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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면 바르게살기협의회 양한성 회장, 100만원 기탁
고현면 바르게살기협의회 양한성 회장, 100만원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현면 바르게살기협의회 양한성 회장이 지난 6일 고현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양한성 회장과 함께 배우자인 이경점 씨가 동행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고현면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양한성 회장은 과거 차면 이장으로 재임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왔다.현재는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장으로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함께 참석한 배우자 이경점 씨는 현재 고현면 적십자봉사회장으로 활동하며 평소에도 봉사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류기찬 고현면장은 “평소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오신 분들께서 성금까지 기탁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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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 마을안전지킴이 간담회 개최
이동면, 마을안전지킴이 간담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회의실에서 2026년 마을안전지킴이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신규 마을안전지킴이 단원 6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마을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이 공유됐다.이동면 마을안전지킴이는 마을별 1명씩 2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킴이들은 주 1회 이상, 하루 1시간 이상 생활 주변을 둘러보며 활동하게 된다.주요 활동 내용은 안전취약계층 보호, 생활 속 안전위험요인 발굴 및 신고 등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활동 등으로 시기별 중점 활동 목표를 정해 집중적인 안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김욱주 단장은 “신규 지킴이로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마을 내 안전을 지키고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보호를 통해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혜은 이동면장은 “안전한 한 해를 보내기 위해 마을안전지킴이 여러분이 생활 주변 안전을 책임지는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시기 바라며 마을 사정을 잘 아는 만큼 각종 재해․재난 대비와 위험요소 발굴 등 생활안전 분야에서 적극적인 도움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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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운용 교육 실시
남해읍,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운용 교육 실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남해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경로당 회장 및 총무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활성화 및 회계 투명성 확보를 위한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운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지원 현황을 비롯해 경로당 운영비 및 냉·난방비 집행 기준, 회계 처리 시 유의사항 등 보조금 집행 전반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특히 경로당 보조금 목적 외 사용 등으로 인한 반납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 시 주의사항과 정산 방법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경로당 회계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 참석한 한 경로당 총무는 “보조금 집행 절차와 정산 방법을 명확히 알게 되어 향후 경로당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 보조금을 더욱 투명하게 관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남해읍은 오는 3월부터 경로당 회계 관리를 지원하는 ‘우리마을 회계주치의’활동과 주기적인 집행 실태 점검을 병행 추진해, 경로당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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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육공연합회 인재육성기금 100만원 기탁
남해군 육공연합회 인재육성기금 100만원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지난 5일 남해군육공연합회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여동찬 연합회장을 비롯해 이창은 수석부회장, 이운철 사무국장이 참석했다.여동찬 연합회장은 “올해는 별도의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지 않고 그 행사 비용을 절약해 인재육성기금으로 전달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다.남해군육공연합회는 2016년부터 꾸준한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5년 11월에는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쌀 400kg을 ‘남해 화방동산 양로원’에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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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어린이 영어독서능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서관은 초등학생의 영어 독서 역량 향상과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2026년 어린이 영어 독서능력 향상 프로그램’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독서 관리 시스템인 르네상스 러닝 프로그램을 활용해 운영된다.참여 학생은 영어 독서 수준 진단을 통해 자신의 리딩 레벨을 확인한 뒤, 수준에 맞는 영어 원서를 읽고 독서 이해도를 점검하는 AR 퀴즈에 참여하게 된다.이를 통해 단계적으로 영어 독서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해당 프로그램은 2023년 3월 시작된 이후 매년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현재까지 2025년 1기 ~ 3기까지 42명이 참여했으며 2026년 4기에는 현재 16명이 참여 중이다.이번 과정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영어 독서 수준을 진단하고 흥미와 수준에 맞는 영어 원서를 선택해 읽는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독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기획됐다.