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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영천여고 탁구부 전용 체육관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경북교육청, 영천여고 탁구부 전용 체육관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영천여자고등학교 탁구부 체육관 증축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굳자인 건축사사무소 대표 박찬익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당선작은 학생 선수의 훈련 환경개선과 일반 학생들의 체육활동 공간 활용도를 동시에 높인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회는 “기존 체육관을 일반 학생과 공동으로 사용하면서 발생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훈련 공간과 교육 공간을 명확히 분리한 설계가 돋보인다”며 “탁구부 학생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일반 학생들도 더욱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우수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번 탁구부 체육관 증축 사업은 총 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상 2층, 총면적 800㎡ 규모로 추진되며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 선수들에게 전문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일반 학생들에게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체육활동 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형주 시설과장은 “새롭게 조성되는 탁구부 전용 체육관이 기존 다목적 체육관과 조화를 이루며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 모두에게 최적의 체육활동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과 훈련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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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학교’ 본격 추진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0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 학교 사업 담당 교사 11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학생들의 학교 밖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 학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창의융합에듀파크는 경북교육청 산하 과학 수학 정보 환경 안전교육 분야 체험센터와 지역 관계기관, 교육시설을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체험과 융합적 탐구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열린 교육 공간이다.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올해는 교육청 소속 13개 기관과 국립기관 9개, 공 사립 22개 기관 등 총 44개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한다.올해는 공모를 통해 도내 111교를 선정해 SW AI, 수학, 메이커, 발명 분야의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10종과 운영 비를 지원한다.특히 고등학교에는 전문가 컨설팅을 기반으로 과제 연구와 실습을 병행하는 연구 중심형 체험활동을 제공해 학생들의 심화 탐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융합체험교육의 학교 교육과정 연계 방안과 함께,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체험으로 확장하고 실생활 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학습-체험-탐구’의 선순환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경북교육청은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 와 연계해 창의융합에듀파크 방문 시 인증 스탬프를 부여하는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개인 또는 가족 단위 참여를 지원하는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1만 1846건의 참여 실적을 기록하며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창의융합에듀파크는 학생들이 학교를 넘어 세상과 소통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융합적 사고와 탐구 역량을 키우는 창의적 배움터”며 “경북교육이 미래인재를 키워갈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융합체험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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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농어촌 학생을 위한 ‘룩스 캠퍼스’ 운영
경북교육청, 농어촌 학생을 위한 ‘룩스 캠퍼스’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농어촌 지역 고등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와 진로 탐색 기회 강화를 위해 학교 간 프리미엄 공동교육과정인 ‘배움잇다: 룩스 캠퍼스’를 운영하고 오는 5월 14일까지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배움잇다: 룩스 캠퍼스’는 라틴어로 ‘빛’을 의미하는 ‘Lux’의 개념을 바탕으로 학생의 잠재력을 확장하는 경북형 공동교육과정 모델이다.