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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지역맞춤형 경제교육 캠프 프로그램 실시
사진=봉화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명호초등학교는 2026년 6월 22일 영남대학교 지역경제연구소를 초청하여 돈과 시장을 통해 배우는 경제 프로그램 ‘행복장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경제의 기본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올바른 소비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돈의 역할과 시장의 기능에 대해 배우고, 모의 경제활동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였다. 또한 물건의 가격 결정 과정과 합리적인 소비 방법을 익히며 경제생활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장터 활동을 통해 상품을 사고파는 과정을 경험하며 경제활동의 원리와 시장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참여 학생들은 “직접 물건을 사고팔아 보니 경제가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라며“용돈을 계획적으로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채수진 교장은 “학생들이 실생활과 연계된 체험 중심 경제교육을 통해 올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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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가와 연구자를 통해 마주하는 생생한 남극 이야기
제3차 남극포럼 행사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극지연구소와 함께 6월 23일 서울 마포구 ‘에피소드 신촌 369’에서 ‘제3차 남극포럼: 남극지식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인‘남극포럼’은 남극에 대한 국민들의 흥미를 높이고 남극의 연구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개최된다. 올해는 ‘남극의 실재와 마주하다-알고 가고 서다’라는 주제로 △지식, △탐험, △현장 강연이 차례로 진행된다.첫 번째 강연자인 신진화 극지연구소 연수연구원은 빙하 속 공기방울을 통해 과거의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연구하는 빙하 전문가다. 신 연구원은 이번 포럼에서 그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남극 빙하가 품은 80만 년간의 기후 기록을 통해 미래 기후변화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최진서 기후해양정책연구소 연구인턴이 청년의 시선으로 남극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와 남극 보호와 생태 연구 필요성을 공유한다.다음으로는 국내 대표 극지 탐험가인 김영미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대장이 연단에 오른다. 김 대장은 지난 2023년 무보급으로 남극점에 도달한 베테랑 탐험가로 이번 포럼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홀로 스키를 타고 남극 대륙을 통과했던 70일간의 단독 도보 횡단 여정을 생생히 전한다.마지막으로 남극세종과학기지 제28차 및 제38차 월동연구대원으로 활약한 대기과학자 오영식 대원의 강연이 진행된다. 오 대원은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남극의 현장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살펴본 관찰기와 함께, 영하의 혹한 속 월동대원들의 일상도 소개할 예정이다.이번 남극포럼에는 남극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 후 참여 가능하다.유은원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은 “이번 포럼을 통해 남극에 대한 국민들의 호기심을 해소하고 남극과 더욱 친숙해지기를 바란다”며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극지연구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국민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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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 ‘AI로 찾는 나의 꿈과 진로’ 교육 실시
사진=칠곡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왜관초등학교는 지난 6월 9일부터 19일까지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진로 탐색 프로그램인 ‘AI로 찾는 나의 꿈과 진로’를 운영했다.
삼성전자 갤럭시 AI 클래스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학생들은 최신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활용해 구글 제미나이, 서클 투 서치, 그리기 어시스트 등 다양한 AI 기능을 체험하며 자신의 관심사와 미래 진로를 탐색했다.
특히 학생들은 AI 기술과 아트 드로잉 기능을 활용해 미래의 직업과 꿈을 시각화한 ‘진로 비전보드’를 제작하고 발표하는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웠다.
