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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3년 하반기 농업기금 20억원 융자 지원
진주시, 2023년 하반기 농업기금 20억원 융자 지원
[AANEWS] 진주시는 국내외 농업환경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하반기 진주시 농업기금 20억원을 융자 지원한다.
진주시 농업기금은 관내 주소지와 농지소재지를 두고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 농업관련 법인,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농업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최대 5천만원까지 융자신청 가능하며 상환기간은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으로 대출금리는 연 1%이다.
운영자금은 재료구입비, 소액농기계 구입비, 시설·장비 임차료, 유통 판매·가공등 소요되는 자금이다.
단, 설비 및 기자재의 확충·개선을 위한 농축산시설에 필요한 시설자금은 신청이 불가하다.
또한, 사업추진에 직접 관계되지 않는 개인용 기자재, 행사 경비, 선진지 견학, 용역 경비 등 소모성 경비와 부동산 매입자금, 인건비, 가계자금 등도 지원에서 제외된다.
진주시 농업기금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읍면동에 비치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8월 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농업기금 지원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진주시 농업정책과와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융자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9월부터 NH농협은행 진주시지부에서 대출을 실행하게 된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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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의원들, 수해 현장 동분서주
문경시의회 의원들, 수해 현장 동분서주
[AANEWS] 문경시의회 의원들이 각 지역구를 돌아보며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
문경시는 지난 13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지역 곳곳에서 도로 유실과 산사태, 침수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으며 시의원들은 피해 현장을 돌아보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확인하는 등 시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18일에는 문경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문경시 피해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각 지역에서 발생한 피해가 누락되지 않고 신속한 피해 복구가 이뤄지도록 집행부와 함께 대책을 논의했다.
문경시는 현재까지 평균 342.9mm의 비가 내렸으며 호우경보 및 산사태 주의보가 여전히 발효 중이다.
농작물 침수는 628ha, 도로 및 시설물 피해 200여건, 상하수도 피해 27건 등의 피해를 보았으며 오는 주말까지 비 예보가 있어 추가 피해 발생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에 대비하기 위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황재용 의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안타까운 소식도 들려오고 있다 우리 지역에도 많은 피해와 함께 인명 피해가 발생해 유가족들과 수재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부와 함께 사전예찰과 대비를 강화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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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16회 경상북도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개최
구미시, 제16회 경상북도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개최
[AANEWS] 구미시는 22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제16회 경상북도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구미시에서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대회로 도내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를 발굴하고 e스포츠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해 e스포츠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자 매년 개최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정식종목으로 발로란트가 이벤트 종목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예선전을 거친 총 107명의 선수가 본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정식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는 8월 개최 예정인 제15회 대통령 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진출하게 된다.
부대행사로 대회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스탬프 챌린지, 보드게임 체험 부스, 게임 관련 코스프레가 진행될 예정이며 포토존도 설치돼 관람객에게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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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집중호우 피해상황과 항후계획 설명 시간 가져
예천군청
[AANEWS] 예천군은 18일 오전 10시 예천군청에서 지난 13일부터 4일간 계속된 집중호우로 전역에서 발생한 피해현황을 군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조치계획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브리핑에 나선 김학동 예천군수는 “먼저 이번 호우로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되어 송구스럽고 참혹한 상황에 큰 슬픔을 억누를 수 없다”며 “용문·효자·은풍·감천면에 집중된 폭우로 1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해 18일 9시를 기준으로 사망 9명, 실종 8명이고 현재도 실종자 수색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예천군 전 지역에 전례 없이 쏟아진 비로 448명의 주민이 마을회관으로 대피했고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임시거주시설에는 40명의 이재민이 머물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치 현황에 대해 김 군수는 “물폭탄이 남긴 주민 생활 곳곳의 피해 현장을 긴급복구하는 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아직도 생사를 알 수 없는 실종자 수색과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공무원 2,335명, 경찰 625명, 소방 716명, 군부대 2,949명, 민간 1,450명 등 18일 누적 총계 8,075명의 인력을 투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도로·제방 유실, 상·하수도시설 파손, 주택파손·매몰, 축사파손, 정전·단수, 농경지 침수 등 사회기반시설과 전 분야에 응급 복구를 위해 420대의 장비를 투입했으나, 여전히 지속되는 호우로 피해상황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군에서는 실종자 수색과 구조를 최우선으로 인력과 자원을 투입하고 복구가 필요한 지역을 신속히 파악해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도 요청할 계획이다.
