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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설 명절맞이 어려운 이웃 위문
거창읍, 설 명절맞이 어려운 이웃 위문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설 명절을 맞이해 오는 12일까지 집중 위문 기간으로 정하고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위문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위문은 군 위문품을 포함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은행,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지원해 준 6066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식료품 꾸러미 등으로 구성됐으며 거창읍장을 비롯해 복지 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어려운 이웃 1992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있다.특히 새해 인사와 함께 명절 기간 중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올해 96세의 홀몸 어르신은 "매년 명절을 혼자 보내고 있어 적적했는데, 오늘 읍장님이 직접 집에 찾아와 안부도 묻고 불편 사항은 없는지 세심하게 챙겨주시니 마음이 더 따뜻해진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번 위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거창읍을 만들기 위해 명절뿐만 아니라 연중 지속해서 복지 현장을 방문해 주민 한분 한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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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 조류독감 등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 총력
사천시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 총력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고위험 가축전염병이 확산됨에 따라, 사천축협 공동방제단 및 축산단체와 함께 방역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김성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 5일 축산종합방역소 현장을 찾아 소독시설과 소독약 관리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사천축협 공동방제단은 소규모 농가와 방역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지원하고 시에서 운영하는 방역차 2대도 함께 현장 소독에 투입해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김성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해 일상적인 방역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민관이 협력해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이어가고 축산 농가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축산 농가에는 외부인 출입 제한과 장화 교체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시민에게는 축산 농가 및 멧돼지 출몰 지역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사천시는 앞으로도 사천축협 및 축산단체 등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방역 대응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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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농촌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 최종 선정
사천시 농촌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 최종 선정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억 50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은 지역 농촌 자원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부 공모사업이다.이번 성과는 다슬기초량마을 김노미, 소곡금자정마을 이시현, 우천바리안마을 홍성경, 거북선마을 조미정 등 사천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활동 중인 4명의 사무장의 헌신과 열정으로 이뤄진 결과물이다.특히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실질적인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핵심 인력인 사무장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 이들은 각 마을의 특색 있는 농촌 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관광·교육·문화가 결합된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다.그리고 수차례에 걸친 회의와 콘텐츠 고도화 작업,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을 도출하며 공모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한 농촌관광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전통문화, 자연자원 등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머무르는 '체류형·참여형 농촌관광'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최종 선정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온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들과 주민들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의 중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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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100세 어르신 장수 축하 물품 선물
사천시 100세 어르신 장수 축하 물품 선물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100세가 되는 장수노인에 대한 사회적 공경과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100세 어르신 장수 축하 물품을 지원한다.이 사업은 '장수노인 복지 지원 조례'에 따라 신청일 현재 사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00세 노인으로 올해는 1926년생 어르신 19명을 대상으로 한다.장수 축하 물품은 발마사지기, 온열찜질 매트, 건식 족욕기, 유기반상기, 이불 등 총 50만원 상당의 물품이 제공되며 신청은 100세가 되는 달부터 3개월 이내에 주소지 읍면동에서 신청하면 된다.시는 지난 2024년 장수노인을 위한 맞춤사업으로 시작해 지난 2년간 총 29명의 100세 어르신께 장수 물품을 지급했으며 특히 초고령화시대 사천시 100세 이상 노인은 총 37명이 거주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100세 시대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노년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노인 맞춤형 복지 시책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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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설 명절 대비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 실시
사천시 설명절 맞이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노인양로시설 및 요양시설 18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특별 안전점검 및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에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관내 노인양로시설 1개소와 노인요양시설 17개소 등 총 18개소며 시청 노인장애인과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시설의 운영 전반과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주요 점검 항목은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동절기 화재 예방 대책 및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급식 위생관리 및 식재료 보관 실태 △명절 대비 비상근무 편성 및 종사자 복무 현황 등이다.박동식 시장은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상시 정비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비상진료체계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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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한복 입으면 케이블카가 무료라고?
