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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랑진읍, 기관 단체협의회 첫 정기 회의 개최
밀양시 삼랑진읍, 기관 단체협의회 첫 정기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랑진읍 기관 단체협의회는 18일 지역 내 식당에서 기관 단체장 30여명이 참여한 '목요회'를 가졌다.이날 회의는 신임 읍장 및 기관 단체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시정 및 읍정 주요 현안 안내, 협조 사항 공유, 자유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을 논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삼랑진읍은 밀양시 인구 증가 시책을 홍보하고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기관 단체와 함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밀양물산 소비운동 참여도 독려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항상 지역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는 기관단체장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현안에 대해 지속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삼랑진읍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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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기관 단체장 대상 인문학 강연 개최
하남읍, 기관 단체장 대상 인문학 강연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은 18일 하남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기관 단체장 29명을 대상으로 '마을을 바꾸는 힘, 책과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하남도서관과 연계해 지역 리더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도서관의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동화 작가이자 파주 책나라 대표인 박형섭 작가가 맡아 도서관의 역할과 의미를 소개하고 독서를 통한 공동체 성장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김임이 하남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도서관과 책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가까운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앞으로도 지역 리더들과 함께 주민들의 삶에 문화와 인문학이 스며드는 하남읍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한편 하남읍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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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의원, 세종 문화예술인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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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월드뉴스] 오늘 오전 10시, 조국혁신당 세종시당 사무실에서 황운하 의원 주재로 세종시에서 거주하고 활동하는 지역 문화예술인 5인과의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간담회는 세종시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문화예술인들은 “세종시에는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아파트 단지별 커뮤니티 공간 등 생활문화와 예술을 제공할 수 있는 시설은 많지만 문화예술컨텐츠는 거의 전무한 수준이라서, 생활체육처럼 일상에서 향유할 수 있는 문화, 예술을 시에서 제공해야 한다”며, “시 또는 시 산하 공공기관에서 주관하는 행사나 이벤트도 타 지자체에 비하여 현저히 적은 상황이라서, 시민들의 즐길거리, 문화예술인들의 일할거리를 더 많이 제공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건의하였다.황운하 의원은 예술인들의 제안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문화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우선, 황 의원은 국가상징구역 내 중앙광장 인근에 '세종대왕기념관' 건립을 추진하고, 용산에 위치한 국립한글박물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공간을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 조성하고, 그 내부에 가칭 '세종 생활예술지원센터'를 설립하여 시민들의 일상 속 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또한, 문화예술산업단지 구축 제안과 관련하여, 음악·미디어·디자인이 융합된 국가 문화플랫폼을 구축하고 문화클러스터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문화선도산단' 공모를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올해 2026년 말부터 공모가 시작되는 내년도 4개소 문화선도산단 당선을 목표로 철저히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아울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세종 문화패스' 도입을 약속했다. 신도심과 구도심 간의 문화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문화상권을 살리기 위해, 할인 정책과 구도심 문화 활성화 바우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황운하 의원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문화 창조 정신을 계승하여, 세종시를 진정한 의미의 문화수도로 완성하겠다”며 “오늘 제안해주신 소공연장 건립 등 소중한 의견들을 관련 정책 및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과 예술인이 모두 만족하는 세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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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공공재활물리치료 건강거버넌스’ 본격 추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보건소가 경남도내 최초로 ‘공공재활물리치료 활성화 사업’을 위한 질환별 공공재활물리치료 교실을 운영한다.제1기 프로그램은‘요통 예방’을 주제로 운영되며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에 관심이 있는 양산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30명이며 65세 이상 어르신,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은 우선 접수 대상이고 양산시보건소 1층 재활물리치료실로 방문 또는 보건소 홈페이지에 업로드된 QR코드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모집 기간은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6일까지 이며 교육은 4월 10일부터 5월 1일까지 4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양산시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신체기능과 건강상태 등을 사전에 분석한 후 맞춤형 교육과 운동을 병행해 참가자들의 건강행태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프로그램 실시 후 사후 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공공재활물리치료 활성화 사업 은 양산시 특화 사업으로 모든 시민이 예방부터 치료, 재활까지 통합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공공재활물리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0월 양산시가 자체사업을 개발하고 11월 영산대학교 및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남도회 양산분회와 민 관 학 건강거버넌스 업무협약 체결했다.이후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업무회의를 실시하고 영산대학교 교수진과 경남 물리치료사협회 양산분회 등 지역 전문가들이 운영에 직접 참여해 공공재활물리치료 사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질환별 공공재활물리치료 교실을 총 4기로 운영할 계획으로 1기 요통예방, 2기 항노화 재활, 3기 관절염 예방, 4기 신경계 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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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동,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 실시
