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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몽도래언덕 조성사업’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괴산군, ‘몽도래언덕 조성사업’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AANEWS] 충북 괴산군이 추진한 ‘몽도래언덕 조성사업’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도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평가에서 성장촉진지역개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몽도래언덕 조성사업’은 올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제출한 64건의 사례에서 서면 심사를 통과한 26건 중 지난 5월 현장조사를 통해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젊은이들이 꿈을 그리러 오는 언덕, 몽도래언덕 조성사업’은 2018년 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34억이 투입됐다.
괴산읍 옛 모텔은 청년 창업공간인 몽도래스타트업파크로 폐창고는 몽도래 카페로 리모델링해 경관 저해요소로 인한 공동화 우려지역을 공간재생해 일자리 창출과 청년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사례이다.
2022년 1월 개장한 몽도래 언덕은 지역에 부족한 청년들을 위한 창업과 문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은 공간으로 변모했다.
군은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조례 및 관리위탁안을 제정했으며 사업목적에 적합한 관리운영을 위해 관리위탁자를 공개 모집방식으로 선정하는 등 몽도래언덕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한 점이 이번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조성된 공간을 활용해 지역창작자, 라이브커머스 등 청년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근처 중원대학교, 관련기관 협업으로 ‘괴산에서 60일 살기’와 같은 귀농귀촌 활성화, 주민 교류 프로그램을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지역 활성화를 위해 몽도래언덕 조성 사업과 같은 청년유입 정책을 다양하게 시행할 예정이다”며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최종적으로 청년들의 괴산 정착을 위해 다양한 운영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종 선정된 우수사례는 금년 하반기에 개최되는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기관 및 개인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며 균형위에서는 우수사례의 성공모델 확산 및 벤치마킹을 위한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전국에 배포할 예정이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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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산물꾸러미 등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8곳 추가 선정
경기도
[AANEWS] 경기도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농산물꾸러미 등 5개 품목에 대해 8개 공급업체를 추가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5일 제3회 경기도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배 고구마 농산물꾸러미 달항아리 등 공예품 안성 남사당 상설공연·승마 체험 등 서비스 상품 등 5개 품목에 대해 8개 업체를 추가 선정했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여주 도자기 공동브랜드 나날을 비롯한 공예품과 배·고구마 등 경기도 대표 농산물, 그리고 안성 남사당 상설공연·승마 체험 등 경기도의 특색을 반영한 특산품과 다양한 체험·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기부자의 선호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이 완료됨에 따라 경기도는 답례품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정보시스템에 답례품을 등록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도가 직접 제공하는 경기도 자연휴양림 이용권, 경기지역화폐,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입장권을 포함해 총 35개 업체 22개 품목의 답례품을 갖추게 됐다.
조병래 경기도 자치행정과장은 “경기도에 기부하시는 분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선정된 답례품의 철저한 관리와 더불어, 기부자의 다양한 기호에 부응할 수 있는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으로 고향사랑기금을 조성해 취약계층 지원·청소년 지원 등 주민 복리 증진에 사용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를 희망하는 누구든지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기부 및 답례품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전국 농협 창구 방문을 통한 기부도 가능하다.
