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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면 대리마을 김윤기씨, 성금 100만원 기탁
원동면 대리마을 김윤기씨, 성금 100만원 기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원동면 대리마을 주민인 김윤기씨는 지난 1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100만원의 성금을 원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김윤기씨는 과거 공무원으로 재직하던 시절부터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 왔으며 퇴직 후에도 매년 연초나 명절 등 도움이 필요한 시기마다 한결같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현재 원동초등학교 이천분교에서 근무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지속하고 있는 김씨는 원동면의 대표적인 ‘숨은 천사’로 통한다.기탁식에서 김윤기씨는 “물가 상승 등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 원동면의 소외된 이웃들이 추석 명절만큼은 외롭지 않고 따뜻하게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박보호 원동면장은 “3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변함없는 온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김윤기씨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자의 나눔정신이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성금 100만원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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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 미용업 역량강화 교육 실시
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 미용업 역량강화 교육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일 양산시 비즈니스센터에서 미용업 종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와 대한미용사회 양산시지부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단순한 이론교육을 벗어나 업종 특성에 맞춘 전문 실습·체험 등 실무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최신 기술과 경영 트렌드를 습득하고 실제 매장 운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는 대한미용사회 양산시지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사업 추진 및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경영 안정,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또 양산시는 교육에 참석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소상공인 지원정책 및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기존의 일률적인 역량강화교육을 직능별·업종별 맞춤형 실무교육으로 확대 실시해 실질적으로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며“내년에도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및 행사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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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보건소, 아동 비만예방 프로그램 운영
양산시보건소, 아동 비만예방 프로그램 운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보건소는 아동 비만예방관리 및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삽량초등학교 돌봄교실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건강한 돌봄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 형성을 위해 보건소 영양사와 운동처방사가 놀이와 참여 중심의 영양교육과 신체활동 교육을 주 2회씩 총 12회로 운영한다.또 프로그램 운영 전·후 신체계측과 건강생활 습관 설문조사를 실시해 아동의 건강 변화를 확인할 예정이다.최근 신체활동 감소와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인해 아동 비만예방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성장기는 평생의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올바른 식습관과 신체활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예방 중심의 관리가 필요하다.이에 양산시는 1학기 북정초등학교에 이어 2학기에는 삽량초등학교와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신체활동에 대한 흥미를 높여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보건소 관계자는 “아동기 건강 습관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실천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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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암면 원촌1구 주민생활관 개관식 개최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9월 1일 원촌1구마을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고암면 원촌1구 주민생활관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민생활관은 ‘원촌1구 마을만들기사업’ 으로 증축 리모델링됐다.이날 개관식은 성낙인 군수와 박재홍 군의회 의장, 이경재 도의원, 고암면 기관ˑ단체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의 아코디언, 색소폰, 기타 연주와 노래 등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식 등이 진행됐다.‘원촌1구 마을만들기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5억 8천만원을 투입해 주민생활관 증축 리모델링과 지역역량강화교육 등을 추진했다.주민생활관은 지상 2층, 연면적 178.29㎡ 규모로 주방과 회의실 등 편의 공간을 정비하고 다목적 강당을 확장해 주민들의 모임과 휴식을 위한 넓고 쾌적한 공동이용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조여학 추진위원장은 “원촌1구 마을의 변화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주민생활관이 마을 주민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성낙인 군수는 “새롭게 단장한 주민생활관이 마을의 주요 활동 공간으로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더욱 활발히 펼칠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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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가족센터, 이주배경 청소년 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가족센터, 이주배경 청소년 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로 한 컷’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 청소년의 공교육 진입과 진로 적응을 지원하고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구체적인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NH농협은행과 연계한 은행원 직업 체험을 통해 금융교육을 받고 실제 창구 업무를 경험했다.또한 창원시민안전체험관에서 체험형 안전 프로그램에 참여해 소방관의 역할과 업무를 알아보는 등 다채로운 현장 체험으로 직업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특히 현직 은행원 및 소방관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묻고 직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듣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정동명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주배경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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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부계면, 팔공청년회 홍용구 회장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군위군 부계면, 팔공청년회 홍용구 회장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군위군 부계면은 지난 9월 1일 팔공청년회 홍용구 회장으로부터 부계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2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현금 중 일백만원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과 복지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착한 캠페인의 형태로 후원할 예정이며 일백만원은 지역의 경로당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전달할 예정이다.