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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모 안양시 총무경제위원장 “주민동의 없는 시청이전 반대”의견제시
박준모 안양시 총무경제위원장 “주민동의 없는 시청이전 반대”의견제시
[AANEWS] 박준모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위원장은 7월 5일 오후 2시 안양시청 강당에서 열린 ‘안양 시청사 부지 활용 신성장 기업유치 기본구상안’ 전문가 토론회에 패널로 참석해 주민동의 없는 시청이전은 강력히 반대한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이날 발언에서 박준모 위원장은 대립이 강하게 대두되는 사업일수록 주민의견이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되어야 한다면서 ‘시청사 이전’과 같은 중요한 사업은 시민생활은 물론 주변 상황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최대한 주민의견 수렴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며시청사 이전으로 지역발전, 기업유치, 신성장동력 등 긍정적인 요인이 있다고 하더라도, 해결하지 못한 지역갈등은 결국 미래 성장의 발목을 잡기 때문에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고 발언했다.
또한 현 시청사는 오랜시간 안양시의 중심지로 인식됨에 따라 상당한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의견수렴 및 공론화를 통한 “先 주민공론화, 後 정책수렴” 방식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제시,안양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첨단기업 유치 등에 목적이 있음을 주민들에게 명확히 전달하고 주민 의견수렴 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사업의 추진 가능 여부는 기업 유치 가능성이 전제되어야 함이 주민 의견만큼이나 중요한 사항으로 시청사를 이전함으로써 가지는 잠재적인 이점과 시청사 이전의 타당성에 대한 검토 등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이 되어야 하며 시청사 이전 및 부지 활용과 관련해 충분한 주민 설명, 적극적인 홍보 및 명확한 정보 전달 후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한편 이 토론회는 시청사 부지 활용 신성장 기업유치 기본구상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주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안양시에서 주최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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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박물관, 제1기 박물관대학 인문학 강의 성료
독도박물관, 제1기 박물관대학 인문학 강의 성료
[AANEWS]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지난 5일 북면 주민자치센터 2층에서‘제1기 독도박물관대학 인문학 강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종료함과 동시에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강의는 역사학·문화인류학·민속학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5월 17일에 시작해 매주 수요일에 각각의 주제에 따라 총 8회차 강의를 진행했다.
독도박물관은 향후에도 다양한 인문학 강의를 기획 및 운영해 지역주민의 문화향유와 평생교육의 기회를 확대하는데 노력할 것이며 하반기 박물관대학은 오는 9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강의가 지역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박물관대학 프로그램의 활성화로 지역민 문화생활의 저변을 계속 확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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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도내 수협장 및 어업인 대표와 간담회 개최
강원도청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7일 오후 4시에 강릉시수협 대회의실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도내 수협장 및 업종별 어업인 대표들과 수산물 안전 소통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임박으로 수산물 소비가 크게 감소함에 따른 수산물 가격 하락 등 어업인 피해가 예상되기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직접 회의를 주재하고 권혁열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 김용복 도의회 농림수산위원장 등이 참석해 도 수산물 안전관리 대책을 설명하고 어업인 의견 수렴을 통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연안해역의 주기적인 방사능 농도 조사 결과가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전과 유사한 수준인 점, 사고 이후부터 현재까지 실시한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부적합 사례가 단 한 건도 없었던 점 등을 고려할 때 일본 원전 오염수가 방출되더라도 수산물 안전에 문제가 없음을 알리고 불필요한 우려가 확산되어 도민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방출에 대응해 수산물 안전 관리 및 대책을 다음과 같이 마련했다.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강화한다.
→ 도내 26개 위판장 및 주요 양식장 생산 수산물에 대해 주 2회 이상 검사를 실시하고 참돔, 방어, 가리비, 우렁쉥이 등 일본산 수산물을 중점으로 해서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적극 단속할 계획이다.
강원 청정 수산물의 안전성을 집중 홍보한다.
