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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3일 양산시의회에 설치된 결산검사장에서 2024회계연도결산검사 개시를 선언하고 22일까지 20일간의 결산검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시의 재정집행에 대한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며 시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 6인과 관련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다.
결산검사위원은 지난 3월 제203회 양산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선임했으며 양산시의회 김혜림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하고 시의원 공유신, 전직 공무원 박동하·주원회, 공인회계사 한성욱, 세무사 김지연 등 재정 및 회계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위원을 선임했다.
결산검사 사항은 세입·세출의 결산,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성인지 결산 등이며 재정운영 전반에 대해 사업목적과 법령에 맞게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
양산시의 2024회계연도 세입은 1조9825억원이며 세출은 1조5733억원으로 결산상 잉여금은 4092억원이다.
양산시는 출납폐쇄기한인 지난 연말부터 결산자료 작성 및 검증 작업 등 정확한 결산을 위해 총력을 다해왔으며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결산검사 의견서를 결산서에 첨부해 5월 31일까지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결산서는 6월 실시하는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 후 양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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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국가유산’ 이 아닌 ‘체험하는 국가유산’ 으로
‘바라보는 국가유산’ 이 아닌 ‘체험하는 국가유산’ 으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을3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국가유산이 지닌 가치와의미를 새롭게 발굴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태교여행상품인 ‘생생국가유산’, 옛 선인들의 지혜와 지성이 깃든 향교·서원을활용한 ‘향교서원문화유산활용사업’ 등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조선왕조 태실은 생명 존중 사상을 반영한 조선 왕실의 독특한 문화유산으로 전국에 200여 곳이 분포하고 있다.
특히 19기의 태실이 한곳에 집중된 ‘성주 세종대왕자 태실’은 조선 왕실을 대표하는 태실로 세계유산 등재도 추진 중이다.
성주군은 이를 활용해 【태실의 고장, 태교여행 1박2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 장려 분위기를조성하고 임산부에게는 태교 여행 기회를 제공하며 신혼부부 등 가임여성에게는 출산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목표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오감을 깨우며 생명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산책 태교, 지역 특산품인 참외를 활용한 참외피클만들기와 참외 팜파티, 한개마을 전통한옥에서의 태교 마사지 체험,가야산에서 펼쳐지는 자장가 클래식 콘서트 등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6년째 지속 운영되며 성주 세종대왕자 태실을 중심으로 한 태교여행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유아를 대상으로 한 인기 프로그램 【엄마 나도 동생이 있으면 좋겠어】는 태실 문화관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영상으로 체험하며 부모의 사랑을 깨닫고 자존감을 형성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매년 봄, 닫히고 잠자고 있는 우리군 국가 보물인 향교가 활기로 가득찬다.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 사랑캠프 1박2일】은 가족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높이고 전통 향교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선현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선비의 고장, 성주 선비 문화체험 1박2일】은 선비정신이 깃든 심산 김창숙생가 등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전통 지혜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을 위한 【인성사랑유치원】은 문화유산 현장 학습과 인성 교육을 결합해 유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성주향교 활용사업은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올해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더욱 확대 운영될예정이다.
수륜면 동강한강로 9에 위치한 '회연서원'은 조선 중기 유학자인 한강 정구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고 후학양성을 위해 제자들이 세운 서원으로 역사적의미가 깊다.
성주군은 이를 활용해 【자연찬가 콘서트】와 【인성이 자라는교실】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연찬가콘서트】는 무흘구곡 탐방과 함께 버스킹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는 프로그램이며 【인성이 자라는 교실】은 서원 스테이를 통해 인문정신을 함양하고 청소년들의 인성 교육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서원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백매원 카페】가 지난 3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운영됐으며 만개한 매화와 함께 매화 텀블러 공예체험, 차 테라피, 봄나물 캐기, 백매원 사진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성주군은 ‘바라보는 국가유산’ 이 아닌 ‘체험하는 국가유산’ 으로의 변화를 목표로 잠자고 있는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이를 교육·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결합한 참외 팜파티, 전통시장 도시락 구성·판매 등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자원을 홍보하고 다양한 계층에게 문화유산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부가치를 창출해 지역 경제활성화 및 고용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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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제11대 변광용 거제시장 취임, 민생 현장에서 공식 일정 시작
민선8기 제11대 변광용 거제시장 취임, 민생 현장에서 공식 일정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일 거제시장 재선거에서 당선된 변광용 시장이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변 시장은 전국적인 산불 피해와 지역 경제의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3일 예정됐던 취임식을 취소하고 민생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먼저 충혼탑을 참배한 뒤 거제시청으로 출근해 취임선서문에 서명하고 약 5개월간 시장 권한대행을 맡았던 정석원 거제시 부시장으로부터 사무 인계·인수서를 전달받아 서명했다.
