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사벌농협, 지역사회 환원 장학사업 이어가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벌농협은 3월 24일 사벌농협 회의실에서 ‘2026년 사벌농협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관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수여식에서는 사벌국면 주민 자녀 13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13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으며 장학생을 대신해 참석한 학부모에게 장학증서가 전달됐다.장학금은 각 가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사벌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장학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환원에 힘쓰고 있다.안창현 사벌농협 조합장은 “지역에서 받은 성원을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자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박종욱 사벌국면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사벌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노력이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5
-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사랑의 헌혈나눔 및 복지소외계층 발굴 캠페인 진행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사랑의 헌혈나눔 및 복지소외계층 발굴 캠페인 진행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는 3월 23일 삼척중앙시장에서 혈액 수급난 극복에 동참하고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복지소외계층 발굴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 혈액원과 협의회 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많은 시민이 이번 행사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총 26명이 헌혈에 동참한 것으로 집계됐다.김문호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고 동시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조성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3-25
-
삼척시,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예방 홍보 주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이 중요하며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보건소는 결핵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검진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중앙시장, 도계읍, 원덕읍 전통시장에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진 받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65세 이상 연 1회 무료 결핵검진 실시 등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결핵 예방수칙과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 등굣길 캠페인 운영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 등굣길 캠페인 운영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청소년의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고 정신건강 위기 시 도움요청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등굣길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강원특별자치도삼척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와 함께하는 학생지원 등굣길 캠페인 과 연계해 운영되며 삼척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행된다.삼척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5개교를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으로는 자살 고위험 시기 위기 대응을 위한 사회서비스 안내와 함께, 청소년들이 마음이 힘들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지지체계를 스스로 살펴보는 활동이 포함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위기 상황 시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청소년기에는 작은 관심과 적절한 도움 요청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
삼척시,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 3월 25일 준공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3월 25일 오후 2시 30분, 소망의탑 일원에 해안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인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준공식을 개최했다.삼척시 교동 산81-2번지 일원에 조성된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는 길이 100m, 높이 77m 규모의 전망 시설로 관광객들이 동해의 푸른 바다와 수려한 해안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특히 투명 유리데크 위에서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삼척 해상 스카이워크는 새천년 해안도로를 활용한 해안 관광자원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탁 트인 해안 경관 조망 환경을 제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삼척시는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가 소망의탑과 새천년 해안도로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돼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가 삼척의 새로운 해안 관광 명소로 자리잡아 삼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5
-
