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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산본2동에서 열려
군포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산본2동에서 열려
[AANEWS] 하은호 군포시장이 7월 3일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사,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산본2동에서 운영했다.
오후2시 30분부터 시작한 이번 행사에는 산본2동 주민들과 군포시장, 관계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하 시장은 산본2동 주민과의 대화에 앞서 산본로386번길 주공11단지 옆 보행환경, 백합아파트 후문 편의시설 현황, 장기 방치 병원부지, 능안공원 운영 실태 등 산본2동 주요민원 현장을 돌아보고 민원사항들을 확인했다.
이후 산본2동행정복지센터로 자리를 옮겨 건의사항 6건에 대한 관계부서의 검토 결과 보고 및 주민과 시장과의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이 약 1시간 동안 이어졌다.
이번 소통행사에서는 산본2동 지역발전 방향에 대해 살펴보고 논의하는 시간으로 가득 채워졌으며 교통, 복지, 환경 등 지역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이 논의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 발전의 핵심은 시민 모두의 협력과 참여다”며 “주민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지역발전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산본2동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민선8기 취임 1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시민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다음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7월 20일 금정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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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1회용품 ZERO 챌린지 동참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1회용품 ZERO 챌린지 동참
[AANEWS]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4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위한 챌린지 운동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환경부가 지난 2월부터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시작한 캠페인이며 사회관계망서비스에‘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다’라는 의미로 손을 이용해 1과 0을 표현한 사진을 게시하고‘일회용품 제로 챌린지’해시태그를 달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이날 강영석 상주시장의 지목으로 동참했으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김필자 농협 상주시지부장을 지명했다.
안경숙 의장은 “의원 모두가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일회용품 줄이기 및 다회용품 사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며 “시민들의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변화에 동참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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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건강하고 안전한 휴가지 되도록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건강하고 안전한 휴가지 되도록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 추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장마와 여름 휴가철에 대비해 7~8월 두 달 동안 식중독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7월에는 각 시군별 2명씩 위촉된 소통전담관리원을 통해 달걀을 많이 사용하는 음식점과 휴가지 내의 음식점 및 배달 음식점 등을 집중적으로 방문해 식품 취급 시 주의사항과 안전한 조리 요령에 대해 홍보하고 교육할 예정이다.
아울러 8월까지는 회, 김밥, 밀면 등을 취급하는 음식점 및 병영식당 235곳에 대해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 컨설팅은 현장 진단을 통해 업소별 위생 취약부분에 대해 개선 방안을 주는 방식으로 실제적인 시설 운영과 위생수준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도는 5월부터 10월까지 횟집, 뷔페, 학교 등의 식품위생 관련 책임자 2,500여명에게 식중독 위험도를 안내하고 있다.
국민건강알람서비스를 활용해 당일 식중독 위험도를 문자로 전송함으로써, 관련 책임자들은 매일 최신의 정보를 알 수 있으며 식품 위생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포스터를 같이 발송해 식중독 예방 요령을 전달하고자 한다.
도 보건식품안전과 전철수 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식중독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 뿐만 아니라 강원특별자치도를 찾는 많은 관광객분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서는 생활 속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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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3년 진로·진학 전문컨설팅 참여자 모집
수원시, 2023년 진로·진학 전문컨설팅 참여자 모집
[AANEWS] 수원시가 7월 29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리는 ‘2023년 진로·진학 전문컨설팅’에 참여할 학생을 2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원시가 주최하는 2023년 진로·진학 전문컨설팅은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 맞춰 수원시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진로·진학 정보와 개인의 적성·상황에 맞는 맞춤형 전문컨설팅을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가 입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고입·대입 대비 입시특강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은하수홀에서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열린다.
주제는 ‘수원지역 중학생을 위한 고교학점제 바로 알기’, ‘2024학년도 수시지원전략 합격에 전략을 더하다’ 등이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꿈의체육관에서는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다양한 진로·진학 컨설팅을 제공하는 40개 부스를 운영한다.
진로·진학 종합 예술·기술·IT 분야 학습전략코칭 모의면접 특성화고 대입 진학 등이다.