내일동,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내일동은 18일 겨울철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내일동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5개 단체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골목과 빈집 주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및 불법소각 금지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정비는 내일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동문고개와 밀양읍성, 영남루 강변길 일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 주변 환경을 중점적으로 정비했다.민귀옥 내일동장은 "주민과 함께한 이번 활동이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홍보 활동으로 주민과 함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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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화순에 중입자 가속기 유치…치유 생명산업도시로
민형배 의원"화순에 중입자 가속기 유치…치유 생명산업도시로"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이 화순전남대병원에 중입자 가속기를 유치해 화순을 '치유 생명 산업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18일 발표했다.민 의원은 이날 발표한 정책자료에서 "중입자 가속기 유치는 단순한 병원 확장이 아니라 남부권 전체의 암 치료 체계를 재편하는 국가 전략이자 치료 연구 산업을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중입자 치료는 기존 방사선 치료보다 정밀도가 높고 난치암 치료에서 새지평을 여는 첨단 의료기술이지만, 국내 인프라는 매우 제한적이며 지역 간 격차도 큰 상황이다.화순전남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한 항암 치료 역량과 결합할 경우, 고난도 환자와 임상 데이터가 화순에 집적되고 이는 연구 역량 강화와 산업 확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민 의원은 설명했다.민 의원은"임상 데이터는 신약 개발로 이어지고 치료 기술은 의료기기 산업으로 확장된다"며 "중입자 가속기를 기반으로 치료 중심 의료 체계를 치유 생명산업 창출 구조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현재 국내 중입자 가속기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1기만 가동 중이고 부산에 추가 구축이 진행중이어서 화순에 유치되면 국내 세 번째 중입자 치료 거점 확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민 의원은 중입자 가속기 유치를 추진하는 배경으로 "화순은 이미 항암 치료 역량, 백신 바이오 산업 기반, 재생에너지, 광주와 연계된 AI 의료기기 기술까지 갖춘 준비된 도시"라고 설명했다.화순은 화순전남대병원을 중심으로 한 암 치료 인프라와 백신 생산시설, 국가 백신특구 지정 등을 통해 연구 임상 생산이 가능한 바이오 산업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지난 20여 년간 1조 원 이상의 투자가 이뤄진 지역으로 평가된다.민 의원은 이같은 지역 인프라를 기반으로 암 치료 재활 치유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의료관광 모델 중입자 가속기 유치를 통한 난치암 치료 전문성 강화 백신 면역치료 정밀의료 중심 바이오 산업 고도화 등을 제시했다.민 의원은 "지금까지 바이오와 의료 산업의 성과는 수도권에 집중돼 왔다"며 "치료는 수도권에서 삶은 지역에서 이어지는 구조를 바꾸고 지역에서도 첨단 치료와 산업이 동시에 이뤄지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화순의 백신특구 기반과 항암 치료 역량을 결합해 면역치료, 세포치료, 정밀의료 중심의 항암 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에너지 측면에서는 전라남도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를 구축해 바이오 산업의 핵심 조건인 전력 안정성과 비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화순 폐광을 활용한 특화 전략도 제시됐다.민 의원은 "폐광은 과거 산업의 흔적이 아니라 미래 산업의 자산"이라며 체험형 체류형 관광 치유 재활 프로그램 발효 산업 육성을 통해 치유와 산업이 결합된 새로운 도시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민형배 의원은 "중입자 가속기를 중심으로 치료와 연구, 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며 "화순을 단순한 의료 도시를 넘어 항암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고 치료가 산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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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읍면동 현장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읍면동 현장점검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3월 27일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3월 18일부터 3월 24일까지 읍 면 동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사업 시행 이전 단계에서 핵심 준비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통합돌봄사업은 기존 복지서비스와 달리 찾아오는 민원 대응을 넘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고 지원하는 현장 중심 사업으로 읍 면 동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현장의 업무 준비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현장점검에는 사업준비별 체크리스트를 통해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 준비상황 담당자 사전교육 이수 및 권한정비 홍보 및 발굴현황 현장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현장점검에 직접 참여하며 "통합돌봄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해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하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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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탄소중립 파트너십의 첫걸음