→ 도내 재해문자 전광판을 활용해 수산물 방사능 안전 신호등을 송출하고 도 대표 누리집에도 수산물 방사능 분석 결과를 공개해서 우리 도 방문객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한다.
→ 10월 수도권 롯데백화점에서 수산물 특판전 행사를 개최하고 수산시장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 등을 추진해 수산물 소비 위축에 적극 대응해 나가려고 한다.
수산업계와 소통도 강화한다.
→ 어업인 대표, 유통업계 등과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어업인 의견을 수렴하고 동해안 수산시장 및 회센터를 방문해 수산물 시식행사도 대대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환동해본부 관계자는 “현 단계에서는 철저한 수산물 안전관리와 소비촉진을 통해 수산업계 피해로 연결되지 않도록 다각도로 관리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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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2023년 화성시 체력왕 선발대회 개최
화성도시공사, 2023년 화성시 체력왕 선발대회 개최
[AANEWS] 화성도시공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체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3년 ‘화성시 체력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화성시 체력왕 선발대회’는 7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46일간 화성체력인증센터에서 개최되며 만 13세 이상 화성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화성시 체력왕은 체력측정을 통해 백분위 점수 최고 득점자를 청소년부, 청년부, 중년부, 장년부, 어르신으로 나눠 부문별 남·여 1명씩 총 10명을 선발한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며 순위권 외에도 선발대회에 참가한 시민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명을 선발해 소정의 상품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체력왕 선발대회는 참가 국민체력100 홈페이지나 전화로 예약 후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체력인증센터 이용 시간은 월~금요일은 09:30~20:00, 토요일은 09:30~오후 5시이다.
HU공사 김근영 사장은 “체력왕 선발대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도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건강하고 활기찬 화성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스포츠프로그램과 체육시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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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장성군으로 물놀이 갈래요”
“엄마, 장성군으로 물놀이 갈래요”
[AANEWS] 후텁지근한 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장성군이 주말인 8일부터 물놀이 시설을 정식 개장한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곳은 홍길동테마파크다.
역사 속 실존 인물인 홍길동의 생가와 산채가 복원돼 있고 생태학습장, 국궁장, 캠핑장, 숙박시설 등도 갖춰져 있다.
8만 3000평이 훌쩍 넘는 부지에 펼쳐진 너른 잔디밭에서 마음껏 뛰어놀거나, 축령산 편백숲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그러나 여름에 홍길동테마파크를 찾았다면, 역시 ‘바닥분수의 매력’에 빠져봐야 한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광장 쪽을 바라보면, 일찌감치 모여든 가족 단위 방문객들 사이로 분수를 찾을 수 있다.
분수는 총 두 곳이다.
다양한 모양을 그리며 물이 솟아오르는 바닥분수와 보기만 해도 시원한 원형분수가 나란히 설치돼 있다.
아이들은 두 곳을 번갈아 뛰어놀며 무더위를 잊는다.
어른이라고 점잖게 바라만 볼 필요는 없다.
갈아입을 옷만 있다면 과감하게 바닥분수에 몸을 맡겨볼 것을 권한다.
장성군은 이달 초 시험가동을 통해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수질 점검도 마쳤다.
8일부터 가동을 시작해 7월에는 토·일요일만, 휴가철에는 평일까지 운영을 이어간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돗자리, 옷, 수건, 선크림, 모기기피제 등 야외 물놀이 갈 때 필요한 물품들만 간단히 챙기면 된다.
분수 가동시간에 맞춰 일찌감치 방문하면 좋은 자리를 선점할 수 있다.
홍길동테마파크에서 놀았는데도 아쉬움이 남았다면, 저녁식사 후 상무평화공원 음악분수를 찾으면 된다.
296개의 노즐에서 뿜어져 나오는 분수와 바닥에 설치된 134개의 엘이디 조명이 음악에 맞춰 아름답게 변한다.
