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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서강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소통에서 에세이까지
구립서강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소통에서 에세이까지
[AANEWS] 마포구구립서강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주민이 쉽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인문학 강연·탐방프로그램으로 금번 기획된 ‘골목인문 : 단지 느슨하게 연결되고픈 우리를 위해’는 현재 메가트렌드인 ‘하이퍼로컬’에 초점을 맞추어 마포구립서강도서관 반경 1km의 공동체의 삶이 담긴 ‘골목’을 심도 있게 파헤친다.
프로그램은 강연 8회, 탐방 및 강연 1회, 후속 모임 1회로 총 10회 진행된다.
‘골목은 인류의 귀중한 문화유산’ 이라는 김찬호 강사의 발제강연을 시작으로 과거·현재·미래로 나누어 서강동 일대 골목 안 우리의 삶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는다.
과거 편에는 ‘화가 이중섭’의 시대를 들려줄 이윤서 작가, ‘시인 김수영’을 이야기할 김혜나 작가의 강연이, 현재 편에는 김향수 향출판사 대표와 ‘음악의 성지’ 마포의 모습을 소개할 임희윤 기자가 찾아온다.
미래 편에서는 골목의 기록을 주제로 한 장명섭 작가, 지역 사회를 탈바꿈시킨 민운기 강사 등의 깊이 있는 강연이 준비돼 있다.
오는 9월에는 마포문화원 소속 해설사가 동행해 신수동, 현석나들목, 공민왕사당 등 마포구의 역사가 담긴 문화재와 유적지를 탐방하고 마포광흥당에서 윤해서 작가의 강연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특히 온라인 지식공동체 ‘그믐’ 플랫폼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쌓은 글감에 강연과 탐방 경험을 녹여내어 골목과 우리 삶에 대한 짧은 에세이를 완성하는 후속 모임까지 진행된다는 특색이 있다.
회차별 30명으로 구성되며 참가 신청과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립서강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강도서관은 2013년 이후 11년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운영 중으로 지난해 한국도서관협회장상을 수상하는 등 기획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박강수 구청장은 “구립서강도서관의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많은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인문학 함양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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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선도도시’ 태안군, 교통약자 위한 다각적 지원 앞장
‘대중교통 선도도시’ 태안군, 교통약자 위한 다각적 지원 앞장
[AANEWS] 공공형 버스 운영과 이원화 요금제 지원, 희망택시 운영 등 교통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는 태안군이 교통약자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서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올해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및 ‘정류장 승하차 도우미’ 배치를 통해 노인과 장애인 등의 교통 편의증진을 도모하고 각종 요금 할인과 더불어 추억의 ‘농어촌버스 안내양’ 제도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교통시책을 추진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우선,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이나 노인, 임신부 등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운영된다.
거동이 불편한 군민이 센터에 회원등록 후 배차신청을 하면 차량을 집까지 보내 원활한 이동을 돕는다.
이용요금은 농어촌버스 및 시외버스 요금의 2배를 넘지 않도록 책정됐다.
군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태안군지회를 위탁운영 기관으로 정하고 운영 차량을 현 3대에서 4대로 늘리기로 하는 등 군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나서고 있다.
정류장 승하차 도우미도 태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는 지난해 가세로 군수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전통시장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노인들이 무거운 짐을 든 채 버스에 오르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했다.
군은 태안읍 중앙로 일대 두 곳에 승하차 도우미를 각 한 명씩 배치하고 승하차 시 짐을 들어주는 등 보조 역할을 수행토록 했다.
반응이 좋아 향후 추가로 인력과 장소를 늘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농어촌버스 안내양 제도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시책의 일환이다.
3명의 안내양이 근흥 방면 원북-이원 방면 소원-안면 방면 등 3개 노선에 각각 탑승해 노인 등 취약계층의 원활한 승하차를 돕는다.
추억을 되살리는 이색 관광 상품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요금 할인 정책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군은 2019년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버스요금 무료화를 도입하고 2020년에는 이를 등록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로까지 확대했다.
