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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외국인 시민 2만여명에게 맞춤형 평생교육 제공한다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동북아 글로벌 도시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2만여명 창원 외국인 시민에게 다문화 맞춤형 평생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주민은 2011년 14,094명에서 2021년 18,540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더불어 살고 문화의 다양성을 함께 공유하는 사회·경제·문화적 공동체 의식이 확대가 필요한 시기이다.
이에 외국인 주민 유형별 분석을 토대로 외국인 주민 정착, 문화융합, 네트워크 및 인프라 구축의 3대 중점과제를 설정해 외국인 주민 맞춤형 평생교육을 진행한다.
먼저, 올해 하반기에 한국어를 배우지 못한 외국인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과 유학생과 결혼이민자를 30명을 대상으로 ‘전문 통·번역 양성 교육’ 그리고 유학생이 지역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 상공회의소, 각 대학교가 업무협약을 맺어 유학생 확대 유치와 산업 연계 방안을 발굴 지원한다.
내년에는 지역산업과 연계한 ‘외국인특화 교육반’과, ‘다문화가정 기능 훈련 직업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문화융합프로그램을 위한 과제 실행으로 사회 적응과 통합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위해 평일에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이수하지 못한 외국인을 위해 ‘사회통합프로그램’ 주말반을 개설한다.
유학생들의 한국문화 적응을 위해 ‘멘토·멘티 프로그램’과 ‘유학생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외국인 교육기관 실무자협의회를 구성하고 통합지원 웹사이트를 개설하는 등 외국인 주민 교육 네트워크 및 인프라도 구축할 것이다 정현섭 자치행정국장은 “이러한 외국인 주민 맞춤형 교육을 통해 외국인 주민이 쉽게 지역에 정착해 모두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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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고루 먹고 충분히 물마시고 적당히 운동하고
골고루 먹고 충분히 물마시고 적당히 운동하고
[AANEWS]영천시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4회에 걸쳐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영양플러스 사업에 참여 중인 90가구를 대상으로 물, 골고루 먹기, 운동의 중요성이 담겨있는 식품구성 자전거 교육을 실시했다.
식품구성 자전거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영양 학회가 제작한 우리나라 국민의 영양소 섭취기준이다.
앞바퀴의 물컵은 충분한 양의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뒷바퀴는 균형 잡힌 식단의 중요성을 나타내는데 뒷바퀴의 면적 배분을 통해 한국인이 매일 섭취해야 할 식품의 양을 표현한다.
사람이 자전거를 타는 모습은 적당한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비만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함을 의미한다.
이번 교육은 알고 있는 지식을 행동으로 실천하도록 유도하고 식단 짜기의 기본 공식을 식품구성 자전거를 이용한 실습 활동으로 쉽게 이해하고 배우는 기회가 됐다.
교육 참여자 박는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골고루 먹기, 물 충분히 마시기, 운동하기를 나와 가족 건강을 위해 바로 시작해야겠다”며 교육 소감을 전했다.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은 매월 영양교육과 보충 식품 지원을 통해 대상자의 영양 개선 및 식생활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참여 희망자는 영천시 보건소 영양플러스실로 신청하면 된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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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일상에 더 가까이” 시흥시, 시민 밀착형 도서관 추진
“주민 일상에 더 가까이” 시흥시, 시민 밀착형 도서관 추진
[AANEWS] 시흥시가 시민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도서관으로 거듭나고자 지역 밀착화에 집중하고 있다.
도서관 조직 확대 개편을 통해 시민 밀착형 도서관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고미경 평생교육원장은 1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7. 3. 조직 개편에 따른 시흥시 도서관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고 원장은 ‘K-교육도시, 책 읽는 인문도시 시흥 조성’을 목표로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 확충 복합문화공간 역할 확대 작은도서관 특성화 사업 추진 시민 주도 도서관 조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기존 중앙도서관 단일 운영체제에서 발생하는 정보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독서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앞선 지난 3일 북부권 소래빛 도서관과 남부권 중앙도서관 등 2관 14팀 체제로 도서관 조직을 개편했다.
