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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구미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개최 및 수상작 선정
구미시는 9월 2일 오전 11시 강동문화회관 봉두홀에서 ‘제10회 구미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9월 2일 오전 11시 강동문화회관 봉두홀에서 ‘제10회 구미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뜻깊은 10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이고 품격 있는 옥외광고 문화를 확산하고 구미의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우수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접수를 진행한 결과, 성인부 창작광고물, 대학생부 디자인·설계, 초등학생부 그림·모형 등 다채롭고 참신한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후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독창성, 심미성, 실효성이 돋보이는 최종 수상작들이 영예를 안았다.주요 수상작으로는 △성인부 대상: 드림기획 최철민 님의 ‘스매시포인트’ △대학생부 금상 경운대학교 김지유 학생의 ‘낭만쭈꾸미’ △초등생부 금상 양포초등학교 장하늘 학생의 ‘곤충박물관’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9월 6일까지 강동문화복지회관 전시실에서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아울러 시상식과 더불어 옥외광고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옥외광고 종사자 통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최신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 및 제도 변화를 짚어보고 도시 미관을 살리는 디자인 트렌드와 광고 산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시 관계자는“어느덧 10회를 맞이한 옥외광고 공모전과 종사자 교육은 우리 시의 공공디자인 수준을 높이고 성숙한 광고문화를 정착시키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첨단 도시의 역동성과 문화적 품격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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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먹을 福 왔데이’ 추진
정성가득 건강을 배달한다.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공검면(면장 박호진)에서는 9월 2일 공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학철)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검면 특화사업 ‘먹을 福 왔데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특화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적·사회적 제약으로 인해 균형잡힌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건강한 식사를 위해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날씨가 더운 여름철에는 ‘먹을 福 왔데이’ 라는 사업명으로 식료품 세트를 지원하고 날씨가 시원한 계절에는 ‘행복한 반찬꾸러미’라는 사업명으로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 중 하나다.김학철 민간위원장은“연로한 어르신들이 식사를 준비하기가 생각보다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어 식사 준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위해 식료품 및 밑반찬 지원 사업을 연중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며 “반찬 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박호진 공검면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리고 공검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더욱 세심히 살펴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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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
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2일 기성면 행복나눔센터 2층 강당에서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에 추진된 주요 사업 실적을 서로 공유하고 하반기 협의체에서 추진 예정인 행복한보금자리 사업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으며 취약계층 안부확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등 지역돌봄기능 강화에 대한 진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안용원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하반기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미경 공공위원장은“올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협의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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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전체 합격자 57명 배출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월 시행된 2026년도 2차 검정고시에서 응시자 68명 가운데 전체 합격자 57명을 배출해 응시자 전체 합격률 83.82%로 집계됐다.한 고졸 검정고시 합격생은 “센터의 검정고시 수업에서 과목별 수업과 학습지도를 받으며 꾸준히 공부할 수 있었다”며 “이번 검정고시 합격을 계기로 대학이라는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번 성과는 학교를 떠났던 청소년들이 다시 학업에 도전해 배움의 결실을 맺는 성과로 이어졌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학업 중단 이후 학업에 꾸준히 노력한 청소년들의 의지와 성장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및 성공적인 학업 복귀를 위해 검정고시 대비수업과 대학입시설명회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학업 공백 해소에 힘써왔다. 또 매년 수요조사를 통해 관내 학교 밖 청소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지역 학교 밖 청소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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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정부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에 맞춰 유치 총력 대응
김천시, 정부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에 맞춰 유치 총력 대응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가 3일 정부의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발표에 발맞추어,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의 경북김천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선제적인 총력 대응에 나섰다.이날 브리핑에서 정부는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해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집중·집적 이전하며 5극 3특 성장엔진, 기존 혁신도시 기능군을 고려해 파급효과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고 공식화했다.또한, 혁신도시의 자족적 정주기반 확충을 위해 교통·교육·의료·문화 등 분야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혁신도시가 지역 성장 거점에 걸맞은 명품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에 김천시는 긴급 상황 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의 이전 원칙에 맞춰 김천혁신도시의 기존 이전기관과 연계해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2차 이전 희망기관 목록 점검 및 유치 논리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맞춤형 유치 전략을 보강했다.또한, 혁신도시 내 이전기관 임직원 및 가족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교육·의료 환경 확충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김천시에서 추진 중인 어린이 전문 통합의료센터 건립, 특목고 유치 등 현안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이 외에 이전기관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혜택 및 임직원 대상 이주정착금, 주택담보대출 이자 지원 등 개별적인 인센티브 방안도 준비하고 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혁신도시는 KTX를 품고 있는 유일한 혁신도시로 뛰어난 교통망과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갖춘 준비된 최적의 공공기관 이전지”며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 방향 맞춰 김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우수 공공기관을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모든 시정 역량을 집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천시는 지난 7월 31일 ‘2차 공공기관 김천혁신도시 유치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해 14만 김천시민과 지역 사회의 유치 열망을 집결하고 정부에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정책 추진을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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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과 향기로 통영을 만나다
