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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 꿈나무들 춘천 집결…WT 문화축제 오픈대회
2026-07-12 17: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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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폭염중대경보 발표에 따라 포항·경산시에 현장상황관리관 즉시 파견 및 범정부 총력대응점검회의 개최
- 경북도, 포항·경산에 첫‘폭염 중대경보’발효…총력 대응체계 가동
- 경산시, 첫 폭염 중대경보에 전 행정력 집중
- 포항시, 지방세 손바닥 홍보 ‘주택 취득세,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 포항시 북구보건소, 동부초 학생들과 ‘금연 플로깅’ 캠페인 실시
- 포항시, ‘2026 포항독서대전’ 지역작가전 참여 작가 모집
- 포항종합사회복지관, ‘복날엔 복을 담아’ 여름나기 행사 개최
- 포항시,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 포항시, 드론·공간정보 기반으로 현장 행정 고도화…예산 3억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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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망동 건강마을위원회, 어르신 스마트폰 활용 교육 실시
하망동 건강마을위원회, 어르신 스마트폰 활용 교육 실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하망동과 하망동 건강마을위원회는 지난 19일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하망동에 거주하는 70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과 주요 기능 익히기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스마트폰 전원 및 화면 조작 방법, 문자 보내기, 전화 걸기, 사진 촬영, 앱 사용법 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보다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김홍걸 건강마을위원회 위원장은 “스마트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은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디지털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동 정 1.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5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강당에서 진행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용역 착수 보고회에 참석한다.2.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책임자 실무교육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5월 21일 오후 1시30분부터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책임자 실무교육에 참석한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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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강력 정비 나선다
영주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강력 정비 나선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계곡 환경 조성에 나선다.20일 시에 따르면 주요 하천과 계곡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와 정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 전까지 집중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동안 일부 상인들이 하천·계곡을 불법 점용해 평상과 가설건축물을 설치하거나 자릿세를 받는 행위 등이 반복되면서 시민 불편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정비는 올해 2월 대통령 지시 이후 전국적으로 본격 추진되고 있다.주요 정비 대상은 하천과 계곡 등 휴양지 내 영업 목적으로 설치된 평상과 가설건축물이며 해당 구역 내 불법시설과 경작 행위 등도 포함된다.이에 따라 영주시는 여름 휴가철 관광객들이 찾는 주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을 모두 정비한다는 목표 아래 지난 3월 하천과를 중심으로 건축과, 건설과, 산림과, 보건소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TF 팀을 구성했다.또 지난 4월에는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측량을 의뢰해 전수 및 실태조사를 진행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조치에 들어갔다.시는 원상복구 기한까지 자진 철거하지 않을 경우 변상금 부과와 고발 등 후속 조치를 병행하고 6월 말까지 원상회복이 이뤄지지 않으면 행정대집행도 시행하는 등 기존 단속보다 한층 강도 높은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시의 하천·계곡은 소백산의 아름다운 풍경 아래 맑고 깨끗한 물과 시원한 바람이 어우러진 소중한 자연자원”이라며 “이번 불법시설물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을 돌려드리고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쾌적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정비는 중앙정부와 광역·기초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 사업인 만큼 실효성 있는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정부는 불법시설 강제 철거에 앞서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신고 및 정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계도기간 내 자진 정비에 대해서는 변상금과 과태료 부과 유예도 검토되고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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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인삼박물관, 특별전 ‘풀, 약이 되다’ 선보여