강릉시, 순포습지 일대 ‘돌발해충 월동난 합동예찰’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3월 25일 오전 10시, 사천면 순포습지 일대와 인접 농경지를 대상으로 강릉시 기술보급과, 산림과, 강릉국유림관리소가 2026년 돌발해충 월동난 합동예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최근 기온 상승에 따라 부화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매미나방 등 주요 돌발해충의 발생 밀도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순포습지 반경의 주요 수목과 농작물을 대상으로 필지당 표본 조사를 시행해, 알의 생존율과 발육 상태를 정밀 분석한다.시는 이번 예찰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충이 부화하는 ‘최적의 방제 적기’를 예측하고 효율적인 공동방제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향후 예찰 결과를 바탕으로 상시 운영중인 병해충 예찰 방제단과 돌발해충 발생 농가에 실시간 정보를 신속히 공유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 하고 즉각적인 방제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돌발해충은 매년 기후에 따라 발생 양상이 달라지고 농경지와 산림 경계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정기적인 예찰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돌발 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해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켜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
강원특별자치도, ‘한우 개량 중심 품질 고급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한우 개량을 통해 강원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축산농가 소득 확대와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6개 분야에 총 42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우선 한우 개체별 혈통 정보 관리를 위한 종축등록과 암소검정을 통한 우수 암소 선발, 체계적인 인공수정 지원 등을 통해 가축 개량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한우 개량 속도 가속화를 위해 유전체 분석과 수정란 이식 등 축산 신기술을 적극 도입 활용하고 암소검정 및 유전체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유전능력 하위 20% 저능력 암소의 조기 도태를 지원해 개량 효율을 높인다.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한우산업은 사료용 곡물 등 수입 의존도가 높아 대외 환경 변화에 취약한 구조"라며 "앞으로도 한우 개량에 중점을 두고 행 재정적 지원을 지속 확대해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산업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그린수소 Power to Gas 심포지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동해현진관광호텔과 동해 삼척 일원에서 2026년 그린수소 Power to Gas 심포지엄 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유연성 확보와 그린수소 활용 전략을 논의하고 국내외 정책 기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와 한국동서발전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 강원대학교, 글로벌TOP전략연구단, 한국녹색기술연구소가 주관하며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1일차에는 유럽의 P2G 정책 및 지원제도 덴마크의 P2G 비즈니스 모델 재생에너지 연계 그린수소 생산 기술 동해 그린수소 사업 추진 현황 등이 발표된다.2일차에는 동해 그린수소 연구개발 클러스터, 북평 열공급형 연료전지, 삼척 분산형 수소생산기지, 수소시범도시 등 주요 수소 인프라 현장 견학이 진행된다.이를 통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와 실증 기반의 협력 방안이 함께 모색될 예정이다.도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수소특화단지 조성, 기업유치, 연구개발 확대 등을 통해 수소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에너지 전환 선도지역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이 함께하는 협력의 장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수소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는 지속적인 기술교류와 협력 확대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수소산업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
강원특별자치도, 반려동물 영업자 맹견 취급업소 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려동물 영업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맹견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반려동물 영업자 점검 및 맹견 취급업소 특별점검 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동물보호법 에 따른 연 1회 이상 정기점검 계획에 따라 도내 반려동물 영업장 79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 및 인력 기준 준수 여부 동물학대 및 부적정 사육 관리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및 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아울러 3월 23일부터 4월 22일까지는 동물생산 수입 판매업 중 맹견 취급 영업자를 대상으로 맹견 사육허가 및 신고 의무 이행 여부 동물등록 및 판매 시 등록 이행 여부 등을 병행 점검한다.도는 시군별 자체 점검을 기본으로 추진하고 필요 시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계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엄정히 적용할 방침이다.또한 점검과 함께 동물보호법 개정사항과 영업자 준수사항을 안내해 준법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반려동물 영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박형철 농정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반려동물 영업 전반의 관리 수준을 높이고 특히 맹견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도민 안전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
탑, ‘그래미 다수 수상’ 거장 일코와 조우…첫 정규앨범 ‘사운드의 정점’ 예고
코 프로필 이미지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탑이 압도적인 사운드 스케일을 예고했다.탑은 오는 4월 3일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특히 이번 앨범에는 카니예 웨스트, 위켄드 등 글로벌 팝 아이콘들과 작업해온 엔지니어 일코가 전곡 사운드 디자인 및 믹싱을 맡았다.미국 '그래미 어워드'에서 다수 수상을 거머쥔 그는 음악적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독보적인 사운드 퀄리티를 완성시켰다.또한 앨범 전 트랙에 도입된 '돌비 애트모스'믹싱은 밀도 높은 공간감을 구현, 리스너에게 최상의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거장의 정교한 감각이 더해진 탑의 신보는 '눈과 귀로 경험하는 다차원의 예술'이라는 새로운 사운드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앞서 탑의 정규앨범에는 미국의 전설적인 레이아웃 미술가이자 살아있는 거장 화가 에드 루샤를 비롯해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이 앨범의 전반적인 디자인과 뮤직비디오 미술 총괄로 참여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내공을 담아 선보이는 결과물인 만큼, 탑은 세계적인 거장들과 협업해 단순히 듣는 음악을 넘어 리스너들에게 새로운 청각적 미학을 각인시킬 전망이다.한편 탑의 첫 정규앨범 '다중관점'은 4월 3일 오후 6시 발매되며 현재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2026-03-25
