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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전통시장에서 폐현수막 바구니 나눔행사
창원특례시, 전통시장에서 폐현수막 바구니 나눔행사 설 명절 장보기는 에누리에 덤까지 주는 전통시장에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일 마산어시장 입구에서 폐현수막 바구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시는 시민들에게 설 명절 장보기 전통시장 적극 이용을 홍보함과 동시에 폐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 1500개를 무료 나눔했다.시는 지난해 총 5500여개의 폐현수막 바구니를 시민들에게 나눠 줬고 앞으로도 불법현수막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정비 활동과 이를 통해 수거한 폐현수막의 다양한 재활용 방안 모색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전통시장 상인을 위해 전통시장 방문 장려와 소비 촉진을 위해 폐현수막 나눔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다.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 부진이 지속되며 체감경기가 하락한 전통시장의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폐현수막 바구니 나눔행사를 진행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우수한 품질의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해 풍요로운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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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ASF 차단방역 대응 현장 점검 강화
합천군, ASF 차단방역 대응 현장 점검 강화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9일 인근 창녕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양돈밀집단지와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차단방역 추진 상황과 방역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서는 양돈밀집단지를 대상으로 차단방역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ASF 바이러스의 원천 차단을 위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경남도본부와 협력해 추진 중인 야생멧돼지 드론 수색 및 기피제 살포 현황을 점검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최경석 방역팀장은 "야로양돈단지와 경북 경계지역 양돈농가 4개소를 대상으로 멧돼지 드론 수색과 기피제 살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합천군과 긴밀히 협조해 ASF 차단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합천군은 관내 양돈농가를 직접 방문해 차단방역 시설 설치 여부와 방역수칙 준수 실태를 집중점검하고 가축질병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이와 함께 농가의 방역상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ASF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방역 활동을 강화했다.아울러 철저한 방역을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소독액 분사 상태와 소독 절차 등 시설 전반을 세밀히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장재혁 부군수는 "가축질병 발생은 지역 경제와 축산업 전반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농가 지도, 예방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방역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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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함안의령지사 '러브펀드', 설 명절 맞아 쌀 40포 기탁
한국전력공사 함안의령지사 '러브펀드', 설 명절 맞아 쌀 40포 기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9일 한국전력공사 함안의령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쌀 10kg 4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난해 추석에 이은 두 번째 나눔으로 '러브펀드'라 불리는 한국전력공사 함안의령지사의 자체 기금으로 조성됐다.'러브펀드'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기금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 이웃들이 보다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기탁된 쌀은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를 거쳐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돼, 따뜻한 이웃사랑과 온정을 전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오영준 한국전력공사 함안의령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을 지속적으로 나누며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상육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한국전력공사 함안의령지사의 아낌없는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상시 모집 중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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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아라리농산, 이웃사랑 실천 깍두기 2000상자 기탁
농업회사법인 ㈜아라리농산, 이웃사랑 실천 깍두기 2000상자 기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농업회사법인 ㈜아라리농산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깍두기 3.5kg 2000상자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깍두기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될 예정으로 안정적인 식생활 지원과 생활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허금숙 대표는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기탁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으로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함안군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농업회사법인 아라리농산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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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업체 모집
경주시,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업체 모집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관광객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광서비스 환경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공동 추진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입식시설 전환과 노후시설 개선, 무장애 및 어린이 편의시설 확충 등 관광객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환경 조성으로 목표로 한다.특히 관광지와 관광특구 소재 업소를 우선 선발해 관광객 이용 밀집 지역의 환경개선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음식업소는 입식시설 개선 또는 화장실 개보수를 필수로 신청해야 하며 간판 교체와 국문 메뉴판 정비는 선택적으로 지원된다.입식시설 신청 업소에는 QR 외국어 메뉴판이 무료 제공되고 서빙로봇·테이블오더·키오스크 등 스마트 관광서비스 도입도 가능하다.올해는 어린이 동반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해 놀이방, 수유실, 유아의자 등 어린이 편의시설 지원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가족 단위 관광객 수용 여건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숙박업소는 벽지·바닥 교체를 비롯해 침구류, 실내조명, 시설 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등 전반적인 시설 환경개선을 지원받을 수 있어 보다 쾌적한 숙박 환경 조성이 기대된다.이와 함께 음식·숙박업소 공통으로 출입구 및 화장실 경사로 자동문, 안전바, 점자 메뉴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등 무장애 관광 인프라 구축도 지원해 관광약자를 포함한 모두가 편리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탠다.지원 규모는 음식업 분야 최대 2천만원, 숙박업 분야 최대 1천만원이며 스마트·무장애·어린이시설 분야는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된다.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보조되며 나머지는 자부담이다.신청 대상은 도내에서 정상 영업 중인 음식·숙박업소로 자가 또는 임차 사업장 모두 가능하다.다만 세금 체납, 반복 행정처분, 위반건축물, 최근 유사 보조사업 수혜 및 사업 포기 이력 등이 있는 경우는 신청이 제한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경주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27일까지 경주시청 관광컨벤션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중 통보될 예정이다.정유선 경주시 관광컨벤션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관광서비스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관광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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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설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방문'온정 전달'
