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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흥행 효과, 영월 찾은 관광객 정선까지 발길 이어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영월과 정선 일원에서 인문학 테마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약 120명의 참가자가 참여했다.앞서 4월 4일과 5일 진행된 당일 프로그램 ‘영월의 봄’에는 400명 이상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누적 관객 수 1500만명을 기록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관람 후 영월을 방문해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재단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영월은 물론 인근 지역을 포함한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지역 간 연계를 통해 다양한 강원의 매력을 알리고자 했다.프로그램은 영월의 △선돌 △장릉 △청령포 외에 정선의 △ 아리랑박물관, 아라리촌, 아리랑시장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영월 방문과 함께 정선도 둘러볼 수 있어 좋았다”, “강원 지역은 정말 다양한 인문학적 콘텐츠가 풍부해 볼거리가 많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의 인문학 자원은 매우 다양해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매년 새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기획해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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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중증장애인 가족과 함께한 ‘우리가족 행복한 DAY’ 성료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중증장애인 가족과 함께한 ‘우리가족 행복한 DAY’ 성료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월 10일 경상북도개발공사의 후원으로 지역 내 휠체어 중증장애인 및 그 가족, 친구들과 함께 충북 충주 일대에서 ‘가족 힐링 여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여행은 평소 이동 수단의 제약과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여행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휠체어 사용 중증장애인 가정을 위해 기획됐다.특히 경상북도개발공사 임직원 4명이 직접 여행에 동행해, 장애인의 이동과 활동을 돕는 자원봉사에 참여하며 사회공헌활동의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충주의 대표 관광지인 충주아쿠아리움과 활옥동굴을 차례로 관람하며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겼다.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그 가족들은 일상의 제약에서 벗어나 모처럼 자연과 문화를 만끽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천진숙 관장은 “이번 여행을 통해 지역 휠체어 중증장애인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후원과 봉사로 함께 해 준 경상북도개발공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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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사 대표가 한마음으로 청렴 1등 도시 부산 구현 다짐
부산시, 노사 대표가 한마음으로 청렴 1등 도시 부산 구현 다짐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4월 10일 오전 10시 15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노사 합동 반부패·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서약식은 박형준 시장과 김명수 부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노사를 대표해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하고 전 직원의 자발적인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반부패·청렴서약서 서명과 청렴 의지 다짐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약서에는 공직자로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하며 갑질 행위와 직장 내 괴롭힘이 없는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시는 서약식을 계기로 고위직부터 전 직원까지 청렴 서약에 순차적으로 동참하도록 해 조직 전반에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지난 3월 2026년 부산시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계획은 공직사회 내부의 청렴 실천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구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시는 부산시의 업무처리를 경험한 시민을 대상으로 업무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처리됐는지를 확인하는 ‘청렴해피콜’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카카오톡 설문조사 방식의 ‘청렴소통톡’을 신설해 ‘청렴해피콜’과 병행 실시하고 있으며 3월 시범 운영 결과 기존 전화 방식 대비 응답률이 높고 시민 호응도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청렴소통톡’을 통해 수렴한 시민 의견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4월 중순부터는 청렴체감도 향상과 청렴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컨설팅’을 추진한다.지난 3월 감사위원장과 청렴담당관 등이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내부강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외부 체감도가 낮은 실·국을 중심으로 집중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부패 취약 분야 선정과 개선 과제 도출을 위해 내부 직원과 외부 전문가를 대상으로 그룹별 표적집단면접을 추진한다.실·국별 직급과 직렬을 고려해 1~2명씩 대상자를 선정하고 8~10명 규모의 4개 그룹을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시는 이를 반영해 다음 달까지 부패 취약 분야를 선정하고 개선 과제를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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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트센터, 블랙코미디 연극 ‘별 일 없으시죠’ 개최
# 행사 후 사진 첨부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아트센터는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소공연장에서 블랙코미디 연극 ‘별 일 없으시죠’를 선보인다.연극 ‘별 일 없으시죠’는 평범한 골목에 버려진 캐리어 하나로 시작된 사건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불안, 공동체의 균열을 그리는 작품이다.사소한 의심이 점차 확산되며 인물 간 관계가 흔들리는 과정을 블랙코미디 형식으로 풀어내며 관객에게 웃음과 긴장이 교차하는 몰입감을 제공한다.원작은 2010년 한국희곡작가협회 신춘문예 당선작인 김리안 작가의 그녀들만 아는 공소시효로 일상 속 공포와 인간 내면의 심리를 섬세하게 포착한 작품이다.이번 공연은 하경화 연출이 각색 및 연출을 맡아 동시대적 감각과 리듬으로 재해석했다.