정오부터 오후 8시 40분까지 40분 간격으로 운영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며 “홍길동테마파크와 상무평화공원에서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물놀이 시설에 대해 월 2회 4개 항목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추후, 현장마다 안전요원도 배치할 계획이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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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관광시설 정상화 등 회복에 노력할 것”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6일 언론에서 보도된 무빙보트·짚트랙 등 창원 대표 관광시설의 운영 중단 내용에 대해 “운영 중단에 따른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30일 폐업한 무빙보트의 경우 지난 2017년 9월 개장해 인기리에 운영되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매출이 감소하자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과 지속적인 홍보 등으로 사업자의 운영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사업 철수에 따른 대안으로 창원의 대표적인 시민 휴식처인 용지호수공원에 도심 속 체험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나, 다른 관광 자원을 들이거나 볼거리, 쉴 거리, 즐길 거리 등 얼마든지 다양하게 조성할 수 있기에 다음달 중 시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활용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또 지난해 7월 인명 사고 발생 이후 1년 가까이 휴장 상태인 짚트랙을 정상화하기 위해 사업자와 여러 차례 면담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운영 정상화 계획서 제출 및 사업시행자 협약서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청하는 등 협약 당사자 간 원활한 협의를 끌어내 이른 시일 내에 짚트랙 정상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만일 원활한 협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협약서에 따른 법률적 검토를 거쳐 행정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앞서 사고 이전에도 시는 코로나19에 따른 운영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공유재산 사용료를 두 차례 감면했고 사업자가 요구하는 전액 감면의 경우 특혜 시비 우려 등 형평성 문제로 어렵기에 추가 사용료 감면을 위해 경제성 분석 용역을 실시하는 등 행정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
또 짚트랙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내 공공기관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인기리에 방영 중인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하는 등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코로나 대유행에도 꾸준히 관광객을 모아왔다.
시티투어버스는 도심 순환형 2층버스의 경우 관광지별 수요와 이용객 후기를 반영해 다음달 중 노선을 대폭 변경할 계획이다.
테마형 특별노선으로 운영되는 1층버스는 창원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두루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노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등 관광 회복에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시는 이 외에도 수요자 중심의 미래 관광산업 비전과 관광도시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기존 관광 자원과 연계한 창원, 마산, 진해 권역별 관광 거점지역을 개발하는 ‘창원특례시 관광종합개발계획’을 추진 중이며 다음달 용역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현 정부의 핵심 사업인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에 창원시의 추진 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문체부의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내년부터 1단계 사업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이후 단계별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국비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김은자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길었던 코로나19 유행이 사그라지면서 관광산업도 날개를 펴는 와중에 이런 일이 생겨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짚트랙 운영을 정상화하고 도심 속 체험관광자원을 발굴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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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삼서면 소룡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가져
장성군, 삼서면 소룡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가져
[AANEWS] 장성군이 지난 6월 26~27일 이틀간 삼서면 소도마을회관에서 ‘삼서소룡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종이에 기록되어 있는 지적도와 토지의 실제 현황을 일치시키는 사업이다.
불일치 지역으로 확인된 곳은 다시 측량을 실시해 실제 소유자 점유 현황을 지적도에 반영한다.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삼서면 소룡2지구는 현재 토지 소유자 동의 토지현황조사 지적재조사 측량까지 마쳤다.
장성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측량 결과에 따른 필지별 경계 설정과 면적 증감, 향후 계획 등을 전달하고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군 관계자는 “이해 관계에 있는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합리적으로 조정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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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청년 갭이어’ 1기 참여자 오리엔테이션 개최
경기도, ‘경기청년 갭이어’ 1기 참여자 오리엔테이션 개최
[AANEWS]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6일 수원 아주대학교 연암관 대강당에서 ‘2023년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1기 참여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더 고른 기회’를 주기 위한 민선 8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대표 청년정책으로 청년 600명에게 하고 싶은 일을 탐색하고 시도와 도전을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 시작한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은 1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고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3주간의 ‘파트 1 탐색과 발견’ 과정,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12주간의 ‘파트 2 도전과 변화’ 과정을 진행한다.
