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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어린이 수묵제’ 참여하세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어린이 수묵제’ 참여하세요
[AANEWS]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수묵을 즐기는 연령대를 확산하고 특히 수묵에 관심 있는 어린이가 재능을 펼치도록 ‘어린이 수묵제’를 개최키로 하고 참여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미래는 수묵시대’를 주제로 전국 초등학교 재학생과 이에 준하는 인정 가능한 교육기관 재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접수 작품을 대상으로 총감독과 담당 큐레이터 등 전문가 심사를 통해 작품 전시 30명과 영상 전시 30명 등 총 60명을 선정한다.
전시 작품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3관인 목포 대중음악의 전당에서 9월 1일부터 2개월간 전시한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전시 참여 증명서와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박근식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3회째인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다양한 세대 참여로 더욱 풍성한 수묵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미래 꿈나무가 비엔날레 참여를 통해 자긍심이 고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오는 30일까지 전국 동양화과, 한국화과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수묵제’ 참여 작가를 모집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물드는 산, 멈춰선 물- 숭고한 조화 속에서’를 주제로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와 진도 일원에서 수묵작품 전시 및 프로그램 운영, 국제레지던시 등 다양한 행사로 펼쳐진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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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식품기업, 홍콩 간편식 시장 첫 진출
전남 식품기업, 홍콩 간편식 시장 첫 진출
[AANEWS] 국산쌀과 국내산 육류로 밥버거, 밥도그, 주먹밥 등을 생산하는 전남의 식품기업이 홍콩 간편식 시장에 진출했다.
전라남도는 담양의 식품기업 ㈜밥리에프엔디가 홍콩에 밥버거 첫 수출에 나섰다고 밝혔다.
밥리에프엔디는 해썹 인증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100% 국산쌀과 국내산 육류를 사용해 간편식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특히 국내외 비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비건 밥버거를 출시했다.
100% 국산 곡물과 신선한 재료 대체육을 사용해 만든 비건 패티는 육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좋다.
지난 6월 홍콩에 수출한 밥리 제품은 밥버거와 밥도그, 주먹밥, 12종으로 1만 달러 상당이다.
수출 제품은 홍콩 시민이 자주 찾는다는 서클케이 편의점과 디즈니랜드 내 식당에서 판매된다.
지난 3월 홍콩 소비자 반응 조사에서 밥버거는 밥, 고기, 야채 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으로 포장이 간편해 휴대하기에도 좋다는 평을 받아 든든한 한 끼 식사와 간식으로 인기가 많았다.
케이-푸드에 대한 관심이 많은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을 겨냥해 개발, 집에서 손쉽고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질 좋고 영양가 많은 한국 냉동 제품이 홍콩시장에 통한 것이다.
이영규 밥리에프엔디 대표는 “식품업계에 발을 디딘 지 35년 동안 음식을 사랑하는 마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싶은 마음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맛있고 건강하고 간편하게’를 기업 핵심 가치로 삼고 한국을 넘어 몽골, 미국 등 전 세계에 우리 먹거리, 밥리의 맛을 알려 수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홍콩시장은 간편식 선호가 늘고 있어 맛있고 영양가가 높은 밥버거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중소기업의 신규 수출 거래선 발굴 및 확대를 위해 시장개척단, 해외박람회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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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자 자격 검증 돌입
전남도,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자 자격 검증 돌입
[AANEWS] 전라남도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지원하는 ‘2023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을 신청받은 결과 24만 건, 18만 7천ha를 접수, 자격 요건 검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23% 증가한 규모다.
‘농업농촌공익직불법’ 개정에 따라 2017년부터 2019년 직불금 미수령 농지도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에 포함되면서 사각지대가 해소돼 신청 건수가 크게 늘었다는 분석이다.
전남도는 실제 농지 이용실태를 점검하는 등 자격요건 검증에 돌입한다.
공익직불금을 신청 농업인을 대상으로 검증시스템을 활용해 2017~2019년 미수령 신규 신청자, 관외경작자, 경작사실확인서 미제출자, 장기요양등급판정자 등 중점 점검 대상을 선별해 현장점검을 한다.
또 마을공동체 활동 참여,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신고 영농일지 작성 등 17개 준수사항에 대한 농업인 이행 여부도 확인할 방침이다.
자격요건 검증과 현장점검 결과 지급 대상 농지·농업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다.
이밖에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으면 공익직불금 총액의 5% 또는 10%를 감액한다.
같은 준수사항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반복적으로 위반한 경우 올해 감액률을 2배 적용한다.