군은 안타깝게 인명피해를 당한 사망자 추모를 위해 17일부터 21일까지 애도기간으로 정해 검은 리본을 착용과 함께 애도의 마음을 표하고 이재민 관리와 시설응급복구, 자원봉사자 등 분야별로 전담부서를 지정하고 지원과 복구에 전념해 나갈 예정이다.
김 군수는 “너무나 가슴 아픈 일이 일어났지만, 이제부터는 군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총동원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신속한 복구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군민들께서도 이 모든 어려움을 거뜬히 극복할 수 있도록 서로 배려하고 도우며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주시고 무엇보다도 군민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므로 안전문자 등 재난안내에 귀를 기울여 위험징후 발견 시에는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길 간곡히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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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축산 맞춤형 종합컨설팅으로 한우농가 애로기술 해결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7월 20일에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종합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을 받는 농가는 삼산면 병산리, 개천면 좌연리의 한우 사육 농가로 사전 방역 조치 후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한우 사육 전망과 경영전략, 고급육 생산 등 자세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농가별 다양한 사례를 공유해 한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장 기술 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추후 현지 방문을 통한 전문 컨설팅으로 애로 기술을 해결할 계획이다.
정대훈 축산과장은 “이번 권역별 맞춤형 컨설팅이 축산물 수입 증가, 수급 불균형에 따른 축산물가격 하락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산 맞춤형 종합컨설팅은 국립축산과학원에서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 팀을 구성해 실시하는 컨설팅으로 지역 축산농가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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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항만 둘레길 ‘인스타 감성 핫플레이스’ 무지개색으로 물들다
당항만 둘레길 ‘인스타 감성 핫플레이스’ 무지개색으로 물들다
[AANEWS] 회화면은 당항만 둘레길을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힐링할 수 있는 명품둘레길로 조성하기 위해 포토존 설치와 둘레길 도색작업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당항만 둘레길은 남파랑길 고성-12코스 중 하나로 임진왜란 당시 왜선 57척을 격파시키고 승전고를 울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해전지인 당항포에 멸사봉공의 뜻을 기리고자 조성됐다.
잔잔한 호수 같은 당항만에 해상데크와 무지개색 해안 방호석,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둘레길을 조성했고 이 길을 따라가다 보면 당항만을 가로지르는 거북선 형상의 해상 보도교를 만날 수 있다.
당항만 둘레길에는 2개의 해상 보도교가 설치되어 있는데 올해 2월 해상보도교 이름짓기 공모를 통해 제1해상보도교는 ‘거북선 마중길’로 제2해상보도교는 ‘당항만 어울다리’로 불리고 있다.
회화면은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포토존 설치와 방파제 도색작업을 시작으로 당항만 둘레길 새 단장에 나섰다.
당항만 둘레길 포토존 설치는 회화면과 회화면 주민자치회간 협의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됐으며 도색작업은 지난 2월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간담회에서 구영대 당항마을 이장의 건의로 군예산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회화면은 당항만 둘레길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하트모양의 포토존을 4개 설치했으며 동고성체육공원에서 당항포 포구까지 약 5km 구간의 방호석과 옹벽에 아름다운 문양들로 도색해 둘레길을 찾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당항만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사진으로 담아갈 수 있도록 꾸몄다.
