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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주요등산로 산불예방 현수막 설치
합천군, 주요등산로 산불예방 현수막 설치
[아시아월드뉴스] 합천보건소는 3일 담뱃불로 인한 실화가 대형산불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고자 관내 주요 등산로에 산불예방을 위한 흡연금지 현수막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5년간 발생한 산불 발생원인 중 담배꽁초가 1위로 관내 명산을 찾는 군민 및 등산객에게 건강한 환경제공과 흡연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수려한 합천의 산림을 지키기 위함이다.
설치장소로는 가야산, 황매산 등 유동인구가 많은 인기 주요 등산로 입구 10개소 이며현수막에는 “흡연 NO, 산불예방 YES” “산림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 흡연하지 않기”라는 내용으로 등산객들의 자발적인 금연실천은 유도하고 있다합천군은 최근 동부권역 초계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으로 금연사업 확대와 군민 접근성 향상에도 노력 중이다.
김선둘 건강관리과장은“깨끗한 환경을 지키고 건강한 등산 문화 조성을 위해 금연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과 동시에 ”보건소에서는 다양한 금연계도 활동으로 건강 합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보건소 금연 담당자는 “금연을 희망하는 군민에게 금연클리닉은 언제나 열려있으니 주저하지 말고 방문해 적극적인 지원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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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방어 스마트양식장 조성한다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4월 3일 ‘기후변화 대응 신규 양식어종 지원’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울진군과 박형수 국회의원은 함께 노력해 울진군 어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울진군은 방어 스마트 양식 사업개발로 공모 선정에 노력했고 박형수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방어양식 정책간담회 개최와 예산확보에 적극 지원했다.
사업 대상지는 울진군 매화면 오산리 일원 및 북면 덕천리 해역이며‘기후변화 대응 신규 양식어종 지원’ 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어장 변화에 대응해 차세대 전략 품목을 육성하고 어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자로 선정된 울진군은‘울진군 정치망 어업회사법인’과 함께 2028년까지 총사업비 300억원을 투입해 최근 수온 상승으로 인해 어획량이 늘어나고 있는 방어를 차세대 양식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난류성 어종인 방어는 주로 일본에서 생산되고 있으나 기후변화로 인해 국내 해역으로 서식지가 이동하고 있어 동해안 중심으로 양식이 가능해지고 있다.
특히 방어는 지방질이 풍부해 젊은 층 입맛을 사로잡는 등 국민 횟감으로 떠오르고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일본으로부터 방어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어업인 소득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으로 해상에는 태풍 등 재해 극복이 가능한 부상침하식 가두리 양식시설을 조성하고 육상에는 스마트양식장 및 원스톱 가공시설은 물론 종자·중간육성어 대량생산 연구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방어 스마트양식·가공시스템 조성이 국내 방어 생산량 증대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양식 품목을 계속해서 발굴·지원해 나가겠으며 또한 현재 우리군이 추진하고 있는 신선물류시스템 당일 배송과 연계해 사업효과를 극대화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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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교육을 응원하는 따뜻한 손길 이어져
함양 교육을 응원하는 따뜻한 손길 이어져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장학회는 4월 3일 흙포크농장 이병영 대표가 300만원, 마천 원방장학회 신평수 이사장과 마천 초·중학교 총동문회 신광식 회장이 각각 100만원의 소중한 장학금을 잇따라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학금 기탁식에서 양돈 축사를 운영하는 흙포크농장 이병영 대표가 자녀들과 함께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아버지의 따뜻한 나눔 실천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나눔의 가치와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마천 원방장학회 신평수 이사장과 마천 초·중학교 총동문회 신광식 회장도 장학금을 기탁하며 “교육은 곧 지역의 미래”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의 꿈에 온기를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진병영 이사장은 “지역 곳곳에서 보내주시는 소중한 정성이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등불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함양군장학회는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군민과 출향인, 기업체 등의 기부를 통해 조성된 장학기금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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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8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종료
제288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의회는 3일 제288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해 3월 28일부터 4월 3일까지 10일간의 회기를 종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군의회는 2025년도 상임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계획안을 승인했으며 합천군수가 제출한 조례안 2건과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 · 의결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군의회는 예산편성 목적과 부합하지 않은 예산을 집행하고 합천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사업대상지의 여건에 관해 종합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합천읍 로컬푸드 직매장 인테리어 공사비 2천만원과 기자재 구입비 3천만원을 삭감함으로써,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당초예산 대비 426억원이 증액된 7,855억원의 예산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태련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산불진화임도 확대와 수종갱신 및 신속한 간벌목 처리, 산불 예방교육 강화 등을 추진해 관내 대형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봉훈 의장은 “차분하고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 열린 제24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를 위해 많은 노고를 감내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하며“다양한 어려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이 행복한 합천군이 될 수 있도록 전 의원과 공직자는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바란다”고 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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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산불대비 임도 사전 안전점검 실시
합천군, 산불대비 임도 사전 안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임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7일부터 이달 말까지 관내 임도에 대한 안전 점검과 차량 통행을 방해하는 지장목 등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도는 산림 내에 조성된 도로로 체계적인 임도망 구축을 통해 산림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산간 오지 마을 간 연결로를 제공해 주민 생활 편의를 증진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산불 진화에 있어 임도는 중요한 기반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2023년 3월 합천군에서 발생한 산불 당시 일몰 시점에 10%에 불과하던 진화율이 이튿날 오전 5시에는 92%까지 상승했다.