개인은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10만원 이하의 기부금은 전액 세액 공제되며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를 공제받을 수 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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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마존과 협력해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추진
경기도, 아마존과 협력해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추진
[AANEWS]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야의 취업 연계를 위해 ‘AWS AI·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인공지능·빅데이터 인재 육성을 통한 도내 미래산업 인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세계적인 빅테크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와 협력해 시범적으로 20명의 전문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사업을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7월부터 아마존웹서비스 교육장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초급운영자 중급기술자 현장 전문가 온라인 과정 500개 이상 콘텐츠 제공을 통한 자기주도학습 과정으로 구분돼 있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교육 시간의 80% 이상을 수강하는 교육생에게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AWS 협력사와의 취업박람회를 통해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야 전문가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교육 외에도 아마존웹서비스 취업특강과 재직자 멘토링, 아마존웹서비스 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을 제공하며 수료 후 1년간 경기도 내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야 기업들의 취업 관련 정보제공을 통해 취업 희망자들의 구직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야에 관심이 있고 취업을 희망하는 도민은 오는 1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접수와 상세 교육과정 안내는 경기도 누리집 및 교육 관리 전용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재 AI빅데이터산업과장은 “경기도는 지난해까지 600여명의 인공지능 산업인력을 육성했다”며 “미래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야 기업들의 인력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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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환경산업 통상촉진단, 동남아 시장 1,875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경기도 환경산업 통상촉진단, 동남아 시장 1,875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AANEWS] 경기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2023 환경산업 통상촉진단’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베트남 호치민에 도내 유망 환경기업 12개 사를 파견해 총 124건, 1,875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번 통상촉진단은 환경산업 유망지역인 동남아 시장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운영됐으며 지난달 19일부터 24일까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현지에 파견됐다.
도는 통상촉진단으로 참가한 기업에 상담 전 맞춤형 시장보고서 전문가의 현지 시장 동향 브리핑을 제공해 동남아 시장 이해도를 높였으며 해외 구매자 발굴과 1:1 상담 주선, 비즈니스 전문 통역원 지원, 상담 장소 등을 지원해 도내 유망 환경기업이 현지 진출 초석을 다질 수 있게 도왔다.
참가 기업 중 세계 최초로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재자원화해 친환경 데크 제조 기술을 개발한 D사는 구매사인 인도네시아 K사, 베트남 T사와의 수출 상담에서 합성데크 대비 뒤틀림이 적고 잘 썩지 않는다는 호평을 받아 현지 테스트를 위한 4만 달러의 구매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
D사 관계자는 “경기도 환경산업 통상촉진단 참가를 통해 첫 수출에 도전하게 되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환경 분야 특성상 수출국의 인증 절차가 필수요소라 관련 사항을 함께 지원해주시면 더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래혁 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세계적으로 환경 이슈가 증가하고 기후변화 대응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향후 환경산업은 수출 신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인증부터 해외 판로 개척까지 다양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해 도내 환경기업의 해외진출 성공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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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초등학생 사고력 향상을 위한 문해교육 지원
동대문구청
[AANEWS] 동대문구는 ‘모바일 기기 중심 디지털 환경 속 독해 능력의 저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기초학력 격차 심화’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에 ‘5분 독서 프로젝트’, ‘하루 한 줄 쓰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한다.
구는 기존에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던 ‘독서⋅토론⋅논술’ 프로그램 및 ‘도서관·전자도서관 도서 구입’ 관련 교육경비를 대폭 증액해, 독서 교육 ‘5분 독서 프로젝트’와 글쓰기 교육 ‘하루 한 줄 쓰기’를 집중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하반기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우선, 2023년도 상반기 관내 21개 초등학교 전체에 ‘도서관·전자도서관 도서 구입’을 위해 지원한 교육경비보조금을 ‘학급문고 비치용 도서 구입’이 가능하도록 이용범위를 확대했다.
학급문고 내에 학년별 맞춤도서 및 학생 관심 도서를 비치해,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수업 전·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글쓰기의 체계적인 과정을 전 학년에 걸쳐 연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글쓰기 특화 프로그램 ‘하루 한 줄 쓰기’를 지원한다.
2023년 하반기에는 신청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약 5천3백만원을 지원해 시범운영하고 내년부터는 전체 초등학교에서 글쓰기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규모 및 범위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독서 캠페인 발표회 글쓰기 대회 작가와의 만남 등 독서 문화조성 및 독후활동 사업을 적극 발굴·지원해, 단순히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교육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활동과 연계하고 확장해 아이들의 문해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다양한 이슈에도 교육은 변하지 않는 가치이고 초등교육을 통한 기초학력은 향후 아이들의 장기 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첫발”이라며 “모든 학습의 기초체력인 문해력 교육을 집중 지원해, ‘읽기, 쓰기, 확장’의 체계적 단계를 통해 아이들의 사고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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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과 함께 하는 탄소중립 시작은 교육을 통한 인식 확산부터
구민과 함께 하는 탄소중립 시작은 교육을 통한 인식 확산부터
[AANEWS] 서울 노원구가 탄소중립의 실질적인 이행주체인 전 구민을 대상으로 권역별 ‘탄소중립 정책 간담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달, ‘탄소중립도시 노원’을 향한 체계적인 이행 방안을 담은 ‘2050 탄소중립도시 추진계획’을 수립·발표한 바 있다.
