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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실업탁구 챔피언전 성료
2026 실업탁구 챔피언전 성료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탁구 축제 2026 실업탁구 챔피언전이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상주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국내 최정상급 실업 탁구 선수들이 총출동해 매 경기 명승부를 연출했다.대회 결과, 남자부에서는 한국거래소의 단체전 우승을 비롯해 안재현이 단식과 복식을 우승하며 대망의 3관왕을 달성해 실업 탁구 최강자 자리를 굳건히 했다.여자 단체전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에이스 김나영과 신예 유예린의 활약을 앞세워 2년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특히 이번 대회 최대 이변이자 스타 탄생으로 주목받은 양산시청의 이다경이 개인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사상 최초로 시·군부 소속 실업팀 선수가 정상에 오르는 역사를 썼다.여자 복식은 삼성생명의 임지수-이연희 조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번 대회는 유튜브 등으로 생중계되며 전국 탁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고 대회 기간 240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상주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수준 높은 경기력으로 상주시민과 탁구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가장 권위 있는 탁구대회 중 하나인 실업탁구 챔피언전을 이곳 삼백의 고장 상주에서 개최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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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고문서로 만나는 옛 기록문화의 세계
상주박물관, 고문서로 만나는 옛 기록문화의 세계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박물관은 지난 18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5일간 상주시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내 상산관에서 ‘2026년 상주박물관 고문서학당’을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전 모집된 상주시민과 박물관 유물 기록 담당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례로 만나는 고서와 고문서의 세계’를 주제로 마련됐다.고문서학당은 고서와 고문서에 대한 기본 지식을 비롯해 교령류, 통보류, 소지류, 명문·문기류 등 과거 행정과 실생활에서 활용되었던 다양한 고문서의 종류와 특징을 폭넓게 다루는 전문 강좌로 구성됐다.특히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고문서의 구조와 판독법을 사례 중심으로 쉽게 풀어내 수강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또한 이번 강좌는 시민들에게 지역 기록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박물관 유물 기록 담당자들에게는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과 전문성을 제공해 실무 역량 강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고문서는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과 행정, 경제활동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중요한 역사 자료라며 상주박물관은 특히 고서·고문서 중심의 유물을 다수 소장하고 있는 만큼, 이번 고문서학당을 계기로 관련 전문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 기록유산의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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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오늘부터 추가 모집
부산시,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오늘부터 추가 모집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오늘부터 2026년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로 모금된 기부금은 부산시 취약계층 지원과 문화·예술 사업 등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부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업체로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는 업체다.모집 분야는 농·축·수·임산물, 가공식품·제조품, 관광·서비스 등이다.신청한 업체는 ‘답례품 선정 위원회’에서 업체의 운영 역량과 지역사회 연계성, 상품의 구성 및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업체는 오는 6월부터 기부자들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현재 시는 대저 짭짤이토마토, 어묵, 고등어, 동백전, 해운대 5성급 호텔 숙박권 뷔페 이용권 등 지역 특색을 담은 다양한 품목을 제공 중이며 이번 모집을 통해 부산만의 매력이 담긴 우수한 상품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늘부터 5월 28일까지 관련 제출 서류를 준비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 자치행정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서식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시는 이러한 기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고자 오는 5월 26일까지 ‘봄맞이 빅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기간 중 부산시에 1회 10만원 이상 기부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기부자는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 혜택은 물론 추첨을 통해 추가 경품을 받을 수 있다.