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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 범죄예방환경설계로 미래치안 대응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7일 대구 계명대에서 경찰서 범죄예방진단경찰관 및 지자체 CPTED 관련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CPTED 분야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범죄예방 CPTED 관련 경찰서 및 지자체 담당자 전문교육으로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경찰·지자체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범죄예방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관내 24개 경찰서 범죄예방진단경찰관 25명과 지자체 CPTED 관련 업무담당자 5명 등이 참석했다.
교육은 현장실습 등 효율성 향상을 위해 2개 분임별로 시행했으며 계명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진이 참여해 CPTED이론과 실제 등 범죄예방 관련 특강을 진행했다.
또 실제 치안현장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박해준 성서경찰서 CPO의 코칭으로 CPTED 우수 사업지를 방문하는 현장실습도 이뤄졌다.
이순동 경북자치경찰위원장은 “범죄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여러분들에게 항상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을 통해 경찰과 지자체가 더욱 협력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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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다소비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강화
경상북도청
[AANEWS] 최근 고온·다습한 기후에 따라 농작물 병해충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농약 사용 증가 우려로 경북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여름철 다소비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여름철 부적합 빈발 농산물 안전성 집중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 안동농수산물검사소와 포항농산물검사소에서 최근 3년간 도내 대형마트 및 도매시장 등에 유통되는 여름철 다소비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했다.
상추, 살구, 취나물 3건에서 잔류농약 기준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기준치를 초과한 농약은 상추의 경우 플루오피람, 살구의 경우 피디플루메토펜, 취나물의 경우 에토프로포스로 여름철 식물의 병해충을 억제하는 농약이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6월 한 달간 감자, 상추 등 농산물 116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을 분석한 결과에서도 고추, 시금치, 복숭아 3건에서 설폭사플로르 등 살충제와 살균제 성분의 잔류농약이 기준치 초과로 검출됐다.
이에 따라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8월까지 병해충 발생 우려가 높은 복숭아, 고추, 포도 등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장마의 경우 폭우가 쏟아진 후 며칠간 맑은 날이 지속되는 날씨가 반복되고 있어 농작물의 병해충 발생 확률이 매우 높아 농약 사용 증가가 우려되고 잔류농약이 기준치 초과로 출하되는 농산물의 부적합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도매시장에 출하하는 농산물 생산자를 대상으로 저농도 농약의 사용과 수확이 임박한 농산물의 농약 사용 자제 등에 대한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안전한 여름철 다소비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에 대한 집중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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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복지 사각지대 新수요 대상 사회서비스 공모사업 선정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에 안동·구미·의성·칠곡이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올해 5월 발표한 ‘사회서비스 고도화 추진방향’의 주요 과제 중 하나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 1인 가구 및 질병·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족돌봄 청년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재가돌봄·가사 서비스를 기본으로 수요자에 따라 심리지원, 병원동행,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통한 교류증진 등 맞춤형 특화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게 된다.
선정된 4개 시군에서는 7월 한 달 동안 전자바우처 시스템 등록, 제공기관 선정 등 관련 절차를 마치고 신청자를 모집·선정해 8월부터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4개 시군 해당 대상자는 기본서비스인 돌봄·가사서비스에 특화서비스를 추가해 신청할 수 있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중장년 1인 가구 및 가족돌봄 청년을 대상으로 그들의 삶의 부담을 덜어주는 일상돌봄 서비스 시행으로 보다 많은 도민들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사회서비스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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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자금난 해소 위해 우리은행·서울신용보증재단과 맞손
강서구청
[AANEWS] 서울 강서구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우리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솟은 금리로 금융 부담이 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신용보증 재원으로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 재원을 기반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특별출연 금액의 12.5배인 125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구에서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중 보증 금지 및 제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는 이번 특별 보증을 신청할 수 있다.