이는 야간에도 임도를 활용해 소방 장비를 신속히 투입한 결과였다.
현재 합천군에는 총 199.8km, 123개소의 임도가 개설되어 있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임도를 확충하고 있다.
합천군은 산주와 주민들에게 임도의 필요성과 혜택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으며 산림 경영 활성화와 임산물 소득 증대, 산불 예방 등 다양한 장점을 통해 협력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합천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기존 임도를 순찰하고 산불이나 기타 재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매년 추진 중인 임도 구조 개량사업과 보수사업을 통해 배수 체계를 강화하고 사면부 보강 작업을 실시해 토사 유출과 홍수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배길우 합천군 산림과장은 “임도는 산림 경영과 보호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다양한 기능이 항상 발휘될 수 있도록 유지 관리가 중요하다”며 “특히 대형 산불 발생으로 임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시점에서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보수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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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금호지구 농촌공간 정비사업 기본계획 승인, 추진 탄력
함양군 금호지구 농촌공간 정비사업 기본계획 승인, 추진 탄력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023년 정부 공모를 통해 추진하는 ‘수동면 금호지구 농촌공간 정비사업’ 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기본계획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금호지구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수동면 금호마을 일원에 총사업비 57억원을 투입해, 낙후된 농촌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효율적으로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공간 재정비가 이루어진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폐축사를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정원 및 산책로 등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재생 사업도 포함되어 있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삶의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금호지구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끌어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금호마을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협력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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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보건의 날’ 기념 퀴즈 이벤트 및 캠페인 진행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보건의 날을 맞아 군민의 건강 증진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모바일 퀴즈 이벤트’ 와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운영한다.
4월 4일부터 7일까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건강 관련 퀴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앱을 통해 건강 관련 퀴즈를 풀고 정답을 맞힌 사람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홍보물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캠페인은 4월 7일 진행되며 △걷기 실천 △건강한 식생활 △절주 및 금연 등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 관심도와 실천 의지를 높이는 것은 물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의 날을 기념해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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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3일 양산시의회에 설치된 결산검사장에서 2024회계연도결산검사 개시를 선언하고 22일까지 20일간의 결산검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시의 재정집행에 대한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며 시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 6인과 관련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다.
결산검사위원은 지난 3월 제203회 양산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선임했으며 양산시의회 김혜림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하고 시의원 공유신, 전직 공무원 박동하·주원회, 공인회계사 한성욱, 세무사 김지연 등 재정 및 회계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위원을 선임했다.
결산검사 사항은 세입·세출의 결산,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성인지 결산 등이며 재정운영 전반에 대해 사업목적과 법령에 맞게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
양산시의 2024회계연도 세입은 1조9825억원이며 세출은 1조5733억원으로 결산상 잉여금은 4092억원이다.
양산시는 출납폐쇄기한인 지난 연말부터 결산자료 작성 및 검증 작업 등 정확한 결산을 위해 총력을 다해왔으며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결산검사 의견서를 결산서에 첨부해 5월 31일까지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결산서는 6월 실시하는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 후 양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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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국가유산’ 이 아닌 ‘체험하는 국가유산’ 으로
‘바라보는 국가유산’ 이 아닌 ‘체험하는 국가유산’ 으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을3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국가유산이 지닌 가치와의미를 새롭게 발굴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태교여행상품인 ‘생생국가유산’, 옛 선인들의 지혜와 지성이 깃든 향교·서원을활용한 ‘향교서원문화유산활용사업’ 등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조선왕조 태실은 생명 존중 사상을 반영한 조선 왕실의 독특한 문화유산으로 전국에 200여 곳이 분포하고 있다.