국가유공자의 유족에게도 2020년부터 버스요금 30% 할인혜택을 제공하다 이듬해부터는 무료 이용으로 전환했으며 2022년에는 6~18세의 어린이·청소년에게도 무료화 시책을 도입했다.
지난해 이들 대상자의 버스 이용이 총 55만 8287건에 달할 만큼 호응도가 높다.
군은 이들 사업들이 군민들의 큰 사랑을 받음에 따라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편의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시책을 마련하고 현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대중교통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대중교통은 그 취지에 맞춰 약자에게 혜택을 주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불편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최대한 청취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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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구보건소, 찾아가는 우리 동네 건강관리사무소 운영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11월까지 시민 체감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찾아가는 우리 동네 건강관리사무소’를 운영한다.
보건소는 11월까지 일산서구 주민모임 7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우리 동네 건강관리사무소’는 보건인력이 참여를 희망하는 동네 모임에 방문해 맞춤형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인력이 건강상태검사 신체활동 프로그램 보건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한다.
보건소는 지난 5일 첫 프로그램으로 송산15통 마을회관과 탄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공예·스트레칭 등 체험 프로그램과 신체 활동을 실시했다.
보건소는 참여를 원하는 주민 모임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주민 모임의 대표자가 20인 이상의 참여자와 프로그램을 진행할 장소를 마련하면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모임으로 선정되면 협의를 거쳐 맞춤형 건강검사와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4주~8주간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해 주민이 일상 속에서 올바른 건강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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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숲길·물길 따라 도심 속 녹지, 친수공간 확대
고양시, 숲길·물길 따라 도심 속 녹지, 친수공간 확대
[AANEWS] 지난 1년간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쾌적한 녹색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등 공원녹지 기본방안을 마련하고 녹지환경을 개선해 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시민들의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일상 속 녹지공간을 확대하고 오래된 근린공원과 고양시 대표 명소인 일산호수공원도 지속적으로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며 “지난해 말 선정된 창릉천 통합하천사업과 공모사업들로 다양한 친수공간도 조성해 고양시를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푸른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시민 누구나 어디서나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색공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올해 6월 문을 연 관산근린공원은 1977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됐지만 장기간 미집행 되어 공원일몰제로 사라질 위기에 있었다.
2020년 실시계획 인가로 공원일몰제에서 구제, 토지보상을 완료한 관산공원은 어린이놀이터, 숲속쉼터, 바닥분수 등을 설치해 시민들 쉼터로 다시 태어나게 된 것이다.
또한 현재 토지보상이 진행중인 탄현근린공원과 토당제1근린공원도 순차적으로 준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나대지로 방치된 경의선 철로변이 새롭게 쉼터공원으로 탄생한 사례도 있다.
경의선 일산역 동골 지하차도부터 모당공원으로 이어지는 철도유휴부지는 오랜 동안 나대지로 방치되어 있었으나, 시가 국가철도공단에 공원조성을 제안했고 국토교통부와 국유재산 사용허가 등 장기간 협의를 거쳐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해 시민들의 안전한 출퇴근길이자 쾌적한 휴게공간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고양시 대표 랜드마크인 일산호수공원에는 지난해 11월 일산문화광장부터 이어지는 녹색축이 다양한 수목이 식재된 생태통로 시민들이 자유롭게 오가는 무장애길로 연결됐으며 호수교 하부에는 보행공간도 확충했다.
또한 올 초부터는 공원내 주요지점에 설치된 공공와이파이 접속장비로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하반기, 장미원 명소화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은 사계절 모두 장미의 향기를 느낄 것으로 기대된다.
노후된 공원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하는 도심 속 쾌적한 근린공원 환경개선사업으로 일산지역 마두·백마·낙민 근린공원이 지난해 말 완공되어 도시숲 기능이 강화됐고 정발산공원과 덕양지역 은빛·화수·서두물 근린공원까지 환경개선 사업이 완료되면 내 집 근처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도심 쉼터가 제공될 것이다.
