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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롯데백화점마산점 도심 기능 회복 다각적 해법 모색
창원특례시, 롯데백화점마산점 도심 기능 회복 다각적 해법 모색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마산 원도심의 상징적 공간인 롯데백화점 마산점 부지의 장기 공백을 막고 도심 기능 회복을 위해 다각적인 해법 마련에 나서왔다.롯데백화점 마산점은 지역 상권 활성화의 핵심 거점이었으나, 2024년 6월 30일 폐점 이후 유동인구 감소와 주변 상권 침체가 가속화되면서 도심 공동화 현상에 대한 우려가 커져왔다.다만, 실물경기 침체 장기화와 지방 대형 시설에 대한 수익성 불확실성으로 민간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이다.특히 대규모 건물로 인한 초기 투자비 부담, 리모델링 및 유지관리 비용 과다 등 구조적 한계가 상존하고 있다.이에 창원시는 TF팀 중심으로 지역 상인회, 시민단체와 소통하며 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한편 국가 차원 지원 건의,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체계적으로 대응해 왔다.지난 1년간 시의 구체적인 노력들을 살펴보면 △'25. 4. 전담 TF팀 구성 △'25. 7. 국정기획위원회 '찾아가는 소통버스'방문 시 국정과제 채택 건의 △'25. 8. 시민단체-국회의원실-시의원 부지 활용 관련 토론회 △'25. 11. 층별 리모델링 비용 산출 등을 위한 비용추계 연구 등이다.시는 부지의 실질적인 매입 및 활용 권한이 소유주와 민간 매수자에게 있는 점을 고려,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이 지원하는 방식'을 가장 현실적인 해법으로 판단하고 있다.앞으로도 창원시는 매각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지역 국회의원 및 중앙정부, 경남도, 교육청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또한, 대규모 부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정부 차원의 매입이나 정책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 건의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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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녹지정비단 간담회 개최
고성군, 녹지정비단 간담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월 10일 고성군 친환경연구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녹지정비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올해 채용된 녹지정비단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도심지 및 주요 도로변 가로수 관리, 도시미관 개선 등에 대한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고성읍 중심의 전담반을 신설해, 현장 맞춤형 수형관리와 더욱 신속한 민원 대응을 기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생활권 위험목 등 군민 불편 사항을 빠르게 해소하고 체계적인 녹지 정비로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최일선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해온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최근 미세먼지와 폭염 등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 변화로 인해 녹지공간의 중요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 자부심을 가지고 군민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한편 고성군에서 운영되는 녹지정비단은 가로수 전정 작업, 소공원 사후관리, 생활권 위험목 처리 등 다양한 녹지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산림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 활동으로 군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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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6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종료
제296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종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의회는 10일 제296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해 2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의 회기를 종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조례안 4건, 동의안 3건, 보고 11건 등 23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또한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경자 의원은 '합천군 교통복지 향상'을 박안나 의원은 '야간조명 환경개선을 통한 안전하고 밝은 합천읍 조성'을 조삼술 의원은 '합천호 수변둘레길 관광 동선 완성'을 각각 제안했다.정봉훈 의장은 의결된 의안이 군민의 삶의 질 변화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구체적인 후속조치를 당부했고 "다가오는 설 명절은 가족·친지와 함께 따뜻한 정 나누는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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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 설맞이 복지시설 방문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 설맞이 복지시설 방문 아동보호시설인 마산애육원 찾아 나눔과 배려의 공직문화 실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은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아동보호시설인 마산애육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복지시설을 찾아 나눔과 배려의 공직문화를 실천하고 아동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한 직원 13명은 시설 관계자들과의 티타임을 통해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치행정국에서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한 간식과 온정물품을 전달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명절의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1952년에 설립된 마산애육원은 마산합포구 산호동에 위치한 아동보호시설로 현재 29명의 아동과 19명의 종사자가 생활하고 있으며 매년 아동 보호와 자립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방문이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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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설맞이 떡국떡 나눔 재가복지대상자 247세대에 따뜻한 온기 전해