영주시 인삼박물관, 특별전 ‘풀, 약이 되다’ 선보여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삼박물관은 특별전 풀, 약이 되다를 5월 20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나는 풀과 식물이 채집과 선별, 가공과 조제의 과정을 거쳐 약이 되어가는 여정을 소개하고 전통 한의학이 바라본 몸과 건강의 원리를 체험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는 두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첫 번째 공간에서는 약초를 그린 그림과 심마니의 채집 문화를 비롯해 관련 유물과 영상을 통해 약초가 약재로 변화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또한 관람객이 직접 약재를 선택하고 한약을 구성해 보는 체험도 마련해 약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두 번째 공간에서는 전통 한의학이 바라본 몸과 건강의 원리를 소개한다.음양오행의 관점에서 오미와 인체의 관계를 살펴보고 오행 체질 체험을 통해 몸의 균형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어 체질 의학의 흐름과 사람마다 다른 몸의 특성을 소개하며 사상체질 체험을 통해 자신의 몸을 이해하는 시간도 마련했다.관람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자연과 사람, 몸과 건강을 연결해 온 전통 한의학의 지혜를 다양한 체험과 함께 보다 쉽고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동절기에는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설날·추석에는 휴관한다.전시 관련 문의는 영주시 인삼박물관으로 하면 된다.인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자연에서 시작된 약의 여정을 따라가며 한의학이 담고 있는 건강의 지혜를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자연과 사람, 몸과 건강을 연결해 온 전통의 지혜를 체험과 함께 만나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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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인 권영완 씨, 스마트농업 혁신사례로 우수상 수상
영주시 농업인 권영완 씨, 스마트농업 혁신사례로 우수상 수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역 농업인 권영완 씨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농업인의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과 스마트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4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본관에서 발표 심사와 시상식으로 진행됐다.대회는 스마트경영 혁신사례와 스마트콘텐츠,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SNS 활용 등 총 4개 분야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농업인과 관계자, 심사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사례 발표와 평가가 이뤄졌다.권영완 씨는 ‘생성형 AI 와 오픈소스 하드웨어를 결합한 초저비용 DIY 스마트 제어 시스템 구축 사례’를 주제로 발표해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특히 생성형 AI 기술과 오픈소스 기반 장비를 활용해 적은 비용으로 스마트 제어 시스템을 구축한 점에서 농업 현장 적용성과 실용성을 높게 평가받았다.그는 2017년 귀농해 현재 부석면에서 1만9835㎡ 규모의 사과 과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주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발전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AI 기반 디지털 기술 활용과 스마트농업에 힘쓰고 있다.백순이 농촌지도과장은 “이번 수상은 영주시 농업인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며 스마트경영 역량을 꾸준히 키워온 결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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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아동권리 시민강사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영주시, 아동권리 시민강사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체계적인 아동권리 교육환경 조성과 아동권리 인식 확산을 위해 2026년 영주시 아동권리 시민강사 양성과정 참여자를 5월 20일부터 6월 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 교육을 수행할 시민강사를 양성하고 시민이 함께하는 지역 중심 아동권리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교육은 오는 7월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되며 아동권리 및 인권의 이해,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해, 교수학습법, 교육 시연 등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시는 이번 양성과정과 연계해 개발하는 ‘영주형 아동권리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교육 수료자는 관내 학교 및 아동 관련 시설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시민강사로 활동하게 된다.신청은 네이버폼 또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권리교육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이해하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며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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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금성대군신단 압각수 국가유산 지정 추진