합천군, 설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방문'온정 전달'사회복지시설, 저소득 어려운 군민, 국가보훈대상자 등 위문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월 9일부터 10일까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이번 위문을 통해 아동·장애인·노인·원폭피해자 등 사회복지시설 13개소를 방문해 쌀, 생활용품, 간식류 등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어려운 군민과 국가보훈대상자에게는 상품권과 위문금을 지급하는 등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명절을 맞아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합천군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전해지는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히 살펴 군민 모두가 온정을 느낄 수 있는 복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합천군은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피는 데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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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설 앞두고 성동시장 장보기…전통시장에 민생 온기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경제 살리기에 나섰다.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10일 오전 경주 성동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경주시와 함께 경북도, 경북도의회,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주 시장은 정육점과 건어물점, 채소가게 등 시장 곳곳을 돌며 설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후 성동시장 내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번 장보기 행사는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맞물려 진행돼 소비 촉진 효과를 높였다.행사 기간 전통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할 경우 최대 30%, 1인당 2만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이 제공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이 시민들의 발길로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행정이 먼저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민생경제 정책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살아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동시장은 1971년 2월 개설된 지역 대표 전통시장으로 365개 점포로 중심 상권 역할을 하고 있다.경주시는 전통시장 시설 개선과 특성화 사업을 병행해 설 명절 이후에도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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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해단식 개최
경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해단식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7일 오전 11시 청소년수련관 회의실에서 ‘경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날 해단식에서는 지난 1년간 위원회 활동에 참여한 아동참여위원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정책제안과 캠페인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한 위원 6명과 대학생 지원단 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행사에는 아동참여위원과 지원단,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아동권리를 주제로 위원들이 직접 노래를 부른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그간의 활동 thrkla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의 참여권 보장을 위해 2020년 8월 제1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5기째 운영되고 있으며 경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33명으로 구성돼 있다.제5기 위원들은 어린이날 아동권리 홍보부스 운영, 열린 시장실 참여, 아동권리 책자 제작 등 다양한 정책 참여 활동을 추진했다.또한 황리단길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옹호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동국대학교 아동청소년교육학과 이지희 교수의 지도를 받아 아동 권리 증진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아동참여위원회를 비롯한 아동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 경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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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2월 이장회의 개최
쌍책면 2월 이장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책면은 9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이장협의회와 기관·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각종 협조 사항을 전달하고 당면 추진 업무를 설명했으며 마을별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쌍책면 조성과 산불 예방 활동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산불에 대한 마을 단위 선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협조 사항을 전달했다.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와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취급 주의,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체계 유지 등 주민 홍보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장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박수현 쌍책면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며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과 청렴 문화가 함께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쌍책면은 사회단체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및 산불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하며 지역 내 안전의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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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설 연휴 고강도 가축전염병 방역대책 추진
양산시, 설 연휴 고강도 가축전염병 방역대책 추진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설 연휴 기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전파 차단을 위해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4일 창녕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데 이어 7일에는 거창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됐으며 지난 1월 인천 강화에서 발생한 구제역 방역 상황도 지속되는 등 가축전염병 유입 위험이 큰 상황이다.이에 시는 ‘설 연휴 가축전염병 발생 예방 대책’을 수립했으며 지난해 10월 설치한 ‘양산시 AI·ASF 방역대책본부’와 구제역 방역 대책 상황실을 설 연휴 기간에도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관내 가금 및 양돈농가의 자율방역 수준을 높이기 위해 대한한돈협회 양산시지부 및 대한산란계협회 양산김해지부와 협력해 발생 상황과 방역 조치를 전파하고 양산시 축산종합방역소를 통해 소독 및 방역 약품을 긴급 배부하고 있다.아울러 창녕 ASF 발생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했으며 9일부터는 기운영 중인 거점 소독시설과 이동통제초소에 더해 원동면 화제리에 이동통제초소를 추가 설치·운영하는 등 출입 통제와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양산기장축협과 협력해 축산농가와 시설, 철새도래지 등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축산 관계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현수막, 문자메시지, 마을방송, 누리소통망 등을 통해 방역 조치 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주요 홍보 내용은 △연휴 전후 일제소독 △축산 관련 모임·행사 금지 △가축전염병 의심축 신고 철저 △귀성객 등 축산농가 및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가축전염병 발생국 여행 자제 및 불법 축산물 반입금지 등이다.시 관계자는 “최근 도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조류인플루엔자가 동시에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과 가격 안정화를 위해 시민과 축산 관계자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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