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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계마을, 2026년 자원순환마을 조성 본격 추진
봉계마을, 2026년 자원순환마을 조성 본격 추진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산면 봉계마을은 2026년 자원순환 실천 기반 마련을 위해 19일 마을회관에서 주민 대상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했다.봉계마을 주민들의 요청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주민 참여 중심의 자원순환 실천 역량강화를 목표로 실시됐으며 마을주민 3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 내용은 △재활용 가능 품목 구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투명 페트병 및 스티로폼 분리배출 요령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천방법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례 위주로 진행됐다.또한, 주민들이 평소 혼동하기 쉬운 분리배출 사례를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일상생활 속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봉계마을 이견덕 이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 활동을 통해 봉계마을이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생활화하고 봉계마을이 자원순환 실천마을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봉산면은 앞으로도 주민 대상 환경교육과 자원순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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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양성평등정책 군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및 워크숍 실시
거창군, 양성평등정책 군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및 워크숍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일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양성평등정책 군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및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번 워크숍은 군민참여단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군민참여단은 이날 경남 진주시를 방문해 관광지 및 문화시설에 대한 성인지 관점의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했다.지수 승산부자마을과 진주실크박물관을 둘러보며 여성·가족 친화적 관광환경 조성 여부, 안전성, 접근성,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고 이를 거창군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접목할 방안을 공유했다.이어 진주시 석류클럽에서 열린 서부권 시·군민참여단 통합교육은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조성의 의의와 활용방안’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운영 사례와 지역 현안 분석, 공간 활용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김만순 군민참여단장은 “이번 교육과 워크숍은 성인지적 관점에서 지역 정책을 바라보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참여와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군민참여단은 생활 속 불편과 개선사항을 가장 가까이에서 발견하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과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우리 군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발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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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적중면, 양림마을에 전해진 따뜻한 손길
합천군 적중면, 양림마을에 전해진 따뜻한 손길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미용장협회 경남지회는 20일 적중면 양림마을 경로당에서 관내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미용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한국미용장협회 경남지회 소속 회원들이 마을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사에 참여한 미용협회 관계자는 “작은 재능기부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밝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노미경 적중면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봉사를 실천해주신 한국미용장협회 경남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나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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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어버이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회화면에 거주하는 이영수씨가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효행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표창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고 효행 문화 정착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에서 개인 27명과 단체 3개소가 선정됐으며 경상남도에서는 이영수 씨가 유일하게 장관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수상자는 고령화와 돌봄 인프라 부족 등 어려운 농촌 여건 속에서도 장기간 부모를 직접 모시며 생업과 돌봄을 병행해 왔으며 생활 속 효행을 꾸준히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영수 씨는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정상호 회화면장은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장관표창 수상자로 선정된 만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경로효친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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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교육발전특구사업 점검 및 현장 컨설팅 개최
통영시, 교육발전특구사업 점검 및 현장 컨설팅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9일 통영시립도서관에서 '2026년 통영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현장 컨설팅'을 개최했다.이날 컨설팅은 2025년, 2026년교육발전특구 추진사업에 대한 점검과 함께 2027년 교육특구 정식 지정 대비를 위해 경상남도교육청, 통영교육지원청, 통영시청 교육발전특구사업 담당부서 과장, 팀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통영 교육발전특구 추진상황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애로점과 극복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으며 2027년 교육특구 정식지정에 대비해 통영의 특색이 담은 사업 발굴과 함께 특히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더욱 적극적인 사업 발굴이 필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이어 교육발전특구 주요 사업 현장 중 한 곳인 해양과학대학을 방문해 초중고 대상 해양과학 프로그램 운영 등 특구사업 추진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해양수산미래교육원, 해양문화체육관, 생활관 등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연계한 인프라 구축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일정을 마무리했다.시는 지난해 30억원에 이어 2026년에도 20억원의 교육발전특구 특교금을 지원받아 '학생맞춤형 이순신 리더십 아카데미 운영''도서로 찾아가는 TIMF 앙상블 공연''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AI 미래배움누리터 구축 및 운영''자기주도학습센터 구축 및 운영''예술로 키움센터 구축 및 운영''다양한 해양과학 프로그램 운영''국제교육 교류협력 동아리 운영'등 36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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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봄 바다 누비는 ‘몸두드림’ 야외수업… “해양치유로 건강 더해”