고양시는 민선8기 핵심공약인‘멱 감고 발 담그는 하천 만들기’를 목표로 지난해 12월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공모사업에 선정된 창릉천은 총사업비 3,287억원을 들여 북한산과 한강이 연결되는‘we 스마트 통합하천’으로 정비하게 된다.
당초 창릉천은 삼송·원흥·지축 지구 등 주변 택지개발과 지엽적인 하천 정비를 거치면서 인근지역 침수, 교량 유실 등 체계적 관리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고양시는 수해예방 유량확보 수질개선 친수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역사-생태, 여가-문화, 소통-체험, 휴양-치유 등 4가지 테마지구로 구상하고 있다.
아울러 끊어진 지방하천과 한강 하천길을 자전거 산책로 등으로 연결하는 하천 수변벨트 조성사업이 금년 10월 완공되면, 공릉천과 벽제천 곳곳에 가족과 함께 하는 체험공간을 제공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한강변 대덕한강공원과 행주한강공원에도 공원내 위험요소를 예방하고 이용시설을 정비하는 공원화 사업이 완료됐다.
추가로 어린이 놀이시설, 음수대, 화장실, 주차장 을 갖춘 피크닉장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중으로 향후에는 생태·역사·문화·놀이가 공존하는 새로운 지역명소로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가 미래의 세대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녹색가치는 누구나 어디서나 누릴 수 있고 안전하고 쾌적하며 자연 친화적이다.
이러한 녹색성장을 위해 창릉천 통합정비사업과 같은 초거대 프로젝트 뿐 만 아니라 GB 해제취락 공원조성 등 단계별 공원 확충방안도 함께 추진해 도심 속 생활 밀착형 녹지공간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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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농업의 미래, 경북 농업대전환 4-H가 선도한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7월 5일에서 7일까지 3일간 울진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4-H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경상북도 4-H 야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디지털 농업의 미래 4-H가 만드는 농업대전환’이라는 주제로 야영대회의 대표적 의식행사인 ‘봉화식’과 경북 22개 시군 청년농업인들이 함께 협동할 수 있는 체육행사를 통해 지·덕·노·체 4-H이념을 고취하고 회원 단합의 장을 마련했다.
봉화식에서는 지도자로부터 4-H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는 불씨 전달을 시작으로 지·덕·노·체 단어가 적힌 LED를 점화해 4-H이념을 되새겼다.
족구, 볼링, 탁구 등 체육행사를 통해 4-H 이념인 ‘체’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회원 협동심을 배양해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
또 청년농업인 희망 다짐 퍼포먼스를 통해 디지털 농업의 주역이자 경북 농업 대전환을 주도할 청년농업인들이 희망찬 미래 농업 만들기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정흥국 경상북도4-H연합회장은 “경북 4-H가 7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계기는 의식행사를 통해 4-H이념을 되새기고 회원 협동심을 배양하는 야영대회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시대가 변해도 4-H의 근본 철학과 숭고한 정신은 꾸준히 계승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농업이 첨단산업으로 발전되면서 디지털 역량을 갖춘 청년농업인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청년농업인 4-H 회원들이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경북 농업대전환을 이끌어가는 영농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 4-H연합회는 22개 시군 1천170명의 회원이 소속돼 신기술 보급과 지역 봉사활동 등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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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 범죄예방환경설계로 미래치안 대응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7일 대구 계명대에서 경찰서 범죄예방진단경찰관 및 지자체 CPTED 관련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CPTED 분야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범죄예방 CPTED 관련 경찰서 및 지자체 담당자 전문교육으로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경찰·지자체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범죄예방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관내 24개 경찰서 범죄예방진단경찰관 25명과 지자체 CPTED 관련 업무담당자 5명 등이 참석했다.
교육은 현장실습 등 효율성 향상을 위해 2개 분임별로 시행했으며 계명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진이 참여해 CPTED이론과 실제 등 범죄예방 관련 특강을 진행했다.
