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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 꿈나무들 춘천 집결…WT 문화축제 오픈대회
2026-07-12 17: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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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폭염중대경보 발표에 따라 포항·경산시에 현장상황관리관 즉시 파견 및 범정부 총력대응점검회의 개최
- 경북도, 포항·경산에 첫‘폭염 중대경보’발효…총력 대응체계 가동
- 경산시, 첫 폭염 중대경보에 전 행정력 집중
- 포항시, 지방세 손바닥 홍보 ‘주택 취득세,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 포항시 북구보건소, 동부초 학생들과 ‘금연 플로깅’ 캠페인 실시
- 포항시, ‘2026 포항독서대전’ 지역작가전 참여 작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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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지역관광발전지수 1등급 달성… 전국 3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정책연구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2025 지역관광발전지수’평가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종합 3위를 기록하며 2회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지역관광발전지수는 전국 광역·기초지자체의 관광 경쟁력을 공통 기준으로 비교·분석하는 국가 단위 관광 평가지표다.관광수용력과 관광소비력, 관광정책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격년마다 발표한다.이번 평가에서 춘천시는 종합지수 104.82점을 기록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지난 2023년 평가 당시 기록한 97.32점보다 7.5점 상승했으며 전국 기초지자체 151곳 가운데 강릉시에 이어 전국 3위, 강원특별자치도 내 2위를 기록했다.특히 관광수용력 부문에서는 전국 1위에 올랐다.관광수용력은 관광자원과 숙박·음식·안내체계 등 관광객을 받아들이기 위한 관광 기반과 인프라 수준을 평가하는 항목이다.춘천시는 118.07점을 기록해 전국 최고 수준의 관광 기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관광소비력 부문에서도 전국 5위, 강원도 내 1위를 기록했다.관광소비력은 관광객 방문과 소비, 관광산업 성장 등을 평가하는 항목으로 춘천시는 110.14점을 기록했다.관광객 체류 확대와 관광 소비 활성화 측면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관광객이 머무는 도시”체류형 관광 경쟁력 강화 춘천시는 체류형 관광 경쟁력 강화가 평가에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시는 이번 평가 결과가 단순 관광객 수 증가를 넘어 체류형 관광 기반과 관광 소비 구조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결과로 보고 있다.시는 최근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공지천과 소양강, 의암호, 남이섬, 원도심을 연계한 관광 동선을 강화하고 관광객이 도심 곳곳을 직접 체험하고 머물 수 있는 콘텐츠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특히 기존 단일형 중심이던 관광 스탬프투어를 로컬 탐방형과 포토 스탬프, 모바일 스탬프 방식으로 확대 개편해 관광객 이동과 소비를 유도하고 있으며 야간관광 콘텐츠와 지역 축제 연계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춘천풍물시장 ‘춘풍야장’과 토요 번개야시장, 후평야시장 등 야간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또 남이섬 방문 외국인 관광객을 도심 관광과 숙박, 음식, 체험 프로그램까지 연계하기 위한 관광상품 개발과 함께 관광택시 체험형 홍보, 해외 인플루언서 및 여행 플랫폼 연계 마케팅, 수도권 연계 관광상품 확대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관광정책역량 강화 추진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체계 구축”춘천시는 관광 기반과 관광 소비 측면에서는 전국 최상위권 경쟁력을 확보했지만 정책 추진 체계와 조직 역량은 향후 보완 과제로 확인됐다.관광정책역량 부문은 관광 분야 예산과 조직 운영, 민관 협력체계, 관광 홍보성과 등을 평가하는 항목으로 이번 평가를 계기로 관광정책 추진 체계와 조직 역량 강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우선 관광 분야 예산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국·도비 확보를 강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마케팅 확대, 관광 인프라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또 지역관광추진조직 재정비도 본격 추진한다.DMO 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민간, 관광업계 등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관광 추진 조직이다.춘천시는 DMO 필요성과 조직 형태에 대한 용역을 추진해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관광 추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춘천이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고 관광정책 추진 체계도 함께 강화해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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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문화재단, 2026 뮤직웨이브 정기공연
통영문화재단, 2026 뮤직웨이브 정기공연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문화재단은 오는 5월 23일 오후 7시 30분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2026년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으로 ‘통영관악합주단’의 공연을 진행한다.통영관악합주단은 김소곤 단장이 이끄는 20인조 연주단으로 창단 30년을 맞은 경상남도 지정 전문예술단체로서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축제, 행사 등에 참여해 100회이상 공연한 단체이다.이번 공연은 충렬여중 아이리스 마칭밴드의 오픈닝 세레모니로 시작해 통영관악합주단 연주와 성악, 무용, 전통연희패 등의 협연으로 관람객들에게 통영 밤바다의 멋진 공연을 선사한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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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신규 공동정책 홍보 캠페인 성료
통영시, 2026년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9일 롯데마트 앞에서 시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신규 공동정책 홍보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의 신규 공동정책인 ‘건강한 인구변화 대응’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시는 이날 캠페인에서 ‘출생부터 노후까지, 모든 생애를 위한 건강도시 통영’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활기찬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건강한 인구변화를 실현하기 위해 통영시에 꼭 필요한 정책을 포스트잇에 적어보는 소통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 과정에서 공공산후조리원 및 노인 요양시설 확충, 청년 일자리 지원, 건강한 공동체 마련, 유아 돌봄 지원 확대 등 건강도시 인식 개선과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가 수집됐다.차현수 통영시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은 세계 금연의 날 홍보와 더불어, 시민들과 함께 통영시의 미래를 위한 건강 정책을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건강도시 통영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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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립도서관, 가정의 달 문화공연 성료
