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하동에 봄이 오나봄” 벚꽃 명소 SNS 인증샷 이벤트
“하동에 봄이 오나봄” 벚꽃 명소 SNS 인증샷 이벤트
[아시아월드뉴스] 봄을 맞은 하동군이 발길 닿는 곳마다 만개한 벚꽃을 뽐내고 있다.
이에 하동군이 벚꽃 인증샷 이벤트 ‘하동에 봄이 오나봄’을 진행한다.
하동군은 아름다운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봄철 대표 관광지로 유명하다.
이번 ‘벚꽃 인증샷’ 이벤트는 하동의 벚꽃 명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하며 하동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가장 인기 있는 하동 벚꽃 명소로는 화개중학교 앞을 지나는 십리벚꽃길,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로 넘어가는 벚꽃길 등이 있다.
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익히 알려진 곳들 외에, 하동 곳곳에 숨어있는 벚꽃 명소를 찾아낼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하동에 봄이 오나봄’은 오는 4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낭만이 넘치는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다면 하동의 벚꽃 명소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후, 슬로시티하동 인스타그램 DM으로 인증하면 된다.
게시물 업로드 시 3종 필수 태그를 포함해야 하고 벚꽃 사진 또는 벚꽃과 함께한 사진 모두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50명을 선정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며 당첨자 명단은 4월 29일 하동군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벤트 응모 사진은 추후 하동군 홍보 이미지로 활용하고자 한다”며 “따뜻한 봄날 하동 봄꽃 명소를 방문해 여행을 즐기고 사진도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3
-
농막은 그만 이제 합법적 쉼터 시대.하동군, ‘농촌체류형 쉼터’본격화
농막은 그만 이제 합법적 쉼터 시대.하동군, ‘농촌체류형 쉼터’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1월부터 농지 활용과 농업인 등의 편의 증대를 위한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를 본격 시행했다.
이는 농지법 시행규칙의 개정을 계기로 마련되어 현행법상 숙박이 불가능했던 ‘농막’을 대체하는 새로운 형태의 농촌 체류 공간을 제공한다.
새로운 농촌 체류 모델: ‘ 쉼터’는 농업인과 주말·체험영농 희망자들이 농지전용허가 없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가설건축물이다.
연면적은 33㎡ 이내로 제한되며 데크·주차장·정화조 등 부속시설은 면적 산정에서 제외되어 실용성과 설치 편의성이 대폭 개선됐다.
특히 소방 활동이 가능한 도로 연접 농지에만 설치할 수 있고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의무화해 체류자의 안전도 확보했다.
운영 활성화를 위한 조례 개정, 제도 시행에 발맞춰 진행: 지난 3월 31일 하동군은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건축조례 개정을 완료해 가설건축물 범위에 쉼터를 명시하고 존치 기간 연장 요건 등을 규정해 농지법령을 보완했다.
이로써 신고 후 최초 3년간 사용이 가능하며 필요시 3회까지 연장할 수 있다.
4회 이상 연장이 필요한 경우에는 쉼터의 기능·안전·환경·미관 등에 대해 하동군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가능하도록 개정했다.
제도 시행 이후 군청에는 쉼터 설치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전화와 방문 상담이 하루에도 여러 차례 이어지고 있으며 4월 현재까지 총 9건이 접수되어 그중 7건은 축조 신고를 마친 상태다.
이는 쉼터 제도가 실질적인 체류 수요를 충족하고 있음을 방증하며 향후 제도 확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높아지는 귀농·귀촌 수요 대응: 최근 도시를 떠나 전원생활을 꿈꾸는 귀농·귀촌 인구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은퇴 후 농촌 정착을 고려하는 베이비붐 세대와 주말농장을 운영하려는 젊은 층의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다.
쉼터 제도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농업과 전원생활을 더욱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단기 체류가 가능한 쉼터를 통해 농촌 생활을 체험하면서 장기 정착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 및 전환 절차도 간편: 쉼터를 설치하고자 하는 농업인 등은 건축법령에 따른 가설건축물 축조신고서를 작성하고 배치도 및 평면도 등의 서류를 첨부해 하동군 건축과에 제출하면 된다.
신고 후 15일 이내에 신고필증을 교부받아 설치를 진행할 수 있으며 전기·수도·가스 등은 별도 신청을 통해 설치하면 된다.
또한, 설치 후 60일 이내에는 농지법령에 따라 설치 현황을 농지대장에 등재하거나 농지이용정보를 변경해야 한다.