곽상훈 교장은 “학생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스스로를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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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나들목 정체 줄인다 … 성남-서초 고속도로 본격 추진
위치도
[아시아월드뉴스] 상습 정체가 이어지는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 일대 교통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성남-서초 고속도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새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성남·판교 등 수도권 남부에서 서울 서남부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분산돼 도로 이용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는 경부고속도로 양재 나들목 인근 상습정체를 해소할 대안 노선인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효성중공업컨소시엄성남서초고속도로주식회사)’을 선정했다.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사업자 모집을 위한 제3자 제안공고를 시행했고 그 결과이 사업을 최초 제안하였던 효성중공업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신청했다.이에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공고된 선정기준에 따라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제안된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평가했다.국토교통부와 효성중공업컨소시엄은 사업의 세부내용을 결정하기 위한 협상에 착수해,’ 29년 착공 및’ 34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향후 성남-서초 민자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양재IC 인근 상습정체 구간의 교통량이 분산되어 성남·판교 등 수도권 남부 지역에서 서울 서남부권으로 이동하는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 김효정 도로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양재나들목 일대 상습정체가 완화돼 국민의 이동 시간이 줄고 도로 이용 편의가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부고속도로의 간선 기능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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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감사자문위원회 정기 회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 본청 505호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감사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감사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감사자문위원회는 교육행정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학부모 대표, 민간 분야 전문가 등 총 7명의 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다.감사 계획 수립과 운영 방향, 청렴 정책 추진, 감사제도 개선, 감사 공무원 역량 강화 등 감사 분야 전반에 대해 객관적인 의견을 제시하며 경북교육청 감사 행정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제2회 감사자문위원회에서 제안된 신규 감사 공무원 역량 강화 방안 등 주요 자문 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과 처리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감사 행정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청렴공감의 날 운영 내실화 및 실효성 제고 방안 △주민감사관 운영 활성화 방안 △2026년 특정감사 운영 계획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 감사행정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주요 현안들이 안건으로 상정돼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위원들은 감사가 단순히 문제를 적발하고 지적하는 데 머무르기보다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행정을 지원하는 예방 컨설팅 중심의 감사로 발전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또한 교육 현장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 추진과 공정한 감사제도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감사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를 강화해 교육 현장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감사자문위원회는 외부 전문가의 다양한 시각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북교육의 감사 행정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협의체”며 “위원들의 소중한 제언을 감사 운영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해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 행정을 실현하고 교육 가족과 도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3일 10시 30분 본청 웅비관에서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추진단’발대식에 참석한다.오후 2시 경상북도인재개발원에서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 소통 공감 연수에 참석한다.오후 3시 본청 웅비관에서 경북교육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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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마철 대비 건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
경북교육청, 장마철 대비 건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도내 각급학교와 직속 기관 건설 현장의 작업자 안전 확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이 빈번해지면서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북교육청은 여름철 재해로 인한 인명피해와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한다.이번 조치는 장마철 수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현장별 수방 대책 및 배수계획 수립 여부 △도로와 건축물 주변 지반침하 상태 점검 △절개지와 비탈면 붕괴 예방 조치 △배수시설 관리 상태 확인 △우기 대비 안전관리 계획 수립 여부 등이다.특히 집중호우 시에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신속히 조치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현장 관계자들에게 △기상 악화 시 즉각적인 작업 중지 △풍수해 대비 가설시설물 안전 상태 점검 △추락 위험 구간 접근금지 조치 △안전 표지판 설치 △비상 연락망 구축 및 정비 △비상 대피 절차 교육과 대피로 지정 등 장마철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안내했다.경북교육청은 건설 현장의 안전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는 원칙에 따라 공사 관계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학교 건설 현장은 학생과 교직원의 생활공간과 인접해 있는 경우가 많은 만큼, 공사 현장뿐만 아니라 학교 구성원의 안전까지 함께 고려한 종합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장마철에는 작은 방심과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모든 공사 현장에서 기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경북교육청도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과 교직원,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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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이버공격 대응 모의훈련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로 지정 운영 중인 교육정보시스템인 나이스와 K-에듀파인을 중심으로 사이버공격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사이버공격이 갈수록 지능화 고도화됨에 따라 교육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실제 사이버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이용하는 교육행정서비스의 중단 없는 운영을 목표로 실제 발생 가능한 공격 유형을 중심으로 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된다.이번 훈련은 △분산서비스거부 공격 대응 △모의해킹 침투 △해킹 메일 대응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실시된다.