경북도서관 회원 중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2026년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2월 20일 오후 6시까지 경북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모집 인원은 기수별 20명이며 예비 참여자 10명을 별도로 선정한다.신청자는 반드시 참여 학생 본인의 경북도서관 회원 ID로 신청해야 한다.프로그램은 2026년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참여학생에게는 개인별 계정이 제공된다.어린이도서관 내 PC를 통해 영어 독서 프로그램 사이트에 접속해 SR 테스트로 영어 독서 수준을 확인하고 수준별 영어 원서를 읽은 뒤 AR 퀴즈에 참여하게 된다.영어 원서 전자책 플랫폼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현재 어린이도서관에는 영어 원서 전용 코너가 마련돼 있으며 총 3344권의 영어 원서를 보유하고 있다.이중 AR 원서는 769권이다.르네상스 러닝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AR 원서 약 23만 권에 대한 퀴즈와 myON 전자도서 6400권을 이용할 수 있다.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어린 시기부터 영어 독서를 생활화하는 것은 언어 능력 향상뿐 아니라 사고력과 학습 태도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영어 독서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즐겁게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문의 사항은 경북도서관 정보서비스팀으로 하면 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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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미래 먹거리 '블루바이오산업'생태계 조성 박차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해양바이오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성장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블루바이오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본격 추진한다.블루바이오산업은 해양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미래형 핵심 산업이다.본 사업은 해조류·해양 미생물 등 해양생명자원을 활용한 블루바이오 제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 시제품 제작, 인증, 마케팅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경북도는 지난 2024년 4월 ‘경상북도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도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도는 올해 3억 5천만원을 시작으로 3년간 총사업비 10억 5천만원을 투입해 해양생명자원 분야 사업을 하는 경상북도 소재 기업 16개 사 내외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기업 성장을 단계별로 뒷받침하기 위해 ‘전주기 맞춤형 지원 체계’를 도입한다.주요 지원 내용은 단계별 기술개발 지원 패키지형 지원 마케팅 지원 등 세 가지로 기술개발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먼저 ‘단계별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기업의 역량을 5단계로 세분화해 맞춤 지원한다.이를 통해 기업이 각 단계에서 필요한 제조와 상용화 기반을 안정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인증과 제품 고급화 등을 지원함으로써 초기 기업의 기술 검증 부담을 완화하고 제품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와 홍보물 제작 등 ‘마케팅 지원’을 병행해 실질적인 판로를 개척하고 매출이 증대될 수 있도록 돕는다.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블루바이오분야는 지역 경제의 새로운 혁신 축이자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분야”며 “이를 경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고 밝혔다.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포항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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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방지 총력
경북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방지 총력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월 6일 봉화군 소재 산란계 농가에서 신고된 의사환축이 7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최종 확진됨에 따라, 추가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앞서 경북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 확인 직후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도내 닭 농장과 관련 축산시설, 축산차량에 대해 2월 7일 12시부터 2월 8일 1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조치를 실시했다.또한 발생 농장의 산란계 39만 수에 대해 긴급 살처분을 실시했으며 방역대 10km 이내 가금 전업농 36호에 대해서는 예찰과 정밀검사를 진행했다.이와 함께 역학 관련 방역 조치 대상 29개소에 대해서도 이동 제한과 소독 실태를 점검하고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다.아울러 발생농장 입구와 관리지역 등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차량과 사람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8일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가축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발생농장 등에 대한 가축의 신속한 살처분과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또한 “겨울철 한파로 소독이 어려운 여건이지만, 축산농가에서는 차단방역을 위해 농장 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소독시설이 얼거나 동파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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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로 저출생 해법 모색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인구 감소와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지역 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사회적 돌봄 모델인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경북도는 개인과 가정이 감당해 온 육아 부담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인식 아래, 공동체가 책임지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부터 안동·구미·영천·상주·문경·청도·울릉 등 7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전통 공동체 정신인 ‘두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돌봄·교육·문화·일자리가 결합된 ‘한국형 마더센터’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는 행정안전부 2026년 핵심과제인 ‘주민행복마을 조성’과도 궤를 같이한다.Mother Centers : 1980년대 초 독일에서 시작, 홀로육아와 사회적 고립을 해결하기 위해 엄마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상호부조형 돌봄 커뮤니티 모델 【온 동네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마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은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공동체 돌봄과 아이·여성 친화 기반을 구축해,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육아할 수 있는 통합 돌봄 공동체 마을 조성을 목표로 한다.