특히 이번 무대는 과장된 코미디 요소보다 현실적인 상황 설정과 인물 간 긴장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관객이 사건의 흐름을 따라가며 스스로 질문하게 만드는 구조를 지닌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관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강릉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공연예술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며 “이번 작품이 여행과 여가 속에서 특별한 문화 경험으로 기억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강릉아트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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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업기술센터 신축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14일 김상영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과 농업인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청사신축은 현 청사의 공간 부족 문제와 농업조직 분산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불편 사항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신청사 건립을 통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들의 행정적·환경적·기술적 요구에 부응하는 한편 보다 효율적이고 통합적인 농업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설계공모를 통해 최종 당선된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와 주식회사 품은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출품작의 구체적인 설계 방향을 공유한다.특히 강릉 농업이 나아갈 미래 비전과 스마트 농업의 거점의 역할을 정립하며 관계자들과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로 마련된다.강릉시 농업기술센터 신축 사업에는 총사업비 672억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8415㎡ 규모로 농업인 교육지원동과 농기계임대사업소 등이 현대식 시설로 새롭게 조성된다.시는 내년 5월까지 설계용역을 최종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경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새롭게 조성되는 농업기술센터가 강릉시 농업 발전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추진 과정을 농업인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겠다”며 “계획대로 원활히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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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며 그린 도시 ‘ 전시로 만난다… 부산시, 15분도시 아트러닝 챌린지 작품 전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2월 당근마켓과 함께 추진한 15분도시 부산 아트러닝 챌린지 참여 작품 가운데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정해 오늘부터 4월 17일까지 부산시청 도시철도 통로에 전시한다고 밝혔다.15분도시 부산 아트러닝 챌린지는 도보나 달리기를 통해 생활권 내 다양한 공간을 둘러보며 지피에스 경로로 직접 그림을 완성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러닝크루 등 많은 시민이 참여했다.참여한 시민들은 공원, 행정복지센터, 청년공간, 들락날락, 하하센터 등 생활권 내 다양한 주요시설을 경유하며 강아지, 코끼리, 붉은 말, 고래, 딸기 등 창의적이고 다양한 그림을 표현했다.이번 전시에는이 가운데 창의성과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집 가까이에 있는 15분도시 주요시설을 새롭게 알게 됐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운동도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는 반응을 보였다.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15분도시를 더욱 친근하게 체감하고 창의적인 작품을 감상하며 생활권 내 공간과 시설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민순기 시 미래공간전략국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의 상상력과 개성이 담긴 작품이 접수됐고 참여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15분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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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소년자원봉사단 ‘꿈나눔꾼’ 2기 경로당 봉사활동으로 본격 활동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청소년자원봉사단 ‘꿈나눔꾼’ 2기 경로당 봉사활동으로 본격 활동 시작 강릉시는 지난 11일 강릉시청소년자원봉사단 ‘꿈나눔꾼’ 2기가 초당동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경로당 봉사활동을 펼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첫 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찾아가는 경로당 봉사활동’에서 단원들은 간호학과 학생들과 함께 어르신 건강 돌봄 및 치매예방 활동 등을 진행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해 추진됐으며 강릉시자원봉사센터 및 강릉영동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들과 연계해 전문성을 더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지난 3월 모집을 통해 선발된 37명의 2기 단원은 관내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간접적인 진로 탐색과 전공 체험의 기회를 제공받고 청소년 역량 강화와 나눔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특히 청소년들은 어르신들과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누며 효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꿈나눔꾼’ 2기는 오는 12월까지 △뷰티·미용 봉사 △스마트폰 활용 교육 △비치클린업 플로깅 △제과·제빵 봉사 등 청소년의 재능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첫 봉사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꿈나눔꾼 단원들이 매우 대견하다”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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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비대면 걷기 행사 운영
예천군,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비대면 걷기 행사 운영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를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경상북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 방식으로 운영해,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건강관리 참여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참여 대상은 치매 예방 관리가 필요해 모바일 치매예방 플랫폼 ‘인지케어 앱’을 설치한 60세 이상 주민이다.챌린지는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10일간 총 6만 보 걷기와 일기 2회 작성을 목표로 일일 최대 1만 보까지 인정된다.챌린지 성공 시 예천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며 달성자가 150명 이상일 경우,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올해 신규 치매예방사업인 ‘스마트 기억놀이터’ 와 연계해 운영되며 걷기 활동과 인지 자극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임미란 보건소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치매 예방 활동 중 하나”며 “이번 비대면 걷기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관리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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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민원담당공무원 소통 간담회 개최