먼저 분산서비스거부 공격 대응 훈련은 대규모 트래픽이 동시에 유입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이를 통해 보안관제 시스템의 탐지 능력과 상황 전파 체계, 관계기관 협조 체계, 서비스 복구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사이버 위기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모의해킹 침투 훈련은 나이스와 K-에듀파인 등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전문 인력이 실제 해킹 기법을 활용해 시스템 취약점을 진단하고 침투 테스트를 수행함으로써 잠재적인 보안 위협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아울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해킹 메일 대응 훈련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이메일 기반 사이버공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실제 업무환경과 유사한 형태의 훈련 메일을 발송해 직원들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로 활용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보안 취약 요소를 보완하고 사이버 위기 대응 매뉴얼과 비상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교육정보시스템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사이버 위협이 갈수록 지능화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보안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실전과 같은 모의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교육정보시스템의 안전성을 높이고 어떠한 사이버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교육행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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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노후․취약 교육시설 안전 점검 컨설팅 추진
경북교육청, 노후․취약 교육시설 안전 점검 컨설팅 추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부터 24일까지 노후 및 재난 취약 교육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교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안전 점검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의 첫 일정으로 22일에는 포항시에 있는 세화고등학교와 포항영신고등학교를 방문해 노후 시설물과 안전 취약 요소에 대한 현장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풍, 각종 자연 재난 발생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경북교육청은 학교시설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특히 학생과 교직원이 생활하는 교육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안전 점검 컨설팅은 준공 후 4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축물과 과거 재난 이력이 있는 시설, 구조안전성 확보와 유지관리 개선이 필요한 학교를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도내 중 고등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22일 점검이 이뤄지는 세화고등학교와 포항영신고등학교에서는 건축물 전반의 구조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를 자세히 살피고 향후 시설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일부 학교에서는 옹벽 손상 확대 우려와 외벽 마감재 탈락 가능성, 건물 방수 기능 저하, 보도블록 노후화 및 침하 현상 등 안전 취약 요소가 확인돼 더욱 집중적인 현장 진단과 개선 방안 마련이 이뤄질 계획이다.이번 컨설팅에는 교육부와 경북교육청, 교육지원청 시설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해 구조안정성, 건축 마감 상태, 배수시설, 옹벽과 석축, 외부 보행 공간 등 시설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또한 학교별 여건과 위험도에 따른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해 실질적인 안전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경북교육청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긴급 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보수하고 중장기적인 개선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예산 지원과 시설 개선 사업을 연계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시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교육의 기본 가치”며 “이번 세화고와 포항영신고를 시작으로 노후 교육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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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한국어 교육 지원을 위한 한국어 도서 3,500권 해외 기증
경북교육청, 한국어 교육 지원을 위한 한국어 도서 3,500권 해외 기증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한국어 교육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라오스 현지 학교와 도서관 등에 한국어 교육용 도서 약 3500권을 기증하는 ‘2026년 해외 도서기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한 해외 교육기관들이 겪고 있는 한국어 도서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경북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에서 보유한 상태가 양호한 불용 도서를 재활용함으로써 책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국제 교육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증 대상은 라오스 내 한국어 교육기관과 공공 문화시설 등 총 5개 기관이다.대상 기관은 △라오-한국대학 유 초등학교 △비엔티안중학교 △라오스국립대학 △라오스 국립도서관 △로고스 외국어학원 등으로 학교 3곳과 도서관 1곳, 외국어학원 1곳에 한국어 학습과 독서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도서가 전달될 예정이다.도서 기증에는 경북교육청 소속 27개 공공도서관이 모두 참여한다.각 도서관은 기증 가치가 높은 도서를 선별한 뒤 소독과 정비 작업을 거쳐 기증용 스티커 부착, 분류, 포장 등의 과정을 진행한다.이후 준비된 도서는 해상 및 육상 운송을 통해 라오스로 전달되어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의 한국어 학습과 독서 문화 활성화에 활용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021년부터 해외 도서 기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그동안 라오스를 비롯해 일본, 중국, 우즈베키스탄 등지의 학교 23교에 약 1만 8천 권의 도서를 기증하며 해외 한국어 교육 지원과 교육 문화교류 확대에 힘써 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도서 지원을 넘어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을 통한 국제 우호 증진과 문화교류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활용도가 낮아진 도서를 새로운 교육 자원으로 재탄생시켜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과 물류 환경 악화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도 해외 도서 기증 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전달되는 도서가 라오스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배움의 자산이 되기를 바라며 경북교육이 실천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세계 곳곳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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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6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사진부문 개최
한국관광공사, 2026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사진부문 개최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2026 대한민국 관광공모전’을 열고 다음달 31일까지 출품작을 모집한다.올해 54회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의 슬로건은 ‘당신의 시선으로 그려가는 대한민국 여행지도’다.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 곳곳의 매력을 새로운 시선으로 조명하고 국내외 관광객의 지역 방문 관심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디지털카메라 △드론 △스마트폰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출품작은 사진·관광·마케팅 등 분야의 전문가 심사와 국민참여 온라인 투표를 거쳐 선정한다.△대상 1점 △금상 3점 △은상 3점 △동상 3점 △입선 90점 등 총 100점을 선정해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대한민국에 거주하는 국민 및 외국인 누구나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7월 31일 오후 4시까지 접수하면 된다.11월 4일에 최종 선정된 100점이 발표 예정이며 연말에는 시상식과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이후 수상작은 11만여 장의 고품질 사진을 개방하고 있는 공사 ‘한국관광 콘텐츠랩’을 통해 국민 모두에게 공개된다.공사 김영미 관광 AI 혁신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잘 알려지지 않았던 대한민국 곳곳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알리는 계기”며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 특색있는 문화와 분위기를 담아낸 매력있는 사진 콘텐츠가 많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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