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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년도 제1차 노인맞춤돌봄협의체 회의 개최
남해군, 2025년도 제1차 노인맞춤돌봄협의체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4일 2025년 제1차 남해군 노인맞춤돌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노인맞춤돌봄협의체는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공무원, 노인복지전문가 등 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자격을 결정하고 서비스 내용의 적정성 등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노인맞춤돌봄협의체 회의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혜 대상자 서비스 변경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돌봄서비스의 효율적 제공을 위해 대상자 서비스 군 변경 등 총 12건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상정된 심의 안건은 모두 원안가결 됐다.
손미경 주민행복과장은 “항상 지역 어르신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 및 수행기관 종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남해군은 수시로 노인맞춤돌봄협의체 회의를 통해 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돌봄서비스 제공 및 서비스 질 개선, 사업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등에 대해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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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3려 공직문화 직원교육’ 성료
남해군‘3려 공직문화 직원교육’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3려 공직문화 확산 직원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총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남해군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했다.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총감독’을 역임한 최덕림 강사가 ‘배려·격려·장려’ 가 행정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실제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박은화 주무관은 “이번 강의를 통해 작은 배려와 격려가 조직 전체의 분위기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앞으로 동료들과 함께 더 나은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은진 행정과장은 “이번 교육이 공직 내 협력과 소통을 활성화하고 보다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앞으로도 ‘3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추가 교육 및 실천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으며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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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지역관광 플랫폼·컨트롤타워‘우뚝’
남해관광문화재단, 지역관광 플랫폼·컨트롤타워‘우뚝’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남해군 관광 브랜드를 알리고 선도하는 지역관광 리더형 DMO 재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는 4월 설립 5주년을 맞이하는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역관광추진조직 DMO사업의 5년 연속 선정 △DMO 관점에서 추진되고 있는 독일마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관광시설 운영 등을 통해 지역관광 역량을 결집한 관광플랫폼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관광 컨트롤타워 △전문성을 갖춘 관광 실행조직 등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특히 2021년 재단 설립과 함께 추진한 지역관광추진조직 DMO 사업이 전국 기초지자체 출연기관 최초로 5년 연속 선정되면서 전문성·유연성이 강조된 지역관광 생태계를 육성하는 DMO 조직으로 한국형 DMO 유형을 선도하는 ‘지역관광 리더형’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결과와 사례는 2024년 11월, 한국관광학회 ‘관광학연구’ ‘지역관광추진조직에 대한 이해관계자 인식 유형화 연구’ 논문에 수록됐으며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지역관광 경영 및 관리 리더로 지속가능한 한국형 DMO 유형이라는 학술적 가치로 인정받고 있다.
DMO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국가공모사업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DMO사업에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 1회, 우수상 3회를 차지하면서 남해를 전국에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
주요성과로는 지역관광 거버넌스를 통해 남해로ON 구독플랫폼 구독자 1만3천명 모집, 디지털주민증 1천3백 명 이용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남해연결학교와 남해관광 온라인 전환 등 다양한 사업이 전국 DMO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제10회 독일마을맥주축제를 운영했던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쓰레기 없는 축제를 대표 콘텐츠로 도입 운영해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으며 소통형 캐릭터 ‘나매기’를 만들어 온오프라인 관광마케팅에 활용해 경상권을 대표하는 관광형 캐릭터로 성장시켰다.
또한 남해숙박대전, 남해형 워케이션, 스마트 관광택시, 여행패키지 상품 판매, 광역 시티투어버스 운영 등 지역관광 트렌드를 선도하는 관광 상품과 관광서비스를 개발 제공해 인기를 모았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또한 선도적으로 추진했다.
독일마을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은 2019년에서 2024년에 선정된 18개 지역 가운데 최우수 사업 추진 지역으로 평가받았다.
그 결과 2023년에는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지역문화매력 로컬 100에 선정되는데 기여 했으며 2024년에는 국내 최대 규모 유럽형 ‘독일마을호텔’을 개장에 전국적 이슈를 만들었다.
독일마을호텔 스타트업사업, 독일마을 스쿨링 캠프, 독일마을 기념품 개발, 도르프 청년마켓, 독일문화 및 팝업하우스 운영, 독일마을 맥주축제 콘텐츠 강화 등 사계절 관광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강화하는데 앞장섰다.
바래길사업에서는 본선 16개, 지선 4개, 섬 3개 코스 등 27개 코스 263㎞ 걷는 길을 완성했다.
누적 탐방객 총 11만5천여명으로 매년 10%이상 증가하고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024년도부터 설리스카이워크, 독일마을 기념품점, 남해각 등 관광시설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관광경영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설리스카이워크는 12월까지 8개월 동안 12만4천3백67명이 방문해 3억8천1백92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순이익도 1억8천6백70만원을 거뒀다.