상주시 민원담당공무원 소통 간담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4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 시상식과 함께 민원담당공무원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일선 민원 현장에서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해 온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더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원처리 우수공무원 시상에는 민원처리 단축에 앞장선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6명,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3명이 선정되어 축하를 받았다.이어 진행된 소통 간담회에서는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고충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오상철 부시장은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원 해결의 최일선에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 공무원이 더욱 안정적이고 자긍심 있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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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림픽 유산 담은 미디어 융합 공간 조성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3일 오후 2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강릉아레나 및 강릉올림픽뮤지엄 미디어 융합 리뉴얼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보고회는 전시 방향과 공간 구성, 주요 콘텐츠 계획, 향후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강릉올림픽뮤지엄을 대상으로 2025년 12월 5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추진되며 시행은 엑스오비스가 맡고 있다.이날 중간보고회에는 김상영 권한대행을 비롯해 문화관광해양국장 등 관련 국과장과 시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시행사 측에서 전시 방향과 공간 구성안, 주요 콘텐츠 계획 등을 보고할 계획이다.강릉시는 이번 리뉴얼 사업을 통해 기존 올림픽 유산 공간을 단순 관람형 전시에서 벗어나, 올림픽의 가치와 강릉의 도시 정체성을 함께 담아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전시와 미디어, 공간 연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이 올림픽의 감동과 의미를 보다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강릉올림픽뮤지엄 리뉴얼의 전시 방향과 공간 구성을 구체화하고 사업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관계자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올림픽 유산의 가치와 강릉만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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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주농협, 조합원 대학생 자녀에 장학금 3천만원 전달
서상주농협, 조합원 대학생 자녀에 장학금 3천만원 전달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상주농협은 지난 10일 상주시 모동면 서상주농협 유통센터에서 ‘조합원 대학생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조합원 및 장학생 학부모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서상주농협은 매년 조합원 자녀 가운데 대학생 20명을 선발해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장학금은 1인당 150만원씩 전달됐으며 모동면 13명, 화동면 7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았다.박경환 조합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전용인 모동면장은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서상주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면에서도 교육과 청년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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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인지강화교실 운영
상주시보건소, 인지강화교실 운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유지 및 향상을 위한 ‘2026년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5월 21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주 2회 진행되며 치매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2층 어울마당에서 운영된다.인지강화교실은 대상자의 인지 및 신체기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인지중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경도인지장애 이해 및 사전평가 △치매예방 운동 △규칙적인 복약 관리△대중교통 이용 및 장보기 체험 △키오스크 활용 △ATM 기기 이용 △일상생활 훈련 △사후평가 등이 포함된다.특히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과 일상생활 중심 활동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실생활 적응 능력 향상과 자립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또한 프로그램 운영 전·후로 인지 및 우울 척도 검사를 실시해 참여자의 변화와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인지강화교실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뿐만 아니라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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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BTS 월드투어 in 부산’ 공연 대비 공공시설 개방 등 글로벌 관광수용태세 점검 총력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 예정인 ‘BTS 월드투어 in 부산’을 앞두고 방문객 안전 확보와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분야별 공공 지원 체계를 점검한다고 밝혔다.시는 오는 4월 20일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관련 부서 합동 ‘BTS 월드투어 공연 지원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회의는 공연을 계기로 전 세계 관광객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공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다.회의를 통해 △공연장 주변 및 주요 밀집 지역의 인파 관리 등 안전 대책 △공항·철도 등 주요 관문의 안내 체계 △대중교통 증편을 통한 교통 혼잡 완화 방안 △공연과 연계한 지역 상권 활성화 및 도시 브랜딩 홍보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시는 이를 통해 분야별 추진 상황을 촘촘히 관리하고 공공성이 담보된 체계적인 지원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대규모 국제 행사 시 반복되는 숙박업소 가격 급등 및 예약 취소 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의 역할을 강화한다.6월 11일부터 13일까지 금련산·구덕 청소년수련원과 내원정사 템플스테이를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약 400명을 수용할 계획이다.객실은 놀유니버스와 협력해 외국인 전용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4월 말부터 판매할 예정이다.