통영시립도서관, 가정의 달 문화공연 성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통영시립도서관은 지난 16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 뮤지컬 주문을 잊은 식당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주문을 자주 잊는 주인공을 관객들이 함께 도우며 식당을 운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웃음과 감동으로 풀어낸 관객 참여형 뮤지컬로 어르신을 포함한 가족 단위 관객 9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치매를 앓는 인물들이 식당에서 겪는 갈등과 위기를 노래와 춤으로 풀어내 관객과 출연진이 함께 공감하고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또한 치매예방체조를 노래·율동으로 자연스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도가 높았으며 어린이와 부모 세대가 자연스럽게 공연에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공연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가족과 함께 도서관에서 뮤지컬을 관람할 수 있어 가정의 달에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됐다”며 “아이들과 부모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공연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통영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이 함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공감과 화합의 시간을 제공하는 열린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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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공연 음악극 ‘하늘, 바람, 바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공연 음악극 ‘하늘, 바람, 바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누구나 제약 없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공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그 일환으로 2026년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공연 음악극 ‘하늘, 바람, 바다’ 가 5월 29일 오후 2시, 5월 30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진행된다.이번 공연은 2023년 초연한 연극을 새롭게 재제작한 작품으로 기존 이야기 구조에 음악과 댄스, 화려한 퍼포먼스를 더해 한층 확장된 음악극 형태로 탈바꿈했다.특히 대규모 공연으로 확장하며 더욱 풍성한 무대 연출과 시각적 볼거리를 마련했으며 지역 예술인으로 구성된 라이브 연주자들이 함께 참여해 생동감 넘치는 공연을 완성한다.작품은 장애가 있는 딸 ‘바다’ 가 탁구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한 걸음씩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딸을 세상 밖으로 이끌고자 하는 아버지의 사랑과 가족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려낸다.이번 공연에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해설과 촉각 전시,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자막과 동시 수어해설 등 다양한 접근성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무대 미니어처 등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촉각 전시를 운영해 공연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를 통해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공연예술 환경 조성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이번 공연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의 협력을 통해 경북 도내 타 지역으로 유통되는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구미 공연은 6월 5일 오후 2시, 6월 6일 오후 5시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진행되며 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이 공동 주관, 경상북도가 후원한다.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지역 공연장 간 협업을 바탕으로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문화를 확산하고 접근성 기반 공연예술이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더 많은 시민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문화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다음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공연으로는 연극 ‘순남이 순이’ 가 오는 9월 선보일 예정이다.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돌보는 AI 로봇 이야기가 중심으로 신선한 소재와 따뜻한 감동을 담아낸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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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성년례로 ‘어른의 의미’를 되새기다
전통 성년례로 ‘어른의 의미’를 되새기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안동지구위원회는 5월 19일 구름에 리조트 구인당에서 ‘성년의날 전통 성년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성년의날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 성년례 문화를 체험하며 성인의 의미와 책임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안동여고 경안여고 안동고 학생들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안동지구위원회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본 행사에서는 우리 고유의 전통성년례 행사가 진행됐다.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올바른 가치관과 건강한 성인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성년식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색다르고 뜻깊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배우며 성인이 된다는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안동지구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준법의식을 갖춘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선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건강한 가치관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선도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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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문화기획 기초교육 참가자 모집