고성군, 봄 바다 누비는 ‘몸두드림’ 야외수업… “해양치유로 건강 더해”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매주 화요일 고성군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건강을 다져온 ‘몸두드림 운동교실’ 참가자들이 따스한 봄볕 아래 특별한 외출에 나섰다.고성군은 지난 19일 관내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상족암 일원에서 ‘해양치유길 연계 야외수업’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실내 중심 운동 프로그램을 야외 활동과 연계해,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신체활동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군은 신체적 제약과 이동의 불편함으로 인해 평소 야외 활동 기회가 적은 시설 거주 장애인들의 특성을 고려해, 군에서 직접 전용 차량을 지원하며 참여 문턱을 대폭 낮췄다.이는 단순히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찾아가는 보건행정’의 일환으로 풀이된다.상족암 해양치유길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보건소 운동처방사와 해양치유 전담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해안 경관을 감상하며 걷기 활동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시원한 바닷바람과 자연경관 속에서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신체 활력과 정서적 안정감을 함께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에 참여한 시설 관계자는 “매주 화요일 실내에서만 운동하다가 이렇게 탁 트인 봄 바다를 마주하니 이용자들의 표정이 눈에 띄게 밝아졌다”며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이번 야외수업이 평소 외부 활동이 제한적인 시설 거주 장애인분들에게 봄의 생동감을 전달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천혜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모든 군민이 소외됨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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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 청년회,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가천면 청년회는 최근 주거환경이 열악해 일상생활에 불편과 위험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2가구를 선정해 맞춤형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집수리 사업 대상은 비가 올 때마다 지붕 누수로 큰 불편을 겪던 다문화 저소득 가정과 화재위험에 노출된 독거노인 세대로 청년회 회원들은 각 가구를 방문해 지붕 비닐 씌우기 보수 작업과 전기 안전 설비를 지원해 대상자들이 안심하게 지낼 수 있도록 조치했다.도움받은 가구의 한 주민은 “비가 오면 늘 걱정이었는데 청년회 회원분들이 앞장서 도와준 덕분에 이제 안심하고 편안하게 잘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여진기 청년회장은 “우리의 작은 손길로 이웃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수경 가천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동참해 준 청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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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에도 든든한 건강 지킴이” 경산시, 공공심야약국 현장 점검
“늦은 밤에도 든든한 건강 지킴이” 경산시, 공공심야약국 현장 점검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공공심야약국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관내 공공심야약국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운영 시간 준수 여부, 근무일지 작성 상태, 운영 시간 게시 여부 등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특히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에서 근무 중인 약사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도 함께 청취했다.경산시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운영을 통해 야간·휴일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올해는 하양 지역 공공심야약국 1개소가 추가 지정되어 보다 안정적인 심야 의약품 공급 체계를 갖추게 됐다.안병숙 보건소장은 “늦은 시간까지 시민 건강을 위해 힘써주시는 약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심야약국 운영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의약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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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2동, 정평공원 조명·조경공사로 새롭게 탈바꿈
서부2동, 정평공원 조명·조경공사로 새롭게 탈바꿈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정평공원에 대한 조경 및 조명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의 노후하고 단조로운 공원 경관을 개선하고 계절감 있는 녹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공사 전 정평공원은 전반적으로 어둡고 침침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었으며 일부 구간은 주민들 사이에서 우범 우려 지역으로 인식되기도 했다.이에 서부 2동은 공원 주요 동선과 휴게 공간 주변에 다양한 초화류와 관목류를 식재하고 조경 환경을 정비해 밝고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개선했다.특히 공원 초입부에 다양한 꽃과 녹음이 어우러지도록 조성해 공원의 경관미를 크게 향상시켰으며 이전과 비교해 한층 화사하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로 변화했다.주민들은 “예전에는 공원이 어둡고 다소 무서운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밝고 깨끗해져 산책하기 훨씬 좋아졌다”, “야간에도 이전보다 밝고 아늑한 느낌이 들어 주민들의 이용이 늘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김순근 서부 2동장은 “이번 조경 및 조경공사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관리와 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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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골목형 상점가 2곳 최초 지정
경산시, 골목형 상점가 2곳 최초 지정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9일 골목형 상점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옥산동과 정평동 2곳을 관내 최초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골목형 상점가는 면적 2000㎡ 이내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한 구역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과 함께 중기부 및 경북도의 각종 공모사업 참여자격이 부여돼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 및 지원 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1월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지난 4월 2026년 상반기 골목형 상점가 지정 신청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았다.이번에 지정된 ‘옥산동 골목형 상점가’는 성암초 맞은편 대로변과 골목에 자리 잡은 먹거리 중심 생활상권으로 인근 주거지역과 연계된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정평 우방 골목형 상점가’는 경산 우방1·2차 맨션 상가로 지하철 2호선 정평역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생활 편의형 상권이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에 지정된 옥산동·정평 우방 골목형 상점가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의 좋은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산 전역에서 골목형 상점가를 적극 발굴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상권 활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또한, 경산시는 하반기에도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희망하는 상권을 모집할 예정이며 지정을 희망하는 상권에는 상인회 조직 구성 등 사전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골목형 상점가 지정 관련 문의는 경산시청 일자리경제과를 통해 가능하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