사천바다케이블카 설 연휴 운영 및 이벤트 안내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연휴 기간 운영시간 연장을 비롯해 한복 무료 탑승, 전통놀이 체험, SNS 이벤트까지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설 연휴 운영시간 연장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맞춰 운영시간이 일부 연장된다.2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7시까지, 마지막 날인 2월 18일은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한복 입으면 케이블카 무료 탑승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한복을 착용하고 케이블카를 방문하면 무료 탑승 혜택이 제공된다.매표소에서 한복 착용 여부를 확인한 뒤 무료 발권이 진행되며 1인 1회만 적용된다.단체 관광객이나 상업 촬영 목적 방문객은 제외된다.전통놀이 체험 및 복주머니 제공 아울러 동일 기간동안 대방정류장 2층 대기홀에서는 설날 분위기를 살린 전통놀이 체험도 열린다.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중 한 종목 이상 기준을 넘기면 복주머니와 함께 재방문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단, 쿠폰은 2월 17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1인 1회 사용 가능하며 행사 당일에는 쿠폰 사용이 안되고 다른 할인과 중복 적용도 불가하다.SNS 온라인 이벤트 설 행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방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명절 본캐로 보는 케이블카 즐김 스타일"이벤트로 평소 자신의 성격을 댓글로 남기는 참여형 이벤트다.'본캐'란 말은 요즘 젊은 세대가 사용하는 표현으로 꾸미거나 특별한 모습이 아닌 평소 나의 원래 성격이나 모습을 뜻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공단 SNS 계정을 추가하고 게시물에 댓글을 남긴 뒤 네이버폼으로 인증하면 된다.당첨자 60명에게는 1만원 상당 모바일상품권이 제공된다.한재천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케이블카가 단순한 관광시설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놀고 체험하며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케이블카에 한복 입고 오셔서 명절 분위기도 느끼고 전통놀이도 즐기며 특별한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설 연휴가 끝난 뒤 2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대정비 및 정기 안전검사을 위해 휴장한다.이번 정비에서는 케이블카 주요 설비인 지삭의 하중 집중을 예방하기 위한 위치 이동이 이뤄진다.지주 위에 오래 놓여 하중이 집중된 케이블 구간을 다른 구간과 교체해 하중을 분산시키는 방식으로 공단은 고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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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축구부, 사천시와 7년째 ‘아름다운 동행’
년째 동행 건국대 축구부 재능기부 1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건국대학교 축구부는 지난 2월 4일 사천스포츠클럽 유소년 축구 회원들을 대상으로 삼천포보조축구장에서 '일일 코칭 클리닉'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고강도 훈련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선수단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시간이다.이날 건국대 선수들은 사천스포츠클럽 유소년 선수들에게 패스, 드리블, 슈팅 등 기본기 훈련은 물론, 실전 경기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다.특히 훈련 후반부에는 대학 선수들과 유소년 선수들이 어우러진 미니게임을 진행하고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멘토링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건국대 축구부와 사천시의 인연은 각별하다.축구부는 지난 2020년 처음 사천시를 동계훈련지로 선택한 이후,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체육 인프라에 만족해 올해로 7년째 방문을 이어오고 있다.매년 훈련 기간 중 빠짐없이 진행되는 재능기부 활동은 대학 스포츠팀이 지역사회와 어떻게 상생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이성환 감독은 "사천시는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 주는 '제2의 연고지'같은 곳"이라며 "우리 선수들이 받은 배려와 사랑을 축구 꿈나무들에게 돌려줄 수 있어 오히려 우리가 더 큰 에너지를 얻고 간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클리닉에 참여한 한 유소년 선수는 "TV나 경기장에서만 보던 대학생 형들이 직접 이름을 불러주며 자세를 고쳐주니 진짜 축구선수가 된 기분이었다"며 "형들처럼 훌륭한 선수가 되어 나중에 꼭 건국대에서 뛰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박동식 시장은 "건국대 축구부의 꾸준한 방문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에 긍정적인 나비효과를 불러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지훈련팀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건국대 축구부는 이번 사천 전지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극대화한 뒤, 오는 2월 중순 예정된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을 목표로 2026시즌 대장정에 돌입한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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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4시간 실시간 CCTV 관제를 통한 새벽 화재 신속 대응
관제센터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재난안전상황실과 CCTV통합관제센터 통합 운영으로 재난관리 대응 체계가 실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며 심야 시간대 발생한 비닐하우스 화재를 조기에 발견·진압해 대형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전 1시 14분경, 거창읍 서변리 일원의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한 화재를 당시 야간근무 중이던 관제요원이 CCTV 화면을 통해 화염을 최초로 인지하고 함께 야간근무 중이던 상황실 공무원과 즉시 상황 파악에 나섰다.상황실 공무원은 화재 발생 사실을 확인한 후 소방서 당직실에 상황을 신속히 전파했으며 신고를 접수한 거창소방서와 경찰서는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해 현장에 출동했다.이후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오전 2시 7분경 화재는 완전히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특히 조기 발견과 초동 대응으로 인해 화재가 인근 비닐하우스나 주변 시설로 확산하는 것을 막아 대형 재산 피해를 미리 예방했다.이번 사례는 365일 24시간 실시간 관제 및 재난 상황 관리 체계와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가 결합돼 재난 대응 효과를 극대화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군 관계자는 "심야 시간에도 관제요원의 집중력 있는 모니터링과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제 활동과 체계적인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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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출장소, 주진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웅상출장소, 주진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지난 4일 출장소 3층 소회의실에서 주진1지구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 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추진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토지 활용도가 높게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변환구축 하는 국책사업으로 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함과 동시에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앞서 지적재조사사업의 배경과 필요성, 추진 절차, 토지소유자 동의 절차 및 협의회 구성, 재조사측량 및 경계설정 기준 등 향후 사업추진에 필요한 협조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순덕 총무과장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이웃 간 토지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시민의 재산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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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택시 기본요금 4500원으로 인상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경상북도의 택시 운임․요율 조정에 따라 택시 기본요금을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하고 2월 20일 0시부터 시행한다.지난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인상되는 택시요금은 기본요금이 2km 이내 4000원에서 1.7km 이내 4500원으로 500원 인상되고 주행요금도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변경된다.또한, 15Km/h 이하 주행 시 적용되는 시간요금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되며 심야 및 시계 외 할증요금은 현행 그대로 적용된다.문경시는 그동안 유류비와 인건비 등 운송원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택시업계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인상을 결정했으며 다만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택시요금의 인상 폭을 조정했다.문경시 관계자는 “택시요금 인상으로 시민 부담이 늘어나는 만큼, 보다 안전하고 친절한 택시서비스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택시 운임 조정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와 읍면동 전광판, 현수막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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