안동시, 문화기획 기초교육 참가자 모집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기반의 문화기획 인재를 발굴 양성하고 시민 주도의 문화활동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6 문화산업 아카데미 문화기획 기초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월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문화기획 분야 진입을 희망하거나, 문화 프로그램 기획 운영에 관심 있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하며 전시 체험기획과 공연 행사기획 2개 분야로 운영된다.참가자는 희망 분야에 따라 중복 참여도 가능하며 기초 이론 교육, 기획안 작성 실습, AI 활용 특강, 현장답사 프로그램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문화기획 역량을 키울 수 있다.모집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며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다.신청서는 한국정신문화재단 또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 누리집에서 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 방문 QR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교육은 6월 11일부터 7월 30일까지 안동문화원 강의실에서 진행된다.전체 교육 과정의 70% 이상 출석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심화 교육 과정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심화 과정에서는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 운영 기회와 공공사업 참여를 위한 행정 실무 교육, 기획안 고도화 컨설팅, 최대 200만원의 프로그램 운영 비 등이 지원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안에서 문화기획 활동을 시작하고 싶은 시민에게 실질적인 첫걸음이 되길 기대하며 배움이 기획으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 현장에서 실행으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생태계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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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도우미 고성군보건소, 농촌일손 도우미 나서
건강관리 도우미 고성군보건소, 농촌일손 도우미 나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보건소는 5월 19일 봄철 일손이 부족한 동해면 고추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 돕기에는 보건소장 및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 직원 15여명이 참여해 동해면 외곡리의 고추 농가를 방문해 고추 수확 작업 등 부족한 일손을 채우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해당 농가는 “농산물은 적기에 수확을 해야하지만 항상 일손이 부족해 고추 수확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보건소 직원들 덕분에 무사히 수확을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서 도움을 요청한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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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해파리 대량출현 대비 재난대응훈련’ 실시
고성군, ‘해파리 대량출현 대비 재난대응훈련’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5월 19일 삼산면 두포리 해상에서 해양수산부, 경상남도, 고성군, 통영해양경찰서 정치망수산업협동조합, 어업인 등 민·관 합동으로 ‘2026년 해파리 대량출현 재난대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연안의 주요 유해생물인 해파리가 대량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실전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지휘선 1척, 예찰선 1척, 정화선 1척, 통영해경 1척, 어선 8척이 투입됐다.해파리 주의 특보 발령을 시작으로 예찰선을 통한 해파리 밀도 관측, 어선 및 정화선을 활용한 해파리 제거 작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특히 절단망을 설치한 어선을 활용해 해파리를 제거하고 어장에 들어온 해파리를 수매하는 상황을 시연해 실제 대응 과정을 재현했다.백승열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해파리 대량출현에 대한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으며 향후 해파리 주의 특보가 발표되면 즉시 제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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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행사, 4주간의 열기 속에 3만명 품고 성황리에 마쳐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행사, 4주간의 열기 속에 3만명 품고 성황리에 마쳐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당항포관광지의 2026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행사가 4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당항포만의 봄’을 주제로 운영된 이번 행사에는 총 3만여명의 유료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공적인 봄 시즌을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봄 시즌 관람객 약 2만명 대비 50% 증가한 수치로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과 각종 온라인 홍보가 방문객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이번 봄 시즌의 핵심 프로그램은 참여형 문화 퍼레이드 ‘고성군민 문화행진’ 이었다.5월 2일~3일 이틀간 당항포관광지 일대에서 사자춤·대취타 등 전통 공연을 시작으로 고성오광대·고성농요, 고성군 학생 댄스팀까지 총 16개 마당이 이어졌으며 지역 문화예술인 300여명이 한데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고성만의 문화 정취를 한껏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공룡라이브 가든에서는 공룡 오브제를 활용한 포토존과 움직이는 공룡의 현장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모래 속에 숨겨진 공룡 화석을 직접 찾아내는 야외 화석 발굴 체험도 큰 인기를 누렸다.스스로 화석을 발견하는 색다른 재미가 어린이 방문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이번 봄 시즌을 통해 당항포관광지를 대표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매 주말 운영된 마술·풍선 공연과 어린이날 연휴 특별공연, 캐릭터 퍼레이드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공룡동산·자연사박물관·한반도 공룡발자국 화석전시관 등을 순회하는 당항포 스탬프랠리는 관람객의 행사장 체류 시간을 늘리고 현장 참여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한편 봄 시즌 행사는 지난 5월 17일로 마무리됐지만 당항포관광지는 계속해서 정상 운영 중이다.봄 시즌에 큰 호응을 얻었던 공룡 라이브 가든과 캐릭터 포토타임은 5월 말까지 매 주말 계속 운영되며 각종 전시관과 공룡열차 등 다양한 시설과 먹거리는 연중 언제든 즐길 수 있다.고성문화관광재단 허선도 사무국장은 “이번 봄 시즌은 볼거리·즐길 거리를 고루 갖춘 구성으로 당항포만의 봄을 제대로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당항포관광지만의 색깔이 담긴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보답할 것인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