경품은 기부 순번이 1000의 배수인 기부자에게 해운대 5성급 호텔 숙박권을, 10의 배수인 기부자에게는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5의 배수인 기부자에게는 부산지역화폐 동백전 또는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당첨 결과는 6월 5일 시 누리집 게시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된다.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부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해 주신 분들께 최고의 보답을 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지역 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다양한 답례품 발굴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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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기관 대상 ‘가명정보 활용 얼라이언스’ 구축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지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가명정보 활용 얼라이언스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얼라이언스는 부산지역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우선 지방공기업, 공사·공단 등 공공데이터를 보유·관리하는 기관과 함께 가명정보 활용 가능성을 발굴하고 안전한 데이터 활용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가명정보는 개인정보의 일부를 삭제하거나 대체하는 등 추가 정보 없이는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처리한 정보로 데이터 기반 행정, 정책 수립, 연구, 산업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특히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는 지역 문제 해결과 공공서비스 개선에 중요한 자원인 만큼,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 간 균형을 고려한 가명정보 활용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에서 가명정보 활용 얼라이언스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가명정보 관련 교육과 의견수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공공데이터 제공 관점에서의 가명정보 활용 필요성,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가명정보 활용 지원 체계 및 원스톱지원센터 안내, 합성데이터 생성 개념 및 활용 가능성 등으로 구성된다.또한 교육 이후에는 참여기관별 가명정보 활용 수요와 애로사항, 공공데이터 제공 과정에서의 제도적·기술적 지원 필요사항 등을 청취하고 향후 얼라이언스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얼라이언스를 통해 지역 공공기관 간 데이터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공공데이터의 안전한 활용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향후 참여기관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가명정보 활용 컨설팅, 교육, 사례 발굴, 기관 간 공동과제 기획 등으로 운영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가명정보와 합성데이터 등 안전한 데이터 활용 기술은 디지털 행정과 데이터 기반 정책 추진의 핵심 요소”며 “부산 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신뢰 기반의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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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30주년 특별교류전 ‘고분의 기억, 오늘을 빚다’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오는 5월 22일부터 8월 17일까지 총 88일간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교류전 고분의 기억, 오늘을 빚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김현숙 부산대학교 조형학과 교수가 기획하고 조형예술연구소와 협업해 준비한 이번 전시에는 부산 도심 속 고대 분묘 유적인 복천동 고분군 출토 유물을 새롭게 재해석한다.현대 도예 작가 15인의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는 지역 문화유산의 고고학적 가치와 현대의 예술적 미감이 결합된 융복합적 측면으로 진행된다.작품의 모티브가 된 유물은 모두 복천동 고분군 출토품이며 원통형 그릇받침·굽다리 접시·신발모양 토기·오리모양 토기 등 토기와 금동관·판갑·칠두령 등 대표적인 철기로 구성됐다.판갑: 삼국시대 무사들이 상반신을 보호하기 위해 입던 철판을 이어붙여 만든 갑옷. 칠두령 부산 복천동 22호분에서 출토된 가야시대 청동 방울로 7개의 방울이 달려있음. 고대 문화유산의 대중적 공유를 위한 이번 전시에 함께 참여하는 15인은 한국 현대 도예계의 주축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견 교수진과 작가들이다.단국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부산대학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등 대학 강단과 작업실에서 교육과 창작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중견 교수진과, 작품활동에 집중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역량 있는 중견, 신진 작가들이 대거 참여했다.참여 작가 중한 명인 박종진 서울여자대학교 교수는 지난 5월 12일 세계 최고 권위의 현대 공예 시상식인 로에베 재단 공예상에서 심사위원단의 극찬 속에 2026년 최종 우승자로 선정돼 한국 도예계에 기쁜 소식을 전했다.이번 전시의 출품작들은 고대 가야인의 삶과 죽음, 권위와 신앙을 담은 복천동 유물의 상징성과 전통적 조형미를 모티브로 현대 도자 예술가의 기량과 상상력을 담아 빚은 다양한 도예 작품들이다.관람객들은 부산 가야문화의 정수를 담고 있는 복천동 고분군의 대표 유물들이 현대 공예예술과 어우러진 새로운 모습들을 접하면서 전시를 즐겁게 감상하고 향유하며 문화유산의 가치를 나눌 수 있다.박물관의 역사문화적 자산과 공예미술계의 창작 역량이 결집된 이번 협력은 지역 대학과 공공박물관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적 교류를 이어가는 새로운 모델로서도 큰 의미를 가진다.전시 관람료는 무료이며 현장에서 바로 관람할 수 있다.박물관의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며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는 다음날 휴관한다.