공익직불금 신청 농지·농업인을 대상으로 자격요건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한 후 10월 중 지급 대상자 및 지급 금액을 확정하고 11월께 농업인에게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강효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올해도 농업인의 준수사항 미이행에 따른 직불금 감액 최소화를 위해 농관원과 협력해 공동 홍보, 합동 지도를 선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시행한 공익직접지불제도의 취지에 맞게 준수사항을 적극 이행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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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광역시는 2023년 7월 1일 군위군이 대구시에 편입됨에 따라 토지의 투기적 거래 및 지가의 급격한 상승이 우려돼 이를 예방하고 기획부동산 사기 등의 사전 차단으로 군위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기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제외한 군위군 전체에 대해 2023년 7월 3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공고하고 향후 5년간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번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군위군은 표준지 공시지가, 지가변동률, 외지인 거래비율 등이 모두 높아 토지의 투기적인 거래 성행이나 지가의 급격한 상승이 우려돼 이를 예방하기 위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허가구역 내 용도지역별 토지의 거래 면적이 도시지역 중 주거지역 60㎡, 상업지역 150㎡, 공업지역 150㎡, 녹지지역은 200㎡를 초과하는 경우와 도시지역 외의 지역 중 농지 500㎡, 임야 1,000㎡, 농지·임야 이외의 토지 250㎡를 초과하는 경우 거래 당사자는 매매계약 체결 이전 군위군청에 토지거래허가를 먼저 받아야 하며 허가받은 목적대로 용도별 2~5년간 이용의무가 발생되며 실수요자의 경우는 허가구역 내 토지의 취득이 어렵지 않다.
한편 토지거래허가구역 발표 이후의 실거래 신고 건에 대해서는 자금조달계획서 및 증빙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불법 증여 등 이상거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아울러 허가 회피 목적의 계약일 허위 작성 등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권오환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소멸위기 지역으로 꼽혀온 군위군의 새로운 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투기 예방 및 지가 안정을 도모하고 기획부동산이나 부동산 투기로부터 군위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군위군 전체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며 “토지거래허가 처리기간 15일을 최대한 단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부동산 거래 동향을 지속적으로 관찰해 지가 안정 등 사유 발생 시 단계적으로 지정 해제하는 등 탄력적인 토지거래허가 제도를 운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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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 기반 구축
전남도,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 기반 구축
[AANEWS] 전라남도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교통약자 바우처택시를 22개 전 시군으로 확대해 284대를 운영하는 등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 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교통약자 바우처택시는 전남도가 지난 2021년 9월 도입해 5개 시군서 운영을 시작했다.
모든 시군 확대 운영은 민선 8기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공약에 따른 것이다.
교통약자 이동 수단인 장애인콜택시의 이용이 해마다 늘면서 콜택시 대기 시간도 함께 늘어나 효율성이 악화되는 문제점이 있어 전남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일반택시를 지정해 운영하는 바우처택시는 평상시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운행하다가 콜 배차 시 장애인 등 교통약자 승객을 수송한다.
휠체어 이용자는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토록 하고 비휠체어 이용자는 바우처택시를 이용토록 함으로써 이용자를 분산하게 된다.
이를 통해 배차 지연 해소와 대기시간 단축으로 교통약자 이동권을 증진하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바우처택시 운영 예산은 불황인 택시업계로 돌아가 서민경제 활성화로 선순환 되고 있어,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부양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
김병호 전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전국 도 단위 최초로 도입한 바우처택시를 통해 교통약자가 편히 이용하도록 운영 사항을 살피고 미비점을 보완해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바우처택시는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비휠체어 교통약자가 바우처택시 배차를 요청하면 기존에 운영 중인 장애인콜택시와 같은 요금인 기본 2km 500원에 1km 추가 시 100원이 추가되며 상한 요금은 시내버스 요금이다.
이 요금으로 관내 지역을 이동할 수 있다.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이용 및 회원등록 문의는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 또는 콜센터로 하면 된다.
2021년 장애인콜택시 이용 횟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여수, 순천, 나주, 광양, 해남 등 5개 시군 대상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바우처택시는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확대 추진해 올해 7월 담양군이 최종 도입 운행함으로써 전 시군 도입 목표를 달성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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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구정원박람회’정원산업전 참가업체 모집
‘2023 대구정원박람회’정원산업전 참가업체 모집
[AANEWS] 대구광역시는 2023 대구정원박람회에서 진행될 ‘트렌드가 있는 정원산업전’ 참가업체 모집을 7월 4일부터 시작한다.
대구시는 2023 대구정원박람회 ‘트렌드가 있는 정원산업전’을 통해 탄소 저감, 미세먼지 흡착, 공기 정화 등에 탁월한 식물의 효용과 식물치유의 장점을 적극 알리고 최신 정원용품과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베란다정원용품 등을 함께 전시해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산업 발전을 꾀하고자 한다.
2023 대구정원박람회 정원산업전은 ‘정원식물전’, ‘정원용품전’, ‘베란다정원전’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정원식물전’에서는 희귀 식물 및 최신 원예품종, 화분 등이, ‘정원용품전’에서는 트렌디한 최신 정원용품이, ‘베란다정원전’에서는 베란다정원 관련 소품과 식물이 전시 및 판매된다.