기록과 향기로 통영을 만나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경상남도기록원에서 열리는 ‘제1회 경남기록의 숲’에 참가해 지역문화기록가사업의 성과를 담은 체험부스 ‘통영 기억정원’을 선보인다.‘통영 기억정원’은 지역문화기록가들이 수집한 통영 시민의 사진과 이야기를 전시와 향기로 새롭게 풀어낸 참여형 체험공간이다. 관람객은 사진과 향기를 통해 자신의 기억을 떠올리고, 그 기억을 하나의 기록으로 남긴다.체험부스의 바탕이 된 지역문화기록가사업은 시민의 일상과 장소,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해 행정 기록만으로는 담기 어려운 통영의 생활사를 축적하는 활동이다. 이번 ‘통영 기억정원’은 그동안 모아온 기록을 전시와 체험으로 확장해 시민과 나누는 새로운 시도다.특히 통영시는 기록관리 및 기록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는 8일 개막식에서 기록관리 유공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통영시 관계자는 “지역문화기록가들이 담아온 시민의 일상과 이야기가 이번에는 향기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시민을 만나게 되었다”며 “통영의 기록을 보고 느끼며 자신의 기억도 하나의 기록으로 남겨 보는 특별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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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억 선생의 얼 잇는 모곡어린이들, 나라꽃 사랑에 감사 편지로 보답하다
모곡초등학교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모곡초등학교(학교장 최영복)는 9월 2일(수) 오후 3시 30분, 홍천군청 산림과 무궁화팀을 직접 방문하여 전교생의 마음을 담은 감사 편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5월 모곡초등학교 교정에 무궁화를 기증하고 무궁화 식재를 지원해 준 홍천군청 산림과 무궁화팀 관계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보답하고자 마련되었다.모곡초등학교는 한서 남궁억 선생의 무궁화 보급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유서 깊은 학교로서 ‘2026학년도 무궁화 교육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학생들은 직접 가꾼 무궁화의 성장 이야기와 무궁화 교육활동에 대한 소감 및 감사를 나누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도 갖는다.최영복 교장은 “홍천군청 산림과 무궁화팀의 무궁화 식재 교육활동 협조 덕분에 학생들이 나라꽃의 소중함을 깊이 체감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배려에 감사할 줄 아는 건강하고 성숙한 지역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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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9월 11일 ‘생명나눔 사랑의헌혈 실시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9월 11일 울진군청 입구 헌혈버스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시까지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을 대한적십자사 경북혈액원과 연계해 실시한다.최근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헌혈은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소중한 생명을 나누고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헌혈을 원하는 지역주민은 사진이 있는 주민등록증이나 사원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단체헌혈 장소인 울진군청 헌혈버스를 방문하면 된다.헌혈기준은 나이는 만16세 ~ 69세이며 몸무게는 남자 50kg, 여자 45kg 이상이어야 한다.헌혈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기념품, 간식 제공과 사회복지자원봉사 4시간이 인정된다.황이주 울진군수는 “헌혈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나눔이자 누군가의 생명을 이어주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혈액 수급 안정과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헌혈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나 보건소 예방의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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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고독사 위험 어르신에 새 보금자리 선물
울진군, 고독사 위험 어르신에 새 보금자리 선물 민·관·군 힘 모아 주거환경 개선, 지역사회 온정으로 일상 회복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 어르신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민·관·군이 힘을 모아 대대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지원 대상인 어르신은 경증치매를 앓으며 홀로 생활하는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발견 당시 집 안에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누수로 인해 물 사용이 불가능하고 화장실조차 이용할 수 없는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었다.이에 울진군은 신속히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민·관·군 협력 봉사활동을 추진했다.지역 자원봉사자와 군인 등 3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집 안팍에 가득 차 있던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결한 환경을 만드는데 땀방울을 흘렸다.단순 청소를 넘어 어르신이 정상적인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온정 어린 후원도 이어졌다.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울진군민들의 성금으로 조성된‘울진 행복금고’지원사업을 활용해 거주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고‘울진군장애인보호작업장’과 망양휴게소 내 펜션‘까사인디고’서혜은 대표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거주 공간 내 생필품을 마련했다.이러한 지역사회의 합심 덕분에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 받게 된 어르신은 앞으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의지를 내비쳤다.황이주 울진군수는“고독사 위험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고통받던 어르신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자원봉사자, 군장병, 그리고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협력을 강화해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울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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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촌지도자 핵심임원, ‘농작업 안전·저탄소 농업’ 선도한다
농촌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단체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통영시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도 임원과 시군 핵심회원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농촌지도자 핵심임원 역량강화 리더십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농촌지도자 핵심임원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농작업 안전 실천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저탄소 농업 실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농기계 농작업 안전 예방 시청각 교육과 농촌진흥청 안민우 연구관의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을 통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재해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또한 ‘소통 리더십 교육’을 통해 지역 농촌지도자 조직의 신뢰와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으며 시군 정보교류 시간을 통해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회원 간 네트워크를 다졌다.저탄소 농업 실천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바이오차 활용 저탄소 농업 실천’특강에서는 농업부산물의 자원화와 탄소 저감 영농기술 적용 방안을 소개했으며 ‘농업인 맞춤형 세법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자산 관리와 세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경남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과 저탄소 농업 실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농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및 탄소중립 영농기술 정보를 공유했다.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와 협력해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경남 농업 실현을 위한 현장 중심 기술보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상문(사)한국농촌지도자경남도연합회장은“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생명과 직결된 농작업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바이오차 등 저탄소 영농기술을 현장에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군 핵심임원들이 지역의 리더로서 솔선수범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경남 농업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하명화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은“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업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과 지속 가능한 저탄소 농업 구현은 경남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며 “도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촌지도자 조직의 역량 강화와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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