전시 주제와 연계한 특별초청강연회와 무료 공예체험 교육 프로그램 등 부대행사를 마련해 전시의 이해를 돕고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관련 문의는 전시·초청강연회, 체험교육으로 전화 혹은 복천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성현주 복천박물관장은 “개관 30주년을 맞은 복천박물관이 더 참신한 전시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생동하는 문화유산으로 관람객과 새롭게 만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고대 가야 유물을 역량있는 현대 도예 작가들이 각자의 시각으로 해석한 작품들이 출품된 이번 전시를 통해 문화유산이 지닌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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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커지는 녹조 위험… 부산시, 조류경보제 강화해 선제 대응 나선다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녹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물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조류경보제 운영 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일수 증가와 수온 상승으로 낙동강 하류에서 유해 남조류의 대량 증식이 예상됨에 따라, 상수원과 친수구간을 대상으로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실제로 지난해 물금·매리 지점에서는 조류경보가 총 194일간 발령 됐으며 5월 말 첫 ‘관심’단계 발령 이후 여름철 폭염과 강수량 감소 영향으로 ‘경계’단계까지 발령되는 등 녹조 장기화 현상이 나타났다.2022년: 196일 2023년: 146일 2024년: 160일 발령 우선, 조류경보 발령기준을 강화한다.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친수구간인 삼락·화명 수상레포츠타운을 대상으로 남조류 세포 수 기준과 조류독소 농도를 동시에 고려하는 ‘강화된 조류경보’를 시행한다.삼락·화명 수상레포츠타운은 올해부터 조류독소가 20마이크로그램 리터 이상 검출될 경우 ‘경계’단계로 발령해 낚시·수영·수상스포츠 등 친수활동에 대해 금지 권고를 시행하는 등 시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녹조계절관리제’ 와 연계한 녹조 발생 저감대책도 본격 추진된다.‘녹조계절관리제’는 녹조 발생요인의 근원적인 저감과 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며 10월 15일까지 운영된다.중앙·유역·보별 추진단을 중심으로 생활·농축산 등 녹조의 양분이 되는 ‘인’의 배출원을 사전에 관리하다가 녹조 발생 시 관계부처, 지자체, 유관기관이 합동 대응하게 된다.시는이 기간 먹는 물과 친수활동 분야 안전관리를 중점 추진하며 수질 모니터링 강화와 오염원 관리, 친수구간 안전조치 등을 통해 녹조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기관별 협력 대응체계도 강화한다.상수도사업본부, 낙동강관리본부, 보건환경연구원, 자치구 등 총 8개 기관과 협력해 조류경보 단계별 대응체계를 운영한다.상수도사업본부는 원·정수 조류독소 및 냄새물질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분말활성탄 투입, 오존처리 강화 등 정수 공정을 확대 운영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또한 한국수자원공사는 조류경보 상황에 따라 물금·매리 취수구 주변에 조류제거선을 운영해 녹조 제거를 실시할 계획이다.친수구간에서는 현수막 설치, 안내방송, 순찰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낚시·수영·수상스포츠 자제 및 금지 사항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이달 중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해 조류 대응 대책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7월부터 10월까지 조류제거선 운영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2028년까지는 물금취수장 일원에 수심별 선택 취수가 가능한 취수탑을 설치해 유해 남조류 유입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기후변화로 녹조 발생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하고 친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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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 ‘예술로 돌봄’ ‘단샘문화 PD 공통 워크숍’ 성료
예천문화관광재단, ‘예술로 돌봄’ ‘단샘문화 PD 공통 워크숍’ 성료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18일과 19일 양일간 예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 예천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문화생활권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예술로 돌봄 사업의 공통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사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이틀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됐다.18일 열린 1차 워크숍에서는 최종 선발된 단샘문화 PD 와 이들의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기관과의 가교 역할을 맡은 ‘촉진자’등 20여명이 참석해 그룹별 네트워크를 형성했다.참가자들은 문화 기반 돌봄의 개념과 일상 속 사례를 공유하고 각 기관에 적용할 ‘문화적 돌봄’의 핵심 키워드를 발굴하며 예술 돌봄의 가치와 비전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튿날인 19일 2차 워크숍에는 기획단과 촉진자를 비롯해 협력기관인 △예천군 치매안심센터 △예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 △예천군가족센터 △사회복지법인 금당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각 기관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기관별 프로그램 방향이 활발히 제안됐다.특히 대상자의 관점에서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디자인 씽킹’활동을 통해 실제 프로그램 참여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 돌봄 프로그램 계획을 구체화했다.