기존에 사용 중인 농막의 경우 쉼터 기준을 충족할 시, 3년 이내에 신고 절차를 통해 쉼터로 전환할 수 있다.
현장 목소리 “불법 걱정 없이 머물 수 있어 마음이 놓여”: 금남면의 한 농업인은 “그동안 농막에서는 숙박이 불가능해 농사일을 하면서도 불편함이 많았는데, 쉼터 제도로 합법적으로 체류할 수 있어 한결 마음이 가볍다”고 말했다.
또한 “공무원들이 친절하게 절차를 안내해 줘 큰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안전 설비가 의무화된 점이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쉼터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농지 활용과 농촌 활력,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하동군 건축과 관계자는 “이번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는 농업인 등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체류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특히 기존의 농막 제도의 한계를 보완한 쉼터 정책은 농지 활용의 가능성을 확장하며 농촌 지역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쉼터 설치 문의와 신청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신청 절차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홍보를 확대하고 필요시 조례를 보완하며 운영 체계를 더욱 정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5-04-03
-
이철우 지사, “피해조사에 총력. 정부와 국회에 필요예산 반드시 관철할 것”
이철우 지사, “피해조사에 총력. 정부와 국회에 필요예산 반드시 관철할 것”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일 경북북부지역 초대형 산불의 피해 현황과 피해조사 진행 상황을 영상브리핑을 통해 도민에게 알렸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달 22일 의성에서 시작된 경북북부지역 산불의 잔불이 진화되고 현재는 뒷불감시 체제로 전환된 만큼 지금까지 산불 피해현황과 피해조사 진행상황을 도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철우 지사는 브리핑을 통해 “사상 유례없는 초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가 막대하지만 빠른 피해복구와 도민의 일상회복을 위해 신속한 복구를 위한 산불 피해조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산불피해조사를 위해 1,200여명의 인력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달 27일부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반장으로 행안부, 복지부, 환경부, 교육부, 국세청 등 중앙부처와 관계기관 등에서 파견된 총 46명의 인력이 안동체육관에서 ‘산불피해 중앙합동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피해 수습 종료시까지 민원접수, 융자 및 세금, 연금상담 등 피해지원을 통합 안내 처리한다.
아울러 산불피해지역 사전조사를 위해 4월 1일부터 3일까지 행안부 사회재난전략지원과장을 반장으로 사유·공공시설 피해조사 물량 및 피해액 추계 확인하고 있다.
앞으로 중앙재난피해 합동조사를 하고 복구계획 심의·확정과 복구계획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4.2일 기준 현재까지 산불 피해조사 종합상황은 도로 문화재, 체육시설, 종교시설 등의 피해조사는 완료됐으며 피해조사율은 약 주택 70%, 농작물 86%, 가축 98% 등이 진행됐고 피해 면적이 넓은 산림의 경우 30%로 나타났다.
피해액은 4.2일을 기준으로 집계된 피해조사액은 약 8,000억원으로 최종 약 1조원 이상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지사는 브리핑에서 피해조사와 함께 정부 및 국회추경 건의 주요사업도 강조했다.
특히 이 지사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피해조사 복구를 위한 신속한 행정절차”며 “피해에 따른 복구계획 확정까지 60일에서 90일까지 걸리는 처리 기간을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대폭 단축시켜 1개월 안에 처리하도록 행정처리를 간소화해달라”고 요구했다.
이 지사는 추가로 피해주민의 긴급 주거지원 임시주택 공급을 요청하며 “영구주택 입주까지 임시주택으로 사용하는 모듈러 주택을 1년간 지원해 주택 건축 기간을 확보하고 마을 형성을 유도해야 한다”며 “사용한 모듈러 임시주택은 평시에는 이동식 호텔로 활용하고 재난시 임시주택으로 긴급투입하도록 행안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민지원과 복구지원, 재난대응 체계정비, 지역재건을 위한 ‘경북 초대형 산불 피해복구 및 지역재건을 위한 특별법’마련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특별법을 통해 “피해복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방소멸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초대형 산불대응 장비 및 인프라 확충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효율적인 산불진화를 위한 권한도 현장중심으로 이양해야 한다”며 “지역소멸 방지와 산불의 효율적 진화 및 경제활성화 등을 위해 조속히 특별법이 제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추경에 특히 피해복구 및 지역경제 재건을 위한 예방정비 사업과 산불 대응체계 개선을 위한 예산은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며 “최신의 산불진화장비와 대응체계 고도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산과 피해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한 특별 지원이 반드시 편성되도록 강력 건의하겠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초대형 산불로 인한 안타까운 희생과 피해를 기억하며 적극적인 재발 방지와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산과 농지, 바다를 새롭게 개발해 후손들에게 더 좋은 자원을 물려주는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겠다”고 했다.