핵심전략으로 구민회의를 중심으로 하는 구민참여 사업 지역특화 감축 사업을 내세우며 기반 조성에 11개 사업을, 이행에 7대 부문 35개 사업을 선정했다.
핵심전략 중 하나인 ‘노원 탄소중립 2050 구민회의’를 위한 초석을 다지고자 구는 5회에 걸쳐 간담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주민에게 탄소중립 기본 교육을 제공하고 구의 탄소중립 비전과 중점사업 계획을 공유해, 개인별 역량을 강화하고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간담회는 1부 박정연 성공회대 교수의 탄소중립 기본강의와 2부 한상민 노원구청 탄소중립추진단 사무국장의 구정 정책과 비전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정의, 한반도 기후변화 현황, 국제 정세의 흐름, 해외 모범 사례 등 탄소중립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다.
2부에서는 구의 온실가스 배출현황, 2030년 40% 감축·2050년 탄소중립 비전, 구체적인 이행을 위한 연도별 전략 및 주민참여형 정책 등을 공유한다.
간담회는 노원평생교육원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지난 5일 월계권역과 하계·공릉권역을 시작으로 12일 오전 10시 중계권역 17일 오전 10시 상계1권역 18일 오전 10시 상계2권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탄소중립에 관심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에 노원구청 탄소중립추진단으로 유선 신청해야 한다.
회차별 100명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구는 탄소중립 실천의지가 있는 구민을 적극 모집해, 올 하반기 구민 100여명으로 구성된 탄소중립 실천 네트워크 ‘노원 탄소중립 2050 구민회의’를 발족할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탄소중립은 우리 모두가 함께 해야 하는, 더는 미룰 수 없는 전 세계적인 과제”며 “앞으로 남은 간담회와 구민회의, 나아가 노원의 탄소중립 정책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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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2023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
은평구청
[AANEWS] 서울 은평구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대상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3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10일부터 12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선발 인원은 총 23명이다.
분야별로 서울 동행일자리사업 9명 공공사회적 일자리사업 14명이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구민이다.
가족 합산 4억 6,900만원 이하의 재산을 보유해야 하며 기준중위소득은 75% 이해야 한다.
고려 요소별 가중치 합산한 고득점순으로 선발한다.
지난 5월 공공일자리사업 신청 후 불합격 통보를 받은 자는 신청에서 제외된다.
임금은 시간당 9,620원이며 4대보험, 주휴수당 및 월차수당, 간식비 등이 지원된다.
근무 시간은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65세 이상은 주 오후 3시간이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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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대표 농산물 괴산대학찰옥수수 첫 출하 행사 열어
괴산군청
[AANEWS] 충북 괴산군은 7일 장연면 광진리 일원에서 대학찰옥수수 첫 출하 행사를 열고 대표 특산물인 대학찰옥수수의 본격적인 출하를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 송인헌 군수는 옥수수 수확과 선별, 포장 작업을 함께하며 대학찰옥수수 농가를 격려했다.