재단은 이번 워크숍을 기점으로 단샘문화 PD 들과 함께 기관별 특성에 맞춘 문화 돌봄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기획해 나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사회적 단절과 외로움을 예방하고 군민의 일상 회복과 정서적 치유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문화와 예술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돌봄망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공감하고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리는 계기가 됐다”며 “재단과 협력기관, 단샘문화 PD 가 함께 만들어갈 다채로운 예술로 돌봄 프로그램들이 고립된 이웃에게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 단절된 일상을 연결하는 든든한 다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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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 ‘예천, 전통을 플레이하다’ ‘단샘문화 PD’ 모집
예천문화관광재단, ‘예천, 전통을 플레이하다’ ‘단샘문화 PD’ 모집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예천, 전통을 플레이하다 사업을 운영할 주민 기획단 ‘단샘문화 PD’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예천의 전통·생활문화 자원을 활용해 현대적 감각의 ‘예천형 K-컬처’생태계를 조성하고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체험·놀이형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문화의 가치를 높이고자 마련됐다.선발된 ‘단샘문화 PD’에게는 공신력 있는 민간 자격증인 문화유산 활용 기획전문가 취득 기회가 주어지며 전담 멘토의 1:1 밀착 컨설팅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등 실행 중심의 세부 사업계획서를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특히 완성된 기획안 중 상위 3개 우수 프로젝트에는 팀당 최대 1000만원의 시범 사업비를 지원하고 향후 창업화 과정까지 연계해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5월 20일부터 6월 28일까지이다.지원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제출을 통해 가능하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TF 로 문의하면 된다.재단 관계자는 “예천 고유의 문화 자산을 활용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의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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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병원급 의료기관 집중안전점검 실시
예천군, 병원급 의료기관 집중안전점검 실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군민의 안전한 의료기관 이용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2026년 의료기관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 대상은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3개소로 군은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의료법·건축·소방·전기·가스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투입한다.군은 점검 결과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사안은 신속하게 개선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임미란 보건소장은 “의료기관은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의 이용 빈도가 높아 철저한 상시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고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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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방화포’ 도입으로 폐건전지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
예천군, ‘방화포’ 도입으로 폐건전지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폐건전지로 인한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방화포를 활용한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최근 리튬계 건전지와 전자제품 사용 증가로 폐건전지 발생량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보관·운반 과정에서의 화재 위험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특히 폐건전지는 외부 충격이나 압착 과정에서 내부 단락 발생 시 급격한 발열과 화재를 유발할 수 있으며 가연성 물질이 밀집한 매립장 및 폐기물 처리시설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 화재로 확산될 우려가 크다.이에 군은 순환형매립장 내 폐건전지 보관 구역에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인증을 받은 특수 방화포를 도입했다.이번에 도입한 방화포는 고온에서도 견딜 수 있는 난연 성능의 제품으로 폐배터리·폐건전지를 방화포로 덮어 안전하게 보관하는 등 화재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 활용된다.특히 방화포는 화재 발생 시 산소를 차단하고 화염 확산을 억제해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만큼, 시설 내 대형 화재 방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군은 폐건전지 보관 상태 수시 점검, 적정 보관량 유지, 안전교육 실시 등 화재 예방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폐건전지는 일상에서 쉽게 배출되지만 관리 부주의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인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폐기물 처리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