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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행사 개최
향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행사 개최
[AANEWS] 사천시 향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향촌동 소재 매향관에서 관내 어르신 24명을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는 2023년 향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이어 올해는 관내 83세 어르신들을 모셔 직접 생신상을 대접했다.
행사에 참석하신 어르신들은 “이웃 주민들과 함께 모여 즐겁게 식사할 수 있는 자리를 준비해준 향촌동 행정복지센터와 향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게 너무나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연순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사업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며 “어르신의 팔순 생신상 차림에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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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고품질 쌀 생산·재해예방 위한 중간물떼기 당부
진천군, 고품질 쌀 생산·재해예방 위한 중간물떼기 당부
[AANEWS]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쌀 생산과 벼 생육 후기 쓰러짐 등의 재해예방을 위해 적기 중간물떼기를 실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중간물떼기는 이앙 후 장기간 물 대기로 인한 토양환원으로 생긴 각종 유해 물질을 방출함으로써 산소를 공급해 뿌리의 활력을 높여주고 뿌리를 땅속 깊게 뻗게 해 생육 후기까지 양수분 흡수를 좋게 한다.
또한 담수상태의 논 토양을 밭 상태로 전환 시켜 토양 중 암모니아태 질소가 질산태 질소로 변화됨으로써 질소의 과잉흡수를 막아 헛새끼치기를 억제함은 물론 쓰러짐 방지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중간물떼기 후에는 갑작스러운 물 채움을 피하고 2일 동안 물을 주고 1일 동안 물을 뺌으로써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도록 해야 한다.
중간물떼기 적기는 이삭 패기 전 30~40일 사이로 진천지역에서 알찬미를 포함한 중만생종 재배 시 7월 초중순에, 배수가 좋은 사양토에서는 5~7일간 논바닥에 가벼운 실금이 갈 정도가 좋다.
배수가 안되는 점질토양에서는 7~10일 정도 비교적 금이 크게 가게 실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중간물떼기는 시기는 장마철과 맞물려 물관리가 쉽지 않다”며 “장마 시작 전 용수로 배수로를 정비하고 장마 중이라도 중간물떼기를 반드시 실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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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유효기간 경과된 소독제 일괄 회수로 선제적 조치 나서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감염취약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보유 중인 유효기간이 경과 된 소독제를 7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회수해 일괄 폐기 처리한다고 밝혔다.
유효기간이 경과된 소독제는 제대로 폐기머리하지 않으면 환경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에 안전하게 폐기될 수 있도록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보건소에서 직접 회수해 관리 및 폐기 조치할 계획이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 장기화로 감염 확산에 따른 방역 조치 강화를 위한 감염취약시설, 식품접객업소, 숙박업소 등에 소독제가 지속 배부되었으나, 최근 코로나19 위기 단계 하향 및 방역 완화로 소독제 사용이 줄고 유효기간이 경과한 방역 약품이 발생됨에 따라, 군에서는 환경 오염 등 우려를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약 1,500개 대상 시설에 개별 문자 등으로 유효기간 경과된 소독제 회수에 대해 안내하고 기타 사항은 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도록 한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1일 3회 이상 환기, 손이 자주 닿는 표면 1일 1회 이상 소독, 올바른 손 씻기 등 생활 방역이 중요하며 이는 감염병 예방의 밑거름이다”고 당부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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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마마우먼’프로그램 재능기부교실 운영
진천군, ‘마마우먼’프로그램 재능기부교실 운영
[AANEWS] 진천군가족센터는 ‘마마우먼’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위한 재능기부 교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마마우먼’프로그램은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위한 전문강사 양성 직업교육으로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통해 경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경력단절 여성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해 배운 전문기술로 지난 2021년부터 매월 다문화·외국인 자녀를 대상으로 재능기부 교실을 운영해왔다.
재능기부 교실은 경력단절 여성에게는 강사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다문화·외국인 자녀에게는 문화 향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기회를 마련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부터 재능기부는 더욱 확대돼 양성 과정을 수료한 총 20명의 전문 강사가 관내 다양한 사회복지시설 10개소를 직접 방문해 시설당 6회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손 센터장은 “전문 강사 과정을 20명 모두 성공적으로 수료해 기쁘다”며 “수료자들이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가족센터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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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4일까지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자 모집. 경기민원24통해 신청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민선 8기 대표 정책인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자를 7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장애인 기회소득은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정도가 심한 장애인’ 2천 명을 선발해 월 5만원씩 6개월간 총 30만원을 지급하는 정책이다.
