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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여성·아동 폭력근절 마을지킴이단’ 발대식 및 역량강화교육 실시
함안군, ‘여성·아동 폭력근절 마을지킴이단’ 발대식 및 역량강화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달 28일 함안군청소년수련관에서 마을지킴이단, 함안성·가족상담소, 함안경찰서 관계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아동 폭력근절 마을지킴이단 발대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 및 교육에서는 성폭력·가정폭력으로부터 취약한 여성과 아동의 안전을 위해 지킴이단 선언문 선서 지킴이 단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실시, 취약계층 매칭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여성·아동 폭력근절 마을지킴이단은 10개 여성단체 회원 40여명으로 구성돼 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1회 이상 안전 점검과 생활 실태 모니터링, 마을순찰활동, 폭력예방지도, 복지서비스 연계 등의 활동을 올 연말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마을지킴이단이 폭력으로부터 취약한 여성·아동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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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K-거상 관광루트 브랜드 로고 및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함안군, ‘K-거상 관광루트 브랜드 로고 및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이 진주시, 의령군과 함께 추진 중인 ‘K-거상 관광루트’ 사업홍보를 위해 오는 13일까지 ‘K-거상 관광루트 BI 및 캐릭터 디자인 개발 공모전’을 진행한다.
‘K-거상 관광루트 상품화’ 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주역인 대기업 창업주 3인이 경남에서 출생한 것을 계기로 해당 3개 지역을 아우르는 광역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군은 접수작 중 사업 목적에 부합하고 지역의 특색을 잘 살린 브랜드 로고와 캐릭터를 각각 선정해 사업추진 및 홍보 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전에는 관심 있는 누구나 지역·나이 제한 없이 응모 가능하며 브랜드 로고 부문 1등은 300만원 2등은 100만원 캐릭터 개발 부문 1등 1명 500만원, 2등 1명에게 100만원을 수여한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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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빛나는 꿈과 함께하는 고성군 진로교육지원센터 군 단위 지역의 청소년 진로 교육 지원, 새로운 가능성의 길
청소년의 빛나는 꿈과 함께하는 고성군 진로교육지원센터 군 단위 지역의 청소년 진로 교육 지원, 새로운 가능성의 길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위한 든든한 길잡이로 자리잡고 있다.
대도시에 비해 진로 탐색 기회가 부족한 군 단위 지역의 여건을 극복하고자 고성군은 체험 중심의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고성군과 경남교육청의 협약을 통해 2020년 경남 최초로 군 직영 형태로 설립된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는 해마다 프로그램을 고도화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운영비를 지자체와 교육청이 공동 부담하며 고성군은 매년 청소년 1인당 평균 1.74회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단독으로 대규모 진로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진로교육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했다.
센터의 핵심 전략은 ‘지역 산업 연계’다.
고성군은 농업, 해양, 제조, 관광 등 지역 기반 산업과 교육을 연결해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진로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58개 진로체험처가 운영 중이며 이 중 16곳은 교육부 인증을 받아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도 확보하고 있다.
2022년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은 '엄마손공방'을 비롯해,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의 참여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또한, 고성군은 청소년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진로 네트워크 협의회'를 구성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연 6회 이상 열리는 회의에서는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콘텐츠 개발, 프로그램 수요조사, 진로지원 방향 등이 논의된다.
2025년부터는 협의회 분야를 더욱 세분화하고 정례화해 청소년 중심의 실천 가능한 교육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청소년의 실제 경험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 방향도 눈에 띈다.
고성군이 실시한 '진로교육 욕구 조사'에 따르면 79.31%의 응답자가 진로정보 제공 필요성을 느꼈고 가장 선호하는 방식으로는 ‘현장 체험형 교육’을 꼽았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모의 일터 체험, 전문직업인과의 만남, 현장 견학 등을 포함한 실전 경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입시 대응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진학 컨설팅도 강화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 메가스터디와 공동 주관한 입시설명회에서 1:1 컨설팅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고성군은 올해도 수도권 유명 교육기관과 연계해 입시 설명회와 진학 상담을 더욱 풍성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도 병행되고 있다.
고교학점제, 자기주도학습, 전환기 교육, 직업체험, 전문직업인 특강 등 다양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진로교육의 일상화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대학 전공 탐색 캠프, 기업 탐방 프로그램, 진로 상담 캠프 등 진로·진학 연계 프로그램이 새롭게 마련되며 지역 소외계층 청소년의 진로 성숙도 증진을 위한 맞춤형 진로 지원도 확대될 예정이다.
청소년이 주도하는 진로교육, 정책을 제안하다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프로그램 또한 고성군 진로교육의 중요한 축이다.
2024년 제1회 청소년 진로·직업 토론대회에는 약 40명의 청소년이 10회기 이상의 토론교육과 실습을 거쳐 참가했으며 실질적인 정책 제안이 가능하도록 협의회와 연계해 운영됐다.