영주시, 금성대군신단 압각수 국가유산 지정 추진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순흥지역의 역사적 흥망성쇠를 함께해 온 금성대군신단 압각수를 국가유산으로 지정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현재 경상북도 보호수로 지정·관리되고 있는이 은행나무는 순흥면 내죽리 금성대군신단 인근에 위치해 있다.수령은 각각 600년과 950년으로 추정되며 영주를 대표하는 노거수로 알려져 있다.압각수는 은행잎 모양이 오리발과 닮은 데서 유래한 이름으로 단순한 노거수를 넘어 순흥의 역사적 아픔과 부활을 함께한 신령스러운 나무로 전해진다.‘금성대군실기’ 와 ‘재향지’등에 따르면 순흥 사람들은 “순흥이 죽으면이 나무도 죽고 이 나무가 살아나면 순흥도 살아나네”라는 노래를 불렀다고 기록돼 있다.조선 세조 3년 금성대군의 단종복위운동이 실패로 끝나 순흥부가 폐지되었을 때이 은행나무가 함께 말라 죽었으나, 이후 나무에서 새 가지와 잎이 돋아나자 숙종 9년 순흥부가 회복됐다는 역사적 기록이 전해 내려온다.시는 경상북도 위원의 자문을 거쳐 본격적인 지정 절차에 돌입했다.전문가 자문 결과 은행나무 자체의 생육환경은 다소 좋지 않은 상태이나 금성대군과의 밀접한 역사적 연관성과 명확한 문헌 기록 등 역사적 근거를 확보하고 있어 경상북도 자연유산 지정 추진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19일 ‘지정 신청보고서 작성 용역’을 착수하고 본격적인 고증 및 자료 수집에 나선다.이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올 12월 경상북도에 정식으로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금성대군 신단 압각수는 순흥 고을의 아픈 역사와 복설을 묵묵히 지켜봐 온 역사적 증거이자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철저한 연구용역과 준비를 통해 경상북도 자연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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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다자녀 부모 부담 덜어주는 ‘육아 동반자’ 역할 톡톡
구미시, 다자녀 부모 부담 덜어주는 ‘육아 동반자’ 역할 톡톡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주거·양육·생활 지원 등 삶의 질을 높이는 ‘체감형’지원으로 다자녀를 둔 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하고 있다.지난해 발표된 인구총조사 통계에 따르면 구미시의 다자녀 가정 수는 2만4698가구로 경북 최다로 집계됐다.시는 기존의 뻔한 지원을 넘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육아 동반자’로서 주거, 일자리, 농산물 지원 등 다양하고 신선한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다자녀 가정 : 구미시에 주소지를 두고 2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 이 경우, 자녀 1명 이상은 19세 미만 자료 출처 : 국가통계포털, 미성년 자녀가 있는 가구의 자녀수별 가구 먼저 △다자녀 가정 큰집 마련 지원을 올해 첫 시행했다.구미시에 주소를 둔 3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를 연 최대 480만원까지 파격 지원하는 사업으로 높은 관심 속에 4월 초, 194가구가 신청 완료했다.올해 새롭게 도입된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은 다자녀 가정이 구미시로 전입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할 경우, 최대 40만원까지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까지 28가구가 신청을 완료했고 매주 꾸준히 신청이 이어지는 등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단순 이사업체 운반비뿐만 아니라 부동산 중개보수비, 입주청소비까지 포함한 이사 비용을 적재적소 지원하며 인구 유입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는 취지다.구미시는 이와 함께 취약계층에게 공용차량을 무상으로 대여하는 △온나눔사업을 2023년부터 다자녀 가정에도 확대 실시해, 현재까지 해당 가구가 199회 이용했다.또한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정책으로 현재까지 90만 회 넘는 혜택을 제공했고 점차 이용 횟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공공부문 일자리에서도 다자녀 가정을 적극 우대한다’ 23년부터 환경관리원 채용 서류심사에 다자녀 항목 가산점을 확대 실시해, 3년간 23명이 채용 혜택을 받았다.여기에 2025년부터 시청 내 모든 부서의 기간제근로자 채용 과정에 다자녀 가정 가산점 제도를 의무 적용토록 개편했다.이러한 조치는 자녀 양육으로 인한 경력 단절 근로자에게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며 시민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아울러 다자녀 가정의 뜨거운 호응 속에 1만1824가구가 신청하며 조기 마감된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은 대상 가구에 농수산물 구입 쿠폰을 지급하는 사업이다.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와 ‘구미팜’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식비 부담은 낮추고 지역 경제는 살리는 가성비 정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한편 △쓰레기 종량제 봉투 지급 △세 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 △취득세 감면 △상수도 요금 지원 △장학금 지급 △다둥e카드를 통한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 등 다둥이 가족을 위한 실용적인 지원책도 병행하고 있다.구미시 관계자는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서 지자체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양육을 함께 책임져야 한다”며 “구미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이 최고의 ‘스펙’ 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을 위한 체감형 정책을 멈춤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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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함지산 산불피해지 우기 전 선제 대응 총력
대구시, 함지산 산불피해지 우기 전 선제 대응 총력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북구청과 함께 지난 5월 12일 함지산 산불피해지에 대한 전문가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재해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합동점검은 여름철 본격적인 우기 시작 전, 산불로 고사되거나 훼손된 위험목 제거를 완료한 대상지 내 토사유출 등 2차 피해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4월 28일 북구 함지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역은 집중호우 시 토사유출 등 2차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이다.