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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A동 2구역 쪽파 파종 들어가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A동 2구역 쪽파 파종 들어가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A동에 입주한 청년농업인 3명이 쪽파 종구파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6일 쪽파 파종행사에는 박현국 군수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임대형 스마트팜 A동 2구역 0.5ha의 면적에 종구 400kg을 파종했다.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A동은 4구역 2ha로 조성되어 4팀 12명이 입주해 9월 딸기정식을 시작으로 영농활동이 계획되어 있으나 2구역을 배정받은 에이스팀은 수익 극대화를 위해 이달부터 쪽파를 재배하게 됐다.스마트팜 쪽파 양액재배는 기존 노지재배와 비교해 연작장해 문제가 없고 온습도와 양액을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어 고온기에도 맛과 품질이 좋으며 경운이나 제초 작업이 필요없어 노동력이 많이 소요되지 않는다.최근 기후변화와 연작장해, 병충해 확산으로 쪽파 재배농가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데, 연중 안정적인 쪽파 생산을 위해 스마트팜 양액재배 기술이 대안이 되고 있다.이날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방문한 박현국 군수는“가을철 딸기 정식전에 쪽파재배에 도전하는 청년농업인들의 열정이 대단하다”며“쪽파는 재배기간이 짧아 높은 시장수요로 김장철이나 봄철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면 단기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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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기독교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봉화군기독교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기독교연합회는 지난 4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전달식에는 조승호 목사를 비롯한 봉화군기독교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조승호 목사는 “이번 성금 기탁은 봉화군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더 따뜻한 지역 공동체 형성을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우리 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복지전달체계 구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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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정성 모아 장학금 기탁.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정성 모아 장학금 기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2월 6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지역 교육 발전과 청소년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금 150만원을 기탁했다.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기탁에 앞서서도 여러 해 동안 회원들이 모은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했으며 여성의 권익증진과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랑 실천에 힘쓰고 있다.김모돈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매년 회원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회원들의 십시일반 기부를 모아 장학기금을 조성했다”며 “우수한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박현국 이사장은 “장학금 기탁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관심과 희망을 전해주고 있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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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서울 강동구 설맞이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 참가
봉화군, 서울 강동구 설맞이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 참가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월 5일부터 6일까지 양 일간 서울 강동구청 열린뜰 일원에서 열린 서울 강동구 설맞이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참가했다고 밝혔다.강동구청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봉화군 대표 농특산물인 봉화사과를 비롯해 강동구 친선도시 22개 시·군에서 추천한 39개 농가가 참가해 전국 각지를 대표하는 농특산물을 한자리에 선보였다.그 중 특히 봉화사과는 해발 400m 이상의 준고랭지 지역에서 생산되어 과육의 단단함과 당도가 뛰어나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봉화군청 관계자는 “매년 설·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행되는 강동구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우리 봉화사과를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우리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봉화군과 서울 강동구는 지난 1996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농업 분야 뿐만 아니라 문화·관광·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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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설 연휴 국민 안전·편의를 위한 공중화장실 특별 대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도내 교통시설, 관광지, 전통시장, 주요 상가 등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680여 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화장실 확충,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관리기준 이행 여부 점검, 위생·청결 관리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공중화장실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추진 사항 - 휴게소 등 혼잡 지역을 중심으로 직원용 화장실 개방, 남성 화장실의 여성 화장실 탄력 전환 운영 등 - 비상벨, CCTV 등 안전관리 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 변기 커버 닫고 물 내리기 등 기본 이용수칙 준수 홍보 - 청소 주기 단축, 비누·휴지 등 위생용품 비치 아울러 연휴 기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고속도로·국도·지방도 휴게소와 주요 관광지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물 파손이나 안전관리 시설 고장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시정 조치하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설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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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6년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참여 기관·단체 공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청년예술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공모를 추진한다.이번 공모는 1차 공모와 2차 공모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예술로 연결된 우리"라는 주제로 추진하는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은 청년예술인을 도내 기관·단체와 매칭해 사회적약자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이번 1차 공모에서는 청년예술인과 협력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관·단체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도 소재 사회적약자 및 취약계층 대상 복지시설 및 관련 단체로 2차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청년예술인과 매칭되어 협업활동을 추진하게 된다.2025년에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예술인 12명과 아동·청소년센터, 장애인자립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6개 기관이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예술교육을 진행했다.아동 대상 미술·연극 프로그램, 청소년 대상 영화제작 프로그램, 노숙인 및 장애인 대상 공예·사진 교육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문화예술 접근성 확대와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 자기표현 경험 확대라는 성과를 거뒀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공공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할 것"이라며 "지역 청년예술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기관·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자리잡을 것"고 밝혔다.