컨설팅 주제별로 신청 인원이 다르다.
수원특례시 진로·진학 전문컨설팅 홈페이지 안내를 참고해야 한다.
9월 22일에는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꿈의체육관에서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2차 진로·진학 전문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 수원시에 거주하는 청소년, 학부모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수원특례시 진로·진학 전문컨설팅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서 관내 학생과 학부모들이 체계적으로 진학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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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3년 열지도 그리기’ 시민연구원 모집
수원시, ‘2023년 열지도 그리기’ 시민연구원 모집
[AANEWS] 수원시가 ‘2023년 열지도 그리기’ 활동에 참여할 시민연구원 100명을 7월 6일까지 모집한다.
‘2023년 열지도 그리기’는 시민이 연구원이 돼 정해진 날짜·시간에 수원시 곳곳의 온도를 측정하는 탄소중립실천문화조성 시민 과학 프로젝트이다.
지표면 피복 상태에 따른 온도 차이와 수원시 여름철 온도 경향성을 파악하기 위해 측정된 온도값, 폭염·열대야가 발생한 날짜, 기온 등 정보를 모아 수원시의 ‘열지도’를 제작한다.
7월 15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와 밤 9시에 측정시간에 측정자가 있는 지점에서 온도를 측정한다.
측정 결과는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홈페이지에 등록해야 한다.
시민연구원은 온도 측정 활동과 함께 가정에서 나온 쓰레기 성상 조사,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등 기후 행동을 실천하고 SNS에 인증하는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에도 참여한다.
시민연구원에는 온도계, 기념품 지급 봉사 시간 부여 우수연구원 시상 등 혜택을 제공한다.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홈페이지 상단 ‘열지도 그리기’에서 신청할 수 있다.
7월 8일에는 열지도 그리기 신청자 대상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9월 23일에는 결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온도측정과 기후행동실천 캠페인으로 시민들이 기후 위기를 직접 경험하고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기후변화 문제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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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돌 맞은 수원화성문화제에 함께할 시민을 찾습니다
60돌 맞은 수원화성문화제에 함께할 시민을 찾습니다
[AANEWS] 수원시가 60주년을 맞는 수원화성문화제에 함께할 공연팀과 공연에 참여할 시민 배우를 7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시민 공연팀을 모집하는 ‘거리에서 놀장’은 축제가 열리는 주요 거리 안에서 공연할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으로 시민과 만나는 기회를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공연을 할 수 있는 개인, 단체, 동호회 등을 모집한다.
공연 장르는 제한이 없고 수원 예술단체·시민·동호회에 가점을 부여한다.
공연 장소와 기본 음향을 비롯한 일부 기술 등을 지원한다.
야외 공연 실행력, 적합성 수원화성문화제 주제 연관성, 적합도 단체 역량, 시민소통 교감 사업계획 타당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와 영상 심의를 하고 7월 넷째 주에 수원시 홈페이지에 선정 결과를 공고할 예정이다.
‘나도 배우다’는 수원화성문화제 60주년 맞이 주제공연인 ‘수원판타지 자궁가교-내일을 위한 동행’에 참여할 시민 배우를 모집하는 것이다.
선정된 시민 배우는 전문예술인과 함께 무대에 오르게 된다.
혜경궁 홍씨 역할 배우는 올해 회갑을 맞은 여성 60명, 문무관은 만 18세 이상의 시민 40명을 모집하고 수원시 거주자를 우대한다.