작년 6월에 오픈한 독일마을 기념품점에서는 7개월간 1억6천5백61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판매된 기념품은 재단이 기획 제작한 독일마을 기념품이 52.5%로 가장 많이 팔려 진짜 독일마을 다운 ‘굿즈’ 시장을 개척했다.
남해각은 운영 첫 해인 2022년에는 1천8백16만원, 2023년에는 66%가 늘어난 3천만원을 웃도는 매출을 보였고 지난해는 41%가 증가한 5천1백만원의 판매 매출을 기록했다.
남해각에 마련된 바다도서관은 유니크베뉴로 운영되면서 전국 각지에서 31회에 걸쳐 벤치마킹하는 등 방문객의 발길이 잦았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수행한 국가공모사업은 모두 12건으로 총141억 9600만원의 성과를 보였다.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과 지역관광추진조직 DMO사업, 2023년 생활관광활성화사업 등이 대표적인 재단 참여 공모사업으로 꼽혔다.
대외 수상 및 평가실적 또한 돋보였다.
기장 먼저 2021년도 서울국제관광박람회 최우수 마케팅상을 시작으로 2022년 지역관광추진조직 DMO 전국1위, 2022년 한국관광공사 우수관광 조직 기관 표창, 2022년 행정안전부 지방공공기관 혁신 보고대회 우수상, 2023년 한국관광의 별 기관부문 후보, 2024년 대한민국문화예술관광박람회 지역문화우수사례 특별상 등을 수상하는 등 총 14건이 수상·평가 실적으로 남해관광과 재단의 브랜드 위상을 드높였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2021년도 4월에 출범한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역관광추진조직 DMO사업을 첫 사업으로 시작해 독일마을호텔이 포함된 독일마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공적 관점의 관광시설 운영을 통해 관광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경쟁력 확보에 노력해왔다”며“남해관광문화재단은 앞으로도 5년 연속 수행하는 DMO사업과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과 더불어 지역민과 함께할 수 있는 특화된 지역관광문화 공모사업 등을 통해 지역관광 실행 리더로 남해안권 대표 관광거점 재단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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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한의학 강의 개최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한의학 강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보건소가 ‘난임부부 한의 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 보건소 정신건강센터 1층에서 임신을 희망하는 가임기 여성을 대상으로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한의학 강의’를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남해군에서 처음 시행하는 난임극복 프로그램 중 하나로 관내 한의원 원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난임의 정의, 난임의 원인, 난임의 치료방법 등 임신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설명했다.
한의학적 접근을 통해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과 한의학을 통한 임신 성공사례도 자세히 설명했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난임은 많은 부부들이 겪는 어려움이며 한의약은 그 해결책 중 하나로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임신을 희망하는 많은 이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해군보건소 건강생활팀에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해소와 저출산 문제를해결하기 위해 난임부부 한의치료 자체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신청자도 상시 모집 중이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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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도시공사 배당금 334억원 확보… 시민행복을 위한 협력 성과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도시공사와 시민행복을 위한 협력을 통해 배당금 33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사업연도 결산 결과, 매출액 6천285억원, 당기순이익 83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의 5천856억원 대비 7.3퍼센트 증가, 당기순이익은 전년의 711억원 대비 17.4퍼센트 증가했다.
이번 배당으로 시는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추가 재원을 마련하게 됐으며 공사는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게 됐다.
최종 배당금액은 지난 3월 7일 공사의 이사회에서 확정됐다.
공사는 시의 100퍼센트 출자기관으로 2016년 전국 도시공사 최초로 배당금을 지급한 이후 지난해까지 1천 694억 5천만원을 시에 지급하며 부산시민들에게 환원했다.
시는 지난 2월 21일 배당협의체 회의를 통해 배당가능이익을 검토했고 올해 최초로 2명의 외부 전문가를 통해 공사의 재무 상태와 중장기 투자 규모를 분석해 배당가능액을 요청했으며 공사는 시책사업과 시민복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시의 의견을 반영했다.
김경태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제2회 추경에 반영해 다양한 공공사업에 투입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향상에 이바지할 예정이다”며 “시와 공사는 앞으로도 시민의 주거생활 안정과 복지향상,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동반자로서 파트너십을 발휘하며 상생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배당금의 40퍼센트는 국민주택사업특별회계로 편성돼 국민주택 건설 및 공급의 원활한 추진을 통한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 수준 향상에 쓰일 예정이며 나머지는 시 일반회계로 편성된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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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부산시 건설교통신기술 전시회 개최… 규모 확대
2025년 부산시 건설교통신기술 전시회 개최… 규모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대회의실과 1층 로비에서 ‘2025년 부산시 건설교통신기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시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신기술진흥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개막식은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발주기관, 건설업체, 학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최신 건설·교통 신기술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기술력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참가 기업들이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혁신 신기술은 총 40개로 지난해 대비 약 30퍼센트 증가했다.