청소년들의 생각과 목소리를 교육 정책과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하려는 이 같은 시도는 큰 의미를 지닌다.
2025년에는 'Dream On 진로박람회'가 5회째를 맞는다.
2024년 박람회에는 60개 이상의 체험 부스와 1:1 진학 상담, 대학·기업 연계 멘토링 등으로 약 1,5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고성군은 박람회를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진로 탐색과 설계가 함께 이루어지는 종합 진로 교육 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지역 기반 산업과 맞닿은 특화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고성군은 2025년 중점 사업으로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우주항공, 농촌 창업, 기업 인턴십,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의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이 지역을 더 깊이 이해하고 지역에서 자신의 미래를 찾아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진로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는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주관·주최한 ‘2024년 지역사회 연계 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며 외부 기관으로부터도 그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맞춤형 진로 교육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진로교육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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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긴급 읍면장 회의 열고 산불 대응 총력
고성군, 긴급 읍면장 회의 열고 산불 대응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최근 발생한 관내 산불화재에 따라 3월 31일 긴급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읍면의 산불예방 활동 현황과 산불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각 읍면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불 예방활동 현황을 보고하고 효과가 뛰어난 읍면의 우수사례를 소개해 다른 읍면에서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야간 시간대 가용 인력의 적극적 활용, 산불 취약지역의 집중 감시와 빈틈없는 지속적인 순찰 실시, 산불예방 안내 문자 개선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대응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류해석 부군수는 “최근 고성군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읍면에서는 담당 구역 내 순찰을 더욱 강화하고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소각 행위 단속 및 계도활동을 철저히 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방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각 읍면은 주민과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사전에 확립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성군은 현재 산불예방 비상근무를 운영하며 읍면별 감시인력 확대, 산불 진화장비 점검, 주민홍보 및 계도활동 등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신속히 검토해 실질적인 산불 예방과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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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고맙다양양 영상 공모전 개최
양양군, #고맙다양양 영상 공모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창의적이고 재치 있는 콘텐츠 발굴을 위해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5 #고맙다양양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관광, 여행, 숨은 명소, 축제, 정책 등 양양의 다양한 매력을 주제로 한 자유 영상을 대상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여행의 설렘, 감성 가득한 관광지, 생동감 넘치는 축제 등 ‘양양’ 이라는 이름 아래 펼쳐지는 모든 풍경이 소재가 될 수 있으며 표현 형식에 제한은 없다.
공모 기간은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실제 작품 접수는 8월 22일부터 31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접수는 △일반영상과 △숏폼영상 두 부문으로 나뉘며 1인당 각 부문별 1편씩 출품할 수 있다.
총상금은 1,000만원으로 일반영상 부문 640만원, 숏폼영상 부문 360만원이 배정됐다.
부문별로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으로 총 7편씩 선정된다.
일반영상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200만원, 숏폼 영상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전 결과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참신성 △적합성 △영상미 △활용성 △대중성 등에 대한 심사와, 양양군 공식채널 유튜브 공개검증을 거쳐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양양군 공식 유튜브를 통한 선호도 조사 결과가 가점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출품작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AI 기반 자동 생성 영상, 타 공모전 출품작, 저작권·초상권 문제가 있는 영상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상작은 양양군의 공식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요강 및 제출 서류는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시상을 넘어, 누군가의 추억과 감동이 담긴 따뜻한 기록으로 남을 것”이라며 “양양의 매력을 새롭게 조명할 수 있는 참신한 콘텐츠가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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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모집
양양군,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 보건소가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대상자 60명을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의사·간호사·운동전문가·영양사 등 전문인력이 참여자들에게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각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게 된다.
사업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모바일 앱과 활동량계 등 ICT 기반의 개인 건강정보를 전문가가 분석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보건소를 방문하지 않고도 앱을 통해 생활습관을 진단받고 소통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합하다.
모집대상은 질환자와 약물 복용자를 제외하고 건강에 관심이 있는 19세 이상 지역주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며 전화 신청 또는 QR로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신규 참여자와 건강위험 요인이 많은 사람 순으로 우선 선정된다.
군은 대상자를 선정해 스마트폰 앱과 연동 가능한 스마트 워치 및 체성분계를 제공하고 모니터링 후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건강위험 요인별 디바이스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모바일 헬스케어 기간 중 최대 3회의 무료 건강검사가 진행되며 운동방법이나 영양상담 등 분야별 전문가가 1:1 맞춤 정보제공과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또한, 서비스 기간 다양한 건강 미션이 제공되는데, 미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 상품도 제공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정보통신기술을 기반한 모바일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자가건강관리 능력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으로 주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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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봄맞이 도로 및 시설물 정비에 나서
동해시, 봄맞이 도로 및 시설물 정비에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해빙기를 맞아 강설과 제설 작업으로 인해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와 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와 청소에 나섰다.
