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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로바니에미 부럽지 않은 K-산타의 성지
핀란드 로바니에미 부럽지 않은 K-산타의 성지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봉화의 작은 간이역, 분천 산타마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명소로 인정받았다.봉화군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로컬 100’에 분천 산타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로컬 100’은 전국의 문화예술․관광․콘텐츠 자원을 대상으로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확장 가능성을 갖춘 100곳을 선정해, 지역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문화 향유 기회 및 지역 생활인구 확대를 목적으로 한 사업이다.이번 ‘로컬 100’선정으로 분천 산타마을은 2년간 보도자료 배포, SNS와 유튜브 등 미디어 홍보, 문화체육관광부 누리집 게재, 온․오프라인 인증 현판 제공 등 많은 지원을 받게 되며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그 매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분천 산타마을은 백두대간의 자연환경과 분천역이라는 관광자원을 활용하고 크리스마스 테마를 결합해 자연과 동심을 자극하는 크리스마스를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마을로써, 겨울에 가보고 싶은 국내 여행지 및 가족형 관광지로 주목받으며 해마다 수십만명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으며 여름에는 한여름 산타마을로 운영되어 계절별 콘셉트로 유지하고 있으며 지역특산물 판매, 기차여행 연계, 주민 참여형 콘텐츠 확대로 사계절 내내 운영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분천 산타마을의 ‘로컬 100’선정은 “지역 문화와 관광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안주하지 않고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콘텐츠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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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봉화군,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4일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박현국 봉화군수 및 사업을 실질적으로 추진하는 담당팀장 등 20여명이 참여해 그간의 공약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사업별 마무리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봉화군의 민선8기 공약은 6개 분야, 7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50개 사업이 완료됐고 일부 중장기 과제를 포함한 22개 사업은 추진 중으로 확인했다.특히 2025년에는 임대형 스마트팜, 국립양묘기술체험 교육관, 리틀포레스트 봉뜨락, 휴양형 산림 숙박시설 등 핵심 시설사업을 순차적으로 준공하며 군정 성과를 가시화 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이미 목표를 달성한 공약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추진이 미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 행정 절차, 관계 기관 협의 등 지연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남은 기간 내 실질적인 이행을 위한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봉화군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민선8기 공약사업의 내실 있는 완결을 목표로 남은 기간 동안 부서별 책임을 명확히 하고 추진 속도를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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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키움광고기획 최상호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원 기탁
더키움광고기획 최상호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원 기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키움광고기획 최상호 대표가 2월 4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더키움광고기획은 2020년 9월부터 봉화군에서 광고·디자인 및 행사 기획 업무를 시작 한 청년기업으로 간판·인쇄물·판촉물 제작은 물론 영상 제작과 현장 설치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최상호 대표는 “비록 봉화가 고향이 아니지만 봉화군을 제2의 고향이라고 생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봉화군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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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아파트,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옥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아파트,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옥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아파트는 2월 4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옥동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희망2026나눔캠페인’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돕고자 하는 아파트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모여 이뤄진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고 있다.특히 임철언 효성해링턴플레이스아파트 34통장은 ‘함께모아 행복금고’정기기부에 가입해 ‘옥동 나눔 슈퍼히어로’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 의미를 더했다.임철언 34통장은 “캠페인 기간은 지났지만,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아파트 주민들의 작은 정성이 옥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나눔에는 정해진 기한이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신 효성해링턴플레이스아파트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추운 겨울을 어렵게 보내고 있는 관내 이웃과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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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찾아가는 결핵검진으로 어르신 건강 지킨다
안동시, 찾아가는 결핵검진으로 어르신 건강 지킨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월 5일 밝혔다.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결핵 신규 환자 수는 2022년 2만여명에서 2024년 1만 7천여명으로 감소 추세에 있다.하지만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 노인층에 집중돼 있어,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이에 따라 안동시는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력해 이동형 -선 검진 차량을 운영하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무료 검진을 시행할 계획이다.이번 검진은 5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며 관내 20여 개소 약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흉부 -선 촬영 후 실시간 판독을 통해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유소견자가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객담 검사를 병행해 진단의 정확도를 높인다.이와 함께 안동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검진’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안동시보건소 결핵관리실을 방문하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인 만큼,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결핵 검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결핵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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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씨앗351 포럼 시책 발표회 개최