-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강원 스테-이 사업’4개 시군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강원 스테-이 사업 공모 결과, 2개 분야 4개 시군을 최종 선정했다.'강원 스테-이 사업'은 지역 유휴시설을 활용한 체류공간 조성과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외부 인구의 방문 체류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는 지역 정착 가능성을 고려한 체류형 정책 모델 발굴에 중점을 두고 외국인, 폐광지역 주민, 청년, 반려인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선정함으로써 정책 대상의 외연을 확장하고 지역 맞춤형 인구유입 전략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분야별로는 특별지원 분야에 태백시와 양구군이 선정됐으며 태백시는 집수리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정착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양구군은 반려인과 함께하는 자연 체험형 캠프를 운영한한다.또한 하우스지원 분야에는 홍천군과 평창군이 선정됐으며 홍천군은 외국인 주민 가족 초청형 체류공간을 조성하고 평창군은 청년 창업자 대상 체류형 주거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도는 2024년부터 '강원 스테-이'사업을 통해 체류형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과 지역공동체 중심의 정주 여건을 보완하는 등 정책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체류 확대와 정착 여건을 함께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발전시켜, 생활인구와 정주인구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체류와 정착을 함께 확대해 지역에 사람이 머무는 기반을 만들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인구 유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활력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
소병훈 의원, ‘복지시설 안전지킴이법’ 대표발의
소병훈 의원, ‘복지시설 안전지킴이법’ 대표발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회복지시설의 안전관리를 현장 중심으로 전환하고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은 사회복지시설의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 강화 방안을 담은 사회복지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 '복지시설 안전지킴이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현행법에 따르면 아동 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사회복지사업 목적으로 설치된 '사회복지시설'은 자체적으로 정기 및 수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시장 군수 구청장에게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일부 노후시설에서는 빗물 누수나 화재위험 등 안전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음에도 적기에 시설 개 보수가 이뤄지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따라 기존 서류 중심의 점검만으로는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현장 확인과 사후 지원이 병행되는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시장 군수 구청장이 사회복지시설의 안전점검 결과를 제출받은 뒤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소속 공무원이나 관계 전문인력이 현장을 방문해 재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또한 노후화 정도가 심하거나 안전 취약성이 높은 시설에 대해서는 개 보수 비용을 우선 보조할 수 있도록 해 공적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했다.아울러 지역 간 안전관리 수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시설 규모나 이용자 수 등 일정 기준에 해당하는 사회복지시설에는 안전관리 실무 전담인력 1명을 의무적으로 배치하도록 하고 지자체가 시설장과 전담인력 등을 대상으로 매년 정기적인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았다.소병훈 의원은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예방 중심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5
-
봉화사랑상품권, 인당 최대 50만원 할인율 12%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진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봉화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0%에서 12%로 상향해 판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할인율 상향 적용 상품권은 지류형, 카드형, 모바일형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며 구매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1인당 월 50만원으로 유지된다.봉화사랑상품권 구입은 지류형은 관내 금융기관 판매대행점에서 가능하며 카드 모바일형은 지역상품권 앱을 통해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연말에는 구매가 제한될 수 있다.봉화군은 “이번 할인율 특별 상향은 올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상품권 할인율 상향을 통해 군민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25
-