대상은 만13~64세까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다.
장애인 기회소득은 인터넷 경기민원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가운데 소득 등 자격조회를 통해 7월 중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7월 말에 스마트워치를 배부, 운동 목표를 수립하게 되면 첫 번째 기회소득을 지급할 방침이다.
신청대상자가 장애가 심해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때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상담과 신청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상담과 내용은 경기도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장애인 기회소득’ 전용 상담전화에 문의하면 된다.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가 확정된 장애인은 스마트워치를 착용해 1주 최소 2회 이상, 1시간 이상 활동하고 움직이면서 스스로 건강을 챙겨야 한다.
경기도는 장애인의 활동으로 건강이 좋아진다거나, 더 이상 건강이 나빠지지 않아 사회적 비용이 감소하는 것을 사회적 가치로 보고 있다.
기회소득은 우리 사회에서 가치를 창출하지만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대상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정 기간 소득을 보전해 주는 정책으로 현재 장애인과 예술인 기회소득이 첫 번째 지급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경기도는 지난 5월 ‘장애인기회소득’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를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기회소득 지급뿐 아니라 장애인의 자기 주도적 운동 목표 수립과 활동을 돕고 더 나아가 주도적 가치 활동 지원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경기도 김능식 복지국장은 “장애인의 건강 활동과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 활성화를 위해 기회소득이 더 많은 사람에게 확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그동안 정보가 없어 복지서비스 이용이 없었던 장애인에게도 더 많은 기회가 갈 수 있도록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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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연계 사회공헌 활동으로 폭염을 날리다
기업연계 사회공헌 활동으로 폭염을 날리다
[AANEWS] 서울 중구가 관내 기업들과 함께 폭염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폭염취약계층이란 열사병과 같은 온열질환으로부터 특별히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어린이, 장애인, 저소득 가구를 말한다.
지난달 코레일로지스㈜의 선풍기 100대 후원을 시작으로 7월 초에 신용회복위원회가 250대,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가 150대를 지원해 총 500대의 선풍기를 가구당 1대씩 후원하게 됐다.
국제 라이온스협회 354-A지구에서는 180개의 쿨매트를 지원하기로 했다.
코레일로지스㈜는 2020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계기로 중구청과 인연을 맺어 후원까지 이어오고 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최근 3년간 구에 선풍기를 후원해왔다.
국제 라이온스협회 354-A지구는 작년 중구 푸드마켓에 3천만원 상당의 1톤 냉동 탑차를 후원하기도 했다.
명동 새마을금고에서는 쪽방에 거주하는 주민 중 섭식장애가 있는 60여명을 위해 죽 꾸러미를 준비하고 말복 날 쪽방 주민 모두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기로 했다.
중구지체장애인협회 급식소에 스탠드형 에어컨도 지원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여름 보양죽 1,000개를, ㈜푸르웰에서는 여름 간식과 컵과일을 7월 중 제공한다.
중구는 앞서 2019년부터 작년까지 590대의 에어컨을 폭염취약계층 가구에 설치한 바 있다.
올해는 중구 취약계층을 위해 모금된 성금 2천만원과 구 예산 5천만원을 투입해 저소득 어르신·장애인 가구 총 80곳에 에어컨을 설치한다.
현재 약 60곳의 설치를 마쳤다.
서울시의 냉방비 특별지원과 별개로 중구 에너지 취약가구 800곳에는 성금 4천만원으로 5만원의 전기료를 8월 중 추가 지원한다.
8월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한부모 가정 15가구를 대상으로 ‘호캉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도움으로 더 플라자 호텔과 아쿠아플라넷 이용권을 제공해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에 후원해주신 기업에 감사드리고 이번 지원이 구민분들의 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혀드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활발한 사회공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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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 조례 대표발의 출석정지 의원 의정활동비 지급 제한 제도 만들고자
서대문구청
[AANEWS]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은 의원 징계 시 의정활동비 지급을 제한할 수 있도록 개정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대문구의회 의원의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번 제292회 임시회를 통해 대표발의, 현재 입법 예고된 상태이다.