이에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응급복구사업의 일환으로 노곡동·조야동 일대에 골막이 20개소를 설치해 토사유출에 대비해 왔으며 올해는 항구복구사업으로 사방댐 4개소와 3.6km의 계류보전을 추가로 조성하며 장마철 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재 사방댐 4개소는 본체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사방댐과 하류로 이어지는 계류보전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공정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우기 전 6월 말까지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대구시는 위험목 제거 대상지에 대한 전 구간 제거를 완료했으며 집중호우 전후 24시간 이내 산림재난대응단 및 예방점검단을 활용한 현장점검 체계를 운영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대구시와 북구청 산림당국은 이날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등 관련분야 전문가와의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목 제거 진행 상황 △함지산 인가 주변 위험요소 △경사면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사방시설 설치 현황 등을 점검하고 우기 전 산사태 등 재해 위험요소에 대한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벌채 현장 작업로 복구, 산지 사면부 안정 조치, 벌채구역 주변 배수로 확보 등을 추진해 강우 시 토사가 인가로 유입되는 것을 예방할 계획이다.아울러 가을철 나무 식재 등 녹화사업도 병행해 산불피해지의 지반 안정화에도 힘쓸 방침이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주민 참여형 안전교육과 대피훈련을 실시해 산사태 발생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고 위험 징후 발생 시 즉각 신고가 가능하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등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장마가 오기 전에 위험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제거함으로써 함지산 인근 시민 여러분께서 불안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작업 기간 중 공사구역 출입을 자제해 주시고 위험 징후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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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공습대비 대피훈련 및 소방합동훈련 실시
[경북=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교육지원청은 5월 19일 영양교육지원청 일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공습대비 대피훈련 및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습 경보 발생 시 신속하고 질서 있는 대피체계를 확립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과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위기대응 역량을 높이고, 비상상황 발생 시 직원들이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훈련의 중요성도 키웠다.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경보가 발령되자 직원들은 안내요원의 지시에 따라 지정된 대피경로를 이용해 신속히 대피장소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대피 유도, 인원 확인이 이루어졌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대피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실시된 소방합동훈련은 관할 소방서와 함께 진행됐다.
훈련에서는 초기 진화, 심폐소생술, AED 사용법 교육, 교육청 내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실제 화재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공습, 화재 등 각종 비상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훈련을 통해 대응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재난대응 훈련과 안전교육을 통해 직원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기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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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종합 통합 3위 달성… 생활체육 통한 화합과 감동 선사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종합 통합 3위 달성… 생활체육 통한 화합과 감동 선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3일 남해읍 터미널뷔페청에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남해군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대회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한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인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남해군의회 정영란 의장, 경상남도의회 류경완 의원, 장애인 시설 및 단체장, 장애인체육회 임원, 선수 및 인솔자 등 16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과를 공유했다.특히 이번 해단식에서는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초대가수 공연과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선수단은 서로를 응원하며 대회 기간의 추억을 나누었다.남해군 선수단은 지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줄다리기 5년 연속 우승을 비롯해 조정, 육상 등 단체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탁구·당구·볼링·파크골프·쇼다운 등 개인종목에서도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18개 시·군 종합 통합 3위를 달성했다.특히 당구 어울림 2인조 종목에서는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남해군 선수단이 석권했으며 탁구 휠체어부와 볼링 종목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남해군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인 장충남 군수는 “선수단 여러분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 정신이 남해군에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줬다”며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 선수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활체육의 가치를 실천하며 화합과 감동의 대회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