2025-04-03
-
‘홍천늘푸름한우’ 2025년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한우부문 대상 수상
‘홍천늘푸름한우’ 2025년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한우부문 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홍천늘푸름한우”가 브랜드를 부문별로 선정하는 ‘뉴욕 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한우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13회 연속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천의 명품브랜드 “홍천늘푸름한우”는 4월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년 뉴욕 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한우 부문 대상에 선정되며 전국 최고의 한우로 인정받았다.
“홍천늘푸름한우”는 엄선된 순수혈통의 한우 암소에 고급육 우량 형질의 수소 정액으로 인공 수정한 송아지를 5개월령 이전에 거세한 뒤, 체계적인 사양 관리로 30개월 이상 장기 비육해 육질 1등급 이상의 고급육만을 브랜드로 유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맛과 풍미가 좋은 최고의 프리미엄 한우로 국내외 시장에서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13회 연속 국가 브랜드로 선정됨으로써 최고의 한우 브랜드로 인증받은 만큼,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한우를 육성하고 유통 활성화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홍천한우를 제공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천늘푸름한우"는 최고의 명품 한우 브랜드로서 높은 품질과 맛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빛나는 영향력을 행사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25-04-03
-
한국 3X3 농구에 활력을 불어넣다
한국 3X3 농구에 활력을 불어넣다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에서 펼쳐지는 'FIBA 3X3 홍천챌린저 2025'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홍천군과 한국 3X3 농구연맹이 폴란드와 체코와의 업무 협약식을 통해 협력을 강화했다.
지난 3월 30일 폴란드와 체코 현지에서 각각 진행된 협약식에는 피오트르 렌키엘 폴란드 3x3 대표팀 감독 겸 아카데미아 3x3 설립자와 마이클 솝 체코농구협회 사무총장, 야쿱 비드너 체코농구협회 3x3 농구 코디네이터, 홍천군체육회 신은섭 회장과 홍천군 교육체육과 이성희 과장, 홍천군 교육체육과 박종수 체육진흥팀장, KXO 송태훈 실무이사 등이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체코 3X3 농구팀은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5' 및 'FIBA 3x3 홍천 라이트 퀘스트 2025'에 출전을 확정했고 이를 통해 동유럽국가 및 국제 3X3농구팀과 교류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식을 통해 홍천군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통과를 기원하는 국제적인 홍보에도 성과를 거뒀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홍천군과 폴란드 3X3 아카데미아 및 체코농구협회와의 우호적 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기원하며 지난 경험을 살려 올해는 더 성공적인 ‘홍천 챌린저 2025’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천군은 2019년부터 3X3 농구대회를 개최하며 한국 3X3 농구의 발전에 힘써왔고 2023년부터는 홍천 챌린저 국제대회를 개최하며 국제적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5'는 다가오는 5월 8일부터 11일까지 홍천군에서 된다.
14개국 160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3X3 농구 교류와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의 지속적인 노력과 한국 3X3 농구연맹과의 글로벌 협력을 통해 한국 3X3 농구가 세계 무대에서 빛을 발하고 있음을 기대해 본다.
2025-04-03
-
평창군, 평창그린투어사업단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역량강화 교육 추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농촌체험관광 중간 지원 조직인 평창그린투어사단이 체험 휴양마을을 대상으로 2025년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8일까지 3회에 걸쳐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은 농촌체험관광 중간 지원조직과 지자체가 민간 관광전문가와 협업해 지역 콘텐츠가 포함된 농촌 테마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은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체험 휴양마을을 대상으로 교육 이수 후에는 목공지도사 3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김태겸 평창그린투어사업단 단장은“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역량 강화교육은 크리에이투어 사업에 참여하는 체험 마을의 관광·체험 상품 개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이 탄력을 받아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4-03
-
인제 스포츠마케팅, 유·청소년 대회로 지역경제에 ‘활력’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만물이 소생하며 꽃이 개화하는 4월, 다양한 대회 개최로 3,000명의 선수 및 관계자 방문이 예상되면서 이에 대비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먼저 인제군이 후원하고 한국유소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25 KYFA컵 인제내린천배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 이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인제공설운동장 등에서 개최된다.