중앙도서관은 관내 도서관 정책을 총괄함과 동시에 배곧 등 5개 공공도서관을 지원하며 남부권 도서관 인프라 확충과 독서 진흥 사업에 집중한다.
소래빛 도서관은 작은도서관 사업을 총괄하고 7개 공공도서관을 포함한 북부권 도서관 활성화를 지원하게 된다.
역할 분담을 통해 도서관 확충과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에는 은계지구 주민의 독서 수요를 충족하고자 13번째 공공도서관인 은계도서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TF팀 운영을 통해 시민이 오래 머물고 싶은 랜드마크형 특성화 도서관으로 조성한다.
또한, 생애주기별 인문 프로그램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주력하고 있다.
올해 처음 시작한 ‘시흥 한 책’은 시민 참여로 선정된 올해의 책과 연계해 독서 릴레이, 작가와의 북토크 등을 진행하며 함께 읽고 토론하는 사회적 독서 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독서동아리는 도서관 유휴 공간 및 동아리 양성 프로그램 지원, 동아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독서동아리한마당 개최 등을 통해 활성화할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지역 내 다양한 독서 공동체가 함께하는 ‘제9회 시흥책문화 축제’를 개최하는 등 도서관을 시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든다는 목표다.
특히 시흥시는 관내 100여 개 공·사립 작은도서관의 활성화와 내실화를 위해 지역사회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특성화 도서관을 확대하고 있다.
시흥시 최초 영어 특화 도서관인 ‘웃터골작은도서관’을 시작으로 지난 3월에는 청소년 특화 도서관인 ‘연꽃작은도서관’을 개관했고 기존 ‘소래산작은도서관’은 학습모임을 통한 특성화 사업 추진으로 도서관 이용률을 높일 예정이다.
내년에는 거북섬동 주민의 독서 편의를 위해 공립 작은도서관 신설을 검토 중이다.
무엇보다도 시민이 주도하는 도서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시는 지난 5월 ‘시흥사람도서관 시민 서포터즈’를 구성했으며 서포터즈가 사람책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함으로써 사람도서관을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
더불어 시흥시민과 시흥의 역사를 기록하는 ‘시흥이야기’ 아카이브 사업도 올해부터 시민 주도로 추진한다.
향후 더 많은 시민이 문화교실 등 도서관 유휴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열린도서관으로 나아갈 예정이다.
고미경 평생교육원장은 “도서관은 더 이상 독서나 공부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며 “누구나 휴식과 소통, 배움과 문화 향유 등을 위해 일상에서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모두의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흥시 도서관이 마을의 거점이자 시민 삶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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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특례시 한계.특별법으로 돌파
창원, 특례시 한계.특별법으로 돌파
[AANEWS] 창원특례시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해 입법지원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특례시 출범 이후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가 없다는 지적과 실질적인 권한 이양, 특히 재정 이양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에 대한 문제 제기가 꾸준히 있었다.
이에 4개 특례시는 특별법으로 실질적인 권한 확보의 항구적인 근거를 마련하기로 하고 지난 2월 국회 토론회를 통해 특별법 필요성을 공론화시켰다.
현재 특례시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별도 계정 설치 국무총리 소속 특례시지원위원회 설치 등의 내용을 담은 특별법안이 법리 검토를 거쳐 국회에 제출된 상태다.
이에 따라, 시는 법안 국회 통과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의회, 시장협의회, 의장협의회 등을 통해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를 추진하면서 국회를 찾아 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그리고 시민 관심과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릴레이 캠페인, 자치분권 아카데미 등도 진행한다.