창원특례시, '탄소중립 파트너십의 첫걸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월 18일 진해 공공임대형지식산업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창원시 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 컨설팅 매칭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실현을 지원하고 전문 컨설팅 기관과 기업 간 매칭을 목적으로 진행됐다.행사는 참여기업의 탄소중립 이해도를 높이고 지원사업과 컨설팅 내용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컨설팅 수행기업 3곳과 참여 중소기업 14개사 간의 맞춤형 논의를 위해 개별 상담 부스가 운영됐다.기업별로 자사의 특성에 맞는 컨설팅 전략과 지원 계획을 설정했다.특히 이날 참여한 컨설팅 수행 기업들은 탄소 저감 기술 및 절감 방안을 제공하는 전문 업체들로 구성됐으며 기업들은 향후 컨설팅 결과 보고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탄소중립 계획 수립에 나설 예정이다.동시에 창원특례시는 컨설팅 수행사와 중소기업 간 협약 체결식을 진행해 실질적인 협력의 기틀을 다졌다.이번 매칭데이는 단기적인 탄소중립 계획 지원을 넘어,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성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창원특례시는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제고는 물론, 급변하는 탄소중립 규제 환경 속에서의 대응 역량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작년 관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통해, 그에 따른 정부 공모사업에서 9개 기업이 선정되어 총사업비 7억2천8백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탄소중립은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됐다"며 "이번 매칭데이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탄소중립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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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7년 국도비 8114억원 목표 달성’ 직원 역량강화 교육
진주시, ‘2027년 국도비 8114억원 목표 달성’ 직원 역량강화 교육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8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전 부서의 현안 사업 담당 공무원 160여명을 대상으로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경상남도 재정협력관으로 파견 중인 정록환 기획예산처 서기관을 초청해 '국비 확보를 위한 정부 예산편성 과정의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정부 예산안 편성 과정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전략과 국고보조사업 발굴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실제 국비 확보 활동에 도움이 되는 현장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전달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국비 확보의 출발점으로 국비 투자의 필요성을 설득할 수 있는 논리 개발을 강조했으며 예비타당성 조사 등 주요한 사전 절차와 국회의 예산심의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강의했다.강의 후에는 주요 국비 사업의 추진 부서를 대상으로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맞춤형 대응 방법, 단계별 국비 확보 활동 계획 등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1대 1 상담도 진행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정부의 균형발전 및 지방 우대 기조에 따라 점차 치열해지는 국비 확보 경쟁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교육"이라며 "오늘 교육을 바탕으로 경상남도와 협력해 기획예산처 등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발로 뛰는 국비 확보 활동을 전개하고 지역 국회의원들과도 면밀히 협조해 2027년도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진주시의 내년도 국 도비 목표액은 8114억원으로 이를 달성하기 위해 연초부터 '국 도비 확보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5일에는 '2027년 국 도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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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노인회 적중면분회, 노인일자리 활동자 소양 직무 교육 가져
합천군노인회 적중면분회, 노인일자리 활동자 소양 직무 교육 가져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적중면은 18일 적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소양 및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가 주관했으며 노인일자리 활동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직무 내용, 일자리 활동 시 준수사항 등을 영상강의와 함께 교육했다.이날 교육에는 이정일 적중면 노인분회장과 손광호 사무국장도 함께해 참여자들에게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격려했다.이정일 적중면 노인분회장은 "마을 주민의 화합을 먼저 생각하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활동자로서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참석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강의를 경청했으며 교육을 마친 뒤 손광호 사무국장은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기본 소양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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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 아동위원회, 아동 장학금 전달
거창군 남하면 아동위원회, 아동 장학금 전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18일 남하면 아동위원과 함께 지역 내 아동 3명을 선정해 각각 20만원씩 총 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거창군 아동위원회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매년 지원되고 있다.남하면에서는 아동위원들과 행복복지담당에서 대상자를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남하면 아동위원은 "작은 보탬이지만 학생들이 희망과 자신감을 가지고 학업에 매진해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하면 아동위원으로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지은 남하면장은 "여러분들의 따뜻한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된 것 같아 매우 뜻깊고 아동위원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이 더욱 확대되길 바라며 아동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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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2026년 ‘행복드림봉사단’ 본격 활동 시작
거창군, 드림스타트 2026년 ‘행복드림봉사단’ 본격 활동 시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8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조리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양육자 7명으로 구성된 '행복드림봉사단'의 2026년 나눔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이날은 봉사단 7명에게 거창군 드림스타트에서 기념으로 제작한 2026년 위촉장을 수여하고 안전 교육과 활동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반찬 나눔 봉사의 시작을 알렸다.'행복드림봉사단'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양육자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봉사단체로 반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드림스타트 가정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물품을 지원받는 '수혜자'의 입장에서 벗어나, 지역사회를 위해 직접 봉사하는 '기여자'로의 인식 전환을 이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참여 양육자 간 자조 모임을 통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심리적 지지 기반을 구축하는 효과도 기대된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양육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아이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복드림봉사단'은 2015년부터 11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모여 2~3종류의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총 25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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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쌍책면분회, 2026년 경로당 활동자 직무소양교육 실시