또 실제 치안현장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박해준 성서경찰서 CPO의 코칭으로 CPTED 우수 사업지를 방문하는 현장실습도 이뤄졌다.
이순동 경북자치경찰위원장은 “범죄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여러분들에게 항상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을 통해 경찰과 지자체가 더욱 협력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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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다소비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강화
경상북도청
[AANEWS] 최근 고온·다습한 기후에 따라 농작물 병해충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농약 사용 증가 우려로 경북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여름철 다소비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여름철 부적합 빈발 농산물 안전성 집중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 안동농수산물검사소와 포항농산물검사소에서 최근 3년간 도내 대형마트 및 도매시장 등에 유통되는 여름철 다소비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했다.
상추, 살구, 취나물 3건에서 잔류농약 기준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기준치를 초과한 농약은 상추의 경우 플루오피람, 살구의 경우 피디플루메토펜, 취나물의 경우 에토프로포스로 여름철 식물의 병해충을 억제하는 농약이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6월 한 달간 감자, 상추 등 농산물 116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을 분석한 결과에서도 고추, 시금치, 복숭아 3건에서 설폭사플로르 등 살충제와 살균제 성분의 잔류농약이 기준치 초과로 검출됐다.
이에 따라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8월까지 병해충 발생 우려가 높은 복숭아, 고추, 포도 등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장마의 경우 폭우가 쏟아진 후 며칠간 맑은 날이 지속되는 날씨가 반복되고 있어 농작물의 병해충 발생 확률이 매우 높아 농약 사용 증가가 우려되고 잔류농약이 기준치 초과로 출하되는 농산물의 부적합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도매시장에 출하하는 농산물 생산자를 대상으로 저농도 농약의 사용과 수확이 임박한 농산물의 농약 사용 자제 등에 대한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안전한 여름철 다소비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에 대한 집중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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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복지 사각지대 新수요 대상 사회서비스 공모사업 선정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에 안동·구미·의성·칠곡이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올해 5월 발표한 ‘사회서비스 고도화 추진방향’의 주요 과제 중 하나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 1인 가구 및 질병·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족돌봄 청년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재가돌봄·가사 서비스를 기본으로 수요자에 따라 심리지원, 병원동행,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통한 교류증진 등 맞춤형 특화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게 된다.
선정된 4개 시군에서는 7월 한 달 동안 전자바우처 시스템 등록, 제공기관 선정 등 관련 절차를 마치고 신청자를 모집·선정해 8월부터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4개 시군 해당 대상자는 기본서비스인 돌봄·가사서비스에 특화서비스를 추가해 신청할 수 있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중장년 1인 가구 및 가족돌봄 청년을 대상으로 그들의 삶의 부담을 덜어주는 일상돌봄 서비스 시행으로 보다 많은 도민들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사회서비스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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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자금난 해소 위해 우리은행·서울신용보증재단과 맞손
강서구청
[AANEWS] 서울 강서구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우리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솟은 금리로 금융 부담이 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신용보증 재원으로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 재원을 기반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특별출연 금액의 12.5배인 125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구에서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중 보증 금지 및 제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는 이번 특별 보증을 신청할 수 있다.
업체당 최대 4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특히 개인사업자의 경우 신규대출 후 첫 달 이자를 다음 달에 전액 돌려주는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단, 대출한도는 업체 신용도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과 소상공인은 서울신용보증재단 강서지점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경제적 약자의 발전을 위해 시중은행과 공공기관이 협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박대우 강서구청장 권한대행은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면서 어려운 경영 여건에 처해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다른 기관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기업에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해 2억원을 출연한 데 이어 올해에도 10억원을 출연했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를 활용한 특별 보증 상품을 운용함으로써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운영 자금 조달에 도움을 주고 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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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는 맞춤형 스마트도시로 변신 중… 스마트 기술로 생활이 더욱 편리해진다
강서는 맞춤형 스마트도시로 변신 중… 스마트 기술로 생활이 더욱 편리해진다
[AANEWS] 서울 강서구는 지난 2022년 교통, 안전, 환경, 복지 등 각 분야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강서형 스마트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강서 맞춤형 스마트도시 기본계획이 수립되고 시행 2년 차인 지금까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이 행정서비스에도 도입됐다.