정부가 지정한 건축, 토목, 교량,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신기술을 보유한 30개 기업이 시공 모형과 동영상 등을 활용해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에 비해 △신기술은 31개에서 40개 △참가 기업은 24개 사에서 30개 사 △전시관은 30개에서 40개로 증가했으며 전시 공간도 시청 로비까지 넓어졌다.
시는 올해부터 전시회 내실화와 참가업체 참가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전시관 설치 등 관련 예산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을 통해 전시회 규모를 확대하게 됐으며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신기술을 홍보하고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는 '건설교통신기술 세미나'가 신설돼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신기술 보유기업들이 직접 기술 적용 사례를 발표하며 현장실무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신기술 개발과 발전 방향에 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세미나에서는 △[㈜유주] ‘항만용 무들고리 콘크리트 블록 제작·설치 공법’ △[㈜이왕코리아] ‘광경화 방식을 적용한 하수도 관로 비굴착 보수·보강 공법’ △[㈜다음기술단] ‘휴대용 전자장비를 활용한 교량시설물 안전점검 기술’ 등 다양한 건설·교통 신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신기술 보급과 활용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신기술 전시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산·학·연 등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을 자유롭게 개발하고 나아가 세계 건설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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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 필요… 부산시, 결핵예방홍보 합동 캠페인 실시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 필요… 부산시, 결핵예방홍보 합동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제15회 결핵예방의 날과 결핵예방 주간을 맞아, 어제 부산어린이대공원 버스킹 광장에서 결핵예방 홍보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 16개 구·군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부산광역시지부, 부산대학교병원, 부산시설공단 등이 동참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결핵 예방의 날은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국가와 지자체는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해 지역주민에게 결핵의 위험성을 알리고 발병률을 낮추기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결핵예방수칙 안내와 함께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 △65세 이상 어르신 매년 1회 무료결핵검진 등의 중요 메시지를 전달했다.
‘룰렛 오엑스 결핵 퀴즈’ 와 ‘손씻기 당첨박스’를 활용한 체험활동 등 봄을 맞아 어린이대공원을 찾는 지역주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고 약 400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대한결핵협회 부산광역시지부와의 협업으로 이동검진 차량이 배치돼 무료 흉부 엑스선 검사, 전문 상담이 진행됐으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한국의 결핵 발생률은 지속해서 감소하는 추세지만 2023년 기준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 중에서는 발생률 2위며 같은 해 기준 국내 법정 감염병 중 코로나19를 제외하면 결핵이 사망률 1위다.
특히 부산은 어르신 비율이 높아 결핵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결핵 진단은 흉부 엑스선 검사 및 객담검사로 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결핵이 의심되면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여러분들께서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평소 기침 예절을 지켜주시고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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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규제혁신으로 민생활력 회복 2025년 규제혁신 추진계획 수립
부산시, 규제혁신으로 민생활력 회복 2025년 규제혁신 추진계획 수립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역 맞춤 규제혁신 추진으로 지역발전 제고 및 민생부담 완화를 목표로 ‘2025년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해 선도적으로 속도감 있는 규제혁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24일에 열린 ‘2025년 제2회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여러 분야의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올해 계획을 수립했다.
올해는 △지역 현안 중앙규제 집중 해소 △민생 규제혁신 체감도 제고 △자치법규 등록규제 집중 정비 △규제혁신 역량 강화 등 4개 중점과제, 13개 세부 추진과제를 추진한다.
세부 추진과제에는 △지역 맞춤형 덩어리·중앙규제 개선 추진 △찾아가는 현장규제신고센터 운영 △자치법규 규제입증책임제 강화 △그림자·행태규제 해소 △자치법규 규제영향분석 전문성 제고 △규제개선 수용과제 이행 집중관리 등을 담았다.
특히 중앙부처 협의 지연·중단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업의 애로를 해소하고 지난해 개선되지 못한 주요 과제의 재검토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업해 실질적인 규제개선 수용률 제고에 중점을 둔다.
민생규제 집중 개선을 위해서 현장밀착형 소통 창구인 '찾아가는 현장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하고 규제 해소를 위한 전문가 자문과 심층 간담회를 통해 집중 해소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자영업자·청년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허가·지원기준 등 민생 규제 집중 개선으로 시민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기업규제혁신은 전담부서의 조직 확대로 더욱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에 힘쓴다.
또한, 시는 규제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자치법규 규제영향분석 매뉴얼을 작성·배포해 직원들의 규제업무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규제개혁위원회에서는 민생 걸림돌로 작용하는 숨어있는 자치법규 규제 집중 정비를 위해 올해 첫 규제입증책임제를 실시해 시민과 기업에 부담을 줄 수 있는 허가 기준을 완화하는 등 다양한 과제를 발굴·심의했다.