서류와 인터뷰 심사로 참여자를 선정하고 7월 넷째 주에 수원시청 홈페이지에 선정 결과를 공고한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에 공고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지원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는 시민이 주도하는 축제인 만큼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라며 “수원의 대표 축제 수원화성문화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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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한양여대와 함께 ‘가족돌봄청년 맞춤형 주거정책 개발을 위한 국민정책디자인단’ 운영
수원시, 한양여대와 함께 ‘가족돌봄청년 맞춤형 주거정책 개발을 위한 국민정책디자인단’ 운영
[AANEWS] 수원시는 3일 시청에서 한양여대와 ‘가족돌봄청년 중증질환, 장애, 정신질환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고 있거나, 그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13세~34세 맞춤형 주거정책 개발을 위한 국민정책디자인단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정책디자인단 사업은 정책의 수요자인 국민, 서비스디자이너 서비스를 구상하고 전달하는 과정 전반에 디자인을 활용, 수요자의 경험을 향상시키고 행동변화를 유도해 수요자 중심으로 서비스를 혁신하는 방법을 통해 과제 수행을 총괄적으로 기획·운영하는 자가 공급자인 공무원과 함께 공공서비스를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수원시 가족돌봄청년들 현황을 파악해 정책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발굴한 개선안을 공공정책으로 실현하는 수원시 국민정책디자인단을 구성하고 운영하는 데 협력한다.
수원시 국민정책디자인단은 7월 7일 발대식을 함께 1차 회의를 열 예정이다.
12월까지 6개월 동안 운영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인국 수원특례시 제2부시장, 신해웅 한양여대 산학협력단장, 강동선 한양여대 산업디자인과 교수, 정종윤 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황인국 제2부시장은 “가족돌봄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는 높아지고 있지만 제도적 기반이 미비한 실정”이라며 “협약을 시작으로 가족돌봄청년을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신해웅 한양여대 산학협력단장은 “수원시 가족돌봄청년에 대한 연구로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고 청년들이 미래를 열어가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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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3년 디지털타운 조성사업 공모’ 선정
수원시, ‘2023년 디지털타운 조성사업 공모’ 선정
[AANEWS] 수원시가 ‘시민 체감형 디지털 맞춤 복지플랫폼 조성’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디지털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수원시는 특별교부세 7억 1400만원을 받는다.
‘디지털타운 조성사업’은 인공지능, 스마트센서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55개 기초지자체가 응모했고 9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시민 체감형 디지털 맞춤 복지플랫폼은 7월 1일 운영을 시작한 수원형 통합돌봄사업 ‘수원새빛돌봄’ 서비스를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만든 앱이다.
기존에는 복지서비스를 신청하려면 시민이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야 했지만, 이제는 ‘새빛톡톡’ 앱을 활용해 신청할 수 있다.
앱으로 돌봄 서비스 신청·조회, 사후관리 등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복지플랫폼 구축 전에는 민관에 관련 자료를 요청·취합하고 수기로 분석해 위기가구를 발굴했는데, 이제는 시스템에 연계해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할 수 있다.
수원시 스마트도시과가 복지플랫폼 구축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2차 발표 심사에서 계획을 발표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복지 플랫폼 구축으로 시민들은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고 사회복지담당 직원들은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며 “복지 플랫폼이 위기가구를 더 촘촘하게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돌봄이 필요한 모든 시민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새빛돌봄’ 사업을 7월 1일부터 8개 동에서 시범운영하고 있다.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는 체계를 만들고 그들에게 꼭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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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모두의 수원’ 씨앗을 뿌렸다
수원특례시, ‘모두의 수원’ 씨앗을 뿌렸다
[AANEWS] 민선 8기 수원특례시의 1년은 경제와 생활을 넘어 돌봄과 혁신까지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시간이었다.
누구도 돌봄의 사각지대에 머무르지 않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고 생애 전 주기를 보듬을 수 있게 복지정책들을 다듬었다.
보육과 교육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반려동물까지 복지의 대상으로 삼는 포용력을 발휘했다.
문화와 관광 및 체육으로 일상에서 즐거움을 누리는 것은 물론 편리하고 혁신적인 민원 처리와 시정에 참여할 플랫폼을 만들어 도입하는 등 시민과의 접점을 늘렸다.
수원특례시의 3대 목표 중 하나인 돌봄은 민선 8기의 필연적인 과업이다.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달랐던 한 가족의 비극으로 드러난 복지 사각지대를 메워야 하는 사명이 주어졌기 때문이다.