업체당 최대 4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특히 개인사업자의 경우 신규대출 후 첫 달 이자를 다음 달에 전액 돌려주는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단, 대출한도는 업체 신용도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과 소상공인은 서울신용보증재단 강서지점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경제적 약자의 발전을 위해 시중은행과 공공기관이 협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박대우 강서구청장 권한대행은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면서 어려운 경영 여건에 처해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다른 기관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기업에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해 2억원을 출연한 데 이어 올해에도 10억원을 출연했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를 활용한 특별 보증 상품을 운용함으로써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운영 자금 조달에 도움을 주고 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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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는 맞춤형 스마트도시로 변신 중… 스마트 기술로 생활이 더욱 편리해진다
강서는 맞춤형 스마트도시로 변신 중… 스마트 기술로 생활이 더욱 편리해진다
[AANEWS] 서울 강서구는 지난 2022년 교통, 안전, 환경, 복지 등 각 분야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강서형 스마트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강서 맞춤형 스마트도시 기본계획이 수립되고 시행 2년 차인 지금까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이 행정서비스에도 도입됐다.
주민들의 생활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고 만든 강서구만의 스마트한 행정서비스를 한번 살펴보자. 디지털 시대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유무선 네트워크 등 정보통신기술이 공원 안으로 들어왔다.
이 사업은 서울시의 ‘2022 지역정보화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고 행정안전부의 ‘지역 디지털 서비스 10대 우수사례’로도 선정됐다.
구축장소는 우장산 근린공원 전역으로 지난해부터 준비해 지난달 12일 개통했다.
디지털 둘레길에는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송수신 할 수 있는 광케이블 자가망이 구축됐고 150미터 간격으로 공공 와이파이가 설치돼 어디서든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냉난방기가 설치된 ‘스마트 안전 쉼터’에서는 사계절 내내 더위와 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고 건강측정기로 간단한 건강상태를 측정할 수 있다.
또한 자리에 설치된 무선 충전기도 무료로 이용하며 운동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공원 곳곳에 설치된 ‘스마트 헬스폴’은 운동 횟수와 시간, 열량 등이 자동으로 표시돼 주민들이 체계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돕고 ‘디지털 안내판’에서는 각종 구정 정보부터 건강, 안전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다.
디지털 둘레길 조성으로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공원을 즐기고 가까이서 디지털 공공행정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설치됐던 RFID 종량기가 20세대 이상 일반주택까지 확대됐다.
RFID 종량기는 기존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봉투보다 배출이 간편하고 배출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음식물쓰레기 감축에 효과적이고 냄새를 많이 줄일 수 있어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다.
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설치 장소를 검토해 2022년 2개소를 설치했고 올해 10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환경오염을 막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20개 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IoT 스마트 종이팩 수거함’도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IoT 스마트 종이팩 수거함’은 앱을 설치하고 수거함을 통해 종이팩을 버리면 1개당 10포인트가 쌓인다.
포인트를 모으면 다양한 물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용자에 대한 보상체계 마련과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2022년에만 수거함을 통해 8톤이 넘는 종이팩을 수거했다.
스마트기기로 구의 주거환경은 더욱 쾌적해지고 있고 주민들과 함께 환경보호도 실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폭염, 한파가 더욱 빈번해지고 미세먼지 또한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나무 정자 등 기존 휴게시설은 편안한 휴식공간으로서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구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사계절 내내 주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미래형 스마트 그린쉼터를 조성했다.
방화근린공원, 한글어린이공원, 양천향교역에 설치된 스마트 그린쉼터는 냉난방기와 공기청정, 살균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사계절 내내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쉼터에서는 스마트폰 충전도 가능하고 주변 정보 표시와 힐링 음악 송출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강서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된 CCTV, 비상벨도 설치돼 있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그린쉼터는 미세먼지와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한 주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불법 주차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여전히 많은 불법주차로 인해 장애인들이 주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주차단말기를 설치했다.
스마트 주차단말기에 일반차량이 진입하면 계도 방송이 흘러나오고 5분 이상 주차하면 과태료가 자동으로 부과된다.
장애인 차량지원 앱을 통해 주차 가능 현황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빈 주차구역을 찾기 위해 이동해야 하는 수고도 덜 수 있다.
지난 2022년 설치된 강서구청 본관, 강서세무서 화곡6-1 공영주차장 등 세 장소를 분석한 결과 무인 계도방송 성공률은 97.3%에 달했고 과태료 부과 건수도 전년 대비 87.5%가 감소됐다.
구는 스마트 주차단말기를 2024년까지 확대 설치해 불법주차 민원을 해결하고 장애인의 주차 편익을 높일 계획이다.
