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하반기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 집중 점검 실시

상반기 중 사전·자체점검 당부

김성훈 기자
2026-05-12 07:48:59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건설폐기물 적정 처리와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남은 상반기 동안 각 업체가 사전·자체점검을 철저히 수행하도록 당부했다.

점검 대상은 관내에서 허가를 받아 운영 중인 7개의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로 건설폐기물 보관 상태, 허가 사항과 실제 처리시설의 일치 여부, 올바른 처리 공정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특히 부적정하게 사용되는 순환골재로 인한 토양과 수질 등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순환골재의 생산 및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단순·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하거나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위반 사항은 행정처분과 사법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장성미 자원순환과장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은 자원순환을 통해 이윤을 창출하는 동시에 환경보전이라는 목적을 달성하는 업종으로 사업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사업자들도 환경적 책임을 다해 환경보전이라는 공익적 목적 달성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