특히 이번 조례는 강민하 의원 뿐 아니라 이용준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이진삼, 주이삭, 이경선, 박진우, 홍정희 등 국민의힘 서대문구의원 7명 전원이 뜻을 모았다.
실제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방의원이 출석정지 등 징계처분을 받거나 각종 비위행위 등으로 구금 또는 구속되는 경우, 의정비 지급을 제한하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서대문구의회 조례는 ‘의원이 구금 또는 구속되는 경우 의정비 지급을 제한’하는 규정만 있어, 권익위 권고 사안과 국민 눈높이에 맞도록 개정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강민하 의원은 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 징계를 받은 의원에게 의정비를 지급하지 않도록 제도적 근거를 개선하고자 한 것이다.
실제 강민하 의원은 지난 5월 제290회 임시회를 통해 ‘서대문구의회 현직 의원 2인이 사기죄로 300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는 비위행위가 연일 뉴스에 보도되며 구의회에 대한 신뢰와 이미지가 크게 손상된 만큼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이 필요하다’라는 5분 발언을 진행한 바 있다.
이어서 6월 제291회 정례회에서는 ‘출석정지 등 징계를 받은 의원에게 의정비 지급을 제한하도록 조례 개선이 필요하다’며 동료의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하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조례 발의한 의원 모두는 ‘선출직 공직자인 의원 스스로가 엄격한 윤리기준을 적용, 기초의회 이미지를 회복하고 청렴한 서대문구의회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라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은 이번 개정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조례 개정을 제때 하지 않아 징계받은 의원에게 의정비를 지급하는 것은 소중한 세금을 낭비하는 사례로 남을 것이다.
더불어 우리 구민들에게 또 한번 실망을 안기게 될까 우려스럽기까지 하다” 며 “당파를 넘어 민심을 따르고 청렴한 서대문구의회가 되기 위해 구의원 모두가 뜻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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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구주간 운영 …다양한 도민참여 프로그램 마련
경기도 인구주간 운영 …다양한 도민참여 프로그램 마련
[AANEWS] 경기도는 7월 11일 인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2023년 경기도 인구주간’을 운영한다.
‘인구 친화적 문화확산’이란 주제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민들이 직접 참여해 인구문제에 대해 함게 고민하고 공감대를 확산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는 경기도 아빠하이 명사 특강 기념식 청소년 인구교육 인구인식동아리 기획 활동 청소년 인구 뮤지컬 100인의 아빠단 체험프로그램 등 도민과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우선 8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아빠하이 명사특강’으로 인구주간의 문을 연다.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서천석 교수가 ‘남성 양육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경기도 아빠하이 90명과 일반참여자 60명 등 총 150명을 대상으로 강연한다.
11일에는 경기아트센터에서 제12회 인구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에 이바지한 개인과 기관 표창과 함께 ‘인구 친화적인 사회를 향해’라는 주제로 육아 웹툰 이대양 작가의 도민특강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8일부터 14일까지 용인 양지초등학교, 화성 비봉중학교, 파주 지산고등학교 등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인구구조 변화의 문제와 다양한 가족의 형태 등의 주제의 청소년 인구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올해 처음 생긴 청소년 인구인식동아리 2팀이 주도적으로 인구 관련 설문조사 실시, 테마별 인구 관련 정보 카드뉴스, 홍보물을 만들어 인구의 날 기념식에 전시한다.
12일 13일에는 2023년 보건복지부 선정 인구선도학교인 파주 광탄중, 김포 통진고 학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가족의 이해, 올바른 인구 가치관 형성’이라는 주제의 저출생 인식개선 뮤지컬 공연을 할 예정이다.
이어 14일에는 2023년 경기100인의 아빠단 100여명을 대상으로 아빠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사파리 야생동물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7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같이하는 함께 육아, 가치 있는 행복 육아’라는 주제로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에서 ‘함께 육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희준 기획조정실장은 “2023년 경기도 인구주간 행사를 통해 도민과 인구문제를 함께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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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K-스마트 교육 성공적 안착…디지털 시대 주인공 키운다
진천군, K-스마트 교육 성공적 안착…디지털 시대 주인공 키운다
[AANEWS] 진천군이 K-스마트 교육을 지역 학습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디지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비 약 48억원을 확보하고 진천교육지원청, 한국교육개발원, 한국소비자원,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과학기술원, 충북테크노파크 8개 기관과 협력해 K-스마트 교육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이듬해에는 군비를 투입해 시범사업을 통해 구축된 인프라·교육 모델·네트워크 등을 적극 활용하는 ‘K-스마트교육 2.0’의 추진을 결정했다.