한편 도내 청년예술인 대상 2차 공모는 오는 3월 중 실시될 예정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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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강원 방문의 해, 관광객 전년 대비 480만명 증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빅데이터 기반의 강원관광 동향분석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한 2025년 전체 관광객은 전년 대비 약 480만명 증가한 약 1억 5460만명이라고 밝혔다.외지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약 462만명, 외국인 관광객은 약 18만명 증가해 내·외국인 모두 강원 관광 수요가 상승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외지인의 경우, 계절적 성수기 중심으로 방문이 집중된 가운데 2월·4월·9월을 제외한 1월·5월·7월·8월·10월·11월·12월에는 전년 대비 관광객이 증가했다.외국인의 경우, 1~3월에는 소폭 감소가 있었으나 4월 이후 회복세로 전환됐고 특히 7월에는 약 7.8만명 증가하며 가장 큰 성장폭을 기록했다.방한 관광 수요가 본격적으로 회복되면서 가을·겨울까지 안정적인 증가 흐름을 보였다.방문 패턴 측면에서 2025년은 성수기 중심의 계절 집중 구조가 한층 강화된 것으로 분석됐으며 전체 관광객 기준 성수기 평균 증가폭은 약 184만명, 비수기는 29만명에 그쳐 2025년 관광객 증가는 성수기 중심으로 편중됐다을 시사한다.주요 방문 연령층으로는 전년 대비 중·장년층 및 고령층 중심 구조가 더욱 뚜렷해졌으며 월평균 기준으로 60대가 약 22.6만명 증가하며 전 연령대 중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이어서 50대는 11.4만명, 70대 이상은 10.9만명 증가해 전반적으로 중·장년층이 전체 외지인 관광객 증가를 주도했다.시군별 관광 현황의 경우, 철원을 제외한 17개 시군에서 전년 대비 관광객이 증가했으며 그 중 인제군이 가장 높은 관광객 증가율을 기록했고 이어서 홍천군, 동해시, 영월군, 고성군 등 순으로 관광객 증가세를 보였다.또한, 2025년 1월 개통한 KT 동해중부선 개통에 힘입어, 전년 대비 부·울·경 지역 유입 관광객은 약 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강원 지역으로 유입되는 광역지자체 가운데 경상북도가 5위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유입률 증가폭이 큰 광역지자체로는 울산, 부산, 경상남도 등이 차례로 포함되며 동해선 열차권역 광역지자체 방문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지난 한 해 강원관광 수요의 안정적인 회복과 증가세가 점진적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확인했다"며"강원 방문의 해 두 번째 해를 맞아 비수기 관광 수요 확대를 통한 계절적 편중 완화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 글로벌 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해 강원관광의 양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을 함께 이뤄내, 관광을 통한 강원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본 분석은 강원특별자치도 지능정보정책과의 지원으로 추진됐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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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근로자 구강진료 무료봉사 지원 업무협약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9일 오전 10시 한국구라봉사회,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함께 외국인근로자 구강진료 무료봉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날 협약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한충일 한국구라봉사회 회장, 최길영 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대표, 사업관계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근로자의 구강 건강증진과 구강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옥천마을건강센터 내에 구강진료실을 설치하고 이를 거점으로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무료 구강진료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외국인근로자와 지역 취약계층 주민에게 실질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구강보건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건강 격차 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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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일본 시부야 팝업스토어 성황리 종료
강릉시, 일본 시부야 팝업스토어 성황리 종료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나흘간 일본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오픈베이스 시부야에서 해외 팝업스토어‘마리노 히미츠 쇼텐’을 운영하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강릉의 관광 자원과 지역 문화를 캐릭터와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해, 일본 현지 방문객들이 강릉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일본 최대 번화가인 시부야 한복판에서 이색적인 콘셉트로 운영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행사에 앞서 SNS를 통해 진행된 사전예약에는 600여명 이상이 참여하며 일본 MZ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팝업스토어는 강릉의 설화 속 존재인 ‘장자마리’와 강릉의 대표 먹거리인 ‘두부’에서 착안한 캐릭터를 중심으로 ‘강릉에서 온 장자마리가 운영하는 비밀 잡화점’이라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구성됐다.방문객들은 강릉의 자연과 먹거리, 주요 관광지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강릉을 간접적으로 경험했으며 현장에서만 제공되는 한정 홍보물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그 결과, 이번 팝업스토어는 모객 목표를 달성하며 3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사전예약자와 현장 방문객이 고르게 참여하며 행사 전반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이 공동 운영한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일본 내 강릉 관광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방한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현지에서 강릉 관광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과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강릉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과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해외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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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로 만들어가는 따뜻한 도시 강릉'
'자원봉사로 만들어가는 따뜻한 도시 강릉'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핵심 가치로 삼고 평상시부터 재난 위기 대응과 국제행사 대비까지 전 분야에서 시민이 주체가 되는 봉사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강릉시는 그동안 가뭄, 폭설, 산불 등 각종 재난 상황 속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위기를 극복해 왔으며 재난 발생 시 현장 복구와 이재민 지원, 급식 및 생활 지원 등 자원봉사자들의 보이지 않는 헌신은 지역사회의 빠른 일상 회복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이러한 경험은 자원봉사가 재난 상황에서 행정을 보완하는 사회적 안전망임을 확인시켜 줬으며 강릉시는 자원봉사 기반을 튼튼히 다지는 것이 곧 미래의 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는 길이라는 인식 아래 자원봉사활동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특히 2026년 세계마스터즈 탁구대회와 ITS 세계총회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행사의 원활한 운영과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 자원봉사 참여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대규모 국제행사가 개최되는 만큼,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시민이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것이 성공 개최의 관건이며 시민 자원봉사 활성화는 강릉의 역량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러한 자원봉사 활성화 기조 속에서 김홍규 강릉시장은 7일 적십자 영동봉사관 일일 명예관장으로 위촉되어 적십자봉사원 40여명과 함께 ‘국수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느끼고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릉시협의회는 14년간 국수나눔터를 운영하며 ‘국수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것은 물론,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해오고 있는 단체이다.또한 이어진 간담회를 통해 적십자봉사원들의 활동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하나로 연결하는 가장 큰 힘이자 공동체를 하나로 만드는 구심점”이라며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각종 위기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도시 기반을 다지고 특히 올해 예정된 국제행사도 시민과 함께 성공적으로 치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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