단위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융합형 탐구 중심 수업을 제공해 고교학점제의 핵심인 학생 중심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사업은 2027 대입 제도 개편과 지역 인재 전형 확대에 대응해 농어촌 학생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무전공 자율전공 확대 흐름에 맞춰 기초 소양과 융합적 사고력,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룩스 캠퍼스는 지역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농어촌을 하나의 학습공간으로 연결하는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산들캠퍼스는 영양고등학교, 바다캠퍼스는 후포고등학교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지역 간 경계를 넘어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한다.프로그램은 대학교수와 연구자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프리미엄 탐구 실습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되며 토론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학생 참여형 수업을 강화했다.또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영하고 교통비를 지원해 농어촌 학생의 참여 여건을 개선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어촌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인재 양성과 미래형 교육 모델 구축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배움잇다캠퍼스는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을 하나의 캠퍼스로 연결한 새로운 교육 모델”이라며 “학생들이 전문가와 함께하는 탐구 중심 학습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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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부패 취약 분야 ‘핀셋 점검’ 본격 가동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0일 본청 505호 회의실에서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주요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데이터 기반 진단을 통해 부패 취약 지점을 정밀하게 선별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류 중심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부패 경험 Zero화’를 목표로 ‘2026년 부패 취약 분야 집중관리 및 현장체감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 중심의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회의에서는 △공사 관리와 감독 △현장 체험학습 △학교 운동부 운영 △초등 돌봄교육 방과후학교 △계약 관리 △직장 내 괴롭힘 등 6대 주요 부패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분야별로 도출된 핵심 추진 과제와 이행 계획을 공유하고 △개선 과제 발굴 및 실행계획 구체화 △핵심 과제 이행 상황 집중점검 방안 △청렴 컨설팅 및 정책 환류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공사 관리 분야에서는 시설 사업 실명제와 표준절차 운영 강화, 계약 관리 분야에서는 전자계약 확대와 임금체불 예방을 위한 대금 지급 관리 체계 개선, 학교운동부 운영에서는 예산집행 투명성 확보와 공정한 선수 선발 체계 구축, 방과후학교 분야에서는 강사 선발의 공정성 강화와 소통 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또한 현장 체험학습 운영의 공정성 확보와 계약 절차 개선,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한 제도 정비와 교육 강화 등 분야별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행 중심 과제들이 논의됐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 상시 모니터링과 정기 점검을 병행해 부패 취약 분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지속적인 정책 보완을 통해 청렴도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성치우 감사관은 “이번 실무협의회는 부패 사각지대를 정확히 짚어내는 ‘핀셋 점검’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실질적인 청렴 변화를 체감할 때까지 점검과 개선을 반복하는 실행 중심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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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포항․안동에서 찾아가는 영양․위생교육 뮤지컬 공연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관내 유치원 원아 1020여명을 대상으로 30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과 5월 14일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찾아가는 영양 위생교육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한국교육환경보호원과 경북교육청이 협업해 추진하는 행사로 뮤지컬 관람을 통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유아들에게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과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 작품은 ‘골고루 아기돼지 삼형제’ 와 ‘빨간모자의 안전한 도시락 지키기 대소동’ 2편으로 구성됐다.‘골고루 아기돼지 삼형제’는 아기돼지 삼형제가 편식과 유해 식품으로 유혹하는 늑대에 맞서 채소와 과일로 튼튼한 집을 짓는 이야기를 통해 균형 잡힌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빨간 모자의 안전한 도시락 지키기 대소동’은 빨간 모자가 식중독을 유발하려는 늑대와 세균에 맞서 할머니께 도시락을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위생적인 식습관과 식중독 예방 수칙을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공연을 통해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 속 위생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윤화 교육국장은 “유아기부터 올바른 식생활 위생 습관을 체득하는 것은 평생 건강의 기초를 다지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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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풀무원, 우리생물 식품소재 찾기 위해 손잡는다