정현섭 자치행정국장은 “특례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권한을 받아올 수 있는 근거를 특별법을 통해 마련하고자 한다”며 “이는 창원 미래성장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 국장은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국회를 비롯해 각계각층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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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주항공 국민체육센터” 수영강사 5명 채용 공고 시작
사천시 “우주항공 국민체육센터” 수영강사 5명 채용 공고 시작
[AANEWS] 사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올해 개장 예정인 ‘우주항공 국민체육센터”에서 일할 수영강사 5명을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수영강사는 기간제 채용이 아닌 정규직 채용으로 이에 따라 높은 급여 수준 및 복리 후생 보장이 이뤄진다.
별다른 결격 사유가 없을 시 정년까지 근무가 가능하다.
또한, 이들이 근무하게 되는 우주항공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25m, 6레인 최신식 시설로 쉼터, 카페, 매점 등 다양한 복지시설은 물론 체력단련을 할 수 있는 헬스장 시설도 갖추고 있다.
특히 최근 주거시설 확충, 시립도서관 건립 등 정주 여건도 개선되고 있고 국민체육센터가 건립되는 읍지역은 주변 진주시, 창원시 등 대도시와 가까운 지리적 장점 또한 지니고 있다.
접수는 채용 공고 사이트를 통해 오는 7월 21일부터 28일까지 가능하며 현재 해당 사이트를 통해 자격 요건, 전형 일정, 시험방법 등 채용 절차 또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우주항공 국민체육센터 내의 최신식 수영장 시설은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우수하며 수영강사 특성상 불안정한 직업이란 것을 고려, 안정된 급여 및 고용 안정성이 보장될 예정이니 많은 지원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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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135억 지원한다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개선을 통한 농어업의 자생력 확보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년도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융자규모는 총 135억원이며 이번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은 농자재 구입비, 시설·장비임차료, 유통·가공·판매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으로만 융자가능하다.
융자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농어업인 및 도내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관련 법인·생산자 단체로서 개인 5천만원, 법인 및 생산자단체 7천만원까지 운영자금을 지원한다.
농어업인이 부담하는 금리는 연 1%이며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또한,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에 있어 45세 미만의 청년 농어업인과 영세농어업인을 우선 지원한다.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분은 오는 8월 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해당 시군의 자체 심사를 거친 후 경남도에서 대상자를 최종 확정한다.
강승제 경상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어촌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낮은 금리로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농어촌진흥기금을 통해 도내 농어민들의 경영부담이 완화되었으면 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농어업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보다 많은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 농어촌진흥기금은 1995년 기금 설치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도내 농어업인 4만 701명에 총 9,020억원을 융자 지원해 농어촌 경제 활성화 및 농어가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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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년 귀농 지원을 위한 가이드북 제작
합천군, 청년 귀농 지원을 위한 가이드북 제작
[AANEWS] 합천군은 미래 합천 농업을 이끌 청년의 귀농·귀촌을 지원하기 위한 가이드북을 제작·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청년 귀농 가이드북은 합천군 기본현황 농업인 정의 및 혜택 농업인에 대한 지원사업 농업 외 지원사업 등을 망라하고 있어 군으로 전입 및 농업창업을 꿈꾸는 청년에게 종합적인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숙 농업정책과장은 “농가 고령화로 농업 유지 기반이 위축되고 지역에 활력이 떨어지고 있어 청년의 귀농·귀촌이 절실한 상황이다”며 “청년 귀농 가이드북 책자를 통해 청년 귀농·귀촌을 홍보·유치하고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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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인재학당 건립· 운영 통해 인구유출 막고 지역 교육격차 줄인다. 지리산권 인재양성 프로젝트‘레디 GO’
남원시, 인재학당 건립· 운영 통해 인구유출 막고 지역 교육격차 줄인다. 지리산권 인재양성 프로젝트‘레디 GO’
[AANEWS]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의 자녀교육 문제는 지역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지방소멸을 유발하는 중차대한 사안이다.