거점 공간에는 △ 돌봄 살롱 △ 창의·과학 교육 △ 돌봄 버스 △ 일자리·창업 공간 등을 조성하고 작은 도서관·키즈카페·플리마켓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해 원스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경북도는 돌봄 공백 해소와 부모의 육아 부담 경감은 물론, 청년·신혼부부의 지역 정착, 생활 인구 증가, 돌봄 기반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중장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공동체의 약속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실천규약’마련】 경북도는 두레마을의 핵심인‘자생공동체’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운영에 참여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10대 실천규약’을 마련했다.실천 규약은 아동의 권리와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육아를 가정의 부담이 아닌 마을의 공동 책임으로 규정한다.또한 주민의 자발성과 수평적 협력을 바탕으로 두레·품앗이 정신을 실천하는 자생 공동체 운영을 핵심으로 한다.【시군별 대표 모델】 본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포함해 총 240억원을 투입해,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도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안동시는 기존 육아 기반시설을 집적․연결하는 허브 조성을 핵심 전략으로 한다.육아종합지원센터를 리모델링해 돌봄 살롱과 종합 안내 기능을 강화하고 가족센터․장난감도서관과 연계해 부모 상담, 놀이·교육, 공동체 활동이 한 공간, 한 동선에서 이뤄지도록 설계한다.특히‘마을과 마을을 잇는 돌봄버스’운영으로 등·하원, 방과 후 돌봄, 체험 이동까지 지원해 돌봄 접근성을 높이고 어린이 안심 승강장과 식판 세척 사업을 통해 아동 안전과 지역 일자리를 동시에 확보한다.또한 AI 돌봄 로봇 시범 운영으로 미래형 보육환경을 구축한다.청도군은 농촌형 생활 공동체 회복에 초점을 둔 생활 돌봄 중심 모델을 추진한다.북살롱, 쉼 카페, 작은 도서관을 연계해 세대가 일상에서 교류하는 돌봄공간을 조성하고 양육 클래스와 일자리·창업 교육 등을 상시 운영해 돌봄, 교육, 일자리를 결합한 구조를 만든다.특히 ‘엄마셰프단’과 ‘천 원 밥상’사업은 돌봄과 먹거리, 공동체 경제를 결합한 대표적 사례로 가정의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 여성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다.이외 구미·영천·상주·문경·울릉 등에서도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시군 거점을 중심으로 인근 돌봄 시설을 연계·연결하는 공동체 중심의 맞춤형 돌봄 모델을 구축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은 돌봄을 개인의 부담으로 남겨두지 않고 마을과 공동체의 역할로 확장하는 새로운 정책 실험”이라며 “경북에서 태어난 아이는 경북이 책임지고 키운다는 각오로 임하겠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희망이 되는 ‘아이천국 경북’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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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계 안전 중심의 실습 교육 강화한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업·농촌의 기계화 영농 확산과 안전한 농업기계 사용을 위해 청년농업인, 여성농업인, 예비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중점 교육과정으로 추진하는 ‘기계화영농사양성 교육’,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교육’은 농업기술원과 시군 현장에서 기초이론과 현장실습이 이뤄진다.‘기계화영농사양성 교육’은 영농현장에서 주로 이용되는 트랙터, 농업용 굴착기, 이앙기, 관리기, 이식기, 예초기, 농용엔진 등 15개 기종의 기계기초 이론에서부터 분해조립, 운전 조작, 점검 정비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실습하고 농촌 생활에 필수인 전기용접 교육을 병행해 농업기계 사용 기술 수준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여성농업인 농업기계 교육’은 “농업기계는 힘들고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데 초점을 맞춰 올해는 트랙터, 관리기, 굴착기 등 교육과 함께 운전 실습 전문 교육을 추가로 개설해 안전 사용 요령을 익히고 사고 유형별 안전 수칙 등 안전사고 예방 중심으로 농업기계 활용 자신감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밭작물 농업기계정비 교육을 연중 실시로 확대하고 교육생을 40명에서 60명으로 늘려 관리기·예초기 등‘소형기종에 대한 현장정비 교육’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새롭게 농기계운전기능사 자격증 필기시험 합격자를 위한 트랙터·이앙기·콤바인·경운기 실기교육 등 수준별 맞춤교육도 운영한다.특히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업기계 안전 사용 의식 제고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교육과정에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필수과목으로 운영하고 농업기계 안전강사를 양성해 시․군과 연계한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을 4만명 실시할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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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지역에 온기를. 복나눔 박스 전달
음악으로 지역에 온기를. 복나눔 박스 전달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명호 이나리 어쿠스틱 밴드는 지난 2. 6., 2025년 버스킹 공연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 60여만원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30여 가구에 부식형태로 기부했다.명호 이나리 어쿠스틱 밴드는 통기타와 어쿠스틱 악기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생활 문화 동아리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공연과 문화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밴드 관계자는 “전문가가 아니라도 괜찮다. 음악을 좋아하고 지역에서 함께 즐기고 나누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충분하다”며 “앞으로도 밴드 활동을 통해 지역민에게 작은 행복과 따뜻함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번 기부 활동은 주민 주도의 생활 문화 활동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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