제를 넘어 산청한방약초축제, 함안 낙화놀이 등 경남의 주요 10월 축제와 연계한 광역 관광벨트를 조성한다.이를 위해 진주시는 지난 4월 말 인근 지자체와 ‘광역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셋째, 시장별 맞춤형 해외 홍보와 ‘타깃 마케팅’강화이다.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일본·대만·베트남 등의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유여행객은 ‘글로벌 온라인 여행예약 서비스’ 와 연계할 방침이다.진주시는 오는 6월에 인바운드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를 시작으로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7~8월에는 글로벌 OTA 대상 현지 홍보, 9월에는 외국인 인플루언서 팸투어와 국내 거주 외국인 에스앤에스 홍보단 운영 등 공격적인 사전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아울러 지자체가 단독으로 추진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광역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전국 단위 설명회 개최 △한국관광공사 해외 지사를 통한 글로벌 공동 홍보 마케팅 지원 등을 공식 건의하는 등 중앙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한편 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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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축구단, 2026 K4리그 ‘개막 10경기 무패’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민축구단이 ‘2026 K4리그’11라운드 홈경기에서 평창유나이티드 FC 를 상대로 4-0 대승을 거두며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진주는 이번 승리로 시즌 성적 9승 1무를 기록, 개막 후 10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1위 독주 체제를 더욱 확고히 했다.이날 경기에서 진주는 강력한 공격력과 무실점 수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리그 선두다운 막강한 전력을 선보였다.진주는 전반 9분 김도윤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김소웅, 이호영이 연달아 득점하며 전반에만 3골을 앞서갔다.후반에는 득점 없이 공방을 이어가다 43분 오세이가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4-0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이로써 10경기 무패를 달성한 진주시민축구단은 구단 최다 기록인 ‘13경기 무패’도전을 계속하게 됐다.특히 이날 경기에는 하모유아스포츠단이‘에스코트 키즈’로 함께하며 경기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어린이들의 힘찬 응원 속에 선수들은 활발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진주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진주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23일 오후 4시에 진주종합경기장에서 리그 2위인 진천 HR FC 를 상대로 1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이번 경기는 리그 최상위권인 1위와 2위 팀이 맞붙는 정면승부로 상반기 최대의 빅 매치가 될 전망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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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새마을협의회, 민생지원금 신청 방문민원 안내 봉사 펼쳐
고성읍새마을협의회, 민생지원금 신청 방문민원 안내 봉사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고성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4월 27일부터 고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정부형 고유가 피해지원금,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고성군 민생활력지원금 등 각종 민생지원금 신청을 위해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고성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 중 특히 고령층과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접수창구 안내, 순번정리, 서류 작성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신청 절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진행됐다.새마을협의회는 민생지원금의 원활한 접수와 안전한 민원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와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병호 고성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황춘옥 부녀회장은 “복잡한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 여러분께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이번 활동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주민의 불편을 덜어드리는 봉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정강호 고성읍장은 “고유가와 고금리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추진되는 민생지원금 사업에 새마을협의회가 함께 해주어 든든하다”며 “이 같은 따뜻한 동행이 진정한 민생회복의 시작이라 생각한다. 지속적인 관심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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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5월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실버카” 전달
영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5월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실버카” 전달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영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15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없이 함께 하는 살맛나는 공동체 회복을 위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보행보조기를 전달했다.이 사업은 노령인구의 급속히 증가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급증하고 있는 농촌지역에서 보행보조기 없이는 가까운 거리를 다니기에도 불편한 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도움을 주기 위해 2026년도 영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기획됐다.실버카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해 기존보다 높이 조절을 더 높게 할 수 있고 허리를 쭉 펴서 바른 자세로 보행할 수 있는 실버카를 18대를 지원하게 됐다.실버카를 전달받은 정도씨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찾아오는 가족없이 쓸쓸했는데 찾아와 줘 너무 반갑고 또 나이가 들어 걸어 다니기가 힘들어 바깥에 나가기가 여간 어려워했는데 실버카를 지원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연신 고마움을 전했다.채송화 공공위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았지만 찾아오는 가족 없이 소외되고 힘들고 외로운 분들이 많은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에게 실버카를 지원하게 되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소외계층이 없는 행복한 영현면을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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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산고성향우회, 대규모 고향방문 행사 성료