지난 1일부터 8개 동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마을 단위 통합돌봄 ‘수원새빛돌봄’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고민과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더해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서비스 공백을 줄여나가기 위한 수원만의 시스템을 구축한 만큼 앞으로 시민을 위한 돌봄이 더욱 촘촘해질 전망이다.
수원시의 복지 확대는 세심하게 이뤄졌다.
지난해 도시가스 요금의 잇따른 인상으로 올해 초 난방비가 폭등해 서민들의 부담이 늘어나자 에너지복지를 강화한 것이 그 예다.
수원시는 지난 2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2만3천여 가구에 10만원씩의 난방비를 현금 지원했다.
신속한 결정으로 매서운 겨울이 더욱 혹독했을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도록 도운 것이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수원시의 예우도 확대됐다.
2023년부터 보훈명예수당과 참전수당을 3만원씩 인상해 매월 7천700여명의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들이 이전보다 많은 수당을 받고 있다.
또 임신과 출산을 비롯해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서비스들이 확충됐으며 정신건강 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해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돌보는데 활발히 활용 중이다.
특히 인구구조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할 준비 작업도 시작했다.
현재 수원시는 1인 가구가 전체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수원시는 이들이 고립되지 않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며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난 3월 ‘1인 가구 지원팀’을 신설했다.
청년과 중장년, 노인까지 전연령대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할 1인 가구의 행복을 지원하고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돌봄특례시 수원은 교육환경 조성 노력도 기울였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들이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도우려면 보육과 교육의 틈을 메우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선 공공 보육 인프라가 대폭 확대됐다.
국공립어린이집은 지난해 8개소에 이어 올해 11개소가 추가로 늘어나 연말까지 총 81개소가 운영된다.
초등학교 저학년 가정의 돌봄 공백을 지원하는 ‘다함께돌봄센터’는 지난해 4곳에 이어 올해 5곳이 추가돼 총 20개로 늘어난다.
어린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공공 보육 시설이 늘어나면 출산 후 일하는 여성들의 활동 폭도 늘어날 수 있다.
수원지역 50개 학교에 학교사회복지사를 지원하고 특성화고 학생들을 드론과 코딩 등 4차 산업 분야 과학기술 인재로 육성하고자 수원형 도제학교도 운영했다.
교복비 지원과 맞춤형 진로·진학컨설팅 등 수원특례형 맞춤형 교육사업이 활발히 진행됐다.
민선 8기 수원특례시의 돌봄은 사람을 넘어 반려동물까지 확대됐다.
지난 5월 말 기준 수원시에 등록된 8만2천여마리의 반려동물 복지는 물론 반려인들의 성장까지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반려동물센터를 신설한 것이 그 신호탄이다.
반려동물센터는 반려동물 관련 행정 수요와 민원을 전담하며 반려동물과 시민의 공생을 지원하고 있다.
먼저 반려동물센터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문화교육과 펫티켓 확산을 위한 행사 등을 확대해 70여회 개최했으며 수원시동물보호센터의 지리적 약점을 보완해 도심지에 유기동물 입양카페 조성도 추진 중이다.
올해부터는 수원시민안전보험 보장 범위에 개 물림 사고를 추가, 유기견이나 들개에 물려도 응급실 내원 진료비를 지원할 수 있게 바꾼 점 역시 반려동물정책의 주요 전환점을 만들었다.
수원시의 문화예술 및 체육 분야 인프라도 대폭 확대돼 수원시민의 일상이 즐거워졌다.
수원시는 ‘날마다 축제, 어디나 공연장, 누구나 선생, 언제나 학교’를 모토로 문화·예술·체육 정책을 꽃피우기 위한 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이다.
전문인과 공간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을 다채롭게 만들 예정이다.
지난 1년간 문화예술 행사는 풍성하고 화려했다.
8월 수원발레축제, 9월 수원재즈페스티벌, 10월 수원화성미디어아트쇼·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제59회 수원화성문화제·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연 등 지난해 하반기 내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줄을 이었다.
올해도 지난 5월 수원연극축제를 시작으로 즐거운 일상이 기대되는 이유다.