주민들의 생활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고 만든 강서구만의 스마트한 행정서비스를 한번 살펴보자. 디지털 시대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유무선 네트워크 등 정보통신기술이 공원 안으로 들어왔다.
이 사업은 서울시의 ‘2022 지역정보화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고 행정안전부의 ‘지역 디지털 서비스 10대 우수사례’로도 선정됐다.
구축장소는 우장산 근린공원 전역으로 지난해부터 준비해 지난달 12일 개통했다.
디지털 둘레길에는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송수신 할 수 있는 광케이블 자가망이 구축됐고 150미터 간격으로 공공 와이파이가 설치돼 어디서든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냉난방기가 설치된 ‘스마트 안전 쉼터’에서는 사계절 내내 더위와 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고 건강측정기로 간단한 건강상태를 측정할 수 있다.
또한 자리에 설치된 무선 충전기도 무료로 이용하며 운동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공원 곳곳에 설치된 ‘스마트 헬스폴’은 운동 횟수와 시간, 열량 등이 자동으로 표시돼 주민들이 체계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돕고 ‘디지털 안내판’에서는 각종 구정 정보부터 건강, 안전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다.
디지털 둘레길 조성으로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공원을 즐기고 가까이서 디지털 공공행정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설치됐던 RFID 종량기가 20세대 이상 일반주택까지 확대됐다.
RFID 종량기는 기존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봉투보다 배출이 간편하고 배출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음식물쓰레기 감축에 효과적이고 냄새를 많이 줄일 수 있어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다.
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설치 장소를 검토해 2022년 2개소를 설치했고 올해 10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환경오염을 막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20개 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IoT 스마트 종이팩 수거함’도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IoT 스마트 종이팩 수거함’은 앱을 설치하고 수거함을 통해 종이팩을 버리면 1개당 10포인트가 쌓인다.
포인트를 모으면 다양한 물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용자에 대한 보상체계 마련과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2022년에만 수거함을 통해 8톤이 넘는 종이팩을 수거했다.
스마트기기로 구의 주거환경은 더욱 쾌적해지고 있고 주민들과 함께 환경보호도 실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폭염, 한파가 더욱 빈번해지고 미세먼지 또한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나무 정자 등 기존 휴게시설은 편안한 휴식공간으로서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구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사계절 내내 주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미래형 스마트 그린쉼터를 조성했다.
방화근린공원, 한글어린이공원, 양천향교역에 설치된 스마트 그린쉼터는 냉난방기와 공기청정, 살균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사계절 내내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쉼터에서는 스마트폰 충전도 가능하고 주변 정보 표시와 힐링 음악 송출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강서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된 CCTV, 비상벨도 설치돼 있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그린쉼터는 미세먼지와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한 주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불법 주차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여전히 많은 불법주차로 인해 장애인들이 주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주차단말기를 설치했다.
스마트 주차단말기에 일반차량이 진입하면 계도 방송이 흘러나오고 5분 이상 주차하면 과태료가 자동으로 부과된다.
장애인 차량지원 앱을 통해 주차 가능 현황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빈 주차구역을 찾기 위해 이동해야 하는 수고도 덜 수 있다.
지난 2022년 설치된 강서구청 본관, 강서세무서 화곡6-1 공영주차장 등 세 장소를 분석한 결과 무인 계도방송 성공률은 97.3%에 달했고 과태료 부과 건수도 전년 대비 87.5%가 감소됐다.
구는 스마트 주차단말기를 2024년까지 확대 설치해 불법주차 민원을 해결하고 장애인의 주차 편익을 높일 계획이다.
박대우 강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첨단기술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강서 맞춤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으로 구민 누구나 첨단 공공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미래도시 강서를 구현할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최첨단 공공서비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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