특히 △투자기업의 부담 경감을 위한 보험 가입기준 완화 △건축물의 환경영향평가 중복 시행 방지를 위한 관련 규정 명확화 안건을 심의해 개선 추진하기로 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과감한 규제혁신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기”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규제혁신을 지속해서 추진해 민생 활력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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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미래항공 클러스터 협의체’ 공식 출범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김해공항 서측 제2에코델타시티 구역에 미래항공 협력 지구 조성을 위해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지·산·학·연 3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 미래항공 클러스터 협의체’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날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선도 기업인 대한항공과 국내 차세대 항공 부품 시장을 주도할 산·학·연 35개 기관의 대표 및 임직원과 함께 부산 미래항공 클러스터의 성공적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기 협의체를 출범한다.
시는 세계적 항공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 전략신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역기업의 기술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해오고 있다.
차세대 민항기 제조 분야에서 경량화, 고속생산, 친환경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 항공 복합재 분야 점유율이 급증하고 있어, 이에 시는 관련 기업을 집중 육성해 세계적 공급망에서 주도적 위치를 선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2022년부터 약 28억원의 자체 투자를 통해 지역기업 대상으로 항공부품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도심항공모빌리티 관련 부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지원을 추진 중이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항공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인공지능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를 유치하고 첨단제조 실증센터 건립 및 실증지원 핵심장비 도입을 준비하는 등 미래항공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마중물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 미래항공 클러스터 협의체’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본협의체와 실무협의체로 나눠 운영되며 △전략 분야 기술개발 △기술지원 기반 시설 구축 △제도 마련 및 규제 해소 등 산업 관련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한다.
간사기관은 부산테크노파크가 맡는다.
시는 이번 협의체 출범으로 특화 전략을 통해 국내 항공우주산업 저변 확대 및 지속 가능한 세계적 공급망 기반 산업생태계 협력 지구를 구축할 계획이다.
제2에코델타시티 지역 내 지역전략사업 선정으로 그린벨트 해제와 함께 산업단지 지정을 통해 기업 유치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항공복합재 기업의 세계 교류망, 기술지원 등을 확대해 나간다.
또한, 도심항공교통, 드론 등 미래항공모빌리티 분야에서도 시범사업 지역 지정, 실증사업 추진을 통해 관련 부품생산 국산화를 추진한다.
특히 에어버스 씨티씨 연구개발 사무실 개소를 통해 국내 항공기업의 복합재 특화 공동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의체 출범을 통해 기존 우주항공 클러스터와 차별되는 부산만의 미래항공 클러스터 구축으로 미래항공산업 시장을 선도하겠다”며 “부산 미래항공 클러스터가 새롭게 창출되는 글로벌 항공부품 시장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아시아 허브 클러스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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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선진리성 벚꽃축제 개최
제6회 선진리성 벚꽃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선진리성벚꽃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선진리성 일원에서 ‘제6회 선진리성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천시 통합30주년’과 ‘2025 사천방문의 해’를 기념해 예년에 비해 더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태권도 시범, K팝 댄스, 연주 공연 등 17개의 무대 공연과 사천해전 역사 체험, 7080 추억의 교련복 입기, 연날리기 체험, 모종 나눔 등 25개 체험·나눔 부스 운영은 물론 29 18:30 개막식에 이어 사천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29일 11:00부터 오후 2시까지 선진리성 야외공연장에서는 버스킹 무대가 펼쳐지고 지역 청년 업체로 구성된 플리마켓 행사도 축제 기간 중 이어지며 행사장 곳곳에 벚꽃과 어우러진 포토존을 설치해 셀프 사진은 물론 전문 작가의 촬영 및 사진인화 서비스를 제공해 축제 기간 행사장 방문하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선진공원 위에는 소원 벚꽃나무 꾸미기 트러스아치를 설치해 개인적인 소원을 기원함과 동시에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개발 특별법’ 제정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도 담아낼 계획이고 상춘객들의 휴식을 위한 파라솔존, 활동적인 어린이들의 재미를 책임질 미로존 등을 설치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 축제는 예년과 다르게 인근 선진수변공원에서도 비연 전시 및 연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새미을문고를 설치해 방문객의 더욱 다양한 체험을 도모함은 몰론 행사장 확장을 통해 인파가 한곳에 집중되는 것을 방지했다.
축제 둘째날인 30일 오후 3시부터 약 232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창현 거리노래방이 선진수변공연에서 펼쳐지니, 노래를 좋아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
장점수 축제추진위원장은 “사천시 통합30주년과 2025 사천방문의 해를 맞이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우리 고장 선진리성에서 아름답고 따뜻한 봄기운을 만낏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천시는 벚꽃 개화 기간인 3월 27일부터 4월 13일까지 선진리성 내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인근 도로는 일방통행을 운영하는 등 교토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