거창군, 설맞이 떡국떡 나눔 재가복지대상자 247세대에 따뜻한 온기 전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0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준비한 설맞이 떡국떡을 고향생각주부모임 등 각 봉사단체 회원 60여명이 재가복지 대상자 247세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맞이 떡국떡 나눔은 재가복지 대상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세대당 3kg의 떡국떡을 전달했다.재가복지 대상자 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독거노인 등 관내 저소득층 247세대에 월 2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한사랑봉사회에서 반찬 조리를 담당하고 고향생각주부모임 등 11개 단체와 개인 봉사자가 반찬을 전달하면서 각 세대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또한, 설맞이 떡국떡 나눔을 시작으로 3월부터 본격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할 예정이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애써주시는 고향생각주부모임 등 11개 단체, 개인 봉사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명절의 온기를 함께 나누고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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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설명회 개최
울진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설명회 개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2월 5일 울진군 노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 군청, 보건소, 읍·면사무소, 보건·복지·의료분야 유관기관 관계자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살던 곳에서 익숙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3월 말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을 앞두고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현황과 지자체 준비과제를 주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현지 주임연구원의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각 분야의 관계자들이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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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온천·일출·미식', 겨울 울진의 매력
설 연휴'온천·일출·미식', 겨울 울진의 매력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다가오는 설 황금연휴, 북적이는 도심을 벗어나 조용한 쉼을 찾고 있다면 울진이 답이다.따뜻한 온천과 푸른 동해, 그리고 겨울 미식이 어우러진 울진은 이번 연휴, ‘제대로 쉬고 싶은 여행객’을 위한 최적의 여행지로 손꼽힌다.KT 개통으로 완성되는 ‘접근성 혁신’울진은 2025년 12월 31일 KT 개통으로 교통 접근성에 큰 변화를 맞았다.이어 지난해 1월 동해선 전 구간 개통으로 여객 운행이 시작됐고 하루 왕복 3회 운행되는 KT-이음 투입으로 수도권·부산권·강원권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울진을 찾을 수 있는 교통 여건이 마련된 셈이다.KT 개통은 울진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정적 계기다.교통의 불편함으로 주저하던 관광객들도 이제는 주말·당일 일정으로 울진을 찾을 수 있게 되면서 온천휴양·미식여행·체류형 관광 수요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교통편의 완비, “울진 오면 차 없어도 OK”울진군은 철도 개통과 연계해 관광객의 지역 내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통 지원 정책을 운영 중이다.‘울진관광택시’는 최소 4시간 이상 이용 시 요금의 60%를 군에서 지원해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개별 여행객이나 고령자에게 호응이 높다.군 전역을 운행하는 농어촌버스는 전 구간 무료로 운영돼 기차 이용 관광객들도 불편 없이 주요 관광지와 마을로 이동할 수 있다.겨울 힐링 관광지 ‘울진’추위가 깊어질수록 여행의 기준은 분명해진다.몸은 따뜻하게, 마음은 풍성하게. 울진은 이 두 가지를 모두 채워주는 겨울 여행지다.백암온천과 덕구온천은 명절 연휴 동안 쌓인 피로를 풀기에 제격인 천연온천지대로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백암온천은 알칼리성 탄산수로 덕구온천은 국내 유일의 자연 용출 온천으로 잘 알려져 있다.동해의 푸른 바다가 펼쳐진 죽변항과 후포항 일대는 싱싱한 수산물과 함께 스카이레일 스카이워크, 케이블카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다.특히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망양정에서 맞이하는 일출은 새해의 희망을 담아내는 울진 여행의 백미로 꼽힌다.제철 미식의 절정, 울진대게 겨울 울진, 울진대게 없이는 설명이 안 된다.청정 동해에서 자란 울진대게는 깊은 단맛과 탄탄한 살로 미식가들의 발길을 이끈다.따뜻한 온천에서 피로를 풀고 제철 대게로 미각을 채우는 울진식 겨울 여행은‘겨울 미식여행의 정석’으로 자리 잡았다.설 연휴 이후에도 계속되는 울진의 즐길 거리 ‘풍성’설 연휴가 끝나도 울진의 겨울은 끝나지 않는다.겨울 바다의 맛과 축제가 어우러진‘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여행객을 기다리고 있다.