본 대회는 초등학교 1~6학년 45개 팀 700명의 선수가 참가해 1~3학년은 6인제, 4~6학년은 8인제 경기로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이어 4월 11일부터 17일까지 ‘2025 하늘내린인제배 전국 남녀 중고 배구대회’ 가 인제체육관 등에서 개최되며 41개팀 65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코트 위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며 조별리그 후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4월 18일부터 20일까지는 ‘하늘내린인제 제4회 대한장애인배구협회장기 전국 장애인배구대회’ 가 인제다목적 체육관에서 개최되며 30팀 300명의 선수들이 좌식배구, 지적배구 종목에 참가해 장애를 극복하고 스포츠로 하나되는 감동의 시간이 펼쳐진다.
또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제6회 하늘내린인제 리틀K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가 인제천연잔디구장에서 진행되며 8~12세부에 60개 팀 1,000명의 선수가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며 푸른 잔디위에서 킥오프 한다.
인제군은 현재까지 전국 및 도 단위 대회 12개 대회를 개최해 6,050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방문했고 전지훈련 31개 팀 706명의 선수가 누적 255일간 인제군에서 훈련을 했다.
군은 올해 61개 대회 개최, 100억원의 직접 경제효과 창출을 목표로 스포츠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는 순항하고 있다.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4월에는 유·청소년 대회가 많이 개최되는 만큼 어린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할 수 있도록 의료진 배치, 시설 점검 등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3
-
평창군, 지역 축산업 현황 파악을 위한 전수조사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지역 축산업의 현황과 변화 추이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4월 25일까지 관내 가축사육 현황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요 가축 6종과 기타 가축 15종을 포함한 총 21종의 가축을 대상으로 하며 국가농식품통계서비스를 활용해 전년도 데이터와 비교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사육 두수 증감이 큰 농가에 대해서는 재조사를 추진해 통계의 정확성을 높일 방침이다.
평창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 축산업의 변화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 맞춤형 축산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분석 결과는 향후 정책 수립에 있어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이번 전수 조사를 통해 지역 내 축산 현황을 철저히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축산정책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통계 확보로 축산업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축산업의 현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4-03
-
김해시, 축산농가 대상 정기점검 추진
김해시, 축산농가 대상 정기점검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가축 질병 예방 및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를 비롯해 축산업의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축산업 허가 농가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산법에 따른 △가축사육업 802호 △종축업 3호 △부화업 1호 △가축거래상인 3호 등 총 809호 허가·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 단위면적당 적정사육두수 준수 △ 무허가 사육시설에서 가축사육 △ 소독·방역시설 구비 상태 △보수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시는 읍·면·동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농가를 직접 방문해 허가 요건과 준수사항의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중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과태료 부과와 형사 고발 등 관련 법령에 따른 강력한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청결한 축산 환경을 조성해 지역 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축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곘다고“ 밝혔다.
2025-04-03
-
김해시, ‘리틀 포레스트 팜 운영 지원사업’ 체험자 추가 모집
김해시, ‘리틀 포레스트 팜 운영 지원사업’ 체험자 추가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관외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형 텃밭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2025년 리틀 포레스트 팜 운영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림면 도요농어촌체험휴양마을과 상동면 대감삼통농어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 마을로 선정해, 각 마을에서 30가구씩 총 60가구의 체험자를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리틀 포레스트 팜 운영 지원사업’은 도시민에게 농작물 재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의 일상과 정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농촌 유입 유도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마을에서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최소 2회 이상 참여해야 하며 텃밭 가꾸기 과정과 체험활동 내용을 본인의 SNS에 2회 이상 업로드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김해 외 지역에 거주하는 도시민이며 가족 단위로 체험에 참여하는 경우, 농업 관련 교육 이수 시간이 많은 경우, 이전에 참여한 적이 없는 신규 체험자인 경우 우선 선정된다.
올해 체험자 모집은 3월 21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됐으며 추가 신청은 4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신청은 김해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가능하며 신청 시에는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를 각 1부씩 제출해야 한다.
추가 신청자에 대한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11일에 발표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텃밭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체험자들이 농작물 경작의 즐거움뿐 아니라 농촌의 아름다움과 따뜻한 정서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이 농촌 인구 증가와 지역 활력 회복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