경북도, 청렴도 1등급 안착 신뢰를 잇는 도정 실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5일 도청 원융실에서 ‘경상북도 청백리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반부패 청렴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올해의 중점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청백리 회의는 도지사를 의장으로 행정부지사와 청렴 정책 핵심 협조부서 실국장 및 부서장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 경북도 반부패 청렴 정책 총괄기구로 청렴 정책의 실행 동력을 확보하고 대내외 신뢰성을 제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권익위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와 올해 경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와 역점 시책을 논의했다.특히 부패 취약분야를 중심으로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핵심 협조사항을 점검하는 등 종합 청렴도 1등급 유지를 목표로 청렴도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올해 도는 반부패 청렴 종합대책 4대 전략으로 반부패 청렴 인프라 확립 조직 갈등 관리 청렴규범 내재화 부패청산 청렴 방어체계 가동 일상 속에 스며든 청렴문화 확산을 기본방향으로 해 이에 따른 12대 전략과제 및 36개 세부실천 과제를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특히 권익위의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외부 청렴도는 꾸준히 상승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반면, 내부 청렴도는 하락했으며 갑질 행위, 부당 지시 등에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내부청렴도 집중개선을 위해 조직 갈등관리 체계화 상호존중 청렴의식 제고 일상 속 체감하는 청렴문화 확산 등 청렴 인식개선, 청렴한 조직문화 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했다.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진정한 지방시대의 완성은 도민의 신뢰 위에서 가능하며 그 신뢰의 바탕은 바로 청렴이다”고 강조하며 “청렴도 1등급이라는 자부심을 도민의 신뢰로 되돌려 드리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 경북이 청렴을 통해 지방시대의 표준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경북도는 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2등급에 이어 2025년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하며 6년 연속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기관으로 수준 높은 청렴 문화가 정착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2026-03-25
-
경북도, 산불 피해주민 지원 총력…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3월 25일 경상북도‘산불 피해지원 및 재건 대책반’은 지난 3월 20일 출범한 국무총리 산하‘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에 대응하기 위해 피해 분야별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지난해 초대형 산불에 대응해 경상북도는 정부에 대한 강력한 건의로 역대 최대 규모의 복구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그러나 기존 제도로는 지원이 어려운 사각지대가 발생함에 따라, 경상북도는 특별법 제정을 적극 건의하고 입법과정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해왔다.그 결과 제정된 특별법에 따라 이번에 출범한 위원회는 추가지원 여부를 심의 의결하는 핵심 기구로서 향후 피해 지원의 범위와 수준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에 경상북도는 위원회 출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피해자단체와 15차례 이상 간담회를 개최하며 추가지원이 필요한 피해사례들을 발굴해왔다.위원회을 통한 추가지원 과정에 피해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한 결과, 위원회 민간위원 8명 중 5명이 경상북도와 피해자단체가 추천하는 전문가로 위촉됐다.이날 회의에서는 현재까지의 지원 상황 및 주민 불편사항들에 대해 확인 점검하고 인명피해 및 생계 주거지원비에 대한 추가 지원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신속한 이재민 주거지원 지난해 경북 초대형 산불로 주택 3819동이 소실되면서 3323세대, 5499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경상북도는 2624동의 임시조립주택을 신속히 보급해 고령의 이재민들이 체육관의 찬 바닥이 아닌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또한 동절기 특별점검과 전기안전 점검 등 안전관리 조치를 시행하고 폭염 한파 대비 계절별 보수 보강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월 최대 40만원 한도 내 전기료 감면을 통해 생활비 부담 완화에도 힘쓰고 있다.경상북도는 이재민들이 신속히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마을 재건 사업 등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현장 민원처리반을 지속 운영해 현장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생계비, 주거지원비 지원 점검 생계 주거 지원비는 피해 극복의 핵심이다.주택과 농 축 임 수산업 시설 등 생계 기반 피해가 광범위하게 발생함에 따라, 경상북도는 지원 기준 현실화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집중 건의했고 지원 규모의 대폭 상향을 이끌어냈다.농 축업 종사자는 기존 1개월에서 작목별로 최대 11개월 까지 추가로 생계비를 지원받게 됐다.농작물로 인정받지 못했던 송이 채취 임가 에게도 생계비가 지원됐고 소상공인에게도 영업지원금 이 추가로 지급됐다.일반작물 1 2개월, 채소 1 5개월, 과수 7 11개월, 가축 1 5개월 추가지원 공판실적, 납품내역 등으로 재배사실이 확인된 송이 임가 임가당 241만원 영업장 전파 반파 유실 및 주요시설 파손으로 영업이 불가한 경우, 업체당 300만원 700만원 추가지원 주거 지원비의 경우 전파는 2000~3600만원에서 8000~9600만원으로 반파는 1000~1800만원에서 4000~4800만원으로 상향됐다.세입자는 기존의 600만원에 더해 500만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위원회를 통한 추가 지원 대응 경상북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존 재난 법체계에서는 지원 규정의 부재와 미비로 인한 사각지대가 여전히 남아있다.화상 치료비 지원, 후유증으로 인한 사망 인정, 주거지원비 및 세입자 지원 현실화 등이 대표적이다.특히 피해 주민과의 소통 과정에서 기존 지원 단가와 현실 간의 괴리 해소, 생계비 추가 지원, 그리고 비공식 무형적 가치 하락과 같은 2차 피해에 대한 지원 등이 주요 과제로 제기됐다.경상북도는 이러한 사각지대와 피해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되어 심의 의결을 통한 추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산불 발생 후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피해 주민들이 있어 마음이 무겁다”며 “위원회 심의 의결을 통해 피해 주민들께서 최대한 많은 지원을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 대책반은 앞으로도 분야별 피해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3월 말에 예정된 위원회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추가 지원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