재부산고성향우회, 대규모 고향방문 행사 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5월 16일 재부산고성향우회 회원 560여명이 참여한 대규모 ‘고향방문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취임한 원충도 재부산고성향우회장이 취임 기념으로 추진한 행사로 향우회가 매년 5월 진행하는 문화탐방을 올해는 고향인 고성 방문으로 기획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이를 통해 향우회원들은 고향의 발전된 모습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향우회원들은 버스 13대에 나눠 타고 오전 10시 30분 상족암 인근 주차장에 도착해 상족암군립공원 해안산책로를 탐방하고 문수암을 둘러보며 고향의 아름다운 자연과 정취를 만끽했다.이후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오찬과 함께 민속놀이, 경품추첨, 노래자랑 등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돼 향우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고성전통시장과 당항포관광지를 방문해 지역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특히 향우회원들은 발전한 고향의 모습을 직접 체감하며 지역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원충도 재부산고성향우회장은 “취임 후 첫 대규모 행사로 많은 향우회원들과 함께 고향을 찾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향우회가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향우회원들의 고향 방문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향우회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인구 증가와 지역발전을 함께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향우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류행사와 관광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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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자원봉사센터, 샤프론봉사단과 함께 자원봉사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고성군자원봉사센터, 샤프론봉사단과 함께 자원봉사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5월 16일 철성중학교 샤프론봉사단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천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자원봉사포털 활용 교육과 함께 지역 환경정화활동이 병행됐다.자원봉사포털 교육에서는 봉사활동 실적 관리 연계 방법, 봉사활동 신청 방법 등 실질적으로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이 안내됐다.교육을 마친 뒤, 샤프론봉사단원들은 고성군종합운동장 주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학생들은 생활 주변의 쓰레기 수거와 분리배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기초질서 확립에 앞장섰다.조은아 샤프론봉사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원봉사의 기본부터 실천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의 가치를 전파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교육, 체험, 캠페인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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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예술 맥 잇다…‘제33회 봄내예술제’ 23일 개막
춘천 예술 맥 잇다…‘제33회 봄내예술제’ 23일 개막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 지역예술의 뿌리와 흐름을 되짚고 시민과 함께 살아있는 예술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춘천시는 오는 23일 오후 4시 시청광장에서 ‘제33회 봄내예술제’ 가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봄내예술제는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춘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다.올해 행사 주제는 ‘춘천의 맥, 다시 근본으로’로 국악 무용 연극 음악 미술 사진 문학 등 7개 전문예술 장르가 참여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개막 퍼포먼스는 ‘춘천의 맥, 봄내의 서 소리로 깨우다’를 주제로 서예·국악·무용이 결합된 대형 융복합 무대로 펼쳐진다.가야금과 피리 선율 위에 역동적인 춤이 어우러지고 대형 광목 위에 ‘맥’을 새기는 휘호 퍼포먼스가 더해져 춘천 예술의 정체성과 흐름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또한 △봄내국악제 △봄내무용제 △봄내연극 △봄내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초청가수 무대 등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이번 행사는 특히 지역 로컬 브랜드, 커피 문화, 태권도 등 춘천 고유의 문화 자산과 예술이 융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행사와 연계해 오는 27일까지 춘천미술관과 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는 봄내미술인전이 열려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조소, 공예 디자인, 서예, 문인화, 민화, 캘리그래피 등 시각예술 전 분야 252점이 출품된다.또 오는 23일까지 시청 거리 일대에선 봄내 거리 시화전이, 오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봄내 포토 페스타가 순차적으로 열려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맥 취향상점’, 커피 오감 체험, 문집 ‘봄꿈’배포 등 시민 참여형 부대행사도 운영돼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한편 봄내예술제는 지난 1994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33회를 맞이한 춘천 대표 종합예술 문화행사다.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복합문화예술제로 운영된다.안광수 춘천예총 회장은 “봄내예술제는 춘천 예술의 뿌리를 되짚고 시민의 일상 속에서 함께 호흡하는 ‘살아있는 예술’을 지향하는 행사”며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참여해 춘천만의 문화적 흐름과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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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무인식품판매점 전수점검…22곳 적발
춘천시, 무인식품판매점 전수점검…22곳 적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무인판매점의 위생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달 지역 내 무인식품판매점 전수점검에 나선 가운데 22곳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지난달 13~23일 9일간 영업주가 상주하지 않는 무인판매점 81곳을 전수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점검 결과 22곳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됐고이 가운데 20곳은 과태료 납부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2곳은 연락이 닿지 않아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목적 진열 여부 △냉장·냉동시설 정상 작동 여부 △기준 온도 준수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시는 연락이 닿지 않는 업소에 대해 세무서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대표자 인적사항을 확보하고 관련 처분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전수조사 과정에서 확인한 영업주에게 소비기한 관리와 냉장·냉동시설 온도 유지 등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과 기본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무인식품판매점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업소인 만큼 위생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영업자도 소비기한과 보관 온도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식품 유통 환경 조성에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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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로비서 우수 간판·건축문화 작품 만난다
춘천시청 로비서 우수 간판·건축문화 작품 만난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아름다운 도시경관과 우수 건축문화 확산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및 ‘강원건축문화제’ 수상작 순회전시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전시 프로그램의 하나로 춘천 전시는 청사내에서 지난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운영된다.전시되는 작품은 총 28점으로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 수상작 14점과 ‘건축문화제’ 수상작 14점이 시민들을 맞이한다.주요 전시작으로는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 대상작인 ‘안녕, 안경’과 창작 부문 최우수작 ‘네일 바름 간판’, 기설치 부문 최우수작 ‘영랑호 맨발황톳길’등이 포함됐다.실제 거리와 상점에 적용된 우수 간판 사례를 통해 간판 디자인이 도시 분위기와 경관에 미치는 변화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건축문화제 수상작도 함께 전시된다.전체 대상작인 ‘서래헌’을 비롯해 춘천 지역 작품인 ‘춘천 꿈꾸는 예술터’ 와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등 공공·주거 분야 우수 건축 사례가 시민들에게 공개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는 아름다운 도시경관과 건축문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기회가 되고 관련 분야 종사자들에게는 새로운 디자인 아이디어와 우수 사례를 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