특히 거북선 모양의 해상보도교 주변에는 이순신 장군의 명언들과 당항포 해전 승전을 기념할 수 있는 승전도를 그려 당항만에 대한 이순신 장군의 필사즉생의 호국정신을 표현하였을 뿐만 아니라 당항만 바닷가의 오래되고 칙칙한 방호석과 옹벽을 무지개와 푸른 바다색으로 단장해 회화면 주민과 당항포 주변 캠핑장 손님들의 산책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둘레길을 자주 이용하는 주민들은 “당항만의 자연풍광이 뛰어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포토존 설치와 도색작업으로 당항만의 아름다움이 한층 더해진 것 같다”며 “볼거리도 가득하니 산책과 운동을 하는 게 더욱 즐겁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둘레길을 찾는 젊은 탐방객들은 “잔잔한 물결의 편안함과 더불어 하트 모양의 포토존과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방호석들이 어우러지는 당항만 둘레길을 다시 찾고 싶은 생각이 든다”며 “특히 야간 해상보도교의 조명과 어우러지는 둘레길은 인스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핫플레이스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조호철 회화면장은 “평소에도 당항만의 고즈넉한 풍경과 바람이 전해주는 시원함이 회화면의 자랑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도색작업과 포토존 설치가 당항만을 한층 아름답게 만든 것 같다”며 “주민들의 반응이 좋은 만큼 추가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당항만 둘레길이 명품 둘레길로 거듭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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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지역건설산업활성화추진위 회의 개최…활성화 방안 논의
안양시, 지역건설산업활성화추진위 회의 개최…활성화 방안 논의
[AANEWS] 안양시는 지난 14일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안양시지역건설산업활성화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상반기 성과 및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의는 위원장인 장영근 안양시 부시장을 비롯 시의원, 건설산업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안양시는 올해 상반기 성과로 시가 발주하는 공사의 96.7%를 안양시 내 업체가 수주했다고 추진위에 보고했다.
추진위는 상반기 수주 성과가 관내 채용은 물론, 물품 구매, 식당 이용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 향후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기반시설공사에 지역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 등을 모색했다.
또 건설산업 활성화와 관련된 부서장을 추진위 위원으로 위촉하고 증원하는 ‘안양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개정안도 제시했다.
시는 이날 추진위가 제시한 방안 등을 관련 부서와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추진위뿐 아니라 다양한 건설산업 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시지역건설산업활성화추진위원회는 2018년 12월 지역건설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체계로 출범됐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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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폭우대비 빈틈없는 하천관리
송파구, 폭우대비 빈틈없는 하천관리
[AANEWS] 송파구는 4개의 하천으로 둘러싸인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속되는 집중 호우로부터 주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하천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는 5월15일부터 10월15일까지 5개월간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하천순찰단’ 운영 등 빈틈없는 하천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앞서 구는 침수피해 원천 차단을 위해 관내 빗물펌프장 6개소의 점검을 실시했다.
현재 송파구는 빗물펌프장 6개소에서 최대 1,200마력의 초강력 배수펌프 59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난해 일일 400mm에 달하는 집중호우에도 침수피해를 막아 수문장 역할을 한 바 있다.
구는 송파구 치수과, 송파구 시설관리공단, 송파경찰서 직원으로 구성된 ‘하천순찰단’의 합동 순찰을 상시 진행해, 하천 내 시설물 및 공사장 등 재해취약시설을 점검하고 제방·호안 등 하천시설 정비 및 하천 내 유수흐름에 방해되는 장애물을 정리하는 등 철저한 관리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구에서는 하천 고립사고 예방을 위해 폭우시 주민들의 출입 통제에 중점을 둔다.
하천 범람에 대비해 관내 4개 하천 진출입로에 설치된 차단시설 총 128개소를 작동해 신속하게 대응한다.
예를 들어 ‘성내천’에 돌발성 강우 또는 하천 수위 상승으로 범람 위험이 예상될 경우, 성내천에 대기 중인 ‘하천순찰단’이 즉시 출동해 75개 수동 진출입로를 차단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통해 원격 진출입 차단시설 컨트롤러를 이용해 12개 진출입로의 차단을 실시한다.
동시에 성내천에 설치된 ‘재난문자정보시스템 전광판’에 대피 안내 문구를 표출하고 해당 하천 전역에 걸쳐 음성 안내방송을 송출한다.
이어서 ‘하천순찰단’의 상시 순찰을 통해 성내천 내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들의 대피를 유도한다.
강우 종료 후에는 하천 수위를 주시하면서 평수위로 돌아오는 하천부터 즉시 복구작업을 시행한다.
