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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주차 부담 덜고 상권에 숨 불어넣는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과 주·정차 단속 유예 조치를 시행한다.시에 따르면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구미역 후면 지하주차장과 구평동 공영주차장 등 공영주차장 13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은 고정형 CCTV를 통한 주·정차 단속을 일시적으로 유예한다.명절 기간 주차 부담을 줄여 도심 방문과 소비를 촉진하겠다는 취지다.다만 시민 안전과 교통 흐름을 해칠 우려가 있는 구간은 예외다.소방시설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장 10m 이내 △횡단보도 및 인도 △황색 복선 및 안전지대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보호구역 등은 주행형 CCTV와 안전신문고를 통해 단속이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귀성객이 편안한 마음으로 고향을 찾고 명절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연휴 기간에도 기본적인 주차 질서를 지켜 달라”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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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5천 명 찾은 낙동강 스노우파크…구미 대표 겨울명소 자리매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의 대표 겨울 명소인 구미 낙동강 스노우파크가 지난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 32일간의 운영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운영 기간 동안 스노우파크에는 2만5천여명이 다녀가며 도심 인근에서 겨울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전체 방문객의 약 35%가 관외 이용객으로 집계돼, 구미 시민은 물론 인근 지역에서도 겨울철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올해 스노우파크 운영의 가장 큰 변화는 이용객 수요를 반영한 시설 다양화였다.미취학 아동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완만한 경사의 유아용 눈썰매장을 새롭게 조성해 체험 연령층을 넓혔고 이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기존 가족 눈썰매장은 길이를 75m에서 80m로 연장해 체험 시간을 늘리고 동선을 개선함으로써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구미시는 개장일과 주말을 중심으로 피겨스케이팅 공연과 마술쇼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즐길 거리를 더했다.난방쉼터와 각종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해, 단순한 놀이시설을 넘어 머물며 즐기는 겨울철 여가공간으로 운영했다.운영 기간 중 실시한 이용객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5% 이상이 시설 이용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특히 유아 눈썰매장 도입에 대한 평가가 높게 나타났다.구미시는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기상 여건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설 구성과 운영 방식 개선을 검토할 계획이다.기본 시설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단계적인 콘텐츠 확충을 통해 스노우파크를 겨울철 대표 체험형 여가시설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올겨울 스노우파크를 찾아준 시민과 관광객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시설 개선으로 더 많은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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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보기가 쉬워졌데이"'구미행복버스', 생활교통으로 안착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선산권역에서 운행 중인 ‘행복버스’가 지역 주민의 대표 교통수단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지난해 10월 운행을 시작한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늘며 생활밀착형 대중교통 서비스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행복버스 이용객은 운행 첫 달인 지난해 10월 1만5347명을 기록한 데 이어 11월 1만6031명, 12월 1만6273명으로 매달 증가세를 보였다.특히 기존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았던 농촌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실질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다.행복버스는 선산·무을·옥성·도개·해평면 등 5개 면 지역에 26개 노선을 운영하며 마을 구석구석을 연결하고 있다.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책정해 이용 부담을 낮췄고 운전기사 18명을 지역 주민으로 우선 채용해 교통 서비스 제공과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구미시는 운행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이용 수요가 많은 시간대에는 운행 횟수를 늘리고 마을 안길까지 노선을 연장해 접근성을 높였다.장거리 노선과 혼잡 노선을 분리 운영해 대기시간과 혼잡도를 줄이는 한편 대형버스 대신 15인승 소형버스를 도입해 운영비 절감과 예산 효율화도 동시에 달성했다.선산에서 행복버스를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병원이나 장을 보러 갈 때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어 생활이 훨씬 편해졌다”며 “마을까지 들어오는 버스 덕분에 이동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행복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주민의 일상 편의를 실질적으로 높이는 교통 서비스”며 “이용 현황과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지역 여건에 맞는 대중교통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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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로컬푸드 직매장, 누적매출 150억 돌파…'월급받는 농부'현실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 로컬푸드 직매장이 누적 매출 150억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고 있다.단순 판매장을 넘어 농가에 안정적 소득을 보장하는 ‘월급 받는 농부’기반을 현실화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본격 구축하고 있다.로컬푸드 직매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매출 74억 6천만원을 달성했다.2023년 4월 20일 개점 이후 2026년 1월 말 기준 누적 매출은 152억 7천만원에 이른다.소비자 회원은 1만 9천 명을 넘어섰고 등록 출하농가는 478농가로 확대됐다.안정적인 직거래 판로가 확보되면서 농업을 상시 소득 구조로 전환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이 가운데 25개 농가·업체는 장학금 기탁과 취약계층 기부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공헌에도 동참하고 있다.농업 소득이 지역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시는 박정희 대통령 생가와 연계한 관광형 로컬푸드 직매장 2호점 건립을 2027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관광 자원과 연계한 소비 거점을 조성해 외부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권역별 균형 있는 공급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중장기적으로 직매장을 확충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농가의 안정적 판로를 강화할 계획이다.2025년에 로컬푸드 직매장은 우수 농산물 직거래 사업장 인증을 획득했다.