특히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연계해 외국어 지원 인력을 배치하는 등 이용 편의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또한 같은 기간에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전 객실을 개방하고 축제 특수와 관계없이 기존 숙박 요금을 그대로 유지하는 ‘착한 요금’정책을 시행해 방문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일반숙박업을 포함한, 착한가격 숙박업소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으로 숙박업계의 자발적인 가격 안정과 서비스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그간, 일반숙박업소들은 관광진흥법 상 관광사업이 아니어서 제도적 지원이 제한적이었다.그러나 바가지요금 신고의 주요 대상이 되어 도시 이미지에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공정한 가격을 제공하는 숙소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지역 관문과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관광수용태세 특별점검’을 실시한다.4월부터 6월까지를 특별 합동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시 관광모니터링 점검단과 16개 구·군, 관련 부서가 참여해 현장점검을 진행한다.부산역, 김해공항 등 주요 관문과 해운대 해수욕장, 감천문화마을 등 주요 관광지의 안내 체계와 시설물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숙박·음식점 가격 및 위생, 택시 부당요금, 대중교통 외국어 안내, 공중화장실 관리 등 관광객 이용 환경 전반을 점검해 조치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인 만큼 방문객의 안전은 물론, 교통 혼잡과 소음 등 부산 시민들께서 겪으실 수 있는 일상 속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시의 가장 중요한 책무이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과 함께,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면서 대규모 행사를 완벽히 뒷받침하는 수준 높은 공공 서비스 역량을 전 세계에 확실히 각인시키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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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최우선”… 부산시, 여름철 대비 재해우려사업장 현장점검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이 대형공사장과 국가하천 정비사업장을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재해우려사업장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티에프 단장을 맡은 김 부시장을 비롯해, 시민안전실과 현장 소관 부서 동래구, 금정구,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참여한다.이에 앞서 부산시는 지난 4월 3일 김부시장 주재로 티에프 1차회의를 개최하고 올여름 자연재난 대비 중점 추진방향과 주요 재해취약지역 사전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시는 지난주 회의에서 부산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6대 풍수해 위험유형 ’을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이를 빈틈없이 관리하기 위해 △'부산 안전 ON'을 통한 상황관리와 재난정보 통합제공 △인명피해우려지역 집중발굴 및 중점관리구역 실국장급 책임점검 △재해우려지역 예방 인프라 확대 △통제·대피기준 재정비 및 주민대피 실행력 강화 △재해예방 시민참여 확대 등 주요 대책을 논의했다.6대 위험유형: 산사태·사면, 하천재해, 지하공간 침수, 해안가 월파, 대형 공사장, 강풍·빌딩풍 이번 점검에서 김 부시장은 동래사적공원 공동주택 대형공사장과 수영강 회동지구 국가하천 정비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해우려사업장의 풍수해 예방대책을 직접 살펴본다.첫 번째 점검지는 동래구 명륜동 산 36번지 일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공동주택 사업장으로 집중호우 시 비탈면을 따라 토사 유실에 대비한 저류조, 침사지, 배수로 및 토사유출 차단막 등을 점검한다.김 부시장은 현장에서 우기에 대비해 상시 배수로를 점검할 것과 저류조나 침사지가 최근의 극한호우에 대응할 수 있는 규모인지 다시 한번 살펴볼 것을 지시할 예정이다.이어서 수영강 회동지구에서 진행 중인 국가하천 정비사업장을 방문해 하천 유수소통에 지장을 초래하는 위험요인을 점검한다.시는 작년 5월에 동천 관로정비 사업장과 온천5호교 재가설 사업장에서 우기를 대비해 가물막이 등 지장물을 철거한 사례가 있다.김 부시장은 최근의 국지적 폭우의 경향을 고려할 때 5월까지는 교량 하부공사를 완료하고 하천 흐름에 방해되는 점용시설물도 철거할 수 있도록 당부할 예정이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점검을 마치며 “최근 돌발성 집중호우가 일상화된 기상여건 속에서 현장 중심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해 해소하고 재해발생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인명피해 ZERO 달성’을 위한 최선의 정책”이며 이를 위해 “시와 구·군을 비롯한 유관기관이 협력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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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봄꽃의 향연 ‘제6회 부산 봄꽃 전시회’ 오는 17일부터 열려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일원에서 제6회 부산 봄꽃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팬지, 데이지, 마가렛 등 봄꽃을 활용해 화사한 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이고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국내외 경기 불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산업에 활력을 더하고 꽃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전시회는 농협중앙회 부산본부 등 총 40개 단체가 참여해 ‘부산 봄꽃의 향연’을 주제로 봄날 정원을 거니는 듯한 다양한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개막식 △봄꽃 조형물 및 화훼 작품 전시 △분재 전시 △화훼 창작 경진대회 △전국 꽃차 대전 △화훼 직거래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관람객들은 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주제별 전시와 우수 꽃디자이너의 화훼 작품, 우리 꽃 야생화, 지역 농가가 조성한 화단, 부산 분재전, 세계 장미 등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부대행사로 화훼 창작 경진대회와 프러포즈 이벤트, 화관 만들기, 꽃꽂이 체험, 꽃다발 만들기, 생활 꽃꽂이 체험, 하바리움 볼펜 만들기, 봄꽃 키링 만들기, 에코백 봄꽃 그리기, 꽃차 만들기 등 화훼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열린다.아울러 시는 이번 전시회에 사용되는 초화 12만 본을 부산 지역에서 생산된 꽃으로 구성하고 산지 가격으로 할인 판매하는 화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꽃 소비 촉진과 지역 화훼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인근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도 함께 운영해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행사로 추진한다.개막식은 오는 4월 17일 오전 11시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 특설무대에서 열린다.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장,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부경원예농협조합장 등 주요 인사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개막 선언과 퍼포먼스,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봄꽃 전시회를 통해 시민의 꽃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화훼에 대한 관심을 높여 화훼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화훼의 생활화와 이용 촉진, 유통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화훼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3