산책로·자전거도로 청소 및 파손된 하천시설물 복구 작업 등 정비가 완료되는 구간부터 먼저 통제를 해제해,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대응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8월 수도권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화훼마을은 같은해 11월 차수벽 240m 설치, 차수판 16개소 배치, 연속형 빗물받이 110m 설치 등 배수 보강 공사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예방에 효과를 보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주민들에게 호우 시 하천 진입을 자제하고 즉시 대피해 줄 것을 당부하며 “주민들이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안심하고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안전한 하천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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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가족센터, ‘아버지 행복학교’ 수료식 개최
안양시 가족센터, ‘아버지 행복학교’ 수료식 개최
[AANEWS] 안양시는 안양시 가족센터가 지난 15일 대림대학교 전산관에서 ‘아버지 행복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아버지 행복학교는 아버지의 올바른 역할 수행과 자녀의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가족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총 6주 동안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감정 표현 방법 및 자녀를 이해하는 방법 등을 배워보는 ‘감정코칭 교육’, 가족 관계 개선을 위한 ‘인성교육’, 함께 배우고 주어진 과제를 풀어가는 ‘코딩교육’ 등이다.
특히 코딩교육은 안양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과 연계해 관내 대림대학교 컴퓨터정보학부의 김영실 교수가 맡아 참여 가족별 수준에 맞춰 진행됐다.
수료식에는 교육과정을 모두 마친 16가족이 참석해 행복학교를 통해 얻은 변화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코딩을 활용한 ‘링키 자동차 경주대회’도 함께 즐겼다.
경주대회 성적에 따라 5가족에게는 장학금도 지급됐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아버지는 “평소 자녀의 행동을 이해하게 되고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회가 된다면 하반기에 진행되는 아버지 행복학교에 아이와 또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오연주 가족센터장은 “아버지가 양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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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넘게 단절된 금북정맥, 생태축 복원사업으로 연결
50년 넘게 단절된 금북정맥, 생태축 복원사업으로 연결
[AANEWS] 천안시는 18일 시청에서 환경부, 충청남도, 한국도로공사, 국립생태원과 함께 50년 넘게 단절된 천안 목천 금북정맥을 잇는 생태축 복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성시 칠장산에서 남하해 충남도 태안시 지령산까지 연결된 약 240km 산림생태축 협약식에는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 김종률 환경부 환경보전국장, 충청남도 안재수 기후환경국장, 박건태 한국도로공사 건설본부장,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이 참석했다.
한반도의 자연적 상징이며 동시에 한민족의 인문학적 기반이 되는 백두대간과 연결되는 금북정맥은 1970년 경부고속도로 개통으로 단절돼 50년 이상 생태학적 분리가 이루어졌다.
금북정맥이 단절됨에 따라 한반도 내 충남도의 유전적 분리 격차가 심화돼 생태계 고립의 위험성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천안시는 2021년부터 환경부와 충남도의 보조 재원을 받아 목천읍 응원리에 경부고속도로와 시도 22호선을 횡단하는 금북정맥 생태축 복원을 추진했다.
고속도로를 횡단하는 사업 대상지의 특수성과 수립된 사업비 부족 등으로 인해 당초보다 사업은 지연됐지만, 천안시는 지난 3월 충청남도, 한국도로공사 3자 업무 협의를 시작으로 5차례 이뤄진 금북정맥 생태축 복원사업 유관기관인 환경부, 충청남도, 한국도로공사, 국립생태원과 협의를 통해 의견을 조율하며 이번 업무협약을 이끌어냈다.
이번 협약은 금북정맥 생태축 복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협약기관 간의 행정적·재정적·기술적 협력을 목표로 체결됐다.
천안시는 금북정맥 생태축 복원사업의 본 사업자로서 설계와 시공을 한국도로공사에 위탁하고 사업 완료 시 유지관리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생태축복원협의회의 주최를 맡아 금북정맥 생태축 복원사업 총괄 및 국고 보조금을 지원하며 충청남도는 사업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 및 도비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위탁 사업자로서 추가 재원 부담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국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반적인 설계와 시공을 담당한다.
국립생태원은 대규모 생태통로가 조성되는 사업이니만큼 전문적인 모니터링과 자문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은 “금북정맥의 충남도 관문인 천안시가 상징성과 역사성 회복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고속도로와 시도로 끊어져 있던 구간에서 ‘천안 목천 생태축 복원사업’을 시작하고자 한다”며 “생태축 복원 핵심 사업인 만큼 생태환경 건강성 회복은 물론 민족정기를 잇고 생태자원의 파편화 축소에도 일조해 친환경 그린도시 천안의 눈에 띄는 결과물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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