특히 19기의 태실이 한곳에 집중된 ‘성주 세종대왕자 태실’은 조선 왕실을 대표하는 태실로 세계유산 등재도 추진 중이다.
성주군은 이를 활용해 【태실의 고장, 태교여행 1박2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 장려 분위기를조성하고 임산부에게는 태교 여행 기회를 제공하며 신혼부부 등 가임여성에게는 출산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목표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오감을 깨우며 생명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산책 태교, 지역 특산품인 참외를 활용한 참외피클만들기와 참외 팜파티, 한개마을 전통한옥에서의 태교 마사지 체험,가야산에서 펼쳐지는 자장가 클래식 콘서트 등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6년째 지속 운영되며 성주 세종대왕자 태실을 중심으로 한 태교여행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유아를 대상으로 한 인기 프로그램 【엄마 나도 동생이 있으면 좋겠어】는 태실 문화관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영상으로 체험하며 부모의 사랑을 깨닫고 자존감을 형성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매년 봄, 닫히고 잠자고 있는 우리군 국가 보물인 향교가 활기로 가득찬다.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 사랑캠프 1박2일】은 가족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높이고 전통 향교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선현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선비의 고장, 성주 선비 문화체험 1박2일】은 선비정신이 깃든 심산 김창숙생가 등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전통 지혜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을 위한 【인성사랑유치원】은 문화유산 현장 학습과 인성 교육을 결합해 유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성주향교 활용사업은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올해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더욱 확대 운영될예정이다.
수륜면 동강한강로 9에 위치한 '회연서원'은 조선 중기 유학자인 한강 정구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고 후학양성을 위해 제자들이 세운 서원으로 역사적의미가 깊다.
성주군은 이를 활용해 【자연찬가 콘서트】와 【인성이 자라는교실】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연찬가콘서트】는 무흘구곡 탐방과 함께 버스킹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는 프로그램이며 【인성이 자라는 교실】은 서원 스테이를 통해 인문정신을 함양하고 청소년들의 인성 교육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서원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백매원 카페】가 지난 3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운영됐으며 만개한 매화와 함께 매화 텀블러 공예체험, 차 테라피, 봄나물 캐기, 백매원 사진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성주군은 ‘바라보는 국가유산’ 이 아닌 ‘체험하는 국가유산’ 으로의 변화를 목표로 잠자고 있는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이를 교육·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결합한 참외 팜파티, 전통시장 도시락 구성·판매 등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자원을 홍보하고 다양한 계층에게 문화유산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부가치를 창출해 지역 경제활성화 및 고용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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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제11대 변광용 거제시장 취임, 민생 현장에서 공식 일정 시작
민선8기 제11대 변광용 거제시장 취임, 민생 현장에서 공식 일정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일 거제시장 재선거에서 당선된 변광용 시장이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변 시장은 전국적인 산불 피해와 지역 경제의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3일 예정됐던 취임식을 취소하고 민생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먼저 충혼탑을 참배한 뒤 거제시청으로 출근해 취임선서문에 서명하고 약 5개월간 시장 권한대행을 맡았던 정석원 거제시 부시장으로부터 사무 인계·인수서를 전달받아 서명했다.
변 시장은 “거제의 민생 경제가 절박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민생안정이 최우선”이며 “오직 거제시민만 바라보면서 전심전력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후 옥포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거제시의회를 방문해 신금자 의장 및 의장단과 만나 어려운 지역 경제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며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서 고현시장으로 이동해 상인들의 체감 경기에 대해 경청하고 거제 경제 활성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자리에서 변 시장은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역 경제 회복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후에는 간부공무원들과 만나 “KTX, 가덕신공항, 한아세안국가정원과 같은 대형 국책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언제나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을 이끌어나가자”고 말하며 “특정 개인의 이익이 아닌 다수 시민을 위한 사업에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조선업이 호황이라고 하지만 지역 경제활성화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밝히며 “조선업과 지역경제가 상생할 수 있도록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는 데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