시는 올겨울 유난히 잦았던 폭설과 한파로 인해 도로 곳곳에서 파임과 균열이 예년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에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노후 도로를 중심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총연장 약 10km 규모의 주요 간선도로 포장 정비에 1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정비 대상은 7번 국도와 38번 국도를 포함해 중차량이 많이 통행하는 해안도로 관광지 주변 주요 도로 등이다.
특히 겨울철 집중 호우와 폭설로 생긴 포트홀의 임시 복구 구간이 이번 정비의 핵심 대상으로 완전 복구에 초점을 맞춘다.
시는 해수욕장 개장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상반기 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로 포장 외에도 시는 제설 대책 종료 시점에 맞춰 낙석 위험 지역, 노후 표지판, 파손된 펜스 등 각종 도로 시설물 전반에 대한 보수를 병행한다.
아울러 주요 도로에 남아 있는 방활사를 수거하고 도로에 쌓인 모래 퇴적물을 제거하는 청소 작업도 함께 진행된다.
시는 이번 정비와 청소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달형 건설과장은 “통행에 불편을 주는 노후 도로의 기능을 회복하고 각종 사고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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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희망디딤 지원사업’ 4월부터 본격 추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4월부터 가정위탁 보호 종료 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희망디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신규 사업으로 보호 체계 밖으로 나오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가정위탁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 으로 경제적 기반이 부족해 진로 설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시는 이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자격증 취득과 교육과정 수강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희망디딤 지원사업은 취업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자격 취득에 중점을 둔다.
운전면허, 중장비, 바리스타, 제과제빵 등 현장 밀착형 자격증부터, 공무원 시험, 외국어 능력시험, 한국사 능력검정, CAD,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 이론 중심 교육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00만원으로 학원 등록비, 인터넷 강의 수강료, 교재비 등이 포함된다.
석해진 가족과장은 “이번 사업은 보호 종료 청년들이 원하는 분야에서 자격을 갖추고 자신 있게 사회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든든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금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해,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재원이다.
시는 이번 ‘희망디딤 지원사업’에 이 기금을 투입해 자립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는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정책으로 고향사랑기금의 취지를 충실히 반영한 대표 사례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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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주민자치협의회 출범 ‘주민자치 활성화 본격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읍면 주민자치회를 통합한 ‘정선군 주민자치협의회’를 공식 출범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군은 읍면별 주민자치회를 설립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자치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에 구성된 정선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주민 참여 확대와 정책 조율을 통해 주민자치를 더욱 활성화하고 각 지역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정선문화원에서 읍면 주민자치회 회장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협의회 운영 규정과 임원진 구성 등을 논의했다.
회의 결과, 정선군 주민자치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북평면 주민자치회장인 정현인 회장이 선출됐으며 이재억 부협의회장, 최선화 사무처장 등 3명의 임원진이 구성됐다.
협의회는 정기총회와 정례회의, 임시회의를 열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군 정책과 연계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참여형 문화·복지·환경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4월 1일 새롭게 구성된 정선군 주민자치협의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정선군 가족센터에서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에서는 체계적인 분과 운영을 통한 자치계획 수립과 주민총회 운영 방안 등이 다뤄졌다.
또한, 주민자치 의식 함양과 전문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도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12월까지 ‘2025년 주민자치회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해 주민자치 분야 전문 강사가 정기 교육을 실시하고 읍면별 마을 의제 선정 과정과 권역별 주민자치회 사업 및 발전 계획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익균 총무행정담당관은 “정선군 주민자치협의회 출범을 통해 주민 중심의 정책 결정 구조를 마련하고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자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자치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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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도로변 꽃묘 식재로 ‘생활 속 정원 문화 확산’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관내 도로변과 주요 지역을 사계절 아름다운 정원처럼 가꾸기 위해 ‘2025년 주요 도로 화단 조성용 꽃묘 생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림픽 문화 유산인 가리왕산과 백두대간의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국가정원 조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만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북평면 남평리 1270-7번지 농업기술센터 과수시범포 하우스 일원에서 꽃묘를 생산할 계획이다.
특히 개화 기간이 길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메리골드와 팬지를 선정했으며 메리골드 10만 본과 팬지 1만 본 등 총 11만 본의 꽃묘를 생산해 각 읍면의 주요 도로변과 공공장소에 식재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024년 메리골드 9만 5천 본을 분양해 북평면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 식재를 완료하고 생육 과정을 모니터링하는 등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군은 꽃묘 생산을 위해 과수시범포 육묘장 하우스에서 자동파종 시스템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육묘를 진행할 예정으로 메리골드는 3월말, 팬지는 9월 말에 파종하며 메리골드는 5월 하순부터 6월 초순, 팬지는 이듬해 3월 말에 분양할 예정이다.
이경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꽃묘 생산 사업을 통해 정선군 전역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정원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해 정선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에게 보다 아름다운 정주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