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울진 겨울 바다에서 잡은 싱싱한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인기 가수 공연, 게장비빔밥 퍼포먼스, 대게낚시, 대게경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도 마련돼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울진군 관계자는“설 황금연휴를 통해 울진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연휴 이후에도 대게 축제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며 “산과 바다, 온천이 어우러진 울진에서 겨울의 끝자락까지 여유와 미식의 즐거움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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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석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떡국떡 나눔 행사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한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9일 석적읍사무소에서 열렸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떡국떡과 약과, 강정 등으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관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 등 20여 가구에 전달했다.명절 선물을 받은 한 어르신은 "가족의 발길이 끊긴 명절이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마음이 한결 따뜻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서경희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설 명절을 혼자 보내야 하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외로움을 덜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모두가 웃으며 함께 기뻐할 수 있는 2026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권헌정 석적읍장은 "정성 어린 준비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 덕분에 올 설 명절이 더욱 훈훈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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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 정기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는 2월 10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도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근거해 2023년 9월 7일 전국 최초로 출범했으며 지난해 9월 7일부터 제2기 임기를 시작했다.위원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지방시대계획, 초광역권발전계획 등 주요 정책과 영월 규제자유특구를 비롯한 도정 핵심 대규모 프로젝트에 대한 심의를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뒷받침해 왔다.이번 정기회에서는 2026년도 위원회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위원회 위상 정립과 중앙 지방시대위원회와의 유기적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주요 심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먼저, 제2기 위원회의 실질적 기능 강화를 위해 분과위원회를 기존보다 확대해 총 6개 분과로 개편하고 위원들의 전문성이 도정 전반에 보다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운영세칙을 제정해 보다 체계적인 위원회 활동을 위한 제도적 장치도 마련했다.이어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 추진을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시대 시행계획'과, 초광역권 차원의 신산업 연계·협력을 통해 미래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초광역권발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황학수 위원장은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전략 속에서 행정구역 통합 논의와 강원특별자치도법 3차 개정안 국회 통과 지연 등 지역균형발전 관점에서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위원회 차원의 심도 있는 심의와 숙고를 통해 동주공제, 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너는 마음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회의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 "지난해 위원회 회의와 워크숍을 통해 지역 현안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역균형발전에 뜻을 모아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심의 안건들은 특별자치도 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고견을 적극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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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료원, 조기진통 임산부 소방헬기로 긴급 이송'골든타임 사수
울진군의료원, 조기진통 임산부 소방헬기로 긴급 이송'골든타임 사수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의료원은 지난 2월 8일 자연조기진통이 발생한 30대 임산부를 소방헬기를 이용해 상급의료기관으로 신속히 이송, 산모와 태아의 소중한 생명을 지켰다고 밝혔다.환자는 셋째 아이를 임신 중인 28주 산모로 당일 오전 복부 통증을 호소하며 울진군의료원 응급실을 찾았다.산부인과 전문의 진료 결과‘자연조기진통’으로 진단됐으며 태아와 산모의 안전을 위해 즉각 상급의료기관으로 전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내려졌다.울진군은 지리적 특성상 대구 등 인근 대도시 상급병원까지 육상 이송에 2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의료 취약지역으로 의료진은 1분 1초를 다투는 응급상황임을 고려해 즉시 항공이송을 요청했다.당시 경북 지역 소방헬기는 경주 산불 진화에 투입돼 가용 자원이 없는 상황이었으나,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강원도 소방헬기가 신속 투입되는 결정이 내려졌다.의료진의 세심한 처치와 함께 응급구조사가 동승한 가운데 환자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됐으며 현재 산모와 태아 모두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울진군의료원 관계자는“이번 사례는 의료진과 소방당국의 긴밀한 협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응급의료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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