또 수원의 관광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드는 ‘터치수원’ 앱을 출시해 지난 5월 말 기준 12만여명이 다운로드하고 1만9천여명이 회원가입을 하는 실적을 거두며 스마트관광 플랫폼으로 활용 중이다.
수원컨벤션센터 역시 각종 국제회의 유치 소식을 전하며 대한민국 MICE산업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다.
스포츠 인프라 역시 확대됐다.
2026년까지 총 22개소의 생활밀착형 체육기반시설 확충을 목표로 내세운 가운데 현재 6개 분야 15개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바둑, 줄넘기, 검도, 배드민턴, 축구, 탁구 등 수원특례시장배 대회들이 신설됐으며 향후 종목을 추가해 스포츠대회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새롭고 빛나는 민선 8기 수원은 혁신적으로 시민과의 접점을 만들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현장을 찾아가 민원을 직접 처리하는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을 개설해 소통을 강화했다.
지난해 11월 카타르 월드컵 기간 중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응원을 위한 단체 관람을 앞두고 안전 등을 현장 점검한 것을 시작으로 지동 팔달경찰서 예정지, 행궁동 쪽방, 농수산물도매시장, 폐수처리장, 수원수목원, 아주대학교 주변, 화서시장, 맛고을거리, 황골육교, 평동 상습 침수지역, 남수동 등 8개월간 13회의 현장시장실을 열고 총 24곳에서 민원 해결사를 자처했다.
민원 서비스의 혁신을 목표로 한 새빛민원실도 지난 4월 개소했다.
25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공무원들이 부서 간 경계가 모호한 업무를 조정하고 민원인들의 입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민원을 해결하는 곳이다.
민원인이 카페 같은 민원실에서 여유롭게 기다리면 처리 경과와 결과를 알려 주는데, 새빛민원실에서 민원을 해소한 감동 사례들이 줄을 잇고 있다.
더 좋은 민주주의를 구현할 직접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도 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시정이 추진되는 전 과정에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는 창구로 시민의 손 안에서 정책 제안부터 토론과 기획은 물론 집행까지 결정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금까지가 새로운 수원을 만들기 위해 희망을 심은 봄이었다면, 이제는 만물이 크게 성장하는 여름이라 할 수 있는 만큼 희망의 싹이 단단히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위대한 시민과 함께 수원의 꿈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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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변화의 원년, 주민이 묻고 구청장이 답하다
동작구 변화의 원년, 주민이 묻고 구청장이 답하다
[AANEWS] 동작구는 동작구 변화의 원년을 맞아 지난 3일 오후 동작구청 대강당에서 ‘주민이 묻고 구청장이 답하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8기 1주년 성과를 토대로 구정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청년구청장 그리고 구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주민과의 대화 베스트 10 정책 발표 동작비전 선포 등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주민과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도시, 복지·문화, 교육·경제, 생활·안전 등 4가지 주제별로 구정방향을 토론했다.
각 주제별 숫자 키워드가 제시되면 박일하 구청장은 의미와 생각을 밝히고 주민의 질의에 답하며 뜻 깊은 대화를 이어 나갔다.
또한 주민이 직접 투표해 뽑은 ‘베스트 10 정책’이 소개돼 지난 1년간 동작구의 일상 속 변화와 주요 정책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1위에는 ‘10년째 꿈쩍않던 일상 속 불편, 속 시원히 해결’, 2위에는 ‘자동도로열선 획기적 증대로 폭설에도 안전하게’ 정책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민선8기 2년차 비전 ‘새로운 변화, 더 큰 미래’를 선포하고 ‘나의 자부심 동작’ 문구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년차 핵심키워드 ‘동력’, ‘성장’, ‘미래’ 등을 통해 청사진을 제시하고 구청장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의미를 알아봤다.
이와 함께 리뉴얼된 동작구 캐릭터 ‘동작이와 국화씨’가 공개됐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친근한 이미지를 통해 동작의 비전을 보여주며 소통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동작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지난 1년이 손에 잡히는 일상 속 변화를 이끌냈다면 앞으로의 1년은 새로운 변화, 더 큰 미래를 목표로 최고의 가치 도시 동작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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