홍용구 회장은“지역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김병석 부계면장은 “지역을 위해 아낌없는 마음을 전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이번 나눔은 지역사회를 향한 청년의 관심과 실천이 더해져 함께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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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도내 최초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직영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9월 1일부터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는 특별교통수단을 군 직영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그동안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해 온 특별교통수단을 직접 운영하기 위해 전담인력을 채용하고 차량과 운영체계를 정비했다.특별교통수단을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것은 경남 도내 시·군 가운데 의령군이 처음이다.운영 규모는 차량 10대와 전담 운전원 10명으로 의령읍에 8대, 부림면에 2대를 배치한다.특별교통수단은 365일 24시간 운영해 시간대와 관계없이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한다.이용 대상은 보행상 장애인과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다.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등록한 뒤 경상남도 특별교통수단 통합콜센터 또는 ‘경남특별교통수단’모바일 앱을 통해 배차를 신청하면 된다.군은 직영 전환 이후 이용 시간대와 요일별 수요를 분석해 차량과 인력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이용자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특히 의령군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의령빵빵버스’에 이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까지 직접 운영하면서 이동권 중심의 교통복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오태완 군수는 “이동은 군민의 일상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기본적인 권리”며 “교통 여건 때문에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사람이 없도록 군이 책임지는 교통복지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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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추가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공동주택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기반편익시설 지원사업’을 추가로 추진한다.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노후 공동주택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인제군은 올해 시설유지보수 분야에 총 1억8800만원을 편성했으며 앞서 1차 사업을 통해 8개 단지에 총 1억4100만원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군은 1차 선정 이후 남은 4700만원을 활용해 추가 지원에 나선다.지원 대상은 관내 공동주택 78개 단지, 1940세대로 보안등 전기요금과 온라인 투표시스템 이용수수료, 어린이놀이터 교체비용은 준공연도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준공 후 10년이 지난 공동주택은 이와 함께 단지 내 도로·보도, 경로당 등 각종 시설유지보수 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다.주요 지원 분야는 어린이놀이터와 경로당 유지·보수, 단지 내 도로·보도 정비, 쓰레기 수집·처리시설 개선, 재해위험요소 보수·보강 등이다.지원 규모는 세대수에 따라 단위 사업당 최대 150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 차등 적용되며 총사업비의 70% 범위에서 지원한다.추가 지원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인제군청 도시개발과 주택팀에서 접수한다.군은 신청 단지에 대한 현지조사와 심의를 거쳐 9월 중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선정된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심한섭 인제군 도시개발과장은 “공동주택의 공용시설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이번 추가 지원을 통해 노후 시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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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9월 4일부터 ‘인제 시티투어’본격 운행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고향사랑기금 제1호 사업으로 추진하는 ‘인제 시티투어’를 오는 9월 4일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인제 시티투어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지역 관광 활성화와 주민·관광객의 이동 편의 증진에 활용하는 사업으로 인제의 대표 관광지와 지역 체험 프로그램을 하나의 여행코스로 연결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우선 9월 4일부터 ‘백담사·냇강마을 노선’과 ‘자작나무숲 노선’등 2개 노선 을 운영한다.매주 금요일 운영하는 ‘백담사·냇강마을 노선’은 여초서예관을 시작으로 백담마을, 백담사, 인제 냇강마을을 잇는다.여초서예관에서는 해설사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고 도장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백담사 탐방에 이어 냇강마을에서는 감자전 만들기와 농산물 수확 등 정겨운 농촌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매주 토요일 운영하는 ‘자작나무숲 노선’은 인제스피디움과 하추리산촌마을, 자작나무숲, 햇살마을을 연결한다.인제스피디움의 클래식카박물관과 카트체험을 비롯해 하추리산촌마을 가마솥밥 짓기, 자작나무숲 탐방, 햇살마을 족욕체험 등 자연힐링과 이색 로컬 체험을 하루 일정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가을꽃축제 기간에는 특별노선도 운영한다.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축제기간 중 화·목·금요일에는 가을꽃축제장인 용대관광단지와 여초서예관, 백담사를 연계한 특별노선을 운행해 축제와 인제의 대표 관광지를 하루에 둘러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단, 추석 당일인 9월 25일은 운행하지 않는다.시티투어 이용요금은 1인당 1만원이며 이용객에게는 인제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개별 관광지의 선택 체험비와 식비 등은 본인 부담이다.운행 차량은 예약 인원에 따라 탄력적으로 배정되며 최소 운행인원은 10명이다.예약은 인제군 관광포털 ‘지금여기인제’홈페이지 에서 할 수 있다.백담사 방면은 정중앙휴게소를 먼저 경유한 뒤 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승객을 태우고 자작나무숲 방면은 반대로 북면행정복지센터를 먼저 거쳐 정중앙휴게소를 경유하도록 운행한다.양방향 모두 두 곳에서 탑승할 수 있도록 해 대중교통 이용객과 자가용 이용객의 접근 편의를 높였다.군은 향후 한계산성 노선과 자작나무숲 일부 순환 노선 등 현재 개방을 준비 중인 관광지와 체험시설의 운영 여건이 갖춰지는 대로 시티투어 노선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김장웅 인제군 지역발전과장은 “고향사랑기부로 조성된 기금이 인제를 찾는 분들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마을과 관광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이어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티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이동 부담 없이 인제 곳곳의 자연과 문화, 체험을 즐기고 지역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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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홍천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9월 2일 홍천문화원 2층 대강당에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홍천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사)강원특별자치도시각장애인협회 홍천군지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식전 행사에서는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홍천군지부의 태권무 ‘나르샤’ 와 홍천 가수 이진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과 함께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 대한 표창과 관내 고등학생 3명에 대한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특히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의 의미를 되새기며 장애가 일상의 제약이나 차별로 이어지지 않고 누구나 지역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장애인 여러분이 지역사회 안에서 일하고 배우고 이동하고 함께 어울리는 모든 순간이 특별한 일이 아닌 당연한 일상이 될 수 있도록 홍천군이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장애인 복지는 생활 곳곳의 문턱을 하나씩 낮춰가는 과정”이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군정에 소중히 담아 생활 안정과 일자리, 돌봄, 자립, 이동권 등 장애인의 삶과 밀접한 분야를 더욱 촘촘히 지원하고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더 행복한 홍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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