변 시장은 “거제의 민생 경제가 절박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민생안정이 최우선”이며 “오직 거제시민만 바라보면서 전심전력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후 옥포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거제시의회를 방문해 신금자 의장 및 의장단과 만나 어려운 지역 경제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며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서 고현시장으로 이동해 상인들의 체감 경기에 대해 경청하고 거제 경제 활성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자리에서 변 시장은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역 경제 회복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후에는 간부공무원들과 만나 “KTX, 가덕신공항, 한아세안국가정원과 같은 대형 국책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언제나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을 이끌어나가자”고 말하며 “특정 개인의 이익이 아닌 다수 시민을 위한 사업에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조선업이 호황이라고 하지만 지역 경제활성화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밝히며 “조선업과 지역경제가 상생할 수 있도록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는 데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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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석적읍 강변대로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 진행
칠곡군, 석적읍 강변대로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1일 지역구 군의원, 석적읍장, 주민협의체, 업소주, 사업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석적읍 강변대로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2025년 행정안전부 간판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4억을 투입해 석적읍 석적로 909에서 광암교까지 양방향 구간에 96여개 업소의 간판을 새롭게 디자인해 설치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 사업개요 및 간판 가이드라인 설명, 칠곡할매글꼴을 사용해 지역의 특성을 나타내고 업소의 성격을 반영한 참신한 간판 디자인 컨셉 적용 등 사업의 전반적인 방향을 설명하고 간판개선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개선 및 업소주의 의견을 수렴했다.
칠곡군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디자인 컬설팅, 디자인 개발 및 실시설계 후, 디자인 동의를 받아 올해 12월까지 제작·설치를 완료해 석적읍 강변대로 간판개선사업을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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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거창아카데미 상반기 강연 시작
거창군, 2025년 거창아카데미 상반기 강연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민의 지적 갈증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해온 거창아카데미가 2025년 상반기 강좌를 시작한다.
상반기 아카데미는 '여행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라는 주제로 최순자 여행작가의 특별 강연을 시작으로 인문학, 역사,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풍성한 강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년 상반기 거창아카데미는 △4월 16일 최순자 여행작가의 ‘여행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 △5월 20일 공지영 소설가의 ‘지금 여기 그리고 나 자신’ △6월 17일 진태경 투자전문가의 ‘금융자산 현명하게 지키는 다섯 가지 팁’ △7월 22일 김성태 캘리그래피 강사의 ‘붓으로 피어나는 다양한 캘리그래피의 세계’로 구성되어 있다.
거창아카데미는 2005년부터 시작되어 다양한 강의로 시대의 변화와 함께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기여해 왔다.
올해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지혜의 보고로 그 가치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강연자와 군민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군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2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거창아카데미는 군민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군민들에게 유익하고 감동적인 강연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년 거창아카데미 상반기 강좌는 거창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거창군 평생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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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공모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법무부가 주관한 지역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체류정책 제도인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5년 올해 처음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광역지자체별로 유학비자와 특정활동 비자 중 1개 비자를 선택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2월 7일 유학비자로 제도를 설계해 법무부에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3월 31일 법무부 광역형 비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2일 최종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은 지역산업 및 교육기관과 연계해 2025~2026년 2년간 총 770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광역비자를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
도는 지역 내 13개 대학과 협력해, 미래산업과 관광산업 등 유관 학과 중심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집중 유치하고 우수 인재로 양성해 지역 내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인재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광역형 유학 비자는 도내 대학들의 건의 사항 등을 반영해 재정 능력 요건·시간제 취업 등 외국인 유학생들의 체류 요건을 크게 완화했다.
기존 유학비자의 경우, 입학을 위해서는 지방 소재 대학 기준 1,600만원 이상의 재정 능력 증명이 요구되었으나, ½로 줄어든 800만원 이상으로 요건이 완화됐으며 입국 이후에는 매년 월 평균 62만원의 잔고를 유지하는 조건 등으로 대체 가능하다.
기본 요건을 충족한 유학생의 경우, 학사 학위과정 기준 시간제 취업 활동 시간을 최대 30시간까지 허용하고 사회통합프로그램 4단계 이상 등의 요건 충족시 인턴 활동을 허용한다.