오리엔테이션에는 참여 청년 300여명과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태희 도의원, 채이배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채이배 대표이사의 특강과 함께 프로젝트 기간 중 지켜야 할 준수사항과 절차에 대해 안내한 뒤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또 갭이어 1기 청년들은 로비에 설치된 갭이어존에 각자의 다양한 꿈을 적어서 붙이고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자신의 꿈을 향한 열정과 각오를 다졌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경기도는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청년 갭이어 사다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기회도 중요하지만 함께하는 친구도 소중한 만큼 서로 소통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청년 갭이어 2기는 7월 말 참여자 선발 결과를 발표하고 8월 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민선 8기 대표 청년 정책사업으로 ‘경기청년 갭이어’와 함께 ‘경기청년 사다리’,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등 3대 청년 기회패키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청년 사다리’는 청년들에게 해외 대학 연수 경험을 지원해 사회적 격차 해소와 다양한 진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경기청년 역량 강화 기회 지원’은 미취업 청년 1인당 연간 최대 30만원의 어학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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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축산물도 저탄소”전국 최초·최다 인증
해남군“축산물도 저탄소”전국 최초·최다 인증
[AANEWS] 해남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저탄소 축산물 인증시범사업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농가가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았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저탄소 축산물 인증은 유기·무항생제 등을 포함한 정부 인증을 받은 한우농가 중 정부가 인정한 축산분야의 탄소감축기술을 1개 이상 적용해 생산된 축산물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를 축종별 평균 배출량보다 적게 배출한 경우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해남에서는 현우농장을 비롯해 만희농장, 이현종장, 행복나루터1 농장이 인증을 받았다.
전국에서 최초이자 최다 인증 기록이다.
이번에 인증받은 농장들은 유기 인증과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등 친환경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한 각종 인증을 이미 획득한 선진 농가로 이번 저탄소 축산물 인증까지 더해 지속가능한 축산산업의 선두주자로 인정받게 됐다.
특히 해남군은 지난해 493ha 면적의 저탄소 농산물 인증으로 전남도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축산물 인증까지 최초·최다 획득하면서 저탄소 농업 중심지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해남군은 저탄소 농업 확산을 위해 다양한 주민 교육과 함께 저탄소 농업기술의 보급을 지원해 농가의 인식 전환과 저탄소 농업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가치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의 저탄소 농축산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브랜드 개발과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은 농가는 농식품부에서 대형마트 등과 협업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명현관 군수는“이번 저탄소 축산물 인증은 지속가능한 농업 생산 모델을 제시하는 좋은 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 생산을 위해 인증 품목 확대, 유통 연계 지원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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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해와 교육 격차 해소 화천군 문해 교육사 양성
비문해와 교육 격차 해소 화천군 문해 교육사 양성
[AANEWS] 화천군이 비문해 군민들의 만학의 꿈을 지원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문해 교육 전문가를 양성한다.
군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문해 교육사 3급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한글 기초교육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자가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문자해독 능력, 기본적인 사회적, 문화적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천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리는 교육은 다음달 10일부터 10월27일까지 기간 중, 총 16회, 48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실습은 10월10일부터 23일까지, 총 8회, 오후 4시간 동안 이어지게 된다.
교육에서는 문해교육 과정의 기획, 운영, 평가 등 문해교사에게 요구되는 전반적 역량 강화, 교육사의 자세 등이 다뤄지게 된다.
화천군은 문해 교육사 자격증 취득자를 지역 평생교육 프로그램 강사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화천군은 이미 지난 2018년 제1기, 2021년 제2기 문해 교육사 3급 양성과정을 운영한 바 있다.
제1, 2기 교육을 통해 모두 32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중 6명이 현재까지 화천지역에서 문해 교육사로 활동하고 있다.
4명은 생활 관리사로 근무 중이다.
문해교육을 받는 대상자 대다수는 고령자들이어서 문해 교육사들은 이들의 만학의 꿈을 이뤄주는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고령임에도 배움에 목말라 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이 계시다”며 “이분들의 행복한 삶, 그리고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할 수 있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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