박대우 강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첨단기술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강서 맞춤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으로 구민 누구나 첨단 공공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미래도시 강서를 구현할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최첨단 공공서비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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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피서철 맞이 다중이용시설 불법 촬영 예방활동 펼쳐
삼척시, 피서철 맞이 다중이용시설 불법 촬영 예방활동 펼쳐
[AANEWS] 삼척시는 7월 6일 삼척해변 및 쏠비치삼척 일대에서 피서철을 맞이해 다중이용시설 불법 촬영 예방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피서철을 맞이해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불법 영상 촬영 범죄를 근절하고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진행됐다.
삼척시, 삼척경찰서 삼척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16명으로 구성된 민·관·경 합동점검반은 삼척해변, 쏠비치삼척 주변의 화장실과 탈의실 등 다중이용시설 위주로 전파탐지기 등 탐지 장비를 활용해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피서객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는 등 범죄 예방 활동을 전개해,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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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의 중심’ 중구 , ‘일내다’
‘일자리의 중심’ 중구 , ‘일내다’
[AANEWS] 서울 중구가 지역의 특성과 시대의 변화를 반영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일자리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 5일 ‘일자리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중구의 인구는 12만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적지만 사업체가 6만여 개에 달하며 금융, 행정, 제조, 관광, 숙박, 도심 산업, 도소매업 등에 45만명의 종사자가 일하고 있는 대단지 일터다.
이러한 유리한 입지는 구도심의 강점이자 약점이다.
중구는 도심공동화로 인구가 빠르게 줄고 있어, 지금의 추세라면 20년 후 중구의 생산가능 인구가 9만명에서 6만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중구의 전통 산업인 인쇄·봉제 산업의 경우 영세한 사업장이 많으며 코로나19 종식 후에도 규모가 계속 줄어들고 있다.
구는 인구 감소, 고령화, 산업 지형의 변화가 불러올 미래의 일자리에 주목하고 대책 마련을 고민해왔다.
올해 1월 일자리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중구 일자리 창출 기본 조례안’을 마련한 후 395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9천2백여명을 위한 일자리를 만들었다.
공원관리, 클린코디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일자리 제공,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직업능력 개발교육, 일자리 플러스 센터 운영, 청년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그러나 구가 추진하는 일자리 사업은 주로 비정규직, 낮은 수준의 직업 능력 개발에 그치는 등 한계가 드러났다.
이에 구는 지역의 여건과 전망을 충분히 검토해 장기적인 안목으로 일자리 사업에 접근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먼저 대형 전통시장, 백화점, 대기업과 금융업 본사, 패션·유통·관광·제조업이 모여있는 중심지의 이점을 살려 지역의 영향력 있는 경제주체 등 약 40곳을 묶어 지난 6월‘중구 일자리 거버넌스’를 구성했다.
풍부한 자원의 상호작용으로 지역주민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자는 취지다.
거버넌스 참여 기관은 크게 4개 분야로 나뉜다.
중구청,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일자리플러스센터 등 공공기관 서울고용센터, 인적자원개발위원회, 관내 대학교 등 전문가 집단 지역상공회, 업종별 협의회 등 지역단체 패션, 유통, 인쇄, 관광, 숙박업, 음식점 등이다.
앞으로 거버넌스 회원들은 분기별 1회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교류 및 협력 산업별 일자리 의제 공유 및 정책 발굴 일자리 정보 및 자원공유 지역주민 직업 훈련과 고용 연계 공동 과제 발굴 및 협업 사업 발굴로 지역 투자 유치와 지역 경제 발전 견인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지난 5일 신당누리센터에서 열린 ‘일자리 비전 선포식’에는 거버넌스 회원 30여명이 참석해 첫 만남을 가지고 향후 중구가 나아가야 할 일자리 정책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고용센터 조정숙 소장은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데 있어 중구청의 중추적인 역할이 기대된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구인구직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도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김종환 본점장은 “중구가 주민에게 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보면서 열정이 느껴졌다”며 “롯데백화점이 중구에 1979년부터 터를 잡고 대기업으로 성장한 만큼 지역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중구와 함께 힘쓰겠다”고 전했다.