특히 농촌도시의 경우 수도권에 비해 교육기반 시설이 취약하기 때문에 자녀교육 문제가 더욱 심각, 그로인한 타 지역 이주 현상이 가속화되는 형국이다.
실제로 남원시의 경우 2021년 기준 남원시 전입·전출 사유별 감소인구 수에서 직업으로 340명, 교육으로 251명이 감소했다.
이러한 추세가 계속되자 남원시가 지역 내 열악한 교육여건으로 인한 인구유출을 막고 사교육비 절감 및 양질의 교육제공을 통한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할 목적으로 공립학원 성격의 ‘남원 인재학당’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시는 최근 ‘남원인재학당 운영방안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남원 인재학당’건립 및 운영 초읽기에 돌입했다.
밑그림을 살펴본다.
# 남원인재학당 건립 왜 필요한가. 남원인재학당은 대도시로 이주하지 않고도 남원에서 안심하고 자녀를 교육시킬 수 있도록 교육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역활력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민선 8기 교육분야 공약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2022년 행안부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금 150억을 확보해 2025년까지 건립을 완료, 2026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인재학당 운영의 타당성 분석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 6월까지 전북연구원에 ‘남원인재학당 운영방안 연구용역’을 위탁하고 남원시 교육여건분석 인재학당 건립 의견수렴 인재학당 운영방안 결과 등을 도출했다.
그 결과 남원시 교육여건 분석에서는 학령인구가 ’11년 대비 약31% 감소했으며 13~15세 연령대에서 가장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원시 중학교 전체 졸업자의 지속적인 감소로 관내고 진학 학생 수의 규모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게다가 2021년~2022년 대학 진학 현황을 보면, 타 시도 진학 비중이 높고 수도권 상위권 및 전북 내 기타 대학 진학자는 ’21년 대비 감소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여건을 입증하듯, 지난 3~4월 남원시 초~고등 학부모 352명, 중·고등 학생 256명 등 6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남원 인재학당 설립 의견 수렴 용역 모바일 설문조사에서 남원 거주부분에 있어 자녀교육 불안감이 75.8%로 지역 교육여건에 대한 위기의식을 느낀다고 답했으며 특히 학부모 87.2%가 인재학당이 필요하고 95.2% 이상이 향후 이용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학생들 또한 대학입시에 도움될 것으로 93.4%, 공립학원 이용의향 69.6% 등의 의견이 조사됐다.
# 남원 인재학당, 용역 통해 운영 밑그림 완성 연구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남원시는 결과를 토대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공부하기 좋은 환경과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의견 수렴 및 홍보 등을 기반으로 우수 프로그램 벤치마킹, 전문가 등을 통해 2026년 인재학당 운영 전까지 최상의 운영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남원인재학당 운영 기본방향도 지역으뜸인재 육성차원에서 공립학원 성격으로 운영하되 관내 거주 학생, 공개경쟁 선발 원칙, 기회균등 선발, 학교장 추천을 통한 공정한 선발 평일 방과후 정규프로그램 등으로 진행하는 방과후 수업안전한 환경단계별·수준별 맞춤형 수업 쾌적한 학습 공간 조성 등으로 좁혀졌다.
남원 인재학당 조성방안에 대해서는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남원시 청소년수련관 인접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연면적 4,000㎡ 규모로 제안됐다.
공간은 1층 강사대기실, 사무공간, 회의실, 2~3층은 첨단 스마트 강의실, 상담실, 그룹스터디실, 체력단련실 등 전문학습공간으로 구성, 4층은 휴게실과 강당 등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식당과 옥상정원을 조성, 휴식공간으로 제안됐다.
특히 청소년수련관과 브릿지를 연결, 하나의 공간으로 연계, 활용될 계획인 만큼 이를 통한 시너지효과는 물론 지역 교육시설의 랜드마크가 기대된다.
인재학당 수강생 선발은 정원 내, 정원 외로 구분, 13개반 235명을 공개경쟁으로 선발될 예정이다.