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과 농림축산식품부 할인지원 사업에도 참여해 취약계층의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유통·판로 다각화 성과도 이어졌다.구미쌀 판매와 농산물 꾸러미, 우리밀 판촉 활동 등을 통해 2025년 한 해 3억원의 추가 매출을 올렸다.어린이 장보기 체험과 공유주방 대관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은 지역 먹거리 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11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 선정됐다.2026년에는 지역먹거리돌봄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관내 기업 대상 식자재 납품과 농산물 꾸러미 판촉, 수출지원사업을 본격화하고 가족 참여형 요리교실을 운영해 공공·민간·체험 영역을 아우르는 사업을 확대한다.품질 관리도 강화된다.2025년 총 720건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으며 생산·유통 단계별 점검을 병행했다.2026년에는 검사량을 800건 이상으로 확대해 소비자 신뢰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출하자 교육도 2025년 11회 606명에서 2026년 연 12회 이상으로 늘려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생산자협의회는 근채·조미채소류, 엽채류, 과수류, 과채류, 특용작물류, 가공류 등 6개 분과를 중심으로 전문화를 추진한다.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공공급식 대응을 위한 사전 출하계획을 협의해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고아읍 이례리 일대에 완공되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기반으로 공공급식도 본격화한다.시는 2025년 2월 TF팀을 구성해 복지·기업급식 등 공공급식 사업을 추진 중이다.관내 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출하 희망 농가를 모집해 원활한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우리 농산물을 시민이 소비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공공급식 사업을 확대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고 ‘월급받는 농부’가 가능한 안정적인 농업환경과 먹거리 기본권을 함께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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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주민 참여로 '스마트 도시 전환'밑그림 그린다
홍천군, 주민 참여로 '스마트 도시 전환'밑그림 그린다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면 단위 중심지의 생활 기반을 골고루 개선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교통 편의와 생활 안전을 높이기 위해 지능형 도시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특히 홍천군은 현장 목소리를 설계에 담아 설치 이후까지 운영 품질을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홍천군 여건에 맞는 지능형 도시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바탕으로 홍천군은 2월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착수보고회와 생활 실험실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참여단과 홍천군 행정과, 도시교통과, 9개 면, 사업 수행사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으며 홍천군은 주민참여단 위촉장을 수여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한 뒤 생활 실험실 1차 운영을 통해 생활 속 불편과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에 2025년 선정된 사업으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8월까지 9개 면 중심지에 생활밀착형 기반 시설을 구축한다.총사업비는 24억원이며 국비 12억원, 도비 1억 4400만원, 군비 10억 5600만원을 투입한다.홍천군은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능형 버스 승강장 15개소를 설치하고 버스 도착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전자 안내판과 함께 냉난방기, 온열 의자, 근거리무선망, 폐쇄회로 텔레비전 등 편의와 안전 기능을 갖출 계획이다.또한 지능형 기둥 12개소를 설치해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 보안등, 근거리무선망, 영상 관제, 발광다이오드 정보 표출 기능을 적용하고 도시 정보 통합 연계 체계를 구축해 방범, 교통, 재난 등 분야별 사물 인터넷 정보를 한데 묶어 현장 대응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대중교통 정보 안내 서비스를 마련해 누리집 화면을 통해 실시간 도착정보와 대중교통 정보를 제공하고 정보무늬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홍천군은 설계 단계부터 생활 실험실 운영을 이어가며 주민이 생활 속 문제를 제안하고 해결책을 함께 설계하고 점검하는 과정을 사업 전반에 반영할 계획이다.홍천군은 이를 통해 설치 이전에는 설계 완성도를 높이고 설치 이후에는 운영 과정에서 개선점을 확인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는 구상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불편을 제안하고 현장에서 해결책을 점검하는 과정이 중요했다”며 생활 실험실 운영 결과가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도시정보 통합 연계와 운영 품질까지 점검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지능형 도시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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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읍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홍천군, 2026년 읍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6년 읍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13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홍천군민이다.신청은 홍천군 평생교육 누리집에서 접수한다.인기 강좌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수강료는 무료다.다만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부담하며 납부 방식은 강사 안내에 따른다.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3월 14일까지 요일별로 개강하고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요일별로 종강한다.운영 횟수는 기간 중 총 15회 이내다.수강생은 해당 읍면 거주자를 우선 선정한다.정원 미달 시 다른 읍면 거주자도 수강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접수자 10명 이상일 때 운영하며 정원 미달 프로그램은 추가 모집하지 않는다.또한 연속 3회 이상 무단결석하면 향후 1년간 평생학습 프로그램 신청과 수강을 제한할 수 있다.휴관일은 5월 5일 5월 25일 6월 3일 6월 6일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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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불편해도, 나눔은 10년째 계속 홍천 '기부천사'이병길 씨, 화촌면 릴레이후원 10번째 참여