교육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의 핵심이라고 본 송기섭 군수의 교육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군은 이렇게 2년간의 사업 운영을 통해 AI 영재학급 운영 IT 스카우트 양성 원격화상교육 버추얼클래스 어학프로그램 지원 K-실감학습터, 창의미래교육센터 고도화 등 자연스럽게 지역에 디지털 씨앗을 심는 과정을 가졌다.
올해는 진천형 K-스마트교육 모델의 저변 확대하기 위해 진천교육지원청, KAIST, 충북테크노파크와 다시 한번 머리를 맞댔다.
이에 따라‘K-스마트교육 2.0+’라는 이름으로 6개 주요 전략 사업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
먼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코딩교육’을 실시 중이다.
코딩 교구 비봇, 햄스터를 활용한 블록 코딩 활동 등 놀이 중심 디지털 체험학습을 통해 아이들의 디지털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초등학교 방과 후 및 중학교 자유학기제에는 ‘AI 영재학급’을 운영한다.
국내 최고 과학 전문 기관인 카이스트 융합교육연구센터의 커리큘럼을 활용한 인공지능 교육, 각종 경진대회 참가, 카이스트 학생들과의 영재 캠프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본 교육에서 나아가 AI 융합 교육으로 발전시켜 미술, 브레인스토밍, 문제해결을 위한 시제품 제작 등 새로운 미래 기술에 대한 생각을 확장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관내 모든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는 ‘혁신도시 오픈랩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5G 기반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은 40여명으로 구성한 ‘IT 스카우트’ 3기를 운영 중이며 정보통신기술 분야별 기술 체험과 교과서 밖 새로운 디지털 학습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초, 중학생 대상으로 진행하는 ‘버추얼클래스’에서는 원어민과의 실시간 회화 수업을 제공해 글로벌 리더 소양도 갖추도록 하고 있다.
‘K-실감학습터 디지털 교육’은 충북테크노파크 디지털전략실이 개발한 미래 신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IoT, AI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팜 체험,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한 로봇 핸즈 제어 조작 등 학생 수준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KAIST 진천 인공지능 교육센터’ 기능을 활성화해 KAIST 융합교육연구센터와 같이 디지털 분야와 융합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AI 디지털 분야에서 활약할 진천형 K-스마트교육 디지털 인재들의 미래가 기대된다”며 “K-스마트교육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디지털 지식 기반을 제대로 다져 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 발굴은 물론 교육 및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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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청사 화재 대비 전 직원 피난 훈련·소방 교육 실시
경기도, 신청사 화재 대비 전 직원 피난 훈련·소방 교육 실시
[AANEWS] 경기도는 광교 신청사 화재 발생에 대비해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피난훈련과 소방 교육을 실시한다.
피난 훈련은 실질적인 훈련을 위해 화재 시 작동되는 음향 경보장치, 방화문 및 방화셔터 등 소방시설을 직원들이 직접 작동해 청내 소방시설에 대해 이해하고 피난 경로를 직접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서는 피난 안내요원을 층별로 배치했다.
피난 훈련 후에는 현장경험이 풍부한 소방서 소속 전문강사가 청사 내 화재 발생 시 피난 요령을 중심으로 화재 신고와 초기소화 등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과 실습을 실시했다.
전문 강사는 경기도 소방 분야 담당자와 함께 교육 전 청사를 직접 방문해 청사 내 소방시설과 피난 경로를 직접 파악한 뒤 신청사 특성에 맞는 교육을 준비했다.
김해련 도 자산관리과장은 “신청사에는 한 건물에 많은 직원이 밀집해 근무하고 있어 피난 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전 직원 대상 훈련을 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관할 소방서와 합동으로 종합 훈련을 실시하고 철저한 소방시설 점검 등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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