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5월 11일 상주시청소년수련관 전정에서 어린이 통학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상주시, 상주교육지원청, 상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했으며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학원 등 차량 10대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어린이 보호 표지 및 정지표시 장치 설치 상태 △좌석 안전띠 및 하차 확인 장치 정상 작동 여부 △운행 기록장치 설치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 운행기록 작성 및 제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자동차 검사 부적합 사항이나 불법 개조 여부 등 차량 안전기준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해 어린이 통학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어린이 통학버스 관리는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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