동국대학교 캠퍼스타운 전병훈 사업단장은“대학 울타리를 벗어나 지역 자원과 연계할 때 더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진다”며 다양한 분야의 정보가 어우러져 빚어낼 성과에 큰 기대감을 표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40여 개의 기관이‘집단 지성’의 힘을 모아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법과 내용으로 지역주민과 상생해 나갈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당장 이익이 생기는 일이 아니지만, 모두를 위한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질 긴 여정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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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귀어인 창업·주택구입 지원 대상자 모집
창원특례시, 귀어인 창업·주택구입 지원 대상자 모집
[AANEWS] 창원특례시는 2023년 7월 10일 부터 2023년 8월 7일 까지 어촌에서 새로이 정착하는 만 65세이하 귀어업인을 대상으로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수협과 연계해 어업, 양식업, 수산물 가공 유통업 등의 경영을 위해 어촌에 정착하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창업자금 3억원, 주택구입자금 7천5백만원을 2%의 금리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격요건은 귀어인의 경우 어촌에 전입한지 5년 미만이고 어촌으로 이주하기 직전 1년 이상 도시에 거주한 사람이 해당되며 어촌에서 거주하는 비어업인의 경우는 어촌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최근 5년이내 어업 또는 양식업 경영 경력이 없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귀어 관련 교육을 35시간 이상 이수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
심사기준은 어촌거주 가족수, 어업 종사 및 교육이수 실적, 이주 후 실 거주기간,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에 대해 심사를 거친 후 대상자를 선정하게 되며 매분기별 사업 신청을 접수받는다.
김종필 해양항만수산국장은 “바다는 수많은 어업인의 삶의 터전이며 미래의 식량자원으로 어민들의 소득증대와 어촌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수산업계의 애로사항 해소와 함께 활력 넘치는 어촌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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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강라이온스클럽과 강원354E지구 11지역 전향순 지역위원장 ‘주택붕괴 위기가구 주택신축 지원’ 봉사활동 전개
횡성군청
[AANEWS] 섬강라이온스클럽과 강원354E지구 11지역 전향순 지역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택이 노후화되어 붕괴 위기에 처한 공근면의 취약계층 가구에 주택신축과 세탁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 가구는 오랫동안 뇌병변 장애로 와병 중인 남편의 병간호로 기거하는 흙집을 수리하지 못해, 측면 벽이 무너지고 전체적으로 주택이 기울어져 있었으며 벽과 벽 사이사이 공간으로 바람이 내부까지 들어오고 있어, 조만간 주택 붕괴가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공근면으로부터 대상 가구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횡성군청 건축허가팀과 섬강라이온스클럽, 강원354E지구 11지역 전향순지역위원장은 대상 가구 주택을 확인하고 집수리가 불가능한 상황임을 인지해, 건축허가팀의 설계와 허가지원과 강원354E지구 11지역 전향순지역위원장, 섬강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의 십시일반 기부한 건축자재와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주택신축을 추진하게 됐다.
5월부터 착수한 신축공사는 본격적인 장마가 오기 전을 목표로 깔끔한 외관을 갖춘 50㎡규모로 방2, 화장실, 거실 및 주방을 갖췄으며 두 달간의 땀방울이 결실을 보아 7월 7일 신축주택 앞에서 완공식 및 입주식이 열리게 됐다.
섬강라이온스클럽에서는 지원 대상 가정에 입주선물로 세탁기를 추가로 기증해 따뜻하고 웃음 넘치는 새 보금자리가 되길 기원했으며. 장명희 공근면장은 “집이 서서히 무너져가는 위기 상황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횡성군 건축허가팀과 섬강라이온스클럽, 강원354E지구 11지역 전향순 지역위원장에게 감사하다”며 감사함을 전했고 “앞으로 민관협력을 통해 다양한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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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준비하면 귀농귀촌 더 쉬워진다”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7월 8일 귀농귀촌을 준비 중인 도시민과 이미 전입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초기 안정적 정착을 돕기위한 ‘2023년 귀농귀촌 종합학교’를 개강한다.
올해 교육은 예비 귀농귀촌인과 초보 귀농인 35명을 대상으로 해 주말마다 진행되며 다음 달 6일까지 총 9일간 공근면 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횡성군의 농촌자원 및 교육정책과 알맞은 작목 선택법 등으로 구성되는 기초과정과, 관심 작목농가에 방문해 직접 체험해보고 선배 농업인과 깊이 있는 대화를 하는 심화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위의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을 제공한다.
황원규 농정과장은 “이번 교육이 실제 귀농귀촌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라며 더 나아가 그들이 살기 좋은 횡성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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