교육프로그램의 경우, 중등부는 기초학력강화, 진로탐색 프로그램,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등부는 수능 대비 주요교과 심화학습, 개인별 진로진학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렇게 우리시에서는 교육인구 유출방지 및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교육의 다양성을 위해 인재학당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며 “더 이상 지역인재들이 교육격차로 인해 불평등 받지 않도록 인재학당 건립· 운영을 꼭 실현시켜 남원을 지리산권 지역인재 양성의 산실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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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암동,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꼼꼼히 챙기는 복지 구현
노암동,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꼼꼼히 챙기는 복지 구현
[AANEWS] 남원시 노암동은,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꼼꼼히 챙기는 복지 구현을 위해 월 1 시책사업으로 ‘출생아동 발도장 · 레이저 우드포토 액자 제작 지원’ 및 ‘경로당 입식 테이블 제작 지원’을 추진한다.
‘출생아동 발도장 · 레이저 우드포토 액자 제작 지원’은 인구 감소 상황에서 우리 지역 출생아동과 그 가족에게 축하의 의미와 함께 꾸준한 돌봄을 약속하고 ‘경로당 입식 테이블 제작 지원’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을 완화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위 사업은 초록나무 협동조합과 사회적협동조합 쓰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업 및 삼성전자 인월대리점의 의자 후원으로 진행됐다.
출생아동 7명에게 액자를 전달했고 경로당 13개소에는 입식 테이블 설치를 완료했다.
임점숙 노암동장은 “앞으로도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꼼꼼히 살피는 따뜻한 복지행정 구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암동은 월 1 시책으로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운영’, ‘우리동네 법무사 운영’, ‘심리 · 정서 지원서비스’, ‘산책로 반려동물 배변봉투함 설치’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익 증진을 위한 발굴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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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의 기억과 모두의 꿈을 기록하다”
“남원의 기억과 모두의 꿈을 기록하다”
[AANEWS] 남원시가 201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남원기록화조사사업의 7번째 이야기 ‘향교동’을 발간했다.
향교동은 과거에는 남원읍성과 맞닿아 있었고 현재는 도심지역으로 수많은 인연과 이야기들이 가득한 곳으로 복원되기 어려운 남원의 모습을 보존하기 위해 남원다움관의 7번째 아카이빙 대상으로 진행됐다.
제1차 ‘금동’ , 제2차 ‘동충동’ , 제3차 ‘죽항동’ , 제4차 ‘왕정동’ , 제5차 ‘노암동’ , 제6차 ‘동부권’ 에 이어 약 5개월 동안 문화인류학적 접근을 통해 진행됐다.
총131쪽으로 이뤄진 이번 ‘향교동’은 역사와 궤를 함께 하며 변해가는 도시 변화를 각종 문헌, 통계, 고증자료 등을 통해 살펴보고 마을 지명의 유래부터 향교동 일원의 삶을 주민들의 기억과 기록을 토대로 다시 그려내었다.
특히 대대로 터를 잡고 살아온 토박이부터 외지에서 찾아와 어울려진 주민들의 인터뷰와 각종 문헌, 신문기사 등을 통해 향교동의 다양한 모습을 수채화처럼 그려내었다.
이렇게 담아낸 남원기록화조사집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공유할 수 있는 문화시설 등에 배포해 활용되며 근현대기록관 남원다움관의 전시콘텐츠로도 구성해 공개될 예정이다.
최경식 시장은 “남원 역사와 삶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것은 지역의 자긍심 고취와 미래 콘텐츠 자산을 풍부하게 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계속해서 남원지역과 문화를 아카이빙해 보존·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한루원, 남원예촌 등 남원 주요 관광지와 근접해 있어 연계관광이 가능한 ‘남원다움관’은 남원기록과 콘텐츠전시, 실감체험, 메타버스 등을 갖추고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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