대한노인회 쌍책면분회, 2026년 경로당 활동자 직무소양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쌍책면분회는 3월 18일 쌍책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경로당 활동자를 대상으로 직무소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활동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로당 중식 지원 및 청소 등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활동자 36명이 참석했다.교육에서는 경로당 운영과 관련된 기본 소양과 역할, 안전관리 및 위생관리 등 직무 수행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 제공의 중요성과 함께, 활동자 간 협력과 책임 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박월목 대한노인회 쌍책면분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경로당 운영의 질을 높이고 어르신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수현 쌍책면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의 중심 공간인 만큼 활동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경로당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노인회 쌍책면분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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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30주년 기념 연찬회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19일 경주에서 열린 2026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회원정부 연찬회 에 참석해 회원정부 대표단을 환영하고 동북아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와 지방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사무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후원한 이번 회의는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이 출범한 상징적 도시인 경주에서 개최되어 의미를 더했다.행사에는 한국,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 45개 지방정부와 7개 유관기관, 주한 외교단 등 140여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은 1996년 경상북도의 주도로 창립된 국제기구로 현재 9개국 91개 광역지방정부가 참여하는 동북아 최대 지방정부 협력 기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경상북도는 2005년 포항에 상설 사무국을 유치한 이래 동북아 지방외교의 중심지로서 협력 기반을 공고히 다져왔다.올해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개회식에서는 임병진 사무총장의 개회사와 양금희 경제부지사의 환영사에 이어 김숙 전 주유엔대사의 기념연설이 진행됐다.이어 사무국 업무보고와 회원정부별 정책 발표, 일대일 교류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임병진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사무총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회의는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의 높아진 위상과 영향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동북아 공동 번영과 평화를 잇는 협력의 가교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상북도는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의 창립 회원정부로서 지난 30년간 동북아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의 여정을 함께해 온 것에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정부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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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바이오산업의 게임체인저. 바이오반도체 육성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바이오산업에 반도체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융합산업인‘바이오반도체’육성에 본격 나선다.경상북도는 18일 오후 2시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번에 개소한 연구소는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공동 주관한 국가연구소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성됐으며 경북은 이번 공모에서 지역 유일의 선정 성과를 거뒀다.지역 R D 사상 최대 규모..10년간 1130억원 투입되는 국가 거점 연구소 이번 사업은 전국에서 단 4곳만 선정된 대형 국책 프로젝트로 대학 부설 연구소를 글로벌 수준의 연구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선정된 연구소는 향후 10년간 총 1130억원에 달하는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이는 지역 R D 사업 역사상 전례 없는 규모로 경북의 바이오 연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하버드 석학 루크 리 교수 참여.. 바이오와 반도체 융합 본격화 연구소는 세계적 석학인 루크 리 교수를 중심으로 운영된다.리 교수는 현재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이자 성균관대 양자생명물리과학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35명의 연구진과 함께 융합연구를 이끌 예정이다.특히 연구소의 핵심 과제는 ‘생체의학 IC 기반 정밀의학’실현이다.이는 반도체 설계 기술을 바이오 분야에 접목한 이른바 ‘바이오반도체’기술로 글로벌 헬스 생체의학 IC 장기 오가노이드 IC 세포 양자 생체의학 IC 등 3대 분야의 연구 허브 구축을 목표로 한다.아울러 양자 과학기술과 바이오의 융합을 통해 미래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포항을 글로벌 헬스케어의 ‘글로컬 도시’거점으로”이번 개소식에는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연구소의 출범을 축하했다.경북도는 이번 연구소 개소를 계기로 지 산 학 연 협력 기반의 바이오 융합 연구생태계를 강화하고 포항을 글로벌 헬스케어 연구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국가연구소 개소는 경북이 정밀의학과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포항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기관과 협력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연구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