안동시, 씨앗351 포럼 시책 발표회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월 3일 시청 청백실에서 젊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씨앗351 포럼 시책 발표회’를 개최했다.‘씨앗351 포럼’은 안동시 소속 7년 차 미만의 젊은 공무원들로 구성된 시책개발단으로 유연한 사고와 참신한 시각을 바탕으로 안동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발표회는 포럼 단원들이 지난 1년간 고민해 온 안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표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포럼 단원들이 참석했으며 청년․관광․웰니스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개의 핵심 시책이 발표됐다.먼저 청년 분야에서는 젊은 공직자들의 시각에서 본 청년 정착 방안이 제시됐다.주거와 일자리가 공존하는 △안동 청년라이프케어 산업단지 조성과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안동 청년 내일 혁신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안동의 밑그림을 그렸다.관광 분야에서는 안동의 야간 관광을 디지털 콘텐츠로 재해석한 △안동 라이트 유교니버스와 인공지능이 여행객 개인의 취향을 분석해 맞춤형 해설을 제공하는 △안동 AI 온트립 프로젝트: 나만의 안동 도슨트를 선보였다.마지막으로 웰니스 분야에서는 고령화 사회를 반영해 시니어 세대를 적극적인 관광 수요층으로 조명한 △시니어 웰니스 페스타를 소개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젊은 직원들의 패기 넘치는 아이디어가 안동의 미래를 바꾸는 소중한 씨앗이 될 것”이라며 “씨앗351 포럼이 제안한 창의적인 정책들이 실제 행정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안동시는 이번에 발굴된 시책들을 면밀히 검토․보완해 시정 정책으로의 반영 가능성을 살펴보고 향후 시정 운영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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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 설맞이 찾아가는 보훈가족 위문
경북북부보훈지청, 설맞이 찾아가는 보훈가족 위문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4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보훈가족 위문을 실시했다.전선희 지청장은 고령으로 거동이 어려운 보훈가족 자택을 직접 방문해 도시락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환경을 살폈다.또한 설 명절을 맞아 안동새마을금고에서 후원해 준 쌀을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전선희 지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보훈가족에게 관심과 지원을 해주는 안동새마을금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령의 보훈대상자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철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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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시스템공조, 장학기금 기탁으로 지역나눔 실천에 앞장서
㈜삼성시스템공조, 장학기금 기탁으로 지역나눔 실천에 앞장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성시스템공조는 2월 4일 안동시청을 방문해 안동시장학회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뜻을 보탰다.안동시 옥동에 소재한 ㈜삼성시스템공조는 전자제품, 시스템에어컨, 냉동․냉장기기 등을 도․소매하는 냉․난방공조산업설비 전문업체로 지역 내 공조 설비 분야에서 꾸준한 신뢰를 쌓아온 기업이다.특히 지구온난화 대응과 대기환경 보전을 위해 지역 최초로 냉매 회수업을 등록하고 냉매 재활용 및 폐기 대행업을 운영하는 등 탄소 저감 실천에 앞장서는 모범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삼성시스템공조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2013년부터 장학기금을 기탁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52회에 걸친 기부로 누적 기탁액은 1천836만원에 달한다.㈜삼성시스템공조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친환경 기술과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지역 인재 육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주신 ㈜삼성시스템공조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로 나아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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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 컬링팀 김선영 선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 여자 컬링의 간판인 강릉시청 컬링팀 ‘팀 킴’의 김선영 선수가 믹스더블 파트너 정영석 선수와 함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다.이로써 김선영 선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출전하며 컬링 종목 사상 최초로 3회 연속 올림픽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김선영–정영석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믹스더블 대표팀은 2025년 1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캐나다에서 열린 올림픽 퀄리피케이션 대회에서 세계랭킹 1위 호주팀을 10대 5로 제압하며 열 번째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강릉시청 컬링팀은 앞서 2024–2025시즌 믹스더블 국가대표로 활약한 김경애 선수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둔 데 이어 2025–2026시즌에도 연속으로 믹스더블 국가대표를 배출하며 국내 컬링을 선도하고 있다.현재 김선영–정영석 조는 세계랭킹 2위에 올라 있어 올림픽에서의 선전이 기대된다.컬링 믹스더블 예선 라운드로빈은 5일부터 진행되며 총 10개 팀이 참가해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개막식보다 앞서 시작되어 대회 초반 분위기를 여는 중요한 일정으로 편성되어 있다.믹스더블 컬링은 남자 1명과 여자 1명이 한 팀을 이루는 혼성 종목으로 일반 컬링과 동일한 점수 체계를 적용하되 총 8엔드 경기, 엔드당 팀별 5개의 스톤만을 투구해 빠르고 공격적인 경기 운영이 특징이다.한편 강릉시청 컬링팀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전지훈련과 다양한 국내·외 대회 참가를 통해 경기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세계랭킹 상위권 유지를 목표로 활동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컬링 종목을 매개로 세계적인 관광도시 강릉을 홍보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동계스포츠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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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딛고 다시 선 남선우체국, 개축식 개최
산불 피해 딛고 다시 선 남선우체국, 개축식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산불로 전소돼 큰 피해를 입었던 남선우체국이 1월 26일 신청사 이전에 이어 2월 4일 개축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남선우체국은 지난해 대형 산불로 청사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으나, 지역 주민들의 우편․금융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 남선면 농민상담소를 임시청사로 활용해 업무를 이어왔다.이후 청사를 신축하고 1월 26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이날 열린 개축식에는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산불 피해를 딛고 다시 문을 연 남선우체국의 새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의 일상 회복과 공공서비스 정상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남선우체국의 노고에 격려를 보냈다.이민우 남선우체국장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주민들께 안정적인 우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임시청사에서도 업무를 멈추지 않았다”며 “새 청사에서 다시 출발하는 만큼,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우체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송정규 남선면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남선우체국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행정․우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남선우체국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우편․금융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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