도는 이번 광역형 유학비자 운영으로 유학생들의 사회 경험 증진과 졸업 후 도내 기업 취업으로 지역 내 정주를 확대해 부족한 지역사회 노동수요 충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외국인 학생들의 체류·정착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공존을 위한 사회통합 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외국인 인재 유입 정책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교육·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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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수산인의 날 강원특별자치도 행사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법정기념일인 수산인의 날을 기념해, 4월 3일 오전 10시 고성종합체육관에서 ‘제14회 수산인의 날 강원특별자치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원하고 고성군과 고성군수산업협동조합 주관으로 “바다에서 희망을, 수산에서 미래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 도내 해면·내수면 수산인들과 관계 유관 기관 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 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에서 생산한 수산종자 23만 마리를 고성 소재 거진항 앞바다에 방류하며 바다생태계의 풍요를 기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여러분이 늘 고생하시는 3중고 기름값, 인건비, 어획량 감소에 대해서 각각 거기에 맞는 선물 3종 세트를 준비했다”며 “도에서는 유류비 비용 50% 지원, 노후 엔진 교체, 외국인 근로자 숙소 확충, 수산종자 방류 확대 등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4월 17일 개장되는 ‘저도 어장’에서 어업지도선을 타고 직접 문어를 잡으며 수산업 현장을 체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수산인과의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저도 어장’에서 다시 뵙겠다”고 덧붙였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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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삼산초 작은학교 살리기 LH 공공임대주택 입주식 개최
고성군 삼산초 작은학교 살리기 LH 공공임대주택 입주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4월 3일 삼산면 LH 공공임대주택에서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전제동 고성교육장, 임도식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장, 심유미 경상남도 교육인재과장과 삼산면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H 공공임대주택 ‘삼산아이토피아’ 입주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입주식은 고성군과 경상남도, LH의 상호협약으로 추진된 삼산초 작은학교 살리기 LH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한 입주민들을 환영하기 위한 행사로 △입주민들을 축하하는 삼산초 학생들의 난타 공연 △사업 추진에 공헌한 학생모심 실무협의회 회장 등에게 감사패 수여 △커팅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입주민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대화의 장으로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삼산초 공공임대주택 ‘삼산아이토피아’는 지난 2022년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주거와 교육을 함께’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투입된 총사업비 25억여 원 중 LH가 80% 이상을 부담해 진행됐다.
2023년 11월 착공 후 7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4년 6월 84㎡ 규모의 다자녀주택 8호와 49㎡ 규모 일반주택 2호, 커뮤니티센터 1동이 건립됐다.
현재 10가구 44명이 입주 계약을 완료했고 이 중 9세대가 현재 입주한 상태이다.
학생 수 감소로 인해 언제 폐교될지 모르는 ‘조용한’ 위기에 처했던 삼산초는 임대주택 건립을 통해 졸업으로 인한 학생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23명의 학생을 유지 중이며 앞으로 학생 수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에 학교와 지역이 활력을 되찾고 있다는 평가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삼산초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은 단순 주거 공간 제공을 넘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 발전을 도모해 삼산초등학교와 삼산면이 더욱 활기차고 풍요로운 지역으로 발전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삼산초등학교와 지역 발전을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2020년 영오초에 이어 삼산초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함께 2024년 공모에 선정되어 현재 진행 중인 동해초 사업도 행정의 역량을 총동원해 조속한 사업 진행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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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칠곡군, 산림연접지 화목보일러 재 보관용기 보급
제목: 칠곡군, 산림연접지 화목보일러 재 보관용기 보급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대형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로 인한 산불예방을 위해 화목보일러 재 보관용기 104개를 보급했다.
화목보일러는 재처리 과정에서 부주의 시 불씨가 주변 산림으로 번질 우려가 큰 난방기기이다.
이에 칠곡군은 산림인접 지역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에 재 보관용기를 보급해 산불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난방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보급된 재 보관용기는 내열성과 안전성이 있는 구조로 제작되어 재 처리 후 남은 불씨를 안전하게 보관 및 소화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군은 화목보일러 사용 주의사항과 용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자료도 함께 배포해 실질적인 산불 예방 효과를 높였다.
한편 칠곡군은 산불위기경보 ‘심각’단계 발령에 따라 전직원을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해 순찰과 단속을 강화하고 산불예방 캠페인, 소각금지 계도 등 다양한 산불예방 대책을 병행 추진 중이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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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청명·한식’ 산불방지 총력, 불법소각 엄단
거제시, ‘청명·한식’ 산불방지 총력, 불법소각 엄단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불법소각 행위에 엄단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에서 대형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인명피해는 물론 산림 수천 헥타르와 주택이 소실되는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거제시는 지난 29일부터 관내 전체 임야, 등산로 임도를 긴급 폐쇄하고 가용 감시인력을 총동원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오는 4~5일 청명·한식 기간을 전후로 성묘와 묘지 관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 소속 인력의 4분의 1을 담당면동에 출장 배치토록 하고 이·통장, 민간단체와도 협력해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 단속, 순찰 및 예방 홍보 활동을 집중 전개할 방침이다.
작은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 으로부터 100미터 이내에 위치한 토지에서 불을 피운 경우 과태료 50만원에 처해질수 있다.
시는 최근 한달동안 불법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해 6건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고 앞으로도 강력하게 단속 예정이다.
특히 변광용 거제시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불법 소각 및 산불 위험 행위를 발견하면 즉시 관계기관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