몸은 불편해도, 나눔은 10년째 계속 홍천 '기부천사'이병길 씨, 화촌면 릴레이후원 10번째 참여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에서 휠체어를 타고 살아가는 ‘기부천사’이병길 씨가 10년째 변함없는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이병길 씨는 2월 9일 오전 10시 화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번째 화촌면 릴레이 후원금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10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온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채 살아가고 있지만, 이병길 씨는 도움을 받는 사람에 머물지 않고 이웃의 삶을 응원하는 존재로 지역사회에 자리해 왔다.그는 “힘들 때 받았던 도움을 다시 돌려주고 싶었다”며 나눔을 시작한 이유를 전했다.박정임, 강은수 화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병길 님의 기부는 금액을 넘어 큰 감동을 준다”며 “10년 동안 이어진 조용한 나눔이 주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병길 씨는 “휠체어를 타고 살다 보니 세상이 얼마나 많은 도움으로 움직이는지 더 잘 보이게 됐다”며 “누군가의 하루를 조금이라도 덜 무겁게 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히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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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어려운 이웃돕기 성품 기탁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어려운 이웃돕기 성품 기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나님의 교회는 2월 9일 홍천군청에 방문해 관내 이웃들을 위한 겨울 이불 20채를 기탁했다.홍천군 관계자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을 기탁해 종교의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품은 관련 절차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성품은 각 읍·면을 통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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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청 로비가 '설 선물 장터'로 변신
홍천군청 로비가 '설 선물 장터'로 변신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민관 상생 협력으로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설 맞이 관내 기업 우수제품 홍보 기획전’을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홍천에서 만든 우수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홍천군은 군민과 방문객이 청사를 찾는 일상 동선에서 지역 제품을 직접 보고 고르고 선택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준비해, 자연스럽게 구매와 소비로 이어지도록 힘을 싣는다.전시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홍천군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이번 전시에는 관내 중소기업과 마을기업 17개 사가 참여해 한과, 강정, 잣떡, 들기름, 전통주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우수제품 30여 종을 선보인다.설 선물로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에 맞춰, 군청 로비에서 홍천의 맛과 향, 정성이 담긴 제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관내 기업과 군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제품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자리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방문객의 선택이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홍천군은 앞으로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제품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닿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판로 지원과 소비 촉진 활동을 계속 이어가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는 방침이다.참여기업 연번 참여기업 전시상품 비고 1 홍천명품한과 약과, 한과 2 하미토미 된장, 간장 등 장류 3 구만리콩마을 된장, 고추장 등 장류 4 마마스팜 막걸리, 약주 5 ㈜쌀양조장 막걸리 6 밤바치농장 돌배주, 돌배발효액 7 홍천화방다원 꽃차 8 티앤라이프 허브차 9 홍천남산식품 들기름, 참기름 10 산돌식품 33밀키트 11 달스팜 오미자청 12 덕고산산양산삼 산양산삼진액 13 33가 산양삼주 14 미담 전통주 15 바농 잣떡, 인절미 16 샵봉초콜릿 서리태초콜릿 등 17 별땅한과 수제 강정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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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사전 예방 중심'안전행정 체계 강화… 올해 300억원 투입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026년 안전관리 패러다임을 ‘사후 복구’에서 ‘사전 예방’으로 완전히 전환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올해 재난 상황에 대한 24시간 밀착 대응 체계를 갖추는 한편 약 3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재해 취약 지역 정비와 하천 관리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24시간 잠들지 않는 ‘재난상황팀’신설… 신속 대응 체계 구축 군은 올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상황팀’을 신설했다.이는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재난상황실 체계를 구축해 각종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즉각적인 초동 조치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함이다.이와 함께 통합관제센터에 20명의 전문 관제요원을 배치, 관내 전역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각종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을 가동한다.300억원 투입, 재해 예방 및 하천 정비 사업 박차 올해 군은 자연재난 예방과 하천 관리에 대규모 예산을 투입한다.자연재난 예방 6개 지구, 총 사업비 1451억원 규모의 장기 계속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 가운데 222억원을 올해 투입할 계획이다.또한 지방하천 및 소하천 정비사업 13개 지구에도 37억원을 들여 치수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10월 완료된 금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예천군 안전행정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힌다.금곡천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하천 본연의 치수 기능을 강화해 재해 대응력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어도·탐방로·생태공원을 조성해 주민들의 '친환경 힐링 명소'로 탈바꿈했다.군은 이러한 성공 모델을 하천 정비 사업 전반에 투영해 안전과 삶의 질을 동시에 잡겠다는 구상이다.군민안전보험 확대 등 ‘생활 밀착형’안전 서비스 강화 군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안전 서비스도 한층 강화된다.‘예천군민 안전보험’에 최근 수요가 높은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개물림 사고 등 6개 항목을 추가할 계획이다.또한 여성·아동 안심귀가 거리 조성, 마을대피소 안전물품 보급 등 일상 속 안전사고 예방 사업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이외에도 SNS와 소식지를 활용한 재난 정보 전파, 찾아가는 안전 교육, 안전골든벨 운영 등을 통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드는 ‘행복한 안전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검증된 안전 행정 역량… 2년 연속 대외적 성과 거둬 이러한 예천군의 선제적 안전 정책은 이미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고 경상북도 ‘하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는 등 안전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예천군 관계자는 “재난은 발생 후의 복구보다 발생 전의 철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설된 재난상황팀을 중심으로 24시간 안전망을 가동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 예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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