환경부
[아시아월드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풀무원과 4월 30일 오후 관내에서 ‘자생생물의 산업적 활용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립생물자원관이 보유한 생물소재와 관련 정보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확대해 우리나라 산업계가 자생생물자원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생생물을 기반으로한 새로운 식품소재 발굴과 기초연구, △생물자원의 가공·활용 기술개발과 시제품 제작, △자생생물 활용 제품 개발과 상용화, △새로운 협력의 모범사례 발굴 등을 진행한다.국립생물자원관은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았으나 식품소재로 사용 가능성이 높은 자생생물을 찾아내고 이를 검증하는 기초연구를 맡는다. 풀무원은 이를 바탕으로 식물성 단백질 대체 소재 및 반려동물 먹이 활용 등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해 시제품을 제작할 계획이다.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약이 생물다양성 보존을 넘어 식품소재 활용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 생물자원 연구 성과가 산업에서 활용되도록 관련 산업계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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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적으로 운영되는 미인가·미등록 교육시설 적극 대응
교육부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는 인가·등록 없이 사실상 학교의 형태로 운영하며 학생·학부모의 공교육 참여를 저해하고 보호의 사각지대에서 다양한 피해를 야기하는 불법 교육시설에 대해 시도교육청과 함께 적극 대처한다.지난’ 25년 11월 10일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미인가·미등록 교육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학교 안팎 교육의 중립성 확립을 위한 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이를 토대로 작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미인가·미등록 교육시설에 대한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인가·등록 없이 고액의 교육비를 징수하며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한 교사 채용, 사회적 통념을 벗어난 교육 및 부실 교육, 갑작스러운 폐업 등으로 학생·학부모에게 피해를 주는 시설이었다.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시설들이 초·중등교육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조치될 수 있도록 위반사항 고지와 지도·감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우선, 대안교육기관으로 등록 가능한 시설이 조속히 등록할 수 있도록 등록 공고와 상담 등을 추진한다. 동시에, 각종 언론에서 지속적으로 지적하고 있는 소위 ‘미인가 국제학교’ 등 인가 없이 사실상 학교 형태로 운영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법 위반사항에 대해 충분히 고지하고 시정되지 않을 경우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고발·수사의뢰 등을 통해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다.아울러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이번 조치로 기관이 폐쇄되거나, 미인가·미등록 시설임을 인지해 시설에서 이탈하는 학생·학부모에 대한 지원도 한층 더 강화한다.공교육으로 복귀를 희망하는 경우 일반 초중고 대안학교·대안교육기관 등 공교육 체계 내에서 취학 가능한 교육기관과 복귀 절차를 충분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 초중고 복귀 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및 시도교육청별 지침에 따라 학생 수준에 맞는 학년에 취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폐쇄명령 위반 시 이행강제금 도입, 법 위반사항 공표제도 등 인가받지 않고 사실상 학교 형태로 운영하는 시설에 대한 실효적인 제재를 위해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이와 더불어 체계적인 점검·관리 계획의 수립, 신고센터 설치·운영 등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도 함께 추진한다.장홍재 학교정책실장은 “이번 조치를 시작으로 시도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법률의 사각지대에서 있던 미인가·미등록 교육시설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말하며 “학생·학부모께서도 교육청을 통해 교육기관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파악하시고 학력인정 등 공교육으로의 복귀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조속히 교육청으로 문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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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하기 좋은 대학 만들기” 「2026 대학 창업 운영가이드」 발간