진행되는 주제에 맞는 업체라면 어느 곳이나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 완료 후 별도의 선정 과정을 거쳐 최종 참가업체가 확정된다.
정원산업전 참가업체는 박람회 기간인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금호강 하중도에서 전시 및 판매를 진행하게 된다.
참가신청은 7월 27일까지 접수하며 각 주제의 부스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업체라면, 2개 이상의 부문에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참가 접수 방법과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구정원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2023 대구정원박람회에서 선보이는 이번 정원산업전은 시민들에게 최신 정원제품을 알리고 지역 정원산업을 진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지역 및 전국 정원산업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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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데어리젠-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 ㈜데어리젠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
원주시청
[AANEWS] 원주시 유가공 전문 향토기업인 ㈜데어리젠은 오는 5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원주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와 제3공장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데어리젠은 문막반계일반산업단지 내 부지면적 16,409㎡, 연면적 4,929㎡ 규모로 치즈 전문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총투자금액은 150억원이며 오는 7월 착공해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장 건립이 완료되면 34명의 고용 창출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데어리젠은 이번 공장 건립을 통해 그동안의 특화된 기술과 노하우로 유가공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유제품 포트폴리오 확보, 상품 라인업, 미개척 시장 판로개척 등 국내 최고의 유제품 생산기지로 도약하기 위한 최첨단 생산 설비를 투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내 최대 유가공 전문 기업으로의 입지를 다지고 국내 프리미엄 유제품 기업에서 나아가 글로벌 프리미엄 유제품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데어리젠은 현재 국내 대기업 제품을 생산해 납품하고 있으며 서울우유, 빙그레, 매일유업, 신세계이마트, 동원에프엔비 등의 기업 제품을 OEM 생산하는 등 국내외 경제위기에도 매년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며 원주시 대표 향토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원주시는 관내 우수 향토기업 육성 및 투자유치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해 말 조례를 개정, 관내 기존기업 투자 지원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다.
또, 올해 4월 시행규칙 개정으로 세부 지원기준도 정립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그동안 원주시 향토기업 육성정책에 대한 노력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원주시 대표 향토기업인 ㈜데어리젠의 제3공장 신규 투자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데어리젠이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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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새마을부녀회 저공해 재생비누 제조 및 아이스팩 세척 작업 실시
사천시 새마을부녀회 저공해 재생비누 제조 및 아이스팩 세척 작업 실시
[AANEWS] 사천시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일 자원재활용과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재생비누 제조작업과 아이스팩 세척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읍면동 부녀회장 15명은 새마을지회 내 비누공장에서 그동안 모아둔 폐식용유를 이용해 1,500여장의 저공해 재생비누를 만들었다.
지난해는 관내 업체로부터 버려지는 폐식용유를 지원받았지만, 올해는 읍면동 부녀회장, 새마을지도자들이 직접 폐식용유를 수거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아이스팩을 세척, 소독, 건조 등을 실시한 후 용궁시장, 어판장, 전통수산시장 등 희망 수요처에 전달하는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도 진행했다.
이날 6,250여개를 전달했다.
이향선 회장은 “가정에서 쉽게 버려져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는 폐유를 수거해 비누를 제조함으로서 심각한 수질·환경오염을 방지함은 물론 만들어진 비누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공동체운동 활성화 사업으로 쓰여진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 새마을부녀회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고추장담그기, 계절 김치 나누기, 컵과일 나눔 및 헌옷 모으기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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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동부·남부 복합체육센터 임시 운영 시작
원주시청
[AANEWS] 원주 동부·남부 복합체육센터가 준공됨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원주시는 동부 복합체육센터는 7월 19일부터, 남부 복합체육센터는 8월 23일부터 임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운영과정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검토하기 위해서다.
임시 운영 기간에는 수영장 시설만 이용할 수 있으며 강습프로그램 없이 자유 수영만 가능하다.
수~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이용료는 무료다.
월, 화요일과 법정공휴일에는 휴관한다.
정식 개관 일정 및 나머지 시설의 구체적 운영 방안 등은 추후 검토를 거쳐 안내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동부·남부 복합체육센터 개관으로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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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4년도 도시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봉산동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박차
원주시청
[AANEWS] 원주시가 봉산동 1001-3번지 일대의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정주 여건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원주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도 도시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최소 3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도시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은 취약 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58억원을 투입해 주차장 확보, 마을회관 건립, 도시가스 설치, 재래식 화장실 개선 및 공동화장실 확충, 공동분리수거장 설치 등 생활·위생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불량주택 수리, 슬레이트 지붕 개량 및 빈집 정비 등 주택 정비를 통해 봉산동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해 안전 및 생활 인프라가 전반적으로 취약한 일부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정주 여건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바람길숲 조성 및 소방도로 개설, 봉산동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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