괴산대학찰옥수수는 30여 년간의 재배 노하우와 다양한 재배기술을 활용해 원조 대학찰옥수수의 자부심을 지키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총 1,538농가에서 983.2㏊ 면적에 옥수수를 식재했으며 8,347톤의 대학찰옥수수를 생산해 약 222억원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은 본격적인 대학찰옥수수 출하를 대비해 대도시 자매결연 자치단체 사전 주문 확보 도·농 직거래 행사 추진 주요 도시 광고매체 및 사회관계망 홍보 괴산장터 온라인 쇼핑몰 운영 산지 직거래 농협 수매 등 다각도의 판매망 확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성수출하기 일시출하에 따른 가격안정을 위해 냉동옥수수 생산 시설을 통한 연중 판매 유통시스템 구축으로 농가소득에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괴산대학찰옥수수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5년간 연속 농식품 파워브랜드에 선정됐고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웰빙상품으로 인정받았으며 2011년 농림축산식품부 지리적 표시 77호 등록된 자타 공인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이다.
최봉호 前 충남대 교수가 지역농민의 농가소득 증진을 위해 1991년 시험재배에 나서 12년의 연구 끝에 결실을 맺은 괴산군 대표 상품으로 장연면 방곡리 일부 농가에서 시험 재배하던 것을 괴산군이 주력 소득작목으로 정해 정책적으로 육성한 끝에 전국적인 명성을 얻게 됐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대학찰옥수수는 당도가 높아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이 우러나며 식감이 쫀득쫀득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있다”며 “올 여름에는 청정 괴산을 찾아 휴식도 즐기고 대학찰옥수수도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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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구산동도서관마을 미디어교육실 새단장
은평구, 구산동도서관마을 미디어교육실 새단장
[AANEWS]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미디어교육실이 만화적 상상력이 더해진 강의실로 탈바꿈했다고 밝혔다.
도서관 1층에 자리한 미디어교육실은 2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작은 강의실이다. 이번 새단장에는 만화가이자 그림책 작가인 소공 작가가 참여했다.
미디어교육실 안팎에 만화 일러스트(삽화)를 그려 기존 투박했던 공간이 만화적 상상력이 가득한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만화 일러스트(삽화)는 도서관을 배경으로 아이들이 책을 읽거나 그림 그리는 등 일상적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웹툰 교실’ 수강생 작품 전시 공간과 포토존도 마련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새단장에는 구산동도서관마을 청소년 만화동아리 ‘자치동갑’ 회원들도 동참했다. 직접 꾸민 작업용 앞치마를 착용하는 등 적극적으로 강의실을 바꾸는 데 일조했다. 바뀐 미디어교육실 모습은 구산동도서관마을 유튜브 계정에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새단장과 함께 미디어교육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중단됐던 소공 작가와 함께하는 ‘삼박자 웹툰교실’을 지난 4월 재개했다. 도서관 관계자에 따르면 친근하고 세련된 만화가 그려진 강의실 덕분에 수강생 반응도 좋고 강의 진행에도 활력이 더해졌다는 평이다.
‘삼박자 웹툰교실’은 올해 연말까지 매주 일요일 웹툰 기초반과 디지털창작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초등학교 2학년 이상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도서관에 방문 또는 전화해서 신청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기존 건물을 활용해 새롭게 탄생한 구산동도서관마을에서 이번에는 만화적 상상력을 더한 공간이 탄생됐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에서 학생과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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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자문단 재위촉, 10일 위촉장 수여
원주시청
[AANEWS] 원주시는 오는 10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지난달 30일 자로 임기가 만료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민간자문위원 6명을 재위촉한다.
이들은 그동안 원주시 특례 발굴을 위한 전문가적 자문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왔다.
한편 지난 2월 발의된 강원특별법 2차 개정안에는 당초 137개 조문이 포함됐으나 부처 협의 및 국회 심의를 거쳐 최종 84개 특례가 통과됐다.
시는 미반영된 특례와 신규 특례를 추가 발굴해 3차 개정안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논리 보강과 전문적 자문이 필요하다고 판단. 자문단을 지속 운영하기로 했다.
강원특별자치도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은 물론 특별자치도를 통한 원주시 발전 전략 구상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자문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자문위원들의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미반영된 특례들의 설득 논리를 더욱 강화하고 신규 특례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3차 개정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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