창업 연계 전공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대학의 창업 친화적 환경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대학 창업 운영가이드’를 배포한다.‘대학 창업 운영가이드’는 대학에서 창업을 담당하는 교원·직원 등이 업무에 참고할 수 있도록 창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안내서이다. 이번 운영가이드는 2014년 최초 발간 이후 다섯 번째 개정판으로 2022년 이후 4년 만에 개정된 것이다. 이번 개정판에는 대학이 창업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최신 정책 동향을 반영하고 다양한 우수사례를 함께 수록했다.창업 친화적 학사제도 분야에는 창업연계전공을 도입하고 연계 대학 간 창업학점교류를 할 수 있게한 중앙대학교와, 창업대체논문제도를 포함해 창업과 학업 병행에 따른 어려움을 최소화한 학사제도를 제공하는 인하대학교의 사례가 포함됐다. 아울러 창업교육 전담조직을 통합 구성하고 창업교육 전문인력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건국대학교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창업교육 분야에서는 창업학과, 창업연계 전공, 창업 마이크로디그리 등 다양한 운영 방식과 사례를 제시했다. 특히 마이크로디그리는 최근 운영이 확대되는 추세를 반영해 한국공학대학교와 동명대학교 등의 운영 사례를 포함했다.창업지원 및 보육 분야에서는 대학의 창업 교육 실무담당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유형별, 대상별 맞춤형 지원사업 자료를 수록했다. 또한, 각 대학이 창업 지원 역량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대학 창업지원 역량 진단’ 방법을 안내했다.‘2026대학 창업 운영가이드’는 전자문서 형태로 전국 대학에 배포되며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및 학생 창업유망팀 300+ 육성사업 누리집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예혜란 평생교육지원관은 “교육부는 대학의 창업교육 혁신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며 이번 가이드가 대학의 창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학생·교수 창업 활성화의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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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 안정성 강화,민간 전문가와 함께 만들어간다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정책에 대해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상시 반영하고자 ‘정보자원통합심의위원회’를 개편해 4월 30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정보자원통합심의위원회는 전자정부법 시행령 제66조의2에 근거해 2022년부터 3기째 운영되어 왔으며 그동안 정보자원 통합기준 수립, 통합관리기관 지정, 클라우드 전환 및 이용 활성화 등의 안건을 주로 심의해왔다.최근 정보시스템 안정성 확보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25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에서 발표한 ‘AI정부 인프라 거버넌스 혁신 추진방향’의 세부 계획을 이행하기 위해 위원회의 심의 대상을 확대하는 등 위원회 역할과 구성에 대한 개편을 단행했다.이번 개편에서 AI 전문가 등 민간 위원을 전면 배치했다. 위원장으로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산하 ‘AI 정부 인프라 거버넌스 혁신TF’의 장을 역임한 정재웅 아토리서치 대표를 위촉해 정책의 전문성과 활동의 연속성을 보장했다.또한, 위원장을 포함해 TF 내 타 위원들과 인공지능,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설비 분야의 민간 전문가 6인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심의 영역은 물론,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는 새로운 심의 영역 전반에 대한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확보했다.여기에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예산처 국장급 공무원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부원장 등 당연직 위원 4명을 포함해 총 10명의 위원이 2년간 활동하게 된다.새롭게 구성한 제3기 위원회는 앞으로 민간 클라우드 이용 활성화, 주요시스템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과 운영시설의 점검 및 안정성 확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개편 및 시스템 재배치 등 산적한 현안을 집중 논의하고 처리할 예정이다.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AI 민주정부 구현을 위해 공공서비스를 중단없이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가장 기본이 되는 일”이라고 말하며 “새로 출범하는 위원회를 통해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의 안정성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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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 신고, 개선된 홈택스·ARS·국민비서로 더 쉽고 편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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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월드뉴스] 국세청은 지난’ 26.1월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와’ 26.3월 법인세 신고를 통해 환급금 조기지급 등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납세자를 적극 지원하고 성실신고를 위한 맞춤형 안내를 실시했다.이번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도’ 22년도 이후 최다인원인 265만명에 대한 세정지원을 비롯, ‘맞춤형 절세혜택’, ‘세무조사 관련 신고 참고사항’을 최초로 제공하며 국세청의 안내대로 신고한 모두채움 환급대상자에게는 조기에 소득세 환급금을 지급할 예정이다.행정안전부는 지난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며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납세자들에게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을 실시했다.이번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기간에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에게 세정지원을 실시하고 국민비서를 이용한 개인 맞춤형 안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앞으로도 국세청과 행정안전부는 납세자들이 세금 신고에 대한 부담없이 생계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고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영세납세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세정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5월은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로’ 25년도에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26.6.1.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국세청은 신고 대상자 1,333만명에게 4.24.부터 순차적으로 신고 안내문을 모바일로 발송하고 있으며 모바일 안내문을 수령하지 못한 납세자에게는 서면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모바일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안내문에서 손택스 신고화면 또는 ARS 신고로 즉시 이동이 가능하고 홈택스로 로그인하는 경우 개인별 맞춤형 신고화면으로 안내되어 더욱 편리하게 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다.국세청은 납세자 중심의 신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홈택스, 손택스, ARS 등 신고 시스템 전반을 고도화하고 신고 안내문을 대폭 개선했다.이에 따라 납세자들은 신고에 필요한 정보 위주로 새롭게 구성해 이해하기 쉬워진 모두채움 안내문과 간편하게 개편된 홈택스에서 ‘이대로 신고하기’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신고할 때마다 연락처와 환급계좌를 매번 새로 입력해야 하는 어려움 없이, 소득세 환급대상자가 ARS로 신고하면 연락처와 환급계좌가 자동으로 제공되어 환급신고가 더욱 간편해졌다.아울러 신고시 궁금한 사항에 대해 홈택스에서 제공하는 생성형 AI 챗봇 서비스를 이용해 빠르고 정확한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국세청은 2016년부터 수입금액에서 세액까지 미리 계산해 안내하는 모두채움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올해는 모두채움 대상자를 확대해 연말정산을 누락한 중도퇴사자, 올해 처음으로 사업장현황신고를한 1인 유튜버를 포함한 717만명에게 모두채움 안내문을 발송하며 특히 종합소득세 환급금이 발생하는 460만명에게는 모두채움 안내문을 발송한다.모두채움 환급대상자가 국세청이 제공한 환급신고서를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제출하는 경우 법정환급기한 보다 25일 앞당겨 6월 5일부터 신속하게 지급할 예정이다.국세청은 납세자의 소득세 신고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올해 약 140만명의 납세자에게 맞춤형 소득세 신고도움자료를 제공한다.올해부터는 납세자별 세무조사결과를 ‘세무조사 관련 신고 참고사항’ 으로 제공해 납세자가 동일한 실수를 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안내한다.또한 세법 규정이 복잡해 적용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웠던 일부 공제·감면 등에 대해 올해 최초로 국세청이 직접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납세자에게 ‘맞춤형 절세혜택’을 안내한다.특히 사업자대출 등을 이용해 주택을 취득한 납세자에게는 해당 대출과 관련한 이자를 올해 소득세 신고시 비용으로 계상하지 않도록 신고도움자료를 통해 안내했다.아울러‘사업자대출 용도 외 유용’ 자진시정 기간인 2026.6.30.까지 해당 사업자 대출을 상환하고 기존에 필요경비에 산입한 이자비용을 제외해 소득세를 수정신고하면 추후 세무조사를 포함한 검증 대상에서 제외되니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내수경제 부진, 중동 전쟁으로 고유가, 고금리, 고물가의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22년 이후 최다인원에게 종합소득세 세정지원을 제공한다.이번 세정지원에는 ➊유가 민감업종, ➋수출 중소기업 사업자를 포함해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의 자금부담을 완화한다.또한’ 24.7. 이후 티몬, 위메프의 정산지연 및 파산진행으로 물품판매대금을 정산받지 못한 피해자들에게도 소득세 납부기한을 직권연장하고 피해대금을 조기에 비용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추진해 소득세 신고시 ‘절세혜택’란을 통해 대상자에게 직접 안내한다.국세청은 이번 소득세 신고가 단순히 세금을 받는 행정을 넘어서 성실납세자에게는 자부심을, 취약계층에게는 실질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하는 납세자는 개인지방소득세도 같은 기간 내에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 해야한다.홈택스와 손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를 마치면 신고내용이 위택스로 실시간 자동 연계되어 개인지방소득세까지한 번에 신고할 수 있다.모두채움 신고서에 수정할 사항이 없는 납세자는 위택스에 접속할 필요 없이 안내문에 기재된 지방소득세 가상계좌로 해당 세액을 납부만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특히 올해부터는 소득세를 기한 내에 신고하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는다면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니, 잊지 말고 신고해야 한다.또한 행정안전부는 편리한 납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 및 방법, 개인별 납부할 세액·계좌 등을 국민비서 모바일 맞춤 서비스로 제공한다.모바일 맞춤 서비스는 개인지방소득세 납세 대상자 중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한 국민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국민비서와 사전 협약을 맺은 민간 앱을 통해 제공된다.모두채움 대상자가 국민비서로 신고·납부 내용을 안내받을 때 계좌이체·카드납부 등으로 개인지방소득세를 즉시 납부할 수 있도록 납세 편의 서비스도 제공한다.한편 납세자가 종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대상에 해당한다면 개인지방소득세